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학'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11.04.26 차세대육체적이 어학연수로 추천하는 중국의 동북대학교 (10)
  2. 2011.04.17 대단한 한국사람들, 중국의 물가를 올려버리다? (8)
  3. 2011.03.02 한국을 싫어한다는 중국유학생들, 이해할수있는 이유 (20)
  4. 2011.02.26 폭죽때문에 불탄 중국의 5성급 호텔, 직접 사진을 보니 (9)
  5. 2011.01.26 유학가지 않고 외국어가 유창한 내 친구, 비결이 뭘까? (7)
  6. 2011.01.10 중국여자들이 한국드라마에 미치는 이유는 뭘까? (20)
  7. 2011.01.06 중국에서 겨울에 이곳을 안가면 반드시 후회한다고? (6)
  8. 2010.12.25 중국에서 병원갔다가 20만원 바가지 썼습니다 (20)
  9. 2010.12.22 생수 2리터로 전신샤워를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19)
  10. 2010.12.05 왜 중국사람들은 꼭 시끄럽게 이야기를 할까? (48)
  11. 2010.11.14 만두의 원조 중국, 정작 "만두"는 하나도 없다?? (24)
  12. 2010.11.10 중국에서 언어연수, 사소한 3가지 때문에 실패한 친구들 (12)
  13. 2010.11.07 처음 중국유학갈때 모르면 손해보는 네 가지 사실 (11)
  14. 2010.11.02 반드시 피해야할 최악의 중국어공부법 4가지 (19)
  15. 2010.10.29 드라마로 중국어공부하는 내 친구, 정말 효과있는걸까 (16)
  16. 2010.10.27 중국어공부에 대한 한국인의 몇가지 오해 (20)
  17. 2010.10.26 중국의 낮술문화, 한국 저리가라? (14)
  18. 2010.10.10 이력서보다 만들기 힘든 중국은행 통장?? (8)
  19. 2010.10.07 중국 나레이터 모델의 대 굴욕? (9)
  20. 2010.09.14 중국유학하면서 중국어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3] (9)


귀국한지 반년이 슬슬 넘어가건만...
여전히 중국에서의 시간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가끔은 꿈처럼 스쳐지나간것만 같은 5년인데,
즐거웠던 시간도, 힘들었던 기억도
너무나도 많이 생각나는듯!!

그중 참 잘 선택했다 싶은 것이...
바로 어학연수했던 중국의 동북대학교였습니다.

굳이 제가 다녔던 곳이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공부하는 분위기가 참 괜찮았답니다.

처음 중국에와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던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중국에서 사진을 많이 못찍은게...좀 안타깝군요.




돌아다니다 도착한 동북대학교!!
사진으로 보면...무슨 공산당 센터같다는!!
헌데 막상 가보면....참 건물이 예쁘답니다.




특히 공원이...참 예쁘답니다.
여름에는 공원벤치에 누워서 공부 많이들 하죠...

봄에는 못갑니다..황사 땀시...ㅠㅜ




중앙공원!!
여기서 나잡아봐라~ 하면 잼있다는....ㅋ




요 다리도 이쁘다는....




한달에 한번씩 군사훈련이 있습니다.
멀어서 잘 안보이는데...
중국대학교에서 군사훈련은 여자도 같이 한답니다.




심양으로...유학을 오시면 동북대학교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일단 학교자체가...수준으로 치면 한국의 중앙이나..서강대학교 수준이라서
분위기 자체가 공부하는 분위기입니다.

옛날에...한국에서 서울대생은 못생겼다는 편견을
지금은 김태희가 나오고...또 실제로도 뛰어난 용모를 가진 학생들이
많은데, 중국에선 이 편견이 딱 먹히는....ㅋ

특히 도서관 가면...자리잡기 힘들 정도라는....
또하나 좋은것은 코리아 타운과 먼 거리에 있어...
중국생활 지대루 할수 있답니다.

이때가 그립네요....차세대육체적이 나름 팽팽했던 5년전!! 

스물 여덟살때!!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오랜만에 어제..토요일날에 캐나다에서
친구가 왔었답니다.

중국에서 지낼때 잠시 스쳐지낸(?) 인연인데
캐네디언들은 쿨한 것인가....
하여간 어제 다른나라로 가면서 하루 서울에서
경유해 간다고 해서 오후에 일찍 퇴근하고
햇빛을 오랜만에 봤더니...좋긴 좋더군요..ㅎ

헌데 이것저것 대접하다보니...
정말 돈이 물쓰듯 나가더군요 흐미...
어제 대 여섯시간동안 20만원 가까이 나가는
과소비를...허헉....!!




갑자기 생각난 중국생활, 오히려 한국보다 더 쓸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제 그렇게 과소비를 하고 보니,
웬지 모르게 예전에 중국생활을 할때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지금 귀국해서 생활을 하다보니...
오히려 중국에서 소비생활이 한국보다 심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국" 하면 떠오르는 것이 저렴하다는 것인데,
간혹 중국생활 하시다 오시는 분들을 보면...!!

"중국 싸다는거 옛말이다해!! 다 개굴하여!!"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죠.

과거에 많이 들어보는 말들이, 10년전에 중국가면...
한국돈 30만원으로 가게를 통째로 빌려 20명이서 무제한
술파티를 벌렸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인데,
아무리 물가상승이 세다고 해도....10년 만에 한국의 물가를
따라잡을수 있는게 당최...!! 믿을수 없네요..흐미...






 대단한 한국사람들, 중국의 물가를 올려버리다.



며칠전에, 중국에서 함께 일했던 동생이
광주라는 도시(중국의 광주...꽝조우...ㅎ)에서 의류무역을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전화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것이,

"광주물가 너무 비싸 미쳐부리겠다해!!"

이야기를 들어보니...이 친구가 봉급은 그래도 연봉 3천정도에
집세와 기본 복리를 챙겨주기 때문에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광주물가가 너무 비싸서 돈쓰기가 무섭다는 것입니다.

"된장찌개 하나에 만원이여!!"

허걱....광주 어느동네인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오천원 정도면 한끼가 가능한 된장찌개도
중국위안화로 4~50위안...한국돈으로 8,9천원 정도나 한다고 하는군요.

"머하러 비싼거 쳐묵노!! 걍 아무거나 먹으면 되지...!!"

이렇게 볼수도 있지만...
사실 차세대육체적 본인도...타국생활 하시는 분들(3년 이상...!!)을
무척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자국에서는 알수없는 고독과 그리움과 향수병은
알게모르게 사람 피말리는 부분이 있답니다.





때문에 처음에 공부할때야...주변에 항상 사람이 있으니,
그닥 힘들지 않지만, 타국에서 일을 하게 되면 일에서 쌓이는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외로움을 풀곳이 없어서 안구에 습기차는 경우가...

그러다보니 퇴근하고, 한국사람들 만나서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는것이 가장 큰 낙이다 보니...
한국사람 만나면 한국식당 가게되고...그러면서 돈도 무쟈게 나가게 되죠.


 중국과소비의 또다른 이유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서...과소비를 할수밖에 없는
세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한국 식당들의 가격올리기입니다.

한때 차세대육체적이 처음 중국에 갔을때...
당시에 1만원에 중국위안화 약 80위안, 체감물가는

100위안 = 한국돈 5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헌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중국물가도 상승하면서...
100위안이 한국돈 4만원 정도로 내려앉았습니다.

헌데...!!



 2008년 금융위기가 몰아닥치다


금융위기가
몰아닥치면서....
한국돈이 반토막이 났지요. 덕분에 중국돈 100위안은
한국돈 약 2~3만원 정도의 가치로 뚝 떨어져버렸죠.

제가 처음 중국에 갔을때만 해도, 우리 민정여신이 광고하는
참눈물 소주가....30위안, 한국돈으로 3500원 정도였죠.

금융위기 이후에 약 6~7천원 정도로 급상승!!

한국식당, 조선족들 식당은....한국 경제위기로 완전 땡잡았죠...
헌데 이 써글노무 시키들이...경제위기가 조금씩 안정되면서
가격을 또 올려버리는 겁니다!!

보통 한국마을에서 가격이 한군데가 올라가면
다른데도 다 올리기 마련이죠...
헌데 사실 중국에서는 야채값이나..기타 공안들의 이런저런 태클
(아직도 중국은 공산주의 흔적이 조금씩은 있답니다. 절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자본주의로 변하고 있는 것을뿐...)
때문에 가격이 여타 중국식당보다 비싼건 이해가 되지만...
요즘 보면 무척 심하다는...








- 잼있는 드라마라는데..훔...



둘째, 가격은 올라가도 습관을 못버린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사람들이 습관을 못버린다는 겁니다.

일단 중국식당은 무조건 더럽다고 안가고....
여전히 예전에 다니던 비싼 식당을 계속 다닌다는 거지요.

자주 말씀드리는 이야기인데...
차세대육체적이 입이 좀 저렴하답니다.

중국식당가서도 잘 쳐묵쳐묵하는데..
가끔 경제사정이 좋지도 않은데도 굳~이 한국의 비싼 식당을 찾는
사람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자기가 먹고 싶은것만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주변사람들 다 따라가다 보니, 결국은 한국식당을 찾게되는
이유도 있지요...

지금같은 시기에는...특히 외국에서는 항상 비자금을 마련해 두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야 하겠지요.

무엇보다, 중국의 한국식당들이...
가격을 적정선에서 맞추는게 참 중요할듯 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발끊으면 그대로 쫄딱 망하는것은 당연한데..쩝...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 - 중국연수1년, 놀고먹으며 4년 지내고 
                     상미중국어학원을 운영하는 변방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얼마전에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니...

한국에 와서 유학하는 중국유학생들의 대부분이 반한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뉴스가 뜨더군요.


약 40%에 달하는 중국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하여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합니다.





댓글은 그야말로 악플로 덮여있고~ 

"걍 너네 나라 가라.." "중국인들은 이래서 안돼.."  요런 댓글들이 난무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좋게 좋게 표현한 것입니다요! ㅎ


 

    어딜가나 자기나라 만한곳은 없다  

 


차세대육체적도 중국생활을 5년 했지만...항상 느끼는 것은..!!


"걍 대한민국이 최고여!! 다른노무시키들과 잘 안맞는다해!!"


..입니다.


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좋은것만 보고, 재미있는 것만 보기때문에 


좋은 인상만을 갖고 오지만, 아무래도 생활하는 것은 아무리 선진국이라도 


피곤하게 마련입니다.






얼마전에 제 친구가...일본을 다녀와서 극찬을 하더군요, 깨끗하고,..뭐하고...


사람들 좋고..,..


허나 일본에서 오래 살다온 사람들은 반대로 그런 좋은 점들도 있지만, 너무 개인적이고 


겉과 속이 다르다...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기사속에서도 보면, 한국이 드라마 같은 멋진곳이 아니었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타국에 유학을 갈때에 그 나라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대와 


환상이 있습니다. 


헌데 막상 가보니...좀 다른 환경이라 많이들 좌절하는듯...!! 


특히 중국학생들에게는 한국드라마때문에 유학오는 이들이 많은 관계로...


현실과의 큰 차이에 기대를 너무하다보니 확 꺾이기 마련이죠.



영화도 너무 기대하면 재미있는 영화도 재미없듯이..


(차세대육체적은 아저씨라는 영화를...중국에서 귀국할때부터 너무 기대를 했던지라... 


 막상보니 별 재미가 없더군요.)



 

 

          우리 역시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저에게도 있는 문제이지만, 한국 인들은 중국사람들을 꺼리는 것이 

좀 도가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역시도 역사왜곡 문제며....백두산..게다가 사실 중국 사람들의 위생문제나 

시끄러운 거 등등....사실 마음에 안드는거 엄청 많습니다.

허나 그런것들로 그 사람의 본질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끔 한국에서...괜찮은 중국여자나 중국남자가 있으면 보통 한국사람들은, 

"중국인 치곤 괜찮네...." 라는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헌데 중요한 것은, 대놓고 이런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위 기사에 나와있는 "집에 티비 없지?" 라는 말도 그렇지만, 

제가 중국에 있으면서 멋모르는 한국인들이 중국사람들에게 

"이게 핸드폰이라는 거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옆에 있던 제가 민망해서 

어디 숨고 싶었던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미 it 쪽에서는 상당히 발전 했음에도 

아직도 한국사람들은 20년전의 중국만 기억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지금 중국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지만, 한국인들 마음속에는 항상 

중국사람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항상 숨어있습니다.

