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공부'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1.08.19 차세대육체적의 중국블로그, 일본신문에 떴습니다 (39)
  2. 2011.02.17 한자강사인 내동생, 중국어는 하나도 모르는 이유 (11)
  3. 2011.02.14 영어공부 10년해도 말 한마디 못하는 이유 (8)
  4. 2011.02.02 중국에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 3가지 음식, 은근히 중독성이? (7)
  5. 2011.01.26 유학가지 않고 외국어가 유창한 내 친구, 비결이 뭘까? (7)
  6. 2011.01.21 만년 3인자 중국어, 이제는 곧 2인자? (5)
  7. 2011.01.08 중국어공부, 1년안에 반드시 성공하는 비법 (11)
  8. 2010.12.29 한국인들의 잘못된 중국어 공부습관, 바로 이것이다 (20)
  9. 2010.12.24 중국어 공부 6년차, 공부방법 5가지 비교분석 (8)
  10. 2010.12.22 생수 2리터로 전신샤워를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19)
  11. 2010.11.26 음악만 들으면 외국어가 술술 나온다는 광고, 정말일까? (17)
  12. 2010.11.20 항공사 상술에 놀아나 회사에서 짤릴뻔한 내 부하직원 (9)
  13. 2010.11.18 중국에 분다는 한국어 열풍, 실상은 아니올시다? (13)
  14. 2010.11.14 만두의 원조 중국, 정작 "만두"는 하나도 없다?? (24)
  15. 2010.11.11 한자는 하나도 모르는 내친구가 중국어는 유창한 이유? (14)
  16. 2010.11.10 중국에서 언어연수, 사소한 3가지 때문에 실패한 친구들 (12)
  17. 2010.11.09 영어를 잘하면 중국어가 쉽다는 친구들의 이야기, 정말일까? (20)
  18. 2010.11.06 내가 친구의 아버지와 맞담배를 피게 된 이유 (13)
  19. 2010.11.04 내 독일 친구가 8개월만에 유창한 중국어실력을 갖게된 비결 (21)
  20. 2010.11.02 반드시 피해야할 최악의 중국어공부법 4가지 (19)


다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오옷..!!

최근들어 다른 분야에 글을 쓰고, 

개인 사업이 점점 바빠져가면서...


중국이야기를 많이 쓰지못해서 정말 

안타까웠더랬습니다. 

(글감도 점점 떨어져만 가고...ㅠㅜ)


헌데 갑자기 다시 한번 싸랑과 정열을 불태울 

일이 하나 생겼답니다..오옷..!!


언젠가부터...이상하게 일본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방문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머여!! 이거 내 블로그가 악성코드에 걸렸나!!??"

구글 크롬을 좀 쓰다보니...제 블로그가 무슨 유해코드가 걸려있다고 하시더군요.

몇개 지웠는데 풀렸는지...쩝...ㅠㅜ 


일단 유입경로를 들어가보니 알수 없는 일본 문자가 좌르르!!






아닛...이게 뭔데 들어오는겨.....!!

결국 알수없는 의문점만 남긴채....어딘가에 링크가 걸려있나..라고 생각하고 넘겼답니다.


그리고 오늘!! 휴일 전날!! 오옷.....


이 유입 경로를 통해 방문자들이 들어오더군요...!!


악성코드가 아닌가 싶어는데, 구글 크롬 상단을 보니 번역이 가능해서 한번 돌려보았더니...!!






 

  중국에서는 최근 한국 드라마와 K - POP 등 대중 문화가 새로운 "한류 붐"을 일으키고있다. 한국인 블로거 '차세대 육체적 (닉네임)'씨는 한국 드라마가 중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있다 고찰하고, 그 이유에 대한 견해를 블로그에 엮고있다.

  '차세대 육체적'씨는 중국에서는 한국 드라마에 열광하는 여성이 많다고 지적했다. "중국 여성들과 교류하는 데 가장 공감을 얻기 쉬운 화제가 한국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들이 말하고있는 드라마 속에 내가 한국에서도 본적이없는 드라마도 있었던 것이 신기 "고 말했다.

  한국 드라마가 중국 여성들에게 선호되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 중국 드라마는 재미 한국 드라마의 사랑 이야기는 한번보고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호쾌한 재미있다. 시청자 한국 드라마에 빠져 버리면, 중국 드라마를 보지 않게되는 경향이있다 "며 한국 드라마에는"중독성 "이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잘생긴 부드러운 남자 주인공에 대한 중국인 여성들의 동경도 한국 드라마가 인기가있는 이유의 하나라고 말한다. 중국인 여성은 한국 남성에 대해, "나쁜 남자가 많지만, 자신의 여자 친구는 친절"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인 블로거 에스케이 (닉네임) 씨는 한국 드라마가 일본이나 중국의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있는 원인에 대해 "한국 드라마의 현실적인 스토리 전개는 현실과의 괴리 (괴력)가 이는 중국 드라마에 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쉽다 "고 지적했다. 또한 "정교한 한국 드라마의 번역도 중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을 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편집 담당 : 나가이 다케시)



허억..

럴수럴수 이럴수...차세대육체적의 블로그가 일본신문에 실렸더군요....

일단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는...!! 


헌데 앞으로 글을 쓸때..조금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글들도 몇개 실려있었는데, 중국에 대한 비판의 내용을 조금 더 가미(?)하여 

한국인들은 중국을 싫어한다...뭐 요로코롬 이야기를 써놓았더군요. 

쩝...그건 아닌데....


아무튼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입니다.

모두 좋은 휴일 되세요!!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차세대육체적의 집안은...

중국과는 뗄레야 뗄수없는 집안인듯 싶습니다.

아버지는 중국사업을 하시고,

저는 중국어학원 경영을 하고있고..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동생은 한자학원 강사!!

어머니만 지금 일본관련하셔서...경복궁에서 일하시고 계신답니다.

 

제가 학원을 운영하면서...중국어를 막 입문하시는 분들께서 많이들 물어보시는 것들이,

"지금 한자 책을 하나 샀는데, 중국어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사실 중국어 = 한자라고 생각될정도로 많은분들이 어렵게만 생각하시고 계시는 면이 있답니다.

한자...아무리 외워도 너무나 많은 그 이름!!

 

오늘은 한자강사인 제 동생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현재 분당의 오리역에서 한자학원에서 재직을 하고있는데, 벌써 4년째 한곳에서 일을하고 있답니다.

중국어를 막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고사성어도 다쓰는 내 동생!! 중국말은 니하오도 모른다해!!"

 

아닛....한자 1급수를 가지고 있는 강사가 중국말을 전~혀 할줄 모른다는 것은 대단히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먼저...한자!!


제가 어릴적에는...동아일보며 조선일보며...각종 신문기사가 정말 3분지 1은 한자 단어로 이루어져있었다는...

그래서 너무나 보기가 힘들었었는데...ㅠㅜ 지금이야 뭐....그러고보니 어느때부턴가 한자가 다 없어졌다는!! 


 



한자를 배우면 좋은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1. 두뇌개발·학습능력·독서교육과 논술을 한번에!

2. 대입에도 유리

3. 취업에도 유리

4. 다국어 전문가로 성장할 엔진을 갖추는 것이다.

