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이제 정말...더워요!! 크헉....

그런데 어제 집에 물이 끊겨서...샤워도 목욕탕가서 하고..

슬픕니다요 ㅜㅡ

오늘은 제발 물이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욧!!


"이곳이 바로 중국인가!!??"


오옷...드디어 중국에 왔는데..

저녁에 도착해서 그런지 좀 으스스하네요!

게다가 저에게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준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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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 넘치는 문이었답니다. ㄷㄷㄷㄷ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여행자만의 느낌을 제대로 살렸더랬죠. ㅎ

학기가 시작되려면..아직 한 2주 정도 남았기에!! 여행을 한번 제대로 해보기로 결심했답니다.



                                          < 차세대육체적이 사는동네!! >
        


                                               이 아저씨 점 보는데 순 구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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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별로 안 위험한걸!!"


사실 중국오기전에 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것이...

파란궁 조심해라....밤길 다니지 마라....조심해라 칼 맞는다...

이런 말들이 많았기 때문에 제가 밤늦게는 다니지 않으려고 생각했는데

별로 위험하지 않은것을 보고!!

역시 구경은 밤거리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보냈죠!!


그 날도 오랫동안 쏘다니고 집에 들어왔답니다.

며칠동안의 돌아다님으로, 상당히 몸이 피로해 있었더랬죠!

저녁 9시 정도밖에 안되었는데....침대에 올라가니 저도 모르게 잠이 스르륵...


......탕.....

......탕.....


...부스럭...으음..?!!

어디선가 분명, "탕!!" 소리가 들렸는데..??


......탕.....


아앗!! 이것은..!!





                                         < 분명 윤발행님이!!>


"총소리!! 그동안 듣기만했던 사건들이 사실이었구나!"


분명..바깥에는 주윤발과 장국영등이 보여주었던 액션현장이 벌어지고 있을듯한

느낌까지..!!

그런데 제가 그때 당시 혼자살고 있었던지라...

아무도 모르는 외국에서 총소리를 들으니 좀 살떨리더군요.

그날 밤은 잠도 별로 못자고...허걱......

그렇게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이거 내가 여기서 계속 있어야 해?"


학기는 시작을 했고, 유학생들끼리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혼자있는 것보다는..문제가 있더래도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지

살수 있다는!! 오옷!!

그리고 돌아다니며 놀기 좋아하는 저는 몇명의 유람단(?)을 구성하여

밤문화 탐사...(?) ㅋㅋ 를 나갔답니다.


"오늘은 정말 잼있게 노는거야!!"


그날 저는 유학생들과 함께 처음으로 클럽에 가서 신나게 춤을 추기로 했지요, 고고씽!!

부푼~ 가슴을 안고 클럽으로 가는데!!


......탕.....





흐억!! 순간 다시 떠오르는 악몽...!!

"으악!! 이건 총소리닷!! 역시 중국은 윤발이 행님이 있는 곳이다해!!"

"설마!! 요즘 세상에 총이 어딨냐해!! 한번 가보자해!!"

우리는 떨리는 마음을 안고....총소리가 났던 방향을 향해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과연 몇명이나 죽어있을것인가...!!!






헛...알고보니 이 총소리의 정체는..

폭죽소리였던것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생일 폭죽 밖에는 ..,. 그닥 폭죽을 사용해본적도 없었는데..!!

그래서 설마 이 소리가 폭죽소리일거라고는 상상도 할수가 없었죠.

게다가 정말...대한민국 육군병장 차세대육체적,

정말 k-1 소총 소리와 비슷했답니다!


중국에서는...춘절이나 추석 등의 명절때이면 한해의 복을 빌며 악귀를 쫒아낸다고..

폭죽을 터트린답니다...!!

그리고 무슨 개업하고..결혼식하고..행사있을때마다 폭죽을 터트리지요!!

정말 시끄럽고 제가 보기엔 그닥 재미도 없는것 같은데... 많이들 터트리더군요.


가격대는..나중에 알아보니 한통에 100위안하더라구요. ㄷㄷㄷ

한통이면 2~3분이면 끝나는거...크헉!!

근데 요즘은...이 폭죽때문에 사고도 많이나서 몇 군데에서는 금지를 시킨다고 하더군요..크헐..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중국오시면...아마 밤에 폭죽소리 한번쯤은 듣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


아구~ 오늘은 쓰다보니 그닥 재미없게 쓴것 같다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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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너스™ 2010.06.02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저도 춘절을 중국에서 보낸적이있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잘보고가구요, 화창한 날씨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 윤뽀 2010.06.02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쿤요 폭죽도 다 같이 와~ 하는 분위기에서 터져야지 안그럼 분위기가 영 안살죠 ;
    어휴 놀라셨겠어요 ㅋㅋ

  3.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02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폭죽 소리였군요~~^^ 몰랐을 땐 정말 놀랐겠어요^^

  4. 잉커 2010.06.02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소리..
    근처에서 한번에 여러개가 들렸다면 충분히 그렇게 들렸을거 같아요.

  5. 불탄 2010.06.02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국인들은 폭죽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무슨 축제나 명절에도 수시로 터뜨리니 말입니다. ^^

  6. 레오 ™ 2010.06.02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폭죽은 정말 소리만 들으면 딱 ...총소리같더군요 ..저도 기겁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7. pennpenn 2010.06.0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죽은 좀 거시기 해요~
    너무 총소리 같아서요~

  8. 미자라지 2010.06.02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진짜 총소리인줄 알았네요...
    중국 진짜 위험하다 생각했는데...아니군요?^^ㅋㅋㅋ

  9. 복돌이^^ 2010.06.02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한참 속았어요..ㅎㅎ^^
    폭죽 참 좋아 하나 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지금의봄날 2010.06.0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무지 겁나셨겠어요;;;
    제가 있는 독일도 새해에 폭죽을 터트리는 문화가 있어요~
    처음 왔을 때는 정말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했었답니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터트려서 행사를 하는 곳은 사람들도 다치고 그러드라구요~~
    아무리 폭죽이라도!! 조심해서 다니세요~~ :)

  11. 머 걍 2010.06.02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고 들으니까 엄청 크게 들리지만
    막상 직접 폭죽 터뜨리고 놀면 뭐 그닥 안클거 같은데요^^

  12. 꽁보리밥 2010.06.02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웬지 낚시미끼에 걸린 기분이...ㅎㅎㅎ

  13. 세민트 2010.06.02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정말 놀라셨겠어요...
    제가 중국에 놀러갔을때 설날인가?, 추석인가?
    대명절이 있었는데 정말이지 밤에 하루종일 폭죽을 떠트리더라구요...
    처음에는 예뻐서 좋았는데 나중에는 시끄러워서...짜증이...헤헤~
    그리고 저두 가이드분 말씀으로는 한국에 시장거리있죠???
    저녁식사하는 곳 바로 옆에 그런곳이 있었는데 거기는 들어가지말라고 했거든요...
    꼬마날치기들이 있다구요...그래서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중국이 무섭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14. 핑구야 날자 2010.06.03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춘절의 폭죽에...ㅋㅋ

  15. 폭죽소리? 2010.06.2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으로 낚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