기술이나 문화적으로는 아직 한국이 앞서고 있지만, 경제적인것은 중국은 벌써 

세계 2위이고, 언젠가는 미국을 앞지를수도 있습니다.






그마만큼, 중국의 어제와 오늘은 다르며, 앞으로 몇년후에는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모릅니다.

가끔 중국유학생들이나 사업가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이들에게 발안마를 받지만...나중에는 우리가 이들의 발안마를 할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되면 안되지만, 우리가 굳이 먼저 나서서 중국사람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사람의 생각까지 지배할수는 없지만, 행동만큼은 서로가 조심하여 양국의 관계가 계속 우호적이었으면...

싶습니다. 

다행인 것은 아직은 중국의 한국에 대한 감정은 나쁘진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참 고민스런 부분입니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얼마전에...

중국폭죽에 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중국의 명절, 특히 춘절에 굉장히

폭죽을 많이 터트렸는데, 한국의 폭죽과는

상당히 달라 거의 총격전 수준의 소리가 난답니다.






폭죽으로 인한 불길이....

건물외면에 붙어서 건물 전체가 아예 싸그리 타버렸습니다.

신문에는..인명피해등은 나오지 않았지만, 상당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하더군요.


폭죽으로 인해 호텔 외면은 재로 변해 버리고..

전체가 불에 타서 형체밖에 안남았습니다.

요녕성 성장(시장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교체까지 언급되고 있으니

어마어마한 피해죠.


한국으로 치면 워커힐 호텔이 잿더미가...된거와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그것도 폭죽에 의해...ㅠㅜ


소방점검 등 안전시설 관리가 엄격해지고 있는데,

아마 한국교민들도 같이 피해를 입고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차세대육체적이 일하고 있던 심양이란 도시입니다.

왔다갔다 하면서...자주 보던곳인데 참 안타깝다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외국어 공부를 하는 분들을 보면...거의 대부분

언어연수 한번씩은 다들 다녀오시곤 하더군요.


차세대육체적 역시 언어연수를 다녀오고,

중국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

많이 들었던 생각이 무엇이냐면, 

과연 언어공부라는 것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까... 또 내 스펙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무척 많이 했더랬죠. 


물론 어떤 업무를 볼때에, 무역이나...외국계 기업 등에서는 많이 필요하지만,

여전히 저는...왜 그렇게 우리가 외국어에 목을 메는지 사실 잘 모르겠답니다...

학원하는 입장에서 보면 어쩌면 조금은 이상한 생각일지 모르겠는데....ㅎ


오늘은 언어연수에 관해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 합니다.

"외국어 공부를 위한 언어연수, 정말 꼭 가야하나??"



      언어연수, 1년 하면 얼마나 늘까? 



예전부터 항상 차세대육체적이 추천하는 유학기간은....1년 반입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1년이라는 기간을 많이들 선호하십니다. 

차세대육체적 역시...딱 1년 했구요. ㅎㅎ


언어연수를 했던 기간동안은...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란 시간은 

딱 중국어 수준을 중급정도로 올리는데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보시는게 거의 맞을듯 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유학을 떠나기전에 하시는 생각들이..

"중국가서 쏼라쏼라!! 1년이면 원어민 될수있어부러해!!"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답니다.


대부분 1년 정도를 하게 되면...어느정도 중국인들과 토론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수준에 도달하는것은 사실상 쉽지가 않죠. 

차세대육체적도 우연한 기회로 중국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었지만, 1년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같은반 학생들은 중국어 관련으로 빠진 경우가 단 한명도 없더군요..아쉽지만...

일단 1년 공부 한것으로는 어디에 명함도 내밀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중국어 학과를 다니던 사람이나...원래부터 중국어를 좀 했던 사람이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중국으로 떠난 저같은(?) 한량 학생들은

사실 그냥 중국에서 1년 문화체험 + 중급 중국어회화실력(이것도 안되는 학생들이 꽤 있죠..)

이렇게 될 확률이 많기때문에 만약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시고....직장을 다니시던 분들이


"나 여기 싫다해!! 중국가서 공부해서 대박때리고프다해!!"



이렇게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일단 지금 직장을 다니시면서 천천히 생각해 보시라고

많이 이야기 해 드리곤 합니다.



     언어공부, 반드시 유학을 가야지만 잘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유학을 가지않고도 유창한 영어나 중국어를 구사하는 천재(?)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차세대육체적이 영어공부를 했을때....웬지 영어라고 하면 고급스럽고 멋져보이는 그 느낌이 좋아...

직장생활하면서 한창 심취했던 적이 있었죠. 약 5년 가까이...


"헌데 토익은 600점도 못넘기고 회화는 개뿔!! 돈 아깝다해!! 

 우리살람 뼈빠지게 일해서 학원비 다 갖다 바쳤다해!!"



허억....부인을 못하는 것이...제 영어를 공부하는 습관 자체가 잘못되었는데..누구를 탓하리오이까...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낭비를 했더랬죠.

그때 제가 항상 입에 물고 다녔던 말이,
"워킹 홀리데이 가면 잘할수 있는데..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죠. 웬지 외국 한번 나갔다 오면 입에 모터를 달았듯이 유창하게 말할수 있을거라는

큰 착각에 빠졌었더랬죠.


막상 중국유학을 다녀오니, 1년의 시간으로 그나라의 언어를 모두 습득하기에는 부족함이 크더군요.

물론 제 모든것을 다 바쳐서 공부에만 집중한것이 아니었기 때문에...지극히 보통사람인지라

쉽지 많은 않았더랬습니다.

그리고 가장 컸던 착각은,

"24시간 내내 중국어만 할수있다해!! 중국이지 않냐해!!"

...이것입니다.


중국에서 있다고 하더라도....말할수 있는 환경은 주어졌지만 제대로 활용을 할줄 모른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자 우리가 한번 생각해봅시다.


중국유학 생활도 생활 입니다.

생활하면서....보통 한담이 아닌이상 토론을 해야지 언어실력이 느는데,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 쉽지가 않은것입니다.

말그대로 환경속의 환경이 만들어져야만이 가능한데, 이 환경 만드는 것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 환경은 부킹 100%다해!!>


그러다 보니 유학을 하더라도....중국사람들과 호기심에 의해서 잠깐 동안

만나는 경우는 있더라도 말이 잘 안통하다 보니 결국은 짧은 만남으로 흐지부지 되기때문에

중국내에서라도 돈주고 과외선생을 쓰는 경우가 다반사랍니다.

차세대육체적도..성격이 상당히 외향적임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과외 선생구해서

일주일에 3회 2시간씩 공부를 했었다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이야기하던 스터디 동생


오년전에 차세대육체적이 영어스터디를 참 많이 나갔었더랬습니다.

"스터디? 내가 나가면 술터디여!!"


스터디로 시작해서 술터디로 끝나는 차세대육체적만의 기술....ㅋ

헌데 스터디에 1살 어린 여자 동생이...영어를 기가막히게 잘하길래,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외국에서도 몇년 살다온줄 알았답니다.

그때 당시 초중급 스터디였는데....자주 나왔던게 걍 안 잊어먹으려고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비결?? 걍 어릴때부터 아버지와 영어로 많이 쏼라쏼라 해부렀써!!"


사실 진리는 정말 간단한 것이....

그냥 그 환경속에서 계속해서 연습하고 혼자 단어도 외우고..문장도 외우면서

계속해서 구사하다보니 자연스레 실력이 쌓여 영어의 달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최근들어...화상과외 등이 급증한것도 이 때문입니다.

점점 문법위주보다는 실생활의 회화가 중요하다는 것이 인식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죠.

차세대육체적은 전화중국어 학원을 운영[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하고 있지만...

예전에 화상 영어도 많이 했었답니다.

영어의 끈을 놓치 못하여....ㅠㅜ


언어연수를 못 간다 하더라도, 요즘은 한국에서도 화상이나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환경 조성이 가능합니다.

전화영어나 중국어, 일본어...요즘은 프랑스어도 있더군요.

한 20분 정도 그 나라 사람들과 대화하면...자연스레 입에 붙지요.


요즘은 이런 학원도 정말 많아서리....

대충 차세대육체적이 보는 선정 요건은,




-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사실 이런 화상이나 전화영어,중국어 등의 가격이 천차만별로 되는 이유는

몇가지 있지만, 2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는 브랜드 파워, 즉 이름값입니다.

헌데 이 브랜드파워...거의 제휴가 많습니다.

유명한 학원의 이름을 빌리고 현지 콜센터랑 제휴를 하여....수업을 하는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사실 여기저기서 해봐도 그 수준이 그 수준입니다.

차라리 가격 저렴한데서 해야지 길게 오래할수 있습니다.

전화중국어야..차세대육체적이 운영하는 상미중국어도 저렴하고( 좀 속보이나요? ㅋ)

전화영어는 잉사모라고..
[바로가기] 여기가 저렴하고 괜찮다고 하네요.

굳이 비싼곳보다...저렴한곳을 찾아서 공부하시는게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비싼곳은 10분에 10만원 넘어가는데...저렴한데는 또 10분에 5~6만원 정도 하지요.

요즘같은 소셜네트워킹 사회에...싼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을 하지말고, 한번씩 청강해보면

알수 있다는...

둘째는 경영 센스 부족입니다.

이건..답이 없습니다.

외국이다 보니 불안해서 여기저기에 돈을 바르죠...

회계나 그런 부분도, 기술적인 부분도 직접해서 인건비를 아낄 일을

필리핀이나 중국등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로 몇명씩 쓰다보니.....

돈이 밖으로 새고 효율이 안올라가는 것입니다.


중국만 하더라도, 직원 1명 고용하면 집과 밥은 책임져주는게 관례인지라...

인건비는 4~50만원이라도 실제는 7~80만원을 쓰게 되는데 그걸 모르는 거지요.

여하튼 이런저런 경영센스부족으로.....단가만 높아져가게 되는것이지요...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외국어를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혼자서 하루에 1~2시간 정도 단어암기에..

문법연구, 독해만 해주면 언어연수를 하지 않아도 빠르게 실력이 올라갈수 있답니다.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말이지요.

요즘 언어연수 하느라...부모님들 등골 빠지는 집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환율도 안좋지만...외국어 공부 만큼은 포기하시지 마시고, 하시면 나중에 모두 자신에게

득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는 분야를 정리하다보니..글이 길어졌다는!!

그럼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설날 되세요!!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3년전만 하더라도 중국에서 한국드라마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했더랬죠.

"중국사람 만나면 드라마 얘기 밖에 안해부러해!!

 이건 뭐 연예인 홍보단이여!!"


...이럴 정도로..중국의 대학생들과 교류를

하다보면 가장 쉽게 이야기를 풀어갈수 있는 부분이

바로 "드라마" 이야기 입니다.





특히나 중국여자들중에, 한류스타에 미쳐있는 팬들을 만나는 것은 어려운일도 아니라는!!

가을동화와 겨울연가,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등...!!

오히려 한국에서 본적이 없는 드라마를 중국에서 다시보게 되는 기이한 현상마저도

차세대육체적에게 일어났답니다.


특히 대장금의 경우에는...말그대로 폭풍적인 인기를 몰면서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기도

했더랬죠.

"이영애 한번 만나보면 소원이 없어부리겠다해!! 소원을 말혀봐!!"



   한국남자들, 드라마덕에 중국에서 덕좀 본다해!! 


한류열풍덕에...중국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본 종족은 바로 남자사람이라는 차세대육체적의

통계가 있답니다.

"한국남자들은 나쁜남자가 많다해!! 허지만 자기여자한테 상냥하다해!!"

거기다 돈까지 많을것 같다는...!! (차세대육체적은 거지였다지만..ㅠㅜ)

보통 중국여자들이 한국남자에 대한 이런 환상이 있다보니 당연히 인기가 많을수 밖에 없겠지요.