5. 어려서 한자를 배우면 지능이 발달 

 

이정도를 꼽을수가 있습니다.

 

헌데 사실...중국어=한자?? 과연 이게 딱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국어를 한번 공부해보신 분들은 아실꺼고, 아마 공부해보지 않으신 분은 모르시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한자는 2가지가 있답니다!! (이거뭐 드래곤볼도 아니고!!)

 

간체자와 번체자 두가지로 나뉘는데, 우리가 어릴적부터 알고있는 하늘천따지는 번체자

(쓰기 번거로워서 번체자 인가!!)이고

실제 중국에서 지금 쓰이는 한자는 바로
간체자(간단해서인가!!)랍니다.

 

간체자와, 번체자 두개에 대한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면,

 

번체자.!  말하다...라는   말씀 설 자입니다. 

 

헌데 중국에서 이 번체자를 쓰게 되면, 이 글자를 아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요즘 청년들은 거의 다 모른답니다.

 

지금 현재 쓰이는 간체자 말하다...는!!

이렇게 앞에 말씀 언 자 를 이렇게 간단히 씁니다.

번체자보다 획이 조금 적고 간단하지요.

 

때문에 한자 1급인 제 동생이 가끔 제 학원 컨텐츠 만드는 것을 도와줄때면, 대충은 알아보지만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거기에 우리가 배우는 것은 중국어, 즉 읽을줄아는게 전부가 아니라 대화가 가능하게

만들어지는것입니다.

한자에 대한 발음을 알아야 하고,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단어"이지 글이 아니랍니다.

 

한글도 자음과 모음이 결합한 글자 몇개가 조합되어 하나의 단어를 만들듯이 한자 역시 몇개의 한자가 조합되어

하나의 단어를 만든답니다. (대부분 2개)

 

그래서 한자를 많이 알면 조~금 편한것은 있지만 중국어를 공부한다고 말할수는 없는 것이지요.

특히 번체자를 공부하게 되면 간체자를 다시 공부해야 하기때문에, (대만에서는 번체가 쓰입니다.)

어차피 또 한번 공부를 해야 한답니다.

 

중국어는..먼저 한자보다보 한어병음과 성조라는 중국어 기본 구조 (영어의 알파벳과 인토네이션에 해당됩니다.)를

철저히 공부하고 단어량과 문장구성능력으로 승부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한자, 간체자 공부는 단어공부 하면서 함께 외워주셔야 하구요.

 

오늘의 결론!

지금 중국어 공부 시작하시려구요? 한자책은 안사셔도 되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소시적에...영어공부에 정말 심취했던 적이

있었드랬습니다.

젊은시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부럽기도 했지만....

당시에는 스펙이다 뭐다 해서 정말

한국은 영어공화국이라는 말이 나돌정도였기때문에...

스터디도 가입해서 공부하고...

삼육어학원(SDA)도 새벽에 끊어서 공부할정도로 열심이었죠.

 

지금 차세대육체적의 영어실력은 어떨까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핑계일줄은 압니다만 중국어를 공부하고...영어자체를 쓰지 않다보니

그나마 알던 것들도 다 잊어버려서 정말 간단한 회화수준 밖에 되지 않는군요...ㅠㅜ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지금 전화중국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기때문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언어학습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정통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이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영어를 공부했다면

아마 20대 중반에 어느정도 중고급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있지 않았을까...요로코롬 생각을 해봅니다.

"언어공부, 영어건 중국어건 똑같다, 방법의 차이가 있을뿐이다."

지금 학생들에게 중국어 공부방법을 말씀드리면서 이런저런 학습컨설팅을 하고있는데,

보통 제 경험상의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언어공부에 왕도가 없는 것은 진리입니다.

당연히 열~심히 단어공부하고 문장 공부하고...많이 말하고 듣고!!

헌데 나름(?) 교육전문가 입장에서 보면...꾸준히 열심히 하면 성공이야 하겠지만,

커리큘럼, 즉 계획을 제대로 짜지 않으면 언어공부는 100% 실패할수 있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먼저 말씀드릴 것중에 하나는 바로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알고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수준에 따라서 공부 방법이나 집중해서 공부할 방법역시 다르기때문입니다.

원어민강사와 무료로 실력체크하기


위 링크를 타시고 가셔서 테스트를 하시면 무료로 자신의 영어실력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심취해서 공부하던 전화영어 공부인데...테스트는 무료로 제공을 해줍니다.

자신이 얼마나 영어에 무력했는지...혹은 의외로 실력이 뛰어난지..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어민과 약 10분간 진행됩니다. 얼마나 떨리던지...!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와, 언어공부를 할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대충 봐서 약 5개 정도로 갈리는데... 

독학, 학원,과외, 온라인(비디오)강의, 전화(화상)영어 등이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첫째는 바로 독학입니다.

 많은 분들이 독학으로 언어공부를 시작하시려고들 하시죠. 

장점이 있다면...돈이 안들고 편안하게 공부를 할수있지만, 단점이 있다면...시간도 오래걸리지만 

고급자의 길로 가는것은 불가능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단독적으로 하는것보다는 어떤 한 방법과 병행해서 하시는 것이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둘째는 학원입니다.


학원의 공부법은 말그대로 정말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 방법입니다.

먼저..학원은 초급자에게 있어서는 필수입니다.

특히 모든 언어는  발음공부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학원에서는 비교적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며, 
차근차근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허나 단점은 비용이 비교적 쎄며, 시간을 모두 학원스케줄에 맞추다 보니


많이 빼먹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또한 회화수업을 할 경우, 강사 한명에 다수에 학생을 가르치다보니

아무래도 자신의 회화공부에 시간대비 효과는 적은 편입니다.


초급과정과  중급이상의 시험대비를 하시는 분들에게 학원이 적격입니다.



3. 과외



말그대로 가장 좋은 방법인데..

장점은 원어민에게 배우기때문에 발음부터 회화가지 제대로 배울수 있지만,


과외비가 비싸고, 보통 수업시간이 학원보다 더 잡기가 힘들다는 점이 있지요.


허나 키스더드래곤이 가장 강추하는 것 또한 과외라는...


헌데...비용이 비싸서리..ㅠㅜ




 

4. 스터디



사실...가장 말리고 싶은것이 스터디이기도 합니다.

중급자들끼리의 스터디는 서로 잘 준비하고 서로 규칙을 잘 만들어 통제하면

되지만, 초급자들끼리는 스터디 자체가 어려울 뿐더러, 규칙이 만들기가 힘들어
한달이 거의 마지노선입니다.

한달이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많은 효과가 있겠지만요.


헌데...요즘 스터디 룸비도 비싸서.,.차라리 학원이 나을듯...!!




5. 온라인 화상 학습법.

최근들어 각광받는 것이...온라인 과외 학습이라고 할수있지요.

아무래도 직장 다니는 사람들도 꾸준히 자기개발이 필요하지만, 시간이 없기때문에


원어민과의 대화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는 효과가 좋지요.


장점도 있지만, 단점역시 분명히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수업시간을 정할수가 있으며, 매일같이 일대일로 회화학습이 짧게는 10분부터


20~30분 정도를 원어민과 꾸준히 한다는 것은 회화학습에 있어서 절대적입니다.


제가 예전에 공부할때
에도...한시간 공부하고 화상으로 20분씩 공부하면서 2달 정도 있으니

문득 선생님과 스스럼 없이 영어로 대화하는 저를 보고 깜딱 놀랬다는...!!

 

과외다음으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전화/화상영어입니다.

어떤곳은 필리핀, 어떤곳은 영국...뭐 이래저래 많은데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필리핀 강사와 함께 공부했는데...사실 별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수강료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 뿐...쩝...

 

폭스전화영어라고 있는데..[바로가기]

 

각나라 원어민들과 연결이 되기때문에, 원하는 나라 강사들과 연결도 되고,

관리도 잘해줍니다. 테스트를 무료로 진행해주니 1회씩 받을수 있다는...


외국어를 정복하는길이나, 어떤 일에서 성공하는 것은 사실 모두 별차이 없습니다.

몇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꾸~준히 하는 것만큼 성공의 지름길은 없을것입니다.


아마 2011년도의 목표 역시, 많은분들이
금연과 외국어공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모두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날이 이제 슬슬 따땃..해진다고 하는데...

여전히 너무나 추워서 나가기가 너무 싫은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으윽...개미와 베짱이가 갑자기 떠오르는 겨울...ㅠㅜ


벌써 그러고 보니...중국에서 돌아온지도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4개월간 너무나...적응이 안되었었는데...이제는 완전히

한국사람(?)이 되어 돌아댕기는 것을 보면 역시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인듯 합니다...흠..!!

타국생활을 했던 사람들중, 특히 중국에 있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에 돌아온 후에 많이

중국향수병에 걸리곤 한답니다.


막왔을때만 해도..."다신 안갈껴!! 듕국!! 북쪽보고 오줌도 안 갈길껴!!" 이런 마음이 좀 들었는데...

조금씩 지날수록 중국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아무 연고도 없었던 중국, 지금은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27년 살고 중국에서 5년 살다왔으니...어쩌면 그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워 지는 중국, 몇가지 이유를 잠시 생각해보니... 


한국과 중국의 생활은 같은듯 하면서도...다른점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다름"에서 오는 차이점을 살펴보면..그리운 이유가 조금 나올듯 하더군요.





첫째, 느끼한 음식들!!



예전에...중국에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 세가지 음식이라는 포스팅을 남긴적이 있습니다만...

바로 이 세가지 음식중에 마라탕과 꼬치 (비둘기 꼬치!!)가 굉장히 그립답니다.

북경오리도 그립고....

보통 중국요리에는 기름이 철철 넘치기때문에...국에는 기름 동동!!

상당히 느끼해서 그렇게 먹기 싫었었는데, 한국에 와서 아주 가끔은 중국의 느끼한 음식들이

그립답니다.

건강에 좋지 않은것을 잘 알면서도 말이지요.

실제로 차세대육체적이...20대때 몸을 잘못놀려서..술과 담배에 쩔어살았더니..이 독들이 고농축으로

축적되어..3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급장애가 생긴듯....

피부도 알레르기성으로 변해가고...몸도 갑자기 불어나고..오옷!!

헌데 한국에 돌아와서...집밥먹고 몸좀 챙기고 다녔더니....피부,특히 얼굴이 무척이나 깨끗해지는

현상을 겪었나니......

"그래도 건강식은 한국식이다해!!"







둘째, "한국은 빠르게, 중국은 천천히!!"


"만만디" 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중국에서는 만만디라고 해서...천천히 하는게 습관화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관공서나 어디 파출소..이런곳에 가도 한국이면 빨리 해줄것도 정말 천천~히 처리합니다.

특히 가장 승질이 머리끝까지 돋았을때가 언제냐....

비자 문제로 외사처를 찾은적이 있었는데, 처리하는데 2시간이 걸렸다는...

걍 별것도 없습니다. 과정은 서류받고, 몇가지 물어보고 넘기는건데 어차피 통과시킬거..

왜 그렇게 여기가라 저리가라 하고 행동은 그리 굼뜬지...


일부러 점심시간 피해갔는데 점심을 2시간씩 먹고오는것도 다반사....헉...

게다가 나중에...중국사람들과 일을하면 더욱 뼈저리게 느끼는 만만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저도 "기다림의 미학"에 대해 처절하게 공부했더랬지요...ㅋ

예를 들어 메신저상에서 어떤 문제가 있어 물어보면, 약 10분뒤에 친절하게 대답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끝나면 또 2~3분 있다가 한마디...으윽....머리끝까지 피가 관통하는 이느낌...ㅋ

정신수양의 끝장입니다요.


헌데...한국에 오니...모든것이 빨리빨리...!!

예전의 차세대육체적으로 돌아오면서 점점 중국식 + 한국식이 짬뽕되어가는 듯 합니다요!! ㅎ

좋게 변한듯....빠르면 빠른대로 실수가 많고, 느리면 느린대로 일이 진행이 안되는데...

잘 섞어서 이용하려한다는...






셋째, 맥주가 그립다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중국은 맥주가 참 싸답니다.

보통 오백한잔에....천원 조금 안되니 한국의 반값아래죠. 또한 병맥주도...한병에 천원을 안하니

술좋아하는 사람들은 중국만한데도 없지요.


헌데 중국에는 소주가 워낙에 비싸서....소주 먹을때는 돈있는 날이었는데, (한병에 5천원 이상이랍니다.)

한국에 오니 맥주가 워낙에 비싸서 매일 소주로 술을 하고 있답니다요...ㅋ

가끔은...중국맥주에 풍덩 빠져 헤엄을 치고 싶다는!!






넷째, 중국에서만 느낄수 있던 향취..


한국이 물론 더 좋지만...웬지 요즘은 중국에서 있었던 기억들이 문득 떠오른답니다.

예전에 어렸을적엔 몰랐는데, 요즘 우리살람들이 사는게 팍팍해져서 그런지...

웃음이 참 없는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는 어설픈 중국말로 "길 가르쳐달라해!!" 라고 물어보면 웃으면서 참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었는데, 가끔은 그런 웃음도 그립고 말이죠.

또한 타국생활하면서...서로 의지했던 친구,형님들, 지인들과 함께 보냈던 그 시간들이

그리운건지, 중국이 그리운건지 가끔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특히 함께 많은 추억을 나누었던 몇몇 분들이 그립기도 하고...


여전히 전진하고 있는 차세대육체적이지만, 새벽에 글을쓰거나

새벽밤, 담배한대를 피면서 옛 추억에 사로잡히노라면 기분이 울컥해질때가 있답니다.

가끔, 이렇게 중국에서의 파란만장했던 시간들이 그리워질때 말이죠.

말 그대로 차세대육체적이 파란만장했던 중국시절 ㅋ


센치한 명절이네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서 즐거운 명절 되시고 너무 살찌지 마세요!! ^^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외국어 공부를 하는 분들을 보면...거의 대부분

언어연수 한번씩은 다들 다녀오시곤 하더군요.


차세대육체적 역시 언어연수를 다녀오고,

중국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

많이 들었던 생각이 무엇이냐면, 

과연 언어공부라는 것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까... 또 내 스펙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무척 많이 했더랬죠. 