중국에서 한류를 사랑하는 종족들은 대부분 여자사람이랍니다.

남자사람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한국드라마는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걸까요? 일본에서만 해도...한국드라마가 중국에서 처럼 인기는

없는건데 말입니다.


"간단하다해!! 중국드라마가 재미없다해!!"


정말 간단하게 말해서...중국드라마가 재미가 없다보니 한국드라마를 많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물론 황제의 딸, 유성화원 등등..재미있는 드라마도 있기야 하지만, 한국의 자극적인 재미에

한번 빠지면 중국드라마를 잘 못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전에 중국인 친구가 저에게 이야기 하기를,

"중국드라마는 생활을 기반으로 연출되는 작품이 많은데...한국 드라마는 한번 보게되면

계속 보게되는 연애나 싸랑이야기들이 복합적이라 계속 볼수밖에 없다해!!"





여자들이 꿈꾸는 이상향의 남자라면 물론...

"잘생기고 성격은 까칠해도 자기여자한테 잘하는 돈많은 남자!!"

오옷.....실상은......ㅋ


저도 유명한 중국드라마를 보면 재미있는 것도 있는데...

걍 티비에서 하는거 보면 솔직히 그닥 재미는 없더군요..으윽...

한 일화가 있는데...제 아는 한국드라마를 너무 좋아하는 한 중국 여자친구가

오늘도 드라마에 푹~빠져서 있자, 아버지가 한마디 했답니다.

"너네살람 왜 외국거 보고 자빠졌냐해!! 우리꺼 봐!!"

"아빠살람!! 이것까지만 보고!! 같이 보자해!!"

"대체 먼데!! 보기나 해보자해!!"



그후..둘은 완결까지 사이좋게 봤다는 후문이...

함께 본 드라마는 "보고 또 보고" 였답니다. (실화!!)



   연구까지 되는 한국드라마의 위상


예전에...대만의 한 학교에서 한국드라마 열풍에 대해 연구까지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신 대학교 신방과였는데....한류열풍의 주역, 드라마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정을 호소하는 부분, 따뜻함,

흥미와 볼거리, 권선징악과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었죠.


드라마가 그 나라의 문화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여서 중국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의 문화에 대해 때로는 부정적으로, 때로는 긍정적으로 보는 시간들이

서로 공존하고 있다는!!


요즘들어 많이 식어가는 느낌이 드는데....더욱 우리의 한류드라마가 다시한번

열풍을 일으켰으면 합니다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아흐....벌써 추워 디비지겄네요!!

감기 걸리시지들 않게...옷 단단히 입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이상하게도 차세대 육체적은...겨울만되면

더욱 강렬하게 중국이 생각난답니다.

이유는...!!

"추우니까!! 30도까지 내려가는 살인 추위!!"

말그대로...정말 대박 추웠답니다.

요즘 한국날씨도 살을 에리지만, 사실 옛날 생각하면 그다지 춥지가 않더랬죠...

헌데, 혹시 알고들 계시는지?

"중국에는 눈으로 만들어진 도시가 있다는 전설이..!!"

아닛!! 중국이 남극도 아니고...눈으로 만들어진 도시가 있다니...

허나, 이 말도 안되는 것이 정말 사실이었으니...!!


이곳은눈집




허걱!! 정말로 눈으로 만들어진 집이 있었습니다.

사진속 인물들은...차세대육체적이 유학당시에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이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곳은 정말 "중국"이랍니다.

그렇다면...대체 이 도시는 어디일까요?

사실 여러분도...어딘지는 모를지라도...한번씩은 다 들어본 도시랍니다.





우리가 존경해 마지않는 대한민국의 순국열사 안중근 의사!!

포스팅에 우리의 위인을 올릴줄은 몰랐지만....

답은 안중근 의사 덕분에 우리가 모두 알고 있답니다.

"일본 조바리를 여기서 쏴죽였다해!!"

그렇습니다!

어디 붙어있는지는 몰라도, 이름은 다 아는 중국의 도시.

바로 하얼빈 입니다.


하얼빈은, 말그대로 중국에서 가장 추운곳이랍니다.

농담으로...오줌한번 갈기면 그대로 얼어버린다는 소문이 있는 전설의 도시!!


헌데 이 하얼빈이... 집을 지을때 자재를 눈으로 한다는 것은 금시초문!!

그렇다면 저 눈으로 만든 집은 과연 무엇일까요?

"축제다해!! 하얼빈에서는 겨울마다 눈축제가 있다해!!"

바로 하얼빈의 겨울에는 해마다 열리는 눈축제, 삥등제입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의 겨울에, 가장 추천드리는 여행장소는 바로 하얼빈입니다.

당시 2006년에... 빙등제를 다녀왔는데, 태어나서 그런 장관은 처음 보았을 정도로

호쾌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답니다.


정말 도시 하나를, 눈으로 만들어 놓았다면 맞는 말일겁니다.

그렇다면 한번 지금부터 사진을 보실까요?





당시 테마가 한류여서, 더더욱 좋은 볼거리를 잡을수가 있었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얼음으로 직접 만들었던...

첨성대도 보이시죠?

좀더 들어가면...거북선도 있다는...!!





다 얼음으로 만들어진 성이랍니다.

이걸 하나하나 정말...어떻게 만들었는지..!!





눈으로 만든 카페와...눈으로 만든 집들이 많답니다.




뭐 이런조각들도 많치만...




눈으로 만든 카페입니다.





하얼빈은 야경이 특히 좋답니다.

러시아와 가까워서 러시아 사람도 많고..





낮에 와보니, 낮에는 나름 또 분위기가...







알고보니...아자씨들이...하나하나 다 세공하는중....ㅠㅜ

이추운데 정말 대박고생들 하십니다요...




사람들을 보면, 건물들의 크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아시겠죠?

높이가 10미터는 되는 엄청난 건물들입니다.




겨울에 중국을 가시는 분들께는..항상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이 하얼빈 이랍니다.

차세대육체적이..여행을 별로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랍니다..

뭐 보러 다니는것도 싫어하고...

헌데 이 하얼빈만큼은 적극 추천드립니다요.

한국에 없는 눈꽃축제, 빙등제를 보고 오는것만으로도 대만족 하실거라는!!

예전에는 한 만원 했었는데, 지금은 환율대비 입장료가 한 2만원 하겠네요.

겨울 중국여행은 하얼빈으로!!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 얼마전에 돌아온 풍류를 좋아하는 한량(?)블로거입니다. ㅎ 

저작자 표시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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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지내다보면 가장 힘들때는 바로,
 
"갑자기 머리가 띵하다해!!

온몸이 저려!! 어헉!! 고향땅에 묻히는게

소원이었는데!!"


요로코롬...아플때가 사실 가장 난감하지요.

물론 혼자서 살때도..가장 서러울때가 몸이 안 좋을때지만,

외국에서 살다가,...감기나 두통, 요 정도는 괜찮지만

정말 병원에 갈 상황이 되면 난감하기 그지없다는!!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을 가보니... 



너무 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배가 살살 아파오더니...갑자기..!!

"나 죽는다해!! 우리어무이 얼굴도 못보고 객사 한다부러해!! 어이구!!"

말그대로..배를 잡고 떼굴떼굴 구르기 시작했더랬죠!!


처음에는 걍 복통이겠거니 했는데..시간이 지나도 멎지를 않고 계속 아랫배 쪽이

쑤시는 극렬한 고통!! 오옷!!

"안되겠다해!! 중국 의사슨상님들 한번 믿어보겠다해!!"

결국 조선족 직원을 델구 병원을 찾게 되었답니다.

중국어를 할줄 안다고 해도...병원 같은곳 수속도 못하고...쵸큼 무섭기도 하고해서

혼자는 갈수없다는!!

"내 목숨을 구해달라해!!"

의사 슨상을 만나서...통증을 이야기 했더니,

몇가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니네 살람 이거 다받고 다시오라해!!"

이거저거 서류를 떼주었는데, 종이가 4장을 주더군요.

무슨 종합검진도 아니고.....으윽...!!




하지만 일단 병은 고쳐야겠다는 일념하에...(너무 아팠던 고로...!!)

검사받고...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웃통 홀라당 받고 엑스레이까정 찍고.... 쌩쇼를 다했답니다.


"검사 다 받았다 해!! 대체 병이 뭐냐해!!"


의사 슨상님 왈,

" 특별한게 없다해!! 장에 염증이 있을수도 있다해!!"

...!!!


이럴수가....이 소리 들으려고 무려 한시간동안 기달리고, 검사받고, 이거저거

찍고 생쇼를 다했단 말인가!!

의사가 하는말이...확실하게 알아보려면 조금 더 고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정말 토 나오는 줄 알았다죠.

그리고 약 처방 받고 내려오려하다가...!!


헌데 당시에...정말 이것 때문에 큰일이라도 생기는거 아닌가..하고

정말 걱정을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고가 진단이라도 한번 받아보자고 하면서,

일단 지금까지 받은 검사비부터 결제하려고 1층으로 내려갔답니다.

"얼마냐해!!"

검사비와 약값을 모두 하여 쓱쓱 써주더니,

"700위안 (한화 14만원 정도,..) 이라해!!"





   헌데, 한국에선 1만원 주고 해결했다해!! 



헐...아무리 이런 저런 검사를 했다해도,
700위안!!

중국 병원이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기에.... 약 600위안 정도를 챙겨갔는데,

모자라서 100위안을 빌려서 해결을 했지만, 결국 고가(?)의 진단은 못받고 걍 나왔답니다.


약을 먹으니 조금 치유가 된듯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다시 똑같은 현상이!!

그때처럼 극심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비슷한 통증이 남아있었답니다.


"한번 더 가면 주머니 빵꾸난다해!!"


도저히 갈수가 없어 포기하고....귀국을 해서 병원을 갔더니,

"장염입니다."

헐....장염 처리 받고 약먹고....주사맞고..

그렇게 나중에는 퇴원을 했지요.


그때 다짐했지요..!!

"내 중국 병원 다시 안가겠다해!!"

헌데..생각해보면..중국인들 월급이 2000위안 정도에...병원비가 7~800위안 이라면?

헐,.....


연말이라 정말 너무 정신없네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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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요즘 세계 정세가 너무 어수선 하다보니...이래저래

참 고민이 많다는...중국인터넷 상황도 갑자기

안좋아지고...쩝...ㅠㅜ

평화로운 시대에...이런 써글 베이차우시엔...(북한)

이노무 졍일이...!!


오늘은 중국에서 있었던 일들중...뭐 좌충우돌이었지만....

여러가지 일들중에서 한번 이야기를 꺼내보려합니다.


중국에서 살다오신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

"살다보면 머가 제일 힘드냐해!! 그것은 바로 단수!! 정전!!"


많은 사람들이...대한민국 공기업 썩었네...요금은 왜 자꾸 인상되느냐...(저번에

무슨 한전이며...공기업들이 민영화 된다고 해서 움찔했었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사실 알고보면 대한민국 만큼 정전이나 단수없이

시설 좋은 곳도 드물다고 합니다.가격도 싸고...

중국과 비교해도 그닥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소득대비 하면 정말 저렴한거지요.






헌데...중국에서 단수가 되면 정말 곤란한 것이 하나 있었으니....

"통지를 안해주고 끊길때가 많다해!! 이러면 너네 공무원 아니된다해!!"


통지를 해준다곤 하는데...보통 출근하고 오전쯤에 통지를 하거나 안하는 경우가

많아 집에 들어와보면 물이 안나온다는!!

물만 받아놔도 어케저케 살아갈수가 있는데, 이건 뭐 아무대책없이 있다 꼼짝없이 당할 때가 너무나 많았죠.

삶의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불편한 점이 많답니다.


"랄랄라!! 오늘은 즐거운 술모임 있는날!! 고고!!"
 


금요일!! 차세대육체적이 기다리는 바로 그날!!

집에가서 빨리 씻고, 분장(?)을 한후 한국마을로 향해야 한다는 강렬한 책임감!!

혹시 있을지 모르는 껀수를 위한 최고의 분장술!!