물론 어떤 업무를 볼때에, 무역이나...외국계 기업 등에서는 많이 필요하지만,

여전히 저는...왜 그렇게 우리가 외국어에 목을 메는지 사실 잘 모르겠답니다...

학원하는 입장에서 보면 어쩌면 조금은 이상한 생각일지 모르겠는데....ㅎ


오늘은 언어연수에 관해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 합니다.

"외국어 공부를 위한 언어연수, 정말 꼭 가야하나??"



      언어연수, 1년 하면 얼마나 늘까? 



예전부터 항상 차세대육체적이 추천하는 유학기간은....1년 반입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1년이라는 기간을 많이들 선호하십니다. 

차세대육체적 역시...딱 1년 했구요. ㅎㅎ


언어연수를 했던 기간동안은...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란 시간은 

딱 중국어 수준을 중급정도로 올리는데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보시는게 거의 맞을듯 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유학을 떠나기전에 하시는 생각들이..

"중국가서 쏼라쏼라!! 1년이면 원어민 될수있어부러해!!"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답니다.


대부분 1년 정도를 하게 되면...어느정도 중국인들과 토론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수준에 도달하는것은 사실상 쉽지가 않죠. 

차세대육체적도 우연한 기회로 중국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었지만, 1년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같은반 학생들은 중국어 관련으로 빠진 경우가 단 한명도 없더군요..아쉽지만...

일단 1년 공부 한것으로는 어디에 명함도 내밀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중국어 학과를 다니던 사람이나...원래부터 중국어를 좀 했던 사람이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중국으로 떠난 저같은(?) 한량 학생들은

사실 그냥 중국에서 1년 문화체험 + 중급 중국어회화실력(이것도 안되는 학생들이 꽤 있죠..)

이렇게 될 확률이 많기때문에 만약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시고....직장을 다니시던 분들이


"나 여기 싫다해!! 중국가서 공부해서 대박때리고프다해!!"



이렇게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일단 지금 직장을 다니시면서 천천히 생각해 보시라고

많이 이야기 해 드리곤 합니다.



     언어공부, 반드시 유학을 가야지만 잘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유학을 가지않고도 유창한 영어나 중국어를 구사하는 천재(?)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차세대육체적이 영어공부를 했을때....웬지 영어라고 하면 고급스럽고 멋져보이는 그 느낌이 좋아...

직장생활하면서 한창 심취했던 적이 있었죠. 약 5년 가까이...


"헌데 토익은 600점도 못넘기고 회화는 개뿔!! 돈 아깝다해!! 

 우리살람 뼈빠지게 일해서 학원비 다 갖다 바쳤다해!!"



허억....부인을 못하는 것이...제 영어를 공부하는 습관 자체가 잘못되었는데..누구를 탓하리오이까...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낭비를 했더랬죠.

그때 제가 항상 입에 물고 다녔던 말이,
"워킹 홀리데이 가면 잘할수 있는데..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죠. 웬지 외국 한번 나갔다 오면 입에 모터를 달았듯이 유창하게 말할수 있을거라는

큰 착각에 빠졌었더랬죠.


막상 중국유학을 다녀오니, 1년의 시간으로 그나라의 언어를 모두 습득하기에는 부족함이 크더군요.

물론 제 모든것을 다 바쳐서 공부에만 집중한것이 아니었기 때문에...지극히 보통사람인지라

쉽지 많은 않았더랬습니다.

그리고 가장 컸던 착각은,

"24시간 내내 중국어만 할수있다해!! 중국이지 않냐해!!"

...이것입니다.


중국에서 있다고 하더라도....말할수 있는 환경은 주어졌지만 제대로 활용을 할줄 모른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자 우리가 한번 생각해봅시다.


중국유학 생활도 생활 입니다.

생활하면서....보통 한담이 아닌이상 토론을 해야지 언어실력이 느는데,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 쉽지가 않은것입니다.

말그대로 환경속의 환경이 만들어져야만이 가능한데, 이 환경 만드는 것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 환경은 부킹 100%다해!!>


그러다 보니 유학을 하더라도....중국사람들과 호기심에 의해서 잠깐 동안

만나는 경우는 있더라도 말이 잘 안통하다 보니 결국은 짧은 만남으로 흐지부지 되기때문에

중국내에서라도 돈주고 과외선생을 쓰는 경우가 다반사랍니다.

차세대육체적도..성격이 상당히 외향적임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과외 선생구해서

일주일에 3회 2시간씩 공부를 했었다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이야기하던 스터디 동생


오년전에 차세대육체적이 영어스터디를 참 많이 나갔었더랬습니다.

"스터디? 내가 나가면 술터디여!!"


스터디로 시작해서 술터디로 끝나는 차세대육체적만의 기술....ㅋ

헌데 스터디에 1살 어린 여자 동생이...영어를 기가막히게 잘하길래,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외국에서도 몇년 살다온줄 알았답니다.

그때 당시 초중급 스터디였는데....자주 나왔던게 걍 안 잊어먹으려고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비결?? 걍 어릴때부터 아버지와 영어로 많이 쏼라쏼라 해부렀써!!"


사실 진리는 정말 간단한 것이....

그냥 그 환경속에서 계속해서 연습하고 혼자 단어도 외우고..문장도 외우면서

계속해서 구사하다보니 자연스레 실력이 쌓여 영어의 달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최근들어...화상과외 등이 급증한것도 이 때문입니다.

점점 문법위주보다는 실생활의 회화가 중요하다는 것이 인식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죠.

차세대육체적은 전화중국어 학원을 운영[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하고 있지만...

예전에 화상 영어도 많이 했었답니다.

영어의 끈을 놓치 못하여....ㅠㅜ


언어연수를 못 간다 하더라도, 요즘은 한국에서도 화상이나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환경 조성이 가능합니다.

전화영어나 중국어, 일본어...요즘은 프랑스어도 있더군요.

한 20분 정도 그 나라 사람들과 대화하면...자연스레 입에 붙지요.


요즘은 이런 학원도 정말 많아서리....

대충 차세대육체적이 보는 선정 요건은,




-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사실 이런 화상이나 전화영어,중국어 등의 가격이 천차만별로 되는 이유는

몇가지 있지만, 2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는 브랜드 파워, 즉 이름값입니다.

헌데 이 브랜드파워...거의 제휴가 많습니다.

유명한 학원의 이름을 빌리고 현지 콜센터랑 제휴를 하여....수업을 하는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사실 여기저기서 해봐도 그 수준이 그 수준입니다.

차라리 가격 저렴한데서 해야지 길게 오래할수 있습니다.

전화중국어야..차세대육체적이 운영하는 상미중국어도 저렴하고( 좀 속보이나요? ㅋ)

전화영어는 잉사모라고..
[바로가기] 여기가 저렴하고 괜찮다고 하네요.

굳이 비싼곳보다...저렴한곳을 찾아서 공부하시는게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비싼곳은 10분에 10만원 넘어가는데...저렴한데는 또 10분에 5~6만원 정도 하지요.

요즘같은 소셜네트워킹 사회에...싼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을 하지말고, 한번씩 청강해보면

알수 있다는...

둘째는 경영 센스 부족입니다.

이건..답이 없습니다.

외국이다 보니 불안해서 여기저기에 돈을 바르죠...

회계나 그런 부분도, 기술적인 부분도 직접해서 인건비를 아낄 일을

필리핀이나 중국등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로 몇명씩 쓰다보니.....

돈이 밖으로 새고 효율이 안올라가는 것입니다.


중국만 하더라도, 직원 1명 고용하면 집과 밥은 책임져주는게 관례인지라...

인건비는 4~50만원이라도 실제는 7~80만원을 쓰게 되는데 그걸 모르는 거지요.

여하튼 이런저런 경영센스부족으로.....단가만 높아져가게 되는것이지요...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외국어를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혼자서 하루에 1~2시간 정도 단어암기에..

문법연구, 독해만 해주면 언어연수를 하지 않아도 빠르게 실력이 올라갈수 있답니다.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말이지요.

요즘 언어연수 하느라...부모님들 등골 빠지는 집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환율도 안좋지만...외국어 공부 만큼은 포기하시지 마시고, 하시면 나중에 모두 자신에게

득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는 분야를 정리하다보니..글이 길어졌다는!!

그럼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설날 되세요!!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요즘 중국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너무 정신이 없다보니 글쓰는 것도 그렇고...

이웃방문도 소홀히 하고...아주 죽일놈입니다요..


차세대육체적의 올해목표는 3개랍니다.

1. 중국어 학원 업계 5위 안에 들기

2. 블로그 독파

3. 몸무게 73킬로로 돌리기


허나....블로그는 관리 안한지 오래되어 밑바닥을 기고.....이제 몸무게는 딱

10킬로그램 더 빼면 73킬로로 돌아가겠네요...오옷!!


    만년 3인자 중국어, 2인자 자리 꿰찼다!?


차세대육체적이 전화중국어 업계에 몸담은지가 어언 5년....으윽....

길기도 길군요. 당시 처음 런칭하는 전화중국어 사장과 어떻게 인연이되어...

어느정도 성장한후에 지금은 따로 독자적으로 사업하고 있지만, 처음 제가 시작했을때만

하더라도 중국어를 공부하는 수요는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중국어 학원만 하더라도...종로나 강남 등지의 몇개 어학원을 제외하고는 크게 많지 않았는데,

요즘들어서 엄청나게 수많은 학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더군요.

"라이벌이 이빠시롱 많아졌다해!!"


최근들어 중국어학원이 많아졌다는 것은 중국어를 공부하는 수요가 그만큼 늘었다는

것을 반영하는 지표라고 볼수있습니다.

중국어 학도들이 분명 늘긴 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확~ 늘어가는 시기가...

약 6년간 2회의 기간이 있었더랬습니다.





바로 북경올림픽때2010년에 중국의 조선업이 한국을 앞질렀을때

(물론 기술은 우리가 단연 1위!!) 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중국어를 공부하는 수요는 끊임없이 늘고 있는것 같습니다.

헌데 사실 대충 보면.....북경올림픽때야 느는것이 당연하지만, 조선업이 한국을

앞질렀을때에 늘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중국의 위상, 5년전과 비교불가능?


가장 큰 이유는...지표상으로도 그렇지만 이제 피부로 실감하는 중국의 한수 커버린

위상때문입니다.

"차세대육체적은 사우나에서 신문읽는게 하루의 행복이여!!"

항상...헬스가 끝나고 나면 사우나에 들어가 신문을 읽을때가...

하루 중 가장 여유있는 차세대육체적!!

헌데 어제 신문을 읽는데...조금 신선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오바마는 인사로 欢迎 (환잉~ 중국말이여!! 환영혀!! 잘 왔다!!) 요로코롬 인삿말을

건냈으며....나중에 후진타오가 중국말로 이야기하는 것을 통역사가 영어로 전달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별게 아니지만....저에게는 상당히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어가 세계공용어인것은 당연하지만, 보통...국가원수들의 만남인데다,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을

상대로 자국용어를 마구 써댔다는 것은, 후진타오의 약간의 오만으로 비춰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후진타오의 경우는 중국정치인중에서 겸손하기로 소문난 걸출한 인물입니다.

"나도 책에서 봤다해!! 정말인지는 몰러!!"

그런 인물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렇게 처세했다는 것은 이젠 중국이 미국과 

대등한 위치에서 회담을 하려고 했던 이유였을 것입니다.

기자들 역시 후진타오가 중국의 달라진 위상을 보이기 위하여.. 그렇게 행동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더군요. 


여기서 바로 중국어를 많이 배우려고 하는 이유를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만약 미국인을 만나게 되면 백이면 백 영어를 쓰려고 합니다.

이 상황은 예전에는 잘 몰랐지만, 중국에 살다와보니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판다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를 써야지요.

헌데 우리는 외국인들이 한국말 쓰면 "와~ 한국말 잘한다!! 기특혀!!"

요로코롬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에 헬스장에서 외국인이 한명 있었는데...

한 여성이 외국인에게 말걸어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애쓰는데..

정말 눈살이 찌푸려졌답니다.

좀 안그랬으면....


"한국에서 당당하게 한국말로 좀 말하세요!!

 쟈들이 한국말 쓰는게 당연한겨!!"




    답은 중국내수시장을 노려야 산다.


한때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었지만, 이제는 말그대로 세계의 시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장이 직원들에게 반말하듯이...사실 그 전에는 한국인 공장장이 조선족 통역하나 데리고

다니면서 일시키기만 해도 되었기때문에 중국어를 배울 필요성이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나, 이제는 중국내수를 노리지 않고서는 세계화 시대에서 살아나갈수가 없기때문에

만약 당신이 중국관련직종에 있거나 (무역업에 있으면 중국관련이 아닐수 없죠.)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반드시 중국어를 중고급이상으로 늘려야만이 가능합니다.

이젠 그들이 우리의 손님이 되는 것입니다.


말그대로..중국의 큰손들을 노리는데 중국말을 모른다면 아무도 상대해 주지 않기때문입니다.

아직도 중국을 가난한 나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지금...중국의 고임금을 감당하지 못해 도산하는 기업도 부지기수입니다.

특히 소비경향도 눈에띄게 활발해져, 상황은 이미 역전되어가고 있습니다.


옛날에...지인들과 이야기를 할때 자주 했던 말이...

"나중에 우리가 중국인들 발안마 하는거 아녀?"

이런말을 자주 했었더랬죠...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그 첫번째가 바로 언어입니다.

중국내수시장을 뚫어 절대 그들에게 밟히지 않게....이제 한민족은 적의 모든것을

꿰뚫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물론 영어, 상당히 중요합니다.

허나 한국의 지나친 영어열풍이...가끔은 시대를 따라잡지 못하는듯하여 안타깝습니다.

이제 외환위기 이후로...미국은 소비국가에서 조금씩 달라져 가고 있고,

지금 이제 중국이...소비시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트렌드를 빨리 사로잡아야

앞으로 성공합니다.

한국은..수출형 국가이기 때문에, 빨리빨리 국제정세에 촉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아무쪼록...앞으로의 정보사회에서 뒤쳐지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날씨도 춥고....마음도 쓸쓸하네요 ㅎㅎ

차세대육체적의 큰횽님은 게임방을

운영하고 계시답니다.