"현관에서 화장실까지 나체로 변신하는 마술을 보여주겠다해!!"

말그대로 현관을 들어서는 순간, 약 2미터 되는 거리에서 순식간에 나체로변신,

바로 샤워기를 틀면서 샴푸를 발라대기 시작했답니다.

헌데...갑자기 오한이 들면서 뒷덜미가 서늘해지기 시작하는 순간....!!





똑...똑...뚜욱!!

아...아...안돼!!

바로 그 순간에 물이 끊겨버렸던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끊긴지는 좀 됬는데, 마지막에 남아있는 물줄기가 배설(?)되면서...

살짝 몸에 물만 뭍혀주고 사라져 버린!!


"안되겠다해!! 옆집에라도 가보자해!!"
 

허나 차세대육체적은 나체에 비누와 샴푸를 둘러썼다는!!

이도저도 못하고...껀수가 있는 금요일은 시간만 가고...!!

이걸 어쩌나...순간 고향땅 어머니가 생각나며 지나온 과거들이 스쳐가더군요..

아...나는 왜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어무니의 말씀을 한귀로 흘렸던가...


....!!!


갑자기 한줄기 빛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생수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중국물에는 석회수가 많다보니...그리고 위생적이지 못해서 대부분 사먹는데, (가격이 싸답니다.

한국 같진 않죠.) 사놓은 물이 2통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홋!! 이것은 하늘의 은총이여!!"


헌데..과연 2리터로 가능할 것인가...의구심은 들었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

전시상황이란 명분하에 몸속 구석구석을 씻어내기 시작했죠!!



이걸로 가능할까..가능할까...
.
.
.


가능하더군요...


먼저 물 한개를 써서 세면대에 담아놓은 후에....

구석 구석 깨끗이 닦습니다...바닥에 떨어지면서 세면대에 줄어드는 구정물.....

그 후 구정물로 몸을 한번 씻고..나머지 한통중 반통을 세면대에 담아 손으로

깨끗이 씻어 내리고....나머지 반통으로 머리에 뿌려 세척을...(설거지 하는것 같군요.)

요러코롬 하니 어째어째  겨우겨우 샤워를 해 내게 되더군요..

오호라 통재야...물의 소중함...

 

물 2통으로 평소에는 머리 감기도 깨끗하지 못한데 상황에 닥치니...너무 급해서 되더군요!!

쩝.....역시 인간은 안되는게 없더라니...


"헌데 더 열받는 사건이 있었다해!!"


한시간 있다가 물이 나오더군요.

마치 시트콤같지만...중국에선 참 많이 있는 일입니다.

물끊겨서 목욕탕 갔는데, 돌아와 보니 물나오고....

정전되서 찜질방 갔는데 룸메이트가 전기들어왔다고 오라고 하고....

어쩌면 이런 생활들이 중국인들의 생활습관을 만만디(천천히,천천히)로 키운것은 아닌지...!!


요즘 글을 많이 못올렸었네요, 앞으로 블로거 생활 최대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슴다!!



   차세대육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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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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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벌써 한해가 다가고 서른두살을 목전에 두고

있답니다..크흑...

나이가 점점 푹푹...들어가네요

한국으로 돌아온지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났건만..

아련하게 중국생활이 생각나네요.

힘들었던 기억도 많지만 좋았던 추억도

참 많았는데...에궁궁


오늘은 한번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면서도 궁금하실 내용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한중일, 먼나라 이웃나라



한국,일본, 중국...!!

세나라는 뗄레야 뗄수가 없는 찰거머리 같은 존재들!!

우리가 생각하는 그 나라 국민들만의 이미지도 있을정도로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라고 할수 있지요.



중국어공부의 최강자 상미중국어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오호홋!! 우리는 일본사람이무니다!!"

일본사람들 하면..웬지 조용조용, 사근사근!!

그리고 조금은 간사할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요.

갠적으로..예전에 일본을 무척이나 싫어했답니다.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말이죠.

허나 역시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보면 다르긴 하더군요. 걍...

정서적으로는 한국과 일본이 가장 가까울듯 싶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사람이다!!
 
한국의 이미지야...뭐 저부터 한국사람이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ㅋ

잠시 접어두기로 하겠습니다.


"우리쌀람 중국인이라해!!"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중국의 이미지라면...사실 그렇게 좋은쪽으로는

많이 없는듯합니다. 약간 청결치 못하며...공산주의 국가며..요로코롬

안좋은 인식 중 하나가 바로,


"너네 나라 쌀람들 너무 시끄럽다해!!"

 

    중국사람들은 왜 그렇게 시끄러울까?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중국인들이 이야기 할때 마치 싸움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답니다.

허나 알고보면..걍 대화하는 중!! 크흑...


"우리쌀람 대강대강 대화하는 중이라해!! 오해 자꾸 하면 아니된다해!!"


간혹..너무 얼굴을 붉히며 이야기를 하길래..

귀를 기울여 들여보면 정말 그냥 평범한 내용일 뿐이었다는...크흑..


대체 왜 이렇게 중국사람들은 이야기를 할때 소리를 지르면서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이유는 약 3개 정도로 보아지는데...!!



중국어공부의 최강자 상미중국어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첫째, 시민의식의 부재


중국에서 있을때..느꼈던 것은 한국의 90년대 초반의 느낌이 강했다는!!

가끔 어떤분들이 70년대라고들 하시는데..그건 절대아니고

90년대 초반정도로 생각하시면 괜찮을듯합니다.


버스안에서의 엄청나게 큰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주변사람들 신경쓰지 않고 걍 일단 내지르는 큰소리.

한국에서도 목소리 큰사람이 무조건 이긴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하지만 이제 중국도 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것은,

조금 나이있는 사람들은 그렇지만 젊은 층들은 그다지 목소리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일본을 답습해가며 발전했듯이, 중국역시 한국의 성장과정을

밟지 않을까..추측해 봅니다!!

 

둘째, 이야깃 거리가 너무나도 많다?


중국사람들은 이야기를 할때, 화제거리를 마치 준비해 놓은 것처럼

다양하다는...!!

역사부터 정치, 특히 삼국지나...모택동 시절의 이야기들을

성어를 섞어가면서 이야기하기 때문에 대화는 점점 길어지고

난해하기까지 하죠!!

 

셋째, 중국어에는 성조가 있다!!


중국어는 한국어와 다르게 성조라고 해서

음의 높낮이에 따라 뜻이 바뀌는 음운체계를 갖추고 있답니다.


총 4가지 높낮이가 있는데.. 예를 들어 딱!! 이런 느낌입니다.


아~    아?   아?....아      아!!


...제가 써놓고도 어렵네요. ㅋ

이 부분은 중국어를 공부하시게 되면 아시게 될 부분이고...


성조라는 것이 있다보니 이야기를 할때마다 왁자지껄 하기도

하고 목소리가 조금씩 커질수록 두배로 더 커지는 엄청난 효과가...ㅋ





중국도..점점 변해가면서 이제는 시민의식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답니다.

아마..지금 중국의 대학생들, 그들이 패권을 잡게될 무렵이면...

정말 두렵기까지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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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미중국어[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요즘 국내 정세도 어지러운데...우리모두 똘똘 뭉쳐..!!

주말 마지막입니다!! 잘 마무리 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에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어익후...

오늘 아침에는 나오는데 정말 파카에 목도리에...

털모자까지 쓰고 나왔답니다.

그래도 춥네요..에공...

서울도 이런데..심양은 얼마나 추울지....허걱...


어제 집으로 들어가다 오랜만에 찬거리를 사러

홈플러스에 들렀답니다.



"아직까지도 집에 빌붙어 사는 차세대육체적!!"



저녁 늦게 들어가다 보니..출출한데 먹을 것은 없을것 같고...

마트에 들어가서 좀 먹을것을 한바구니 사왔답니다.

"오늘 야참은 컨츄리 만두여!!"

오옷...!!

베어물면 고깃기름이 잔뜩 배어나와 입안을 가득 채우는 우리들의 친구!!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만두는 누가 머래도..컨츄리만두 아니겠씁니까!!

그 날 - 컨츄리만두를 쪄먹으면서..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만두 오랜만이여!! 생각해보니..."


무슨 군대 다녀온것도 아닌데, 중국에 있을때 한국으로 휴가올때마다

먹을 것과 맛집들을 적어서 반드시 맛보았던 기억이 나더군요.

이제는 완전히 한국에 짱박았기 때문에..ㅋ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만두를 오랜만에 먹었더랬습니다.

 

   삼국지에는 중국이 만두의 원조인데?  


컨츄리만두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차세대육체적!!

당연히 중국으로 언어연수를 가면서....

"만두를 매일 먹을수 있다!!"

만두의 원조, 만두의 보고인 중국의 만두를 매일같이 먹을 생각을 하니 참 좋더군요, 호호..!!


중국에서는 아침에 만두로 때우는 직장인들이 많아,

싫든 좋든 만두를 많이 먹게 될거라는 예감!!

고기만두를 매일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이 몰려온다는!!






                < 유학생활 차세대육체적의 아침!! 슬프다해!! >


"중국정통 만두를 먹어보자해!!"

이젠 중국생활에 익숙해 졌기도 했겠다....

중국의 각종 먹거리를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馒头    한자로 이게 만두!!  (발음은 만토우!!)


워낙에 길거리에서 이 글자를 많이 봤기때문에...

걍 저녁으로 먹으려고 동네 식당을 찾았답니다.






거리마다 식당이 가득가득!!

우리동네 인기 식당 금산 개장집!!!

개장은 보신탕!! 오옷!!

오히려 중국이 보신탕 더 많이 먹는듯...

저는 한국에서 보신탕 구경도 못해본터라..오히려 중국에서 더 많이 보았답니다.







수많은 만두들!!

백색빛깔의 오묘하게 광채를 뽐내는 우리들의 친구!!

중국 어디를 가도 이 만두는..정말 많더군요.


馒头   당장 내놓으라해!! 천원어치만 주시라해!!


처음으로 맛보는 중국만두에 흥분한 차세대육체적!!

지금이라도 집어서 먹고싶다!!

어쨌든 말이 잘 안통했던 관계로,...쏼라쏼라 몸의 언어로 천원어치를 사서

집으로 갔지요.

맛이 궁금했던 터라....

일단 하나 집어서 잽싸게 베어물었던 순간.....


"허억!!"
.
.
.
.
.
.
.






럴수럴수 이럴수!!

속안이 텅~비어있던 것입니닷!!

"이런 써글노무 주인장!! 웬 떡을 팔았어!! 만두를 사려고 했는데!!"

아니..삼국지에서도 분명히 봤다규!!

제갈공명이 고기소를 만두피에 쌌다고!!


그리고 분명 중국이 만두의 원조라고 들었는데!!

만화책에서도 나오는데..이건 대체 무슨 현상?







저도 중국에 와서 알았지만,

우리는 찐만두, 군만두, 물만두 모두~ 만두라고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름이 달랐던 것이었습니다!!


허억...그렇다면 컨츄리 만두는 뭐라고 해야하지??


우리의 찐만두는 바오즈(包子)!!

컨츄리만두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찌아오즈(餃子)!!

물만두 비스무레 한 야리꾸리한 만두는  훈툰(餛飩)!!

군만두는 꿔티에(鍋貼)!!


헛...우리들의 컨츄리 만두는 중국말로는 찌아오즈, 즉 교자 였던 것입니다!!

중국에서 만두는 만토우라고 해서....걍 야리꾸리한 밀가루떡이 나옵니다.


이런...왜 이런 설명을 하나도 못들고 가서리....

나중에 다른 식당에 가서 찌아오즈 달라고 했더니....그제서야 컨츄리만두 비스무레하게

나오더군요!!





         < 쿨하게 아기 앞에서 담배피는 아줌마!! 사진 역사의 걸작!! >



중국가셔서 만두를 드시고 싶으실때는

"찌아오즈~ 쳐달라해!!"

라고 하셔야 합니다.

만두 달라고 하면 이상한거 나오니 꼭 기억하세요~ ㅎ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하는 중국어과외 공부!!