헌데...요즘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저를 이곳에

가둬놓고 일을 시키며...불로소득을 거두고 있네요.으윽...

첨에는 안 나간다고 발버둥을 쳐봤지만...결국

한대 맞고 나와서 어두운 카운터를 지키고 있는 중이랍니다..ㅠㅜ


헌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니!!

인터넷이 있으니 이렇게 포스팅을 편안~하게 할수가 있는 여유!! 

끝나고 알바비 협상을 통하여 돈도 걷을수 있는 금전적 효과!!
 

오옷...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좋아하는 포스팅도 하고 알바비도 걷고 일석이조네요 ㅎㅎ

기획서 쓸것도 있었는데...앞으로 자주자주 땜방해주고 돈좀 받아야 겠습니다...ㅋ
 

  중국유학, 이렇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최근들어 중국어 배우러 떠나는 학생들이 무척이나 많이 늘고 있지요.

약 7~8년전만 해도 중국어 배우는 사람들이 그닥 많지 않았었는데,

중국언어연수 반을 보면...보통 한국인이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중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무쟈게 많지요.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중국어를 공부하러 떠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써내려갑니다. (언어연수 관련 글입니다.)


자, 지금부터 당신은 중국으로 떠날 계획을 잡게 됩니다.

기간부터...비용까지 철저하게 고려하여 계획을 짜기 마련이죠.

보통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1년을 잡고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차세대육체적 역시 딱 1년 언어연수 계획을 잡았었고, 같이 공부했던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랬었으니까요.




만약, 어느정도 여유가 있으신 분이시라면 언어연수는 1년반을 추천드립니다.

한나라의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 1년으로 어느정도 수준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일이여,

물론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비즈니스나 중국인들과 어느정도 고급수준의 대화를 나누는

것은 힘들다고 할수 있습니다.

"난 1년밖에 시간이 없어욧!! 직장 때려치고 가는건데!!"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중국어공부를 시작하시는 분, 잠시만 정지


교환학생이나, 중국어를 어느정도 하실줄 아시는 분들이시라면 크게 상관없는

포스팅이며, 지금 막 중국에 가셔서 공부를 하시려는 분들이라면 주목을 부탁드립니다.

중국언어연수의 목적은 물론 언어공부 + 문화공부까지 하러 가는 것일 겁니다.


헌데...중국말을 하나도 모르는 아기상태에서 과연 문화까지 배울수 있을까요?

전혀 그럴수 없답니다.

차세대육체적도 가장 후회하는 부분인데, 돈이나 지역, 이런 정보만 찾느라

정작 중국어 공부 향상치에 대한 목표를 세부적으로 짜지 못한게 참 아쉬웠답니다.


보통 중국을 가게 되면 초급1반(입문단계)로 시작들을 하시기 마련입니다.

언어연수반은  초급 1~2반, 중급 1~2반, 고급1~2반 이렇게 여섯가지 수준의

단계별 코스로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4단계 과정도 있다고 하는데, 뭐 다 비슷하므로 여섯단계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일단, 중국에 가서 중국친구들을 사귀게 되더라도 떠듬떠듬은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외국인이라는게 신기해서 말도 걸어주고, 이런저런 데도 데려가지만

결국 나중에는 재미도 없고 말도 안통하니 서로 멀어져 갑니다.

보통 중국어를 배우는 재미를 느끼는 시기도 초급2반(초중급수준)이며, 이때부터

중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귈수 있습니다.

완전 초급 수준일때는 사실 굳이 유학하는 것보다..한국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지금은 이제 환율도 장난아니라서, 돈이 엄청나게 많이드니,

비용문제가 발생을 하니까요.


중국유학을 떠나시는 분들은, 중국에만 가면 무조건 이유불문하고

중국어가 하루가 다르게 팍팍 느신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간단한 회화를 할수있는 수준은 약 3~4개월 정도가 지나야지 가능한데

왜냐하면 중국어에 대한 이해나...적응, 그리고 기본기를 익히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차세대육체적은...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에서 중국을 간터라 완전 시간낭비 많이 했다는!!

특히나 언어연수가 빛을 발하는 시기는, 바로 간단한 중국어 구사가 가능한 수준에서 부터입니다.

때문에 초급수준을 중국언어연수에서 공부하는것은 약간의 시간낭비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금 지금부터 준비하라, 기초 중국어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것은, 적어도 3~4백만원의 유학비는 절감할수 있다고 장담드리며 말씀드리는

것이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중국유학의 계획을 잡으면 약 3~4개월은 준비를 하곤 합니다.

차세대육체적은 반년을 준비했다는...ㅠㅜ

혹시..저는 그랬지만, 지금 준비하시는게 챙겨가야할 물품, 가방무게...이런것 생각하시는게

아니실까요?

잠깐 그 생각을 접고 기본 중국어 회화를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혀...형제란..!! >


많은 양의 공부를 요구하는 것이 아닌, 어느정도의 간단한 회화수준만 되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지금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년후에 중국에 갈것입니다!"


이정도 문장을 중국어로 하실수 있으실 정도면 충분합니다.

한국에서 요정도만 공부하시고, 초중급 단계수준의 반으로 곧장 직행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조금 어렵다고 하시더라도, 열심히만 준비하시면 충분히 따라갑니다.

오히려 자기 수준보다 조금 높은곳에 가야지 위기감도 느끼고 더 빨리 늘게 되지요.

1년후, 중급반까지만 마치고 나면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초급에서 초중급으로 넘어가는 과정은 여전히 기초과정에 중심을 두고 공부를 하기 때문에

따라잡기가 어렵지 않지만, 초중급 과정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과정은 어려워서,

보통 주부들 같은 경우는 초중급 과정을 1년으로 듣는 경우도 있더군요.

(보통은 반년에 한과정입니다.)


차세대육체적도 물론 알지못하고 바로 유학을 가서...이 부분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만약 알았다면..중국어를 한국에서 조금 더 많이 공부하고 떠났으면..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더라는..!!

자!! 중국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 지금 바로 책 펴시길!!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상미중국어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 얼마전에 돌아온 풍류를 좋아하는 한량(?)블로거입니다. ㅎ 

저작자 표시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년도 나가고...

신년이 되면 항상 목표로 세우는 2가지!!

"바로 금연과 외국어 배우기!!"

이 두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가장 붐은 아무래도 영어고 그 다음이 중국어,

일본어 등...자기개발하는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곤

하지요.


차세대육체적의 올해목표는...

"일 잘되고 중국어 고급, 영어중급!! 그리고 몸만들기!!"

요로코롬 세 가지랍니다.

그중에서 몸만들기는 헬쓰장을 일주일에 4일 정도는 꾸준히 나간지가 2달이 좀 넘어서

계속하면 올해 3월 정도에는 성과를 볼수있을듯한 막연한 기대!! ㅎ

중국어공부와 영어 공부에 올해는 다시한번 열을 올려보려 합니다.


   외국어 공부는 배운다는 표현이 맞을까?


중국어학원을 운영하면서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여러가지 드는 생각이 많답니다.

배움이라는 큰 틀안에서 보면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지만,  접근하는 방식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보통 두 가지의 길중에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첫째로는 언어를 배우면서 영어는 토익이나 토플, 중국어는 HSK를 염두에 두고 언어공부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두번째로는 순수하게 외국인과 대화를 할수있는 수준의 회화실력을 갖추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오늘 포스팅의 제목은 "배우다""익힌다" 라는 비슷하면서도 뭔가 모르게 약간의 미세한

차이가 있는 두 단어를 다른 방향에서 한번 생각해 보려합니다.

사실 딱 보면 큰 차이가 없는 듯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공부방식도 달라지고,

능률 역시 다릅니다.


먼저, 언어를 배운다라는 것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배운다는 말 자체가 어쩌면 익히는 것도 포함이 되어있겠습니다만,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의 언어를 쓴다는 것보다는 자신의 머릿속에 암기하고,

수학적으로 해석하면서 어떤 공식에 대해 생각한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무슨 말이냐.

차세대육체적이 영어를 한때 공부했을 당시...

"나는 소년이다!! 아이엠어 보이!! a 가 어디에 붙여야 할것인가!! 그것이 문제!!"


조사나 관용어 등을 어디에다 붙여야 하나!! 이거 문장 틀리면 나 쪽팔리다해!!

이런 생각이 너무 많다보니 막상 원어민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면 식은땀만 줄줄나고

말한마디 못하기 일쑤였죠.

아마 그런 경험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머릿속에서는  전치사구와 단어, 용법들이 핑핑 돌아다니는데

입밖으로 내놓기가 너무나 어려웠던 그 순간들!!


결국 영어공부는 쫄딱 망하게 되었고, 당시에 도마도 교재를 비롯하여...시사에서 나왔던

거의 다 샀었는데...책값에다 학원비..그리고 스터디 한답시고 왔다갔다 하면서

썼던 돈들 생각하면 정말...천만원 넘어갈듯!! 크흑...

헌데 여전히 영어는 초급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답니다. 뭐 이제 거의 손 놨지만...ㅋ





                  < 베컴과 이야기 하고싶다해!!>


반면에, 중국어공부의 경우에는 언어연수를 가면서 시작했지만,

그전에 영어공부를 하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답니다.

"문법은 완전히 잊겠다해!! 단어만 빡시게 외우고 중국인들과 이야기 많이 할거다해!!"

쏼라쏼라!!

1년 동안의 목표를 세우면서...시험점수는 아예 생각지도 않기로 결심한 것이었습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회화 공부하고...언제부터 시험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없애자 오히려 마음도

편하고 회화와 "중국어"를 공부하는데에 집중할수 있게 되더군요.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문득 이런 감이 왔습니다.

"특별하게 문법을 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문법을 사용할수 있다!!"



처음에는 말을할때 어순이 틀리고 틀리더라도...계속 말을 하다보면 나중에는

신기할정도로 문법이 점점 맞아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습관으로 굳어서, 철저하게 입에 붙어버리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어떻게 보면 신나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고통스런 작업입니다.

사람이 가장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가 반복학습과 작업인 만큼, 똑같은 것을 계속하여

앵무새처럼 말하는것도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나중에는 지겹기 마련이죠.

바로 여기서 성패가 갈리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던지 지겹고 힘들더라도 끝까지 해내는 성실성만이 일의 성패를 좌우하듯이

언어공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입에 붙으면서 바로, "익혀지게 됩니다."

너무 문법에 치중하는 것보다, 언어를 익힐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언어는 창조가 아닌, 모방의 연속입니다.

어차피 정답이 나와있는 것을, 외우는 작업이지요.

언어를 수학적으로 배우려 하다보면 중국인들과의 비지니스 대화는 물건너 가는겁니다.

반드시 입으로 익히는 것을 생활화하여, 올해에는 많은 분들이

언어정복을 위해 뛰셨으면 합니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 얼마전에 돌아온 풍류를 좋아하는 한량(?)블로거입니다. 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이브네요~ 헐...

차세대육체적은 오늘,내일...

"아무것도 없다해!! 걍 디비져 잘껴!!"

크흑....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가려니...오늘 저녁 9시 정도에

업무가 종료되므로..걍 어쩔수 없이,
 
집에서 영화나 하나 따운
받아 봐야겠습니다..으윽.,...






오늘은 중국어를, 아니 전체적으로 외국어를 공부할때 많이들 쓰시는 방법들에 대해

한번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물론 "자신의 개인의지"에 따라서..라는 전제가 깔려 있긴 하지만, 외국어 공부를

할때는 학원이라든지...어떤 방법을 병행하지 않으면 100% 실패하기 때문이지요.



  외국어 공부할때 가장 많이 찾는 몇가지?



중국어 공부하는 방법은 크게 몇가지가 있습니다.

"열심히만 하면 되지!! 먼 방법이 있어!!" 

어떤 방법이던 자신의 꾸준한 노력이 전제됨을 먼저 전제되긴 합니다만...외국어 공부는 그 특성상 

다른 몇가지 방법이 함께 공존하지요.
 

중국어 학습방법으로 크게 5가지 정도로 분류됩니다.


1. 독학
2. 학원
3. 과외
4. 스터디
5. 온라인 학습 (동영상강의 및 전화중국어)


5가지 모두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굳이 어떤것이 좋고..어떤것이 나쁘고를

떠나서 그 단계에 따라 공부할수 있는 시기가 모두 다릅니다.

예를들어...초급자가 독학만으로 기본을 뗀다는 계획은 의도는 좋으나, 그 효과가 상당히 적으며,

또한 고급자가 스터디등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할 만한 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1. 독학

독학은 어떤 방법을 함께 병행하던 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할 공부법입니다.

단어나 문장 암기등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지요.

유학을 제외하고 하루에 2시간 정도의 독학을 꾸준히 한다면, 많은 효과를 올릴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비용이 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또한 언제나 책한권만 있으면 학습이 가능하지요.

허나 초급자의 경우에는 맞지 않으며, 발음과 성조가 중요한 중국어의 경우에는 자신에 대한

학습 피드백이 없기에, 반드시 카오스에 한번 빠지게 됩니다.

매우 강력한 의지가 없고서는....오랫동안의 독학은 절대 불가능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독학으로 공부하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정말 책한권만으로 외국어를 독파하기엔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2. 학원


학원의 공부법은 말그대로 정말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는 방법입니다.

먼저..학원은 초급자에게 있어서는 필수입니다.

중국어는 발음공부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학원에서는 비교적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며, 발음과 성조, 회화 역시 모두

차근차근 배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허나 단점은 비용이 비교적 쎄며, 시간을 모두 학원스케줄에 맞추다 보니

많이 빼먹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또한 회화수업을 할 경우, 강사 한명에 다수에 학생을 가르치다보니

아무래도 자신의 회화공부에 시간대비 효과는 적은 편입니다.

초급과정과  중급이상의 시험대비를 하시는 분들에게 학원이 적격입니다.







3. 과외



말그대로 가장 좋은 방법인데..

장점은 원어민에게 배우기때문에 발음부터 회화가지 제대로 배울수 있지만,

과외비가 비싸고, 보통 수업시간이 학원보다 더 잡기가 힘들다는 점이 있지요.

허나 차세대육체적이 가장 강추하는 것 또한 과외라는...