전화중국어로 중국어회화를 잡습니다. -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



날이 많이 춥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벌써 수요일입니다~ 으윽....

일주일이 이렇게 빨리 가면 안되는데...허헉....!!

 

오늘의 포스팅은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실패하는 몇가지 유형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다들 아는...한국인들과 어울려서 공부를 안한다느니...

이런 이야기들은 
빼고, 생활하면서

사소하게 간과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작은 구멍이 홍수까지 만들어버리는..그런 일들이 있는데, 미리 차단해 버리면

더욱 많은 발전을 가져올수 있지 않을까요!!

 

     야외에서 하는 공부야말로 산교육!!  



언어연수를 하면 밖에 나가서 하는공부야말로 진짜라는,이른바 야외교육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들 생각들을 하시지요.

 

시장에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단어도 알수가 있고...

또 중국인들과도 어울릴수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할수가 있고!!

 




"쇼핑빼고 뭐하냐해!! 이러면 말짱 도루묵!! 아니된다해!!"

 

어학연수의 꽃은 뭐니뭐니해도..현지에서 언어뿐만이 아니라 그나라의 문화까지 함께

익히는 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당연히 야외에 나가 이런저런 것들을 보는것도 아주 좋은 공부방법입니다.

허나...!!

 

"서울에서 신촌 맨날 가냐해!! 인사동 맨날 가냐해!!"

 

말그대로..어차피 가는데는 정말 정해져 있답니다.

차세대육체적의 경우에도 심양에서...가는곳은 정말 10군데 내외로 정해져있습니다.

무려 5년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북경이나 하얼빈등의 여행을 제외하고는

가는데가 모두 거기서 거깁니다.

 

사실 1년동안 연수를 하러가는 것의 궁극적인 목표는 공부지 여행이 절대 아닙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전화중국어 학원을 운영하면서..[http://cafe.daum.net/sangmichinese]

항상 수강생 분들께 말씀드리는 것중에 가장 많이 말씀드리는것이,

먼저 한시간동안 중국어공부를 혼자서 하시고, 중국인과 회화를 할때에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모두 쏟아부으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왜 일까요?

 

모든것은 준비를 하고 실행을 해야합니다.

공부도 마찬가지, 어느정도 화제거리들을 준비하고 이야기를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바깥으로 나가서 하는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준비 없이 그냥 구경이나 하다오면 한국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그날 수업중에 공부했던 것을 안마방(퇴폐아니라해!!"

에가서 안마 아주머니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습득하곤 했지요.

가끔은 공부한 노트를 찢어서 먹은 후에 가기도 했다는...!!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절대 아무 이유없이 바깥에 나가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말씀!!


     혼자서 하는공부는 시간낭비다?  


이 테마 역시 첫번째 말씀드린 내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막상 제목만 보면..웬지 좀 그럴듯합니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혼자서 공부할수 있는데, 뭣하러 굳이 중국까지 가서 혼자서 공부하냐고

할수도 있구요.

 

허나 차세대육체적은 중국에서의 독학도 팍팍 추천하는 바입니닷!!

 

무슨 이야기냐?

언어를 공부할때...회화만 해서는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만약 이글을 보시는 님께서 3개월을 공부하고 중국을 가신후에 혼자서 하는 단어나 통문장을 암기하지

않으시고 그냥 중국인과 회화를 나눈다면, 말그대로 3개월간 공부한 내용의 대화 수준밖에는

되지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정말 약~간의 발전은 있겠지요.

허나 빠른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영어공부할때,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미국으로 시집간 한 여자가 있었는데....첨엔 말이 안통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맨날 미국 티비만 보다가 영어에 능통했다는....!!

 

"난 프렌즈 1년 내내 봐도 안된다해!! 이게 뭐냐해!!"

 

아마 이여자도...혼자서 공부 열심히 따로 하셨을 것입니다..흐흑....

 

포인트는, 중국에서 중국인들과 회화하는 시간과 독학하는 시간을 적절히 안배하시라는 말입니다.

어느 하나에 치중하는 것은 좋은 공부방법이 아닙니다.

좀이 쑤셔서 나가고 싶으시죠?

 

공부하시면서 시간정해서 나가는게 좋습니다요!!

  

  내 목표는 중국어 고급시험 급수 취득!!  

 

차세대육체적은 공식적으로는 언어연수는  딱 1년입니다.

나중에는 일하면서 공부를 했기에...학교는 다니지 않았지요. (가방끈 짧다 짧아!!)

 

보통 중국으로 유학을 오시는 학생들의 연수기간이 보통 6개월~1년 정도가 되는데..!!

이 기간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차세대육체적의 목표는 중국어 회화 중고급이었기에...

심지가 굳었지만, 친한 형마저 저를 버리고...흐흑...시험 공부대열에 끼는 바람에,

제 마음도 흔들린 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시험도 한번 봤구요. (결과는...흐흑...!!)

지금 다시 생각해도, 그때 회화공부에만 충실했던 것은 무척이나 잘했던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의 연수기간중에, 회화와 시험 2개 다 잡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개중 잡는 분도 있지만, 그것은 정말 초인의 의지력을 발휘했을때에 가능하구요.

 

만약 이글을 읽는 님께서 이제까지의 모든 일에서 성공을 거두신, 실패를 모르시는 분이시라면

상관없지만,

 

"나는 보통사람이다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연수기간에는 시험 생각은 접으시고, 최대한 회화실력을 늘리시는데에 치중하시기 바랍니다.

hsk는 오히려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시면서 잡는것이 훨씬 좋답니다.

 

중국에서는 말 그대로 중국어 회화실력을 늘리는데 치중하시면서,

정 시험이 걱정 되신다면 문제풀이와 단어 정리 수준으로 하루에 한시간 정도로 마무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이 연수를 하였던 많은 분들 중에서....회화도 급수도 다 놓친 사람들 많습니다.

어떻게 차세대육체적은 중국관련직업으로 계속 재직했지만, 지금은 다 까먹어서

시간이 아까웠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좀 있지요.

 

반드시 회화실력상승을 목표로!!

 

중국 정복하기!!

중국이 레드오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아직은 기회가 많습니다!

점점 커나가는 중국,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잡아봅시다!1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오늘은 그 동안 중국관련하여..

메일로 문의를 주신 내용에 답변 드린 적이 있었는데..

어학연수 관련된 내용이 있어 포스팅을 함께 합니다.


제가 유학전문가는 아니기에,

먼저 어학연수를 했었던 선배의 입장에서 보내드렸었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에 중국유학 가려고 하는데..중국에서 중 자도 모른답니다.

      제가 왜 중국에가서 중국어를 배워오고 싶은지 이런거는 굳이 말 안해도 아실것 같아요.
  
      블로그 보고 많은 도움 받았는데 몇가지 좀 여쭤보고 싶어요.
      

     1.어학연수 또는 유학을 떠난다고 하면 학교와 학원 중 어디로 가야할까요?

     2.중국으로 떠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3.지역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1년간다고하면 얼마정도의 비용이나오는지좀알려주세요

     4.중국어를 하나도 모르는상태에서 간다고하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까요?




1.어학연수 또는 유학을떠난다고해서 중국에있는 학교를 다녀야 하나요?

 

중국에 있는 대학교 어학당을 가시면 됩니다.

학원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면학 분위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학원은 학생보다는 대부분이 주부나 사업가들이 많아, 수업이 끝나면

방과후에 중국인들과 어울리기가 힘듭니다.


대학교 어학당도 학비만 내면 특별한 제약없이 입학 가능합니다.



2.중국으로 떠난다면 보통 어느 지역으로 떠나나요?

 

개인적으로는 북경보다는 다른 지역을 추천합니다.

사실 유학하면서 비용문제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중국대학교 4년제를 입학하시는 게아니라 중국어 공부를 하러가시는데

굳이 비싼데서 하실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북경말이 완전 표준어는 아니랍니다.

중국어의 표준어는 동북쪽이니 만큼, 동북삼성쪽으로 어학연수코스를

잡으시면 됩니다.

제가 중국여행 다니면서 중국인들 하는말을 들어봤는데,

북경,심양,단동,하얼빈...그리고 근처 도시들의 말이 표준어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가장 깨끗한 발음은 하얼빈이구요.

 

갠적으로는 저도 심양에서 했는데, 심양추천드립니다.

동북대학교에서 유학했는데, 근처에 다른 학교들도 많더군요.

사실 가장 좋은곳은 하얼빈인데...하얼빈은 너무추워요.

정말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고난이도의 추위...ㄷㄷㄷㄷㄷ

 

단동은 여행을 가봤는데 정말 저렴하더군요.

택시비가 기본 800원 ㄷㄷㄷㄷ

발음도 나쁘지 않쿠요.

또 도시가 작은데 되게 깨끗합니다.

 

대련도 괜찮은데 대련은 표준말에 그동네 사투리가 쫌 섞여서 완전 강추는 아니고..

하여튼 대련은 중국에서 살기좋은 도시 1위이니만큼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3.지역마다 비용의 차는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1년간다고하면

  얼마정도의 비용이나오는지좀알려주세요

 

아직 못가보셔서 지역마다 비용의 차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지역에 따라 두세배가 왔다갔다 합니다.

제가 왜 북경을 비추하냐면 정말 위에 열거했던 도시들에 두배가까운 비용이 듭니다.


식비도 그렇지만 집세가 엄청나답니다.

작은 원룸하나 얻어도 한달에 40만원 넘어갑니다.

지금은 더 올랐구요.

허나 하얼빈이나 심양은 그의 반값이면 괜찮은 투룸으로 구할수 있어요.

 

단동은 그보다 싸구요.

 

보통 학비가 한학기에 100만원 정도라고 잡으시구요,

생활비는 한달에 최소 60만원 정도면 됩니다. (심양 기준입니다.)

북경이면...한달에 100만원 잡아야 합니다.

 

1년예산을 잡으면

 

1년학비 200만원, 기초정착비 50만원, 한달 생활비 50x12= 600

푸다오과외 및 잡비해서 한달 20만원 240만원, 비행기 값 등등...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보고  줄여서 간다해도 1년에 천만원 정도 들겁니다.

 

북경으로 가면 2천만원 예상합니다.

중국 절대 싸지 않아요...지금은 정말 비쌉니다.

물론 캐나다나 이런데보다는 싸죠.

 

지금은 환율땜에..아직도 비싸답니다. 중국내 물가도 많이 올랐고..

그래도 정말 공부만 열심히 하고, 한눈 안팔면 8~900만원으로도 생활하실수 있을거에요.

허나  1000만원~ 1200만원 정도는 있어야 보통 생활이 가능합니다.

 

4.중국어를 하나도 모르는상태에서 간다고하면 많은 어려움이 있나요?

  어느정도 배우고가야하나요?

 

중국어를 하나도 모르시는 상황이셔도 가도 되요.

당연히 어려움은 있지요. 허나 결국 사람은 다 해결해 나가면서 살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한국사람들이랑도 좀 어울려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중국현지에 아는 분 하나도 없으시면...돈이 좀 들어도 유학원찾아서

하시는게 좋아요.

아직 중국은 치안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소문처럼 무슨 죽네뭐네 그런건 당연히

없지만요, 외국인들이라면 아직도 범죄의 대상이 간간히 되곤 하지요.

특히 한국인들이 많아서 더 그런것도 있구요.

 

자신이 알아서 조심해야지요.

허나 밤늦게만 안다니면 별일은 없습니다. 다 똑같은 사람인걸요, 도깨비도 아니고...

그래도 혼자가시고..도움받을곳이 없다면, 중국어를 최대한 많이 공부하시고 가시는게 좋아요.

어차피 가시려면 내년 3월에 가실텐데, 그때까지 5개월 가까이 남았네요.

 

충분히 잘하실수 있을거에요.

 

첨에 기초반 딱 들어가면, 정말 한달은 쌩기초만 배워요

돈이 아까울정도로요...

저도 하나도 모른채 갔거든요. 정말 돈 아까웠다는...

한국에서 지금부터 2월까지만 열심히 하셔도 초중급반으로 가실수 있어요.

처음부터 시작하시면, 1년동안 배울수 있는것이 많지가 않습니다.

 

지금부터 남은 기간동안 중국어 학원을 다니시든지, 과외를 하시든지 하셔서

실력을 많이 쌓고 가세요, 일단 중국인들을 겁내지 않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전화중국어를 추천합니다.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초중급반으로 시작하시면 1년 지나면 중고급 수준으로 귀국하실수 있으실꺼에요.

저도 정말 열심히 했지만, 1년정도는 부족하더라구요.

1년반이 제일 적당한것 같아요.

 

중국어 공부도 단계가 있어요, 어느정도 기초 떼면...회화가 통하는 그 순간부터

정말 쭉쭉 늘거든요.

그때 딱 유학을 가야하는데, 막상 중국가서 천지가 공부할수 있는데인데..

입이 안떨어지는 그느낌..ㅠㅜ

꼭 공부는 하시고 가야~ 천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웬지 날로먹는듯한...ㅎ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차세대육체적은

중국어를 공부하기 이전에, 영어를 먼저 공부했답니다.

무려 4년!!

뭐 영어학원도 다녀보고...좋다는 책도 찾아보면서

했지만 수준이 어느정도에서 멈춰서 더 이상 나가지


못했습니다.


영어공부에 들인돈만해도...한달에 20만원을 족히 넘어갔답니다.


새벽에 학원도 다니고..또 교재도 도마도..요런것도 한권에


3만원이 넘어갔지만 남들 사니까 다 따라사고....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때부터 중국어 공부할껄!! 괜히 했어~괜히했어!!"


물론 차세대육체적은 중국에 유학을 시작해서 약 4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거주를 했었기 때문에...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할때와 비교해서는 당연히


빠르게 실력이 향상이 되었답니다.





1년간 어학연수를 마치고, 저의 실력은 중국사람들과 어느정도의 토론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었으며 20명의 반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정도의


실력에 이르렀답니다. (기분 나쁘신 분들 죄송합니다..ㅠㅜ 더욱 포스팅에


신뢰를 가하고자...!)


많은 분들이 어학연수를 가면 당연히 그 나라의 언어에 빠삭할거라고


생각들을 하십니다.


허나 실상은 그렇지 않답니다. 그 안에서도 당연히 학습하면서 어떤 작전을


세우느냐, 또 얼마나 끈기가 있느냐에 따라 분명 수준은 확연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중국어 공부를 하면서...그전에 제가 왜 영어공부를 실패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결과 몇가지 결론을 내릴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몇가지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시험성적은 둘째, 무조건 회화가 첫번째이다.


제 어학연수의 첫번째 목표는 중국인과 토론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것이었습니다.

학교에 처음들어갔을때도...시간표를 짤때 100% 회화위주로 공부할수 있게끔


시간을 안배했지요.


차세대육체적의 학습시간표

오전 시간: 학교수업

점심 시간: 식사


오후 시간: 1시부터 5시까지 단어암기 및 교재 문장외우기


저녁 식사: 6~8시 과외선생님과 2시간 공부


이후는 집에서 휴식 및 단어암기


이 생활을 약 반년정도를 했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흐트러진 적은 있었지만...당시 20대 중후반이라


앞으로 언제한번 학생생활해보냐..라는 생각으로 추스리고는 했지요.


사실 유학을 가시기 전에 많이들 잘못 생각하시는 것들중 하나가


유학가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중국말을 할수있는 환경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허나 막상 유학을 떠나면 그렇지가 않은것이 다반사이지요.


결국, 제대로된 스케줄을 짜지 않으면 점점 도태되면서 공부와는 점점


멀어지지요.


때문에, 초반에 실현가능성이 있는 계획과 충분히 중국어환경을

만들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끈기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헌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국유학을 올때, 1년의 과정이 끝나면

HSK 중급 이상의 성적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HSK란?

쉽게 말해 중국어 토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즈니스용은 아니지만...중국어시험중 가장 많이 통용되는 점수라고


할수 있지요.


지금은 개정되어 1급(제일 낮은 급수)~ 6급까지이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1급~8급까지는 중고급, 9~11급까지를 고급이라 칭하여 두종류로 보았답니다.


처음 중국어를 시작하면서...8급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옵니다.

8급이라는 시험성적,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면 딸수도 있습니다.


허나 어학연수란 중국의 문화를 체득함과 동시에 회화실력을 늘려가는 것이


주가 되어야지 절대 시험성적이 선행되어서는 안됩니다.


8급이란 급수는 쉽게 딸수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회화실력을


갖추게 된후에 시험공부를 하는것이 훨씬 빠르고 자연스럽게 성적을


딸수 있습니다.


가끔 메일로 문의를 해주시는 분들 중..[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지금 막 중국어를 공부시작했는데, HSK 8급은 언제쯤 딸수있을까요?


먼저 회화실력을 중급까지 올려놓으신 후에 천천히 자연스럽게 시험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기초토대가 없는 때려맞추기 식 시험성적을 거둔다고 해도 결국은 무용지물입니다.


토익 900 넘어도 외국인 앞에서 영어못하는 사람도 많은것을 이해하신다면,


회화실력부터 충분히 쌓으신후 시험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영어공부에 흥미를 잃었던 가장 큰 이유도..


실력도 안되는 주제에 도마도 교재를 사서 교재 바꿔가며 공부를 했던 것이


그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차세대육체적과 함께하는 중국어공부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



둘째, 내 수준에 맞는 교재를 골랐는데 왜 실력이 늘지 않을까



이 부분은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고, 그렇지 않으실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차세대육체적에게 교재문의를 해주시면, 저는 무조건 그보다 반단계 정도


높은 교재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처음 교재를 펼친후에..!


"머여!! 이렇게 어려운걸 어떻게 공부하라고!! 난 아직 초급이라고~시캬!!"




제가 본인의 실력보다 반단계 더 높은 교재를 추천하는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언어공부를 하시면서 소망하시는 것은 그 나라의 원어민들과의


막힘없이 토론할수 있는 회화실력들을 원하시곤 하죠.


"3년 해서 떠듬떠듬 중국어!! 언제까지 중국어만 잡을순 없습니다해!!"


교재를 본인의 수준으로 맞춘다는것은, 내가 알아볼수 있는 수준의


지문과 단어만을 선택한다는 뜻이 됩니다.


한국어와 일본어, 문법어렵습니다.


또한 영어도 문법이 비교적 어려운편입니다.(제가 느끼기엔..흑...조사가 너무많아!!)




허나 중국어는 문법이 엄청 쉽습니다.


말그대로 단어만 나열해도 뜻이 다 통합니다.


한국말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다...요건 중국어는 세가지 단어


워 아이 니!!


표현 끝입니다.


영어는 조사도 그렇지만,..현재진행형이니..과거완료나..미래..어쩌고저쩌고이지만


중국어는 그것마저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교재의 수준이 높다는 것은, 단어의 수준이 조금 높아진다는 것 뿐,


생각외로 그다지 어렵지 않답니다.


하지만 중국어를 공부하시는 많은 분들은 단어암기 자체에 부담을 느껴,


어려운 교재를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만약 단어가 한과에 20개시라면, 6~7는 아는 단어고, 13개 정도가 모르는 단어의


수준 정도의 예문이라면 충분합니다.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거기서 게임 끝입니다.


하루 2시간만 중국어에, 아니 한시간만 집중해서 투자하셔도 충분합니다.


일단 한번 해보세요.


예전에 황금어장 이봉원씨 나왔을때 정주영의 그 일화가 참 와닿더군요.


"해봤어??해보고 나서 이야기해"




셋째, 중국어 드라마로 보면서 하는데 왜 실력이 안늘지??


이건 예전에 제가 포스팅을 한것이 있는데...



이 공부법에 대해서는 많이 갈립니다.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신다는 분들이 있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일단..깔고가자면 제가 프렌즈로 영어공부하다 그냥 프렌즈의 "팬"이


되어버렸다는...


재미있게 공부하려고 드라마를 보다..결국 자막찾게 되고


줄거리에 한번 빠지면 그대로 게임은 끝나버립니다.


가장 큰 원인은 실력이 부족할때 중국판 드라마를 보는 것입니다.


영어는 자료가 좀 부족하지만, 중국에는 한류드라마가 그대로 더빙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굳이 드라마로 공부를 하시려면


"풀하우스"나 "미안하다,사랑하다" 등의 드라마를 보시면


그 상황을 대충알기때문에 무슨소리인지 감이 잡힙니다.


허나 그나라 문화 좀 알겠다고 중국드라마 보다 뭔소리인지 알수없어


자막 찾는 순간...


"물건너 간다해!!"



넷째, 나 오늘 중국어 공부 네시간 했어.내일은 영어공부할꺼야.



무슨뜻이냐 하면, 오늘 하루 네시간 공부를 했으니


내일은 하루 쉬고 영어공부해야지!!


제가 아는 친구중 한명의 꿈은 4개국어에 능통한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까지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하나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한번 제가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하나만 파라고...


왜냐하면 제가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공부하다 말아먹었기 때문이죠.





2개국어를 동시에 공부하시는 분들중, 2개언어 모두 뛰어나신 분들은


극히 드뭅니다.


통역사분들을 제외하고, 특히 학생들 중 2개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중


성공하는 사람들은 뭘해도 성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급이상의 회화실력을 원하시고, 자신이 생각했을때 보통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하나만 파시기 바랍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이야기 이시지만...


제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실패했던 가장큰 이유들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몇가지 더있는데..너무 길어진듯 하여 나누어서 써보려 합니다.


지금의 한국사회, 언어를 공부하는데에 정말 돈 많이 씁니다.


언어를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젊은 세대들에게는 자신의 스펙을 늘려


높은 연봉을 원하고, 더 높은 자신의 이상을 누리려 하는 것입니다.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제대로 1년 혹은 2년안에 실력을 만들고

싶으면 확실한 목표설정과 끈기있는 부지런함을 보여야지만이


성공할수 있습니다.




예전에 공병호 박사님의 "10년후 한국"을 본적이 있습니다.

경제부터 시작해서..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은, "글로벌 인재만이 앞으로 100년을 먹고산다"였습니다.


중국어공부, 많은 분들이 하시고 계시지만 그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글로벌인재로 성장하실수 있을까요.


저 역시도 지금도 계속 공부하는 중국어학도로써, 많은 분들이 실패하지


않고 글로벌 인재가 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영어를 공부하건 중국어를 공부하건, 혹은 일본어를 공부하건간에

누구나 한번씩은 해보는 공부방법중의 하나는 아마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일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몇작품 있지요.


영어는 프렌즈!!






중국어는 황제의 딸!!

일본어는...으윽...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차세대육체적은

일본 드라마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중국에서..중국인들이 한국어공부를 왜 열심히 하려는지 알겠더군요.

저도 드라마를 보다가 기무라타쿠야라는 배우에 빠져버리면서,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ㅋ)


자, 이 드라마를 보면서 공부하는 방법,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매력적인 공부방법입니다.

"한편으로는 드라마를 보면서 재미도 느끼고, 공부까지 된다?"


지금 중국어학원을 운영[http://cafe.daum.net/sangmichinese]하고 있기에,

회원님들과 많이 상담을 하게됩니다.


그중 많이 말씀하시는 것이 드라마를 보시면서 공부도 하신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게 됩니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사실 영어공부를 할때도, 중국어를 공부할때도

드라마로 공부를 했었답니다.

특히 군대를 전역하고부터 영어공부에 심취했었던 적이 있는데...

(하지만 실력은 영~ 아니었답니다. 지금도 걍 바닥 수준..)


그때 프렌즈라는 드라마를 몇번이고 돌려보았답니다.


1시즌에 24편이고 10시즌까지 나왔으니..거의 240편에 가까운것을


말이지요.


중국어도 마찬가지, 중국어의 경우에는 홍콩이나 대만드라마

표준어더빙판을 많이 봤습니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며...재미있다는 드라마는 많이 찾아봤었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드라마로 공부하는 방법이 과연 효과가 있는걸까요??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중국어 공부를!!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드라마로 공부한다는것,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공부라는 것이 처음에는 호기심을 가지고 한다해도 꾸준히 하는것은


상당히 힘든 수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재미있게 드라마를 보면서도 실력이 향상된다면

더할 나위 없지요.


필자본인은 항상 시간대비 효율성을 회원들이나 중국어학도들에게


이야기 하곤합니다.


허나 안타깝게도..이 드라마로 공부하는 방법은 편하기는 하나


시간대비 효율성은 상당히 떨어진답니다.



언어를 공부하는데 가장 적합한 방법은 쌍방향소통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즉, 듣고 말하고하는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질때 가장 많은 효과를 보입니다.
 

듣기만 하는 동영상 공부는 결국 시간대비에 비해 그 효용성이 무척

떨어진다는 이야기이지요.

보통 드라마를 한편보는데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 1시간안에서 문장과 단어들을 잡아내고 하다보면 또 시간이 걸리기마련이지요.

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잘못된 공부방법이 주인공들이 말하는 대사를

옮겨적고 단어찾고 하는 방법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대사역시 모두 책에 나와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책에있는 문장들을 외우는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오히려 라디오를 듣는것이 순간적인 집중력을 높여주어

공부환경조성에는 제격입니다.


어느순간 느끼실수 있으실 겁니다. 중국어 드라마에서 말을 따라가는것이


아닌 스토리를 따라가는 그 순간에 공부는 말짱 황이라는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드라마 공부법은 어느정도 수준이 되고, 70%정도를 이해하는 수준이 된다면,


공부하다 자기전에 편하게 시청하면서 자는것은 충분히 권장합니다.


허나 공부방법중의 하나로 삼는다면 크게 효과가 없을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쌍방향 수업이 아닌 듣기만으로 학습효과를 올리는 것은


최대한 집중해서 듣는 라디오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뉴스보다는 아이들이 듣는 방송을 들으며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주시고요.


앞으로 중국어공부법에 대해서 하나하나 제가 그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과 저만의 노하우를 설명드리려 합니다.


물론 오늘 포스팅은 그간 많은 분들이 하셨던 공부법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그 중 자신에게 가장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최대한 빠른시간에


많은 실력을 올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하는 중국어를 확실하게 잡아갑니다!!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모든분들께서 다 아시겠지만, 외국어 공부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외국어뿐만아니라 다른 일 모두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나 외국어 학습에는 지름길이
없답니다.


중국어도 다른 외국어처럼 매일 듣고(聽),말하고(說),

보고(看),쓰고(寫),생각하는(想)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이 글에서 저는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분들을 위해 다른 외국어와는 구별되는

중국어의 특수성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효과적인 중국어 학습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중국어는 처음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가장 많이 배우는 언어는 영어,일본어, 중국어 세가지 언어일것입니다.

요즘 차세대육체적은 한글 공부를,...으음...!!


모든 언어가 기초가 중요하지만, 중국어에서만큼은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이 속담이 정말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답니다.


몇번 초급 중국어 학생들을 가르친적이 있었는데....중국에 유학다녀와서도 발음때문에

다시 기초부터 배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험성적도 우수하고, 듣기 실력도 우수하지만, 발음과 성조(중국어의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중국어는 다른 외국어와는 달라서 성조라는 독특한 발음법이 있습니다.

성조는 처음 배울 때 정확히 익혀야 됩니다.

잘못 익혀서 습관이 되어버리면 수준 높은 중국어를 구사할 수 없고

나중에 교정하기가 아주
어렵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익히기 위해서는 발음·성조를 잘못 발음했을 때 이를 잡아내 정확히 교정해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중국어는 영어·일어와는 달리 독학이 어려운 것입니다.

차세대육체적도 한때 발음을 대충하고 넘어가다가, 나중에 중국인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 너네싸람 발음 구리다해!! 그래서 가끔 못 알아듣겠다해!! 덴장!!"

....결국 과외선생님과 3일동안 발음교정만 했답니다..



 

   중국어와 한자, 필요조건?필수조건?  

 
중국어학원을 운영하면서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가끔 중국어를 막 시작하시려는 분들께서 

중국어를 漢文과 동일시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중국어 공부하려면 한자를 다 외워야 하나요? 하나도 모르는데..."


물론 중국어를 떠올리면 한자이고, 중국어 책을 봐도 모두 한자로 되어 있어서 이런 오해가 생긴 듯한데

중국어도 사람들이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는 소리 말 즉 음성언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한문은 중국에서는 文言文이라고 하는 古來의 글말체계인데 중국인이

실제
쓰는 말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어 왔지만,

文言文은 오랜 세월동안 
큰 변화 없이 그 체계를 유지하여 일종의 죽은언어가 되었습니다.

 

현재 중국인들은 아무도 文言文을 회화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 문자 역시 번자체에서 간자체로 편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즉 한문과 현대중국어는 별개의 체계라 할 수 있습니다.


영어의 모태지만 현대 영어와는 완전히 다른 라틴어의 경우와 같습니다.

한자를 많이 아는 것이 중국어 학습에 도움이 되지만 중국어를 듣고 이해하고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배워야 합니다.


 





   한자를 몰라도 중국어를 못하지 않는다  

 
중국어 책을 보면 전부 한자로 쓰여져있어 거부감이 들어하는 분이 계십니다.

한자 사전을 보면 아주 얇은 것도 3,000字에서 두꺼운 것은 20,000字 이상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한자는 대략 2,000자 정도입니다.

2,000자 정도만 알고 있으면 거의 모든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강한 조어력으로 각개의 한자가 다른 한자와 조합을 이루어 수많은 단어를 구성하여

자주 쓰이는 한자는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단어가 한번씩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반복되며 어떤 한자는

한 문장 내에서도 여러 번 사용되어 실제 사용된 한자는 배열된 한자 개수보다 훨씬 적어집니다.


천천히 공부하시다 보면 2000자 정도는 점차 머리에 익숙해져 막힘없이 쓰일수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육체적 본인도 신문은 읽을수 있으나 한번 작문을 해보라 하면?


" 쓸수가 없다해!! 문맹인가!!"


 

     평상시에 중국어로 생각하자!!  


중국어 실력이 빨리 늘기 위해서는 평상시 모든 것을 중국어로 말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중국어로 무엇을 표현할 때 우선 한국말로 생각한 다음 중국어로 번역하고 중국어를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중국어답지 않은
어색한 표현이 나옵니다.

 흔히 영어에서 말하는 콩글리쉬와 같은 의미입니다. 평소에 눈에 띄는 사건을 중국어로 표현하거나,

 잠을 자기 전 일정한 주제를 정해놓고 가상의 상대자와 말을 하거나 매일 일기를

중국어로 쓴다거나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중국어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될 것입니다.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중국어 공부를!!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앞으로도 많은 중국어 공부법을 선보이겠씁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이글을 보시는 님은 어떤 술을 즐겨드시나요?


 


"한국싸람은 소주지!! 참눈물 푸레쉬!! "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겨마시는 것은 소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닷..!!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도 많으실테구요.

  

그렇다면 중국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술은??

 

"맥주!! 삐루!! 피지오!!" (중국에서는 피지오라 하지요.)

 

술의 종류도 많은 중국이지만, 아무래도 가장 즐겨마시는 음료는 맥주라고 할수있지요.

백주(바이지우,빼갈)도 많이 먹는 편이지만 대부분 빼갈은 명절이나...

사람들이 많은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많이 먹는데, 친구들이나 걍 지인들끼리 꼬치하나

물고 먹는데는 맥주를 많이 찾는 편입니다.

 

"맥주귀신 차세대육체적!!"

 

한국에서도 호프집가면 기본 5000cc 해치우는 대용량 배때기!!

제 성격중에 좀 안좋은 것이...술에서만큼은 절대 지고 싶지 않은 욕망이 항상 꿈틀대더랬죠.

결국, 맥주로 배 빵빵하게 채우고 취해 돌아가는 일이 다반사였는뎁..!!


 




중국에서 있을때 역시 맥주를 정~말 많이 먹었답니다.

또 하나, 정말 안좋은 버릇이 생겼으니...!!

 

"그건 바로 낮술!! 오전부터 술먹는 버릇이 생겨버렸다해!!

 우리사람 이러면 아니된다해!!"

이런이런...낮술 먹는 버릇이 생겨버렸답니닷..!!

 

처음 중국에 왔을때만 해도...

"아니!! 왜 좋은 저녁에 술 안 먹고 낮술을!! 절대 아니된다해!!"

 

그러던 어느 겨울날...추운 겨울날 점심이었습니다.

"차세대!! 이것 한번 먹으라!! 그리고 맥주 한병 하자해!!"

"오옷!! 낮술 아니된다해!! 우리사람 오후에 공부해야된다해~"

동네 식당의 사장님이랑 친하게 되어서..

점심을 사주는 것이었습니다.

 

헌데 그냥 술먹으라고 우기는 아저씨!!

 

"낮술 니꼬르 불로장생!! 빨리 처묵처묵 하라해!!"

강요에 못이긴 차세대육체적!!


결국 .... 맥주 5병 먹고 오후수업은 갈수 없었다는!! 크흑...!





헌데...그 후로 계속 그런일을 겪다보니 낮술에 점점 강해지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먼저 시키는 일도 잦아지고..그렇다고 반주로 한잔 하는게 아니라

호프 3~4개를 먹고도 오후 공부도 하고, 직장에서는 업무도 보는것이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는!!

 

그러다 최근들어 귀국을 하게된 차세대육체적!!

낮에 술이란 상상도 할수가 없게 되었지요.

 

"역시 인간은 환경의 동물이여!!"

 

중국사람들은 특이하게도 낮술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야 낮에 술먹으면 걍 손가락질 당하지만..중국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점심에 식사에 술을 함께 한답니다.


 


한국사람이 그거 따라하다가...죽어나죠.

지금은 중국에서도..정부차원에서도 낮술을 마시는 것을 금지시켰답니다.

얼마나 심하면 정부에서도..이럴까 싶기도 하고요.,.!! 

재미있는 것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비슷한것은...

"건배!! 깐뻬이!! 간빠이!!"

다 비슷하다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에다..날씨도 엄청 좋네요.

25도까정 올라간다고 하던데...

정말 바깥 나들이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입니다용 ㅎ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야외로 야외로 고고고 .....ㅠㅜ...

말해 무엇하랴 슬픔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일요일!!

차세대육체적은 큰형이 운영하는 겜방을

맡아봐주느라.. 주말을 다....크흑...





오늘 포스팅할 중국이야기는 바로  "은행"  에 관한 이야기 입니닷!!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모든건 다 빼놓고 가더라도 절대 챙겨야할 바로 그것!!

그것은 바로... 돈!! 머니!! 치~엔!!


처음 외국에 딱 도착하면 모든 사람들은 걱정을 하게 되지요.

"돈 갖고 있으면 아니된다해!! 빨리 은행에 맡기던지 금고를 만들던지

 땅에 뭍어버려야 겠다해!! 우리싸람 불안해!!"



그런데 안타깝게도..

말을 못하니 은행통장 만들기도 버겁죠!!

"은행이 어디있는지도 몰라!!"...쩝...


차세대육체적의 첫 중국생활은 언어연수 였답니다.

당연히 할수있는 말이라고는...!!

"니 쉬바러마!!(욕아님...밥묵었냐!!)  

요런거 밖에 모르다보니...은행 통장을 만들수가 없으니!!

허나 직장생활하믄서 모은돈의 삼분의 일을 싸그리 들고온지라..이거 맡기긴 해야하는데..!!

"혼자서도 잘해요!!"


...라는 모토를 가지고 은행을 가봤으나...걍 싸대기 한번 맞을뻔하고

초라하게 돌아왔습니다.

이제 건설은행이며..교통은행이며...많이들 변했지만 4년전 당시만해도, 아니 이제는

5년전이군요. 중국의 대부분의 은행들은 번호표가 없이 그냥 줄서서 하는 시스템이었기에..

계속 기다리다...겁이나서 결국 포기를 했더랬습니다.


 
      중국은행, 통장개설은 혼자하는 것보다 다른이와 함께 가는것이 좋다.
 


아직 중국의 은행들이나 공무원들의 태도는 좋지가 않다보니, 혼자 통장을 개설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한국이야 통장 만들러가면 직원이 웬만한것은 알아서 다해주고, 서류작성할때도

이거 체크 저거체크, 체크만 하면 되는데,

" 걍 이력서여!!"

정말 이력서 만치 빽빽하게 채워야 합니다...정말 많다는...!!

아니...먼 통장 만드는데 이리 많이 챙겨야 하는겨?

특히 영어가 아닌 한자로 쓰기때문에...처음 중국오신 분들이 혼자 통장을 개설한다는

것은 그냥 1000% 불가능!!!





 
      한명이 한시간을 잡아먹는다, 허걱....
 



정~말 덩 밟았을때의 경우인데...

중국에서의 행정이란 것이....한 지점에 창구는 5~6개 있어도 일을 처리해주는

창구가 2~3개, 때로는 한개!!


그래서 줄이 쫘~악 서게 되는데... 간혹 한명의 업무를 30분 이상 잡아먹을때가

있답니다.

우리나라도 사업자와 개인의 분류도 있고... 업무별로 담당이 있지만 중국의 경우에는

있는건지..없는건지...걍 한명이 다 처리하다보니 입출금 하는 사람들은 금방 끝나도

간혹 30분 이상 걸리는 사람들이...크흑...


특히 점심시간...줄에서 10명이 서있으면...1명 때문에 점심시간 뺏기고 7~8명은 그냥

돌아가는 안습 쓰나미 현상이!!

어디나 그렇지만..오전 10~11시 사이가 최고의 시간이죠...ㅋ


 
         한국의 90년대, 번호표가 없다!!??
 



번호표가 없기 때문에...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크흑...

그래서 카드 하나 만들어서 항상 입출금기에서 뽑았드랬죠...

허나 요즘은 카드번호표도 생기고, 많이 좋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정말 구찮은 것은...중국에서는 카드나 통장 분실시 굉장히 복잡합니다.

먼저 본인과실 서류를 작성하고...한 3일 되서 처리되고...그리고 그 후에

다시 와서 만들고...요런식인데....!!

"돈도 못뽑는다해!! 우리사람 밥못먹는다해!!"


본인 확인되도...돈도 못뽑는답니다...ㅠㅜ






거기다 또 한가지 대박은...!!

"이런 업무처리는 카드 만든 지점에서만 된다해!!"

이게 좀 대박인게...

한마디로 부산사람이 동네에서 만든 카드를 서울에서 잃어버리면,

다시 부산 내려가서 만들어야 합니다.

서울지점에서는 못 만든다는 거죠.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시겟지만..저는 직접 경험했답니다.

그리 멀진 않고, 한 2시간 거리...크흑...!!!!

지금도 카드 잃어 버리고 한 1주일 고생한것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허나 오늘은 즐거운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ㅎ

 
 

           전화,화상중국어 및 중국신문공부법!! 중국음악과 공부법을 모두 모아놓은

         차세대육체적의 중국어 공부 카페  바로가기!!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날씨가 참 좋네요~ 오옷..!!


오늘같은...이따가 해지기전에

어린이 대공원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 ㅎㅎ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나레이터 모델들이 참 많습니다.


사실 이 사람들은 나레이터 모델은 아니고..

이벤트 진행요원이었는데 당시 상황이

너무 재미있어서....포스팅을 합니다욧..!!


그날은 오후 2시정도였습니다.

사진이 한달 정도 전인데...이제서야 올리네요 ㅎㅎ

그때만해도..무지하게 더웠답니다.


밖에가 너무 시끄러워서..(주택가였는데...써글...) 일도 잘 안잡혀서 같이 일하던

동생을 끌고 산책이나 나가자고 했더랬죠...





허것,...!!

웬 샥시한 처자가 나와서..쇼를??

그런데 왜 이런데서 하지??





알고보니 걍 유치원 이벤트 였는데...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원래는 크게 할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더워서 안나왔다는...크흑...

여기서 이 진행요원들의 첫번째 굴욕이..시작되었죠..





꼬맹이들이 무대로 진입을 시작하면서..급당황




허나..걍 구경하는 구경꾼들 ..ㅋㅋㅋㅋ




헛..그런데 더 큰 굴욕은...

갑자기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겁니다...!!

대체 그들은 어디로 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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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다 그늘 밑으로 숨어버린것...ㅠㅜ

아 ...이때 정말 안습이었다는...




그래도 양심있는 할머니와 몇몇이 다시 제자리로...





요렇게 학예회 비스무레한 쇼(?)는 끝이 나고 그들은 돌아갔답니다..!!

요때...정말 웃어야 될지...말아야 할지 정말 난감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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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중국 유학을 오기전에 가장 많이 듣는 말들은,

한국 사람들 만나지 말고

중국 사람들을 만나라!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 나의 유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꼭 만나세요! " 입니다.

저는 중국 인들에게보다는 오히려 같은 한국 유학생들에게 훨씬 많은 도움을 받으며, 주고 그랬습니다.

그때 당시 같이 유학했던 분들이 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중국어를 배워서 자신의 무기로 만들고자

했기 때문에 함께 열심히 했었죠.

 

외국 생활의 가장 큰적 , 외로움을 이기려면 함께 공부할 만한 맘맞으신 분들 몇분 사귀어서 함께 하는것도

좋습니다.


 




정말 오지랍 넓으신 분 아니면 혼자서 다니면서 중국인들 안에서 생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기보다는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사람들 있으면 함께 어울리되

서로 터놓고 지킬건 지키면서 생활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내가 한국 사람들 만나면 공부에 도움안된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상대방도 같은 생각이겠죠.

함께 지킬건 지킨다면 윈윈 할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인 유학비 설계 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심양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로 한국 분들이 많이 가시는 도시는 북경, 상해, 그리고 청도..위해.... 하얼빈...엄청 많지만,

심양에도 한국 분들이 많이 거주 하신답니다.

여러군데 여행을 다녀 봤지만, 상해와 북경은 확실히 비싸더군요...다른 곳은 비슷비슷 한것 같구...


 




제가 중국에서 한달에 약 60~70만원 정도를 썼습니다.

그때 당시 환율로 60만원을 바꾸면 약 4500원 정도를 손에 쥘수가 있었죠.

4500원 정도면 중국에서 생활비 조로는 조금 많이 쓴편에 속할수도 있겠습니다.

유학생들이 주로 쓰는 내역을 보면.

 

(1) 집세 및 전기,수도세 등

(2) 식비 ( 제가 많이 먹어서 저는 좀 많이...ㅜㅡ)

(3) 차비 - 중국오면 차비 무시 못합니다...

             저도 첨에는 가까운 거리도 택시를 이용...나중에 버스를 타고 다녔지요.

             물론 버스만 타시려는 분들, 기숙사 사시는 분들은 조금 제외 되겠지만.,..

 (4) 과외 비용

 

(5) 추가 문화비 ( 중국의 명물 제가 좋아하는 안마 및 가끔 주말에 나가 놀기도 하고...

     한국 분들과 일주일에 1회는 
술마시며 회포도 풀고...또 남자분들은 어둠의 경로로 놀러가기도

     하고...)

    또 중국 사람들과 교류하려면 돈도 조금씩 들어가고... 또 담배 피시는 분들은 담배값... 

 

 

이거에 기타 간식 및 뭐 여러가지 살림 도구 등등 들어가겠죠?

물론 살림 도구등도 중국내 커뮤니티 등을 통한다면 벼룩시장 같은 곳에서도 싸게 구입 가능하니

여기저기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달 생활비를 짜 봅니다.

 

집세- 집세는 지역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아무래도 학교 근처를 얻게 되면 좋습니다. 단 조금 비싼 곳도 많지만 잘찾아보면 괜찮은 곳이 많지요.

        또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처음에 몰라서 그냥 계약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집값도 쇼부치면 조금더 싸게

        가능하니 이때 아는 분들과 함께 가는 것이 좋겠죠. (기숙사는 제외)

        심양은 약 800~ 1000원 사이면 방 2개에 괜찮은 곳 구할수 있습니다.

        먼저 집세는 1000원으로 ( 외국이라서 손해를 조금 볼생각을 하는것이 속편합니다.) 잡겠습니다.

  

식비 - 저는 아침에는 토스트와 우유등으로 대충 때우고 점심은 학교 근처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뭐.....민감한 부분이지만 학교 식당보다는 나가서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저녁은 집에서 제가 직접 해먹기도 하고 사먹기도 하고 했습니다. 

         저는 주로 쌩으로 그냥 다 먹는 편이라...검정 콩이 몸에 좋다니까 삶아서 갈아 먹거나, 아니면 한국 수퍼에서

         사다도 먹는데, 아침과 제가 해 먹는 것을 생각해 보면 계산은 안 때렸지만 넉넉 잡아 약 600원 정도 썼습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많이 먹어서...)

         그리고 점심과 저녁은 주로 학교 형이랑 동생들과 먹으면 한사람에 한 15원 정도 더치페이 하면

         충분합니다.

 

         가끔 좋은것 먹어 줄때도 있으니...넉넉 잡아 외식비로 한 700원 정도 잡으면 되겠네요.

         거기에 간식과 라면 등등 합치면 한 900원 잡고, 위의 집에서 먹는 식비 600원 정도 합치면

         식비는 1500원 정도 잡으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적으로 이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비 - 차비는 제외 하겠습니다.

과외 비용 - 유학 생활시 반드시 필요한 과외 비용 입니다.

                제가 유학할 당시 10원에 한시간을 중국 학생들과 회화를 했습니다. 개중 그냥 해준다는 사람도 있지만,

                돈 주고 하는 것이 서로 편합니다.

                요즘은 한 15원 정도 준다고 합니다. 그럼 2시간에 약 30원 흠,.,,일주일에 4회를 제가 했었는데..

                한 500원 정도는 과외하는데 돈나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네요.

                열심히 할 분들은 더욱 빡시게...ㅎ

 




추가 문화비 - 사실 요기서...돈 많이 깨지죠.

                 일주일에 한번은 맘놓고 놀자라고 말을 해도 사실 사람이란게....분위기에 휩쓸릴수도 있구요,

                 정말 독하지 않은 이상에는 조금씩 즐기면서유학생활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중국의 다른 문화도 느끼면서 생활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또 타지에서 공부하면서 가끔 회포도 풀고...

 

                 한번에  한 50~100원 정도 쓴다고 생각하고 300~ 500원 정도로 잡겠습니다.

                 넉넉잡아 500원 또 남자분들은 가끔 남자들끼리 회포 풀러 가는곳 (?) 가게 되면

                 더 많이 쓰겠죠? 사실 요런 곳이 질 나쁜 곳이지만....안가는 남자를 못본관계로...

                 문화비는 600원으로 잡겠습니다.

 

다 더해 보면.

 

1000원 + 1500원 + 500원 + 600원

 

다 더하면, 생활 비 조로 3600원 정도 들어가겠습니다.

 

이 돈은 제가 혼자 살면서, 또 다른 사람들 쓰는것을 합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차비 및 자기도 모르게 쓰게 되는 돈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4000원 정도는 잡으셔야지

돈 걱정 안하고 생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중국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태클 들어올때도 있으니 여윳돈도 필요한것 같구요...

갠적으로 예전에 집에 수도관이 파열됬었는데, 밑에 집에 물새서 돈을 물어준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내공이 예전보다 조금 더 있어서 물론 따지고 집주인한테 받으라고 질알질알 했겠지만

그때는 완전 중국어도 아기 수준이고 도와줄 사람도 없었던 지라...속수 무책 당할수 밖에 없었던...

 

ㅜㅡ.......

 

 

4000원을 환율로 때려보면  한달에 74만원 이네요.

가끔 듣는 말이, 약 2000원 으로도 생활할수 있다라고 들었지만, 갠적으로 4000원은 있어야지

정말 여유있게 할수 있습니다.

쓰기 나름이겠지만..... 옷한벌도 안사고 그럴 거라면 모르지만,

어느 정도 생활하면서 공부만 하려면 74만원이 아주 큰 돈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음 번에 쓸때는  푸다오 구하는 법등...요런 유학에 쓸만한 경험 등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당.

좋은 정보들이 있으면 바로바로 올리겠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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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