헌데...비용이 비싸서리..ㅠㅜ


4. 스터디

사실...가장 말리고 싶은것이 스터디이기도 합니다.

중급자들끼리의 스터디는 서로 잘 준비하고 서로 규칙을 잘 만들어 통제하면

되지만, 초급자들끼리는 스터디 자체가 어려울 뿐더러, 규칙이 만들기가 힘들어

한달이 거의 마지노선입니다.


한달이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많은 효과가 있겠지만요.

헌데...요즘 스터디 룸비도 비싸서.,.차라리 학원이 나을듯...!!






5. 온라인 화상 학습법.


최근들어 각광받는 것이...온라인 과외 학습이라고 할수있지요.

아무래도 직장 다니는 사람들도 꾸준히 자기개발이 필요하지만, 시간이 없기때문에

원어민과의 대화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는 효과가 좋지요.


갠적으로 저도 전화중국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장점도 있지만, 단점역시 분명히 존재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수업시간을 정할수가 있으며, 매일같이 일대일로 회화학습이 짧게는 10분부터

20~30분 정도를 원어민과 꾸준히 한다는 것은 회화학습에 있어서 절대적입니다.


허나 중국어를 막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약간 힘들기 때문에, 항상 문의해주시는 분들께

어느정도 중국어를 공부하시고 오라고 답변드리곤 한답니다.


외국어를 정복하는길이나, 어떤 일에서 성공하는 것은 사실 모두 별차이 없습니다.

몇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꾸~준히 하는 것만큼 성공의 지름길은 없을것입니다.

아마 2011년도의 목표 역시, 많은분들이 금연과 외국어공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모두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요즘 세계 정세가 너무 어수선 하다보니...이래저래

참 고민이 많다는...중국인터넷 상황도 갑자기

안좋아지고...쩝...ㅠㅜ

평화로운 시대에...이런 써글 베이차우시엔...(북한)

이노무 졍일이...!!


오늘은 중국에서 있었던 일들중...뭐 좌충우돌이었지만....

여러가지 일들중에서 한번 이야기를 꺼내보려합니다.


중국에서 살다오신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

"살다보면 머가 제일 힘드냐해!! 그것은 바로 단수!! 정전!!"


많은 사람들이...대한민국 공기업 썩었네...요금은 왜 자꾸 인상되느냐...(저번에

무슨 한전이며...공기업들이 민영화 된다고 해서 움찔했었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사실 알고보면 대한민국 만큼 정전이나 단수없이

시설 좋은 곳도 드물다고 합니다.가격도 싸고...

중국과 비교해도 그닥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소득대비 하면 정말 저렴한거지요.






헌데...중국에서 단수가 되면 정말 곤란한 것이 하나 있었으니....

"통지를 안해주고 끊길때가 많다해!! 이러면 너네 공무원 아니된다해!!"


통지를 해준다곤 하는데...보통 출근하고 오전쯤에 통지를 하거나 안하는 경우가

많아 집에 들어와보면 물이 안나온다는!!

물만 받아놔도 어케저케 살아갈수가 있는데, 이건 뭐 아무대책없이 있다 꼼짝없이 당할 때가 너무나 많았죠.

삶의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불편한 점이 많답니다.


"랄랄라!! 오늘은 즐거운 술모임 있는날!! 고고!!"
 


금요일!! 차세대육체적이 기다리는 바로 그날!!

집에가서 빨리 씻고, 분장(?)을 한후 한국마을로 향해야 한다는 강렬한 책임감!!

혹시 있을지 모르는 껀수를 위한 최고의 분장술!!


"현관에서 화장실까지 나체로 변신하는 마술을 보여주겠다해!!"

말그대로 현관을 들어서는 순간, 약 2미터 되는 거리에서 순식간에 나체로변신,

바로 샤워기를 틀면서 샴푸를 발라대기 시작했답니다.

헌데...갑자기 오한이 들면서 뒷덜미가 서늘해지기 시작하는 순간....!!





똑...똑...뚜욱!!

아...아...안돼!!

바로 그 순간에 물이 끊겨버렸던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끊긴지는 좀 됬는데, 마지막에 남아있는 물줄기가 배설(?)되면서...

살짝 몸에 물만 뭍혀주고 사라져 버린!!


"안되겠다해!! 옆집에라도 가보자해!!"
 

허나 차세대육체적은 나체에 비누와 샴푸를 둘러썼다는!!

이도저도 못하고...껀수가 있는 금요일은 시간만 가고...!!

이걸 어쩌나...순간 고향땅 어머니가 생각나며 지나온 과거들이 스쳐가더군요..

아...나는 왜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어무니의 말씀을 한귀로 흘렸던가...


....!!!


갑자기 한줄기 빛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생수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중국물에는 석회수가 많다보니...그리고 위생적이지 못해서 대부분 사먹는데, (가격이 싸답니다.

한국 같진 않죠.) 사놓은 물이 2통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홋!! 이것은 하늘의 은총이여!!"


헌데..과연 2리터로 가능할 것인가...의구심은 들었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

전시상황이란 명분하에 몸속 구석구석을 씻어내기 시작했죠!!



이걸로 가능할까..가능할까...
.
.
.


가능하더군요...


먼저 물 한개를 써서 세면대에 담아놓은 후에....

구석 구석 깨끗이 닦습니다...바닥에 떨어지면서 세면대에 줄어드는 구정물.....

그 후 구정물로 몸을 한번 씻고..나머지 한통중 반통을 세면대에 담아 손으로

깨끗이 씻어 내리고....나머지 반통으로 머리에 뿌려 세척을...(설거지 하는것 같군요.)

요러코롬 하니 어째어째  겨우겨우 샤워를 해 내게 되더군요..

오호라 통재야...물의 소중함...

 

물 2통으로 평소에는 머리 감기도 깨끗하지 못한데 상황에 닥치니...너무 급해서 되더군요!!

쩝.....역시 인간은 안되는게 없더라니...


"헌데 더 열받는 사건이 있었다해!!"


한시간 있다가 물이 나오더군요.

마치 시트콤같지만...중국에선 참 많이 있는 일입니다.

물끊겨서 목욕탕 갔는데, 돌아와 보니 물나오고....

정전되서 찜질방 갔는데 룸메이트가 전기들어왔다고 오라고 하고....

어쩌면 이런 생활들이 중국인들의 생활습관을 만만디(천천히,천천히)로 키운것은 아닌지...!!


요즘 글을 많이 못올렸었네요, 앞으로 블로거 생활 최대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슴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오늘도 포스팅으로 하루를 시작을...으음...


요즘들어,...연평해에서 일어나는 북한의 도발에...

분개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육실헐 놈들...젠장...

게다가 중국에서 무슨 우리가 도발을 해서..그렇다는

방송도 나오고...이런..


전쟁만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지만...정말 이번에는 

어떤 강력한 대처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영어공부할때, 오씨아저씨의 유혹  


고등학교를 다닐때에....당시 방송에서 인기많던 오씨 선생님이 나오셔서 

팝송으로 공부하기...뭐 이런  광고가 참 많았었던 듯 합니다.


한창 영어공부에 심취했었기에...고 마이클 잭슨이며...레이찰튼의 엘리마이러브, 

정말 좋아했던 머라이어캐리...휘트니 휴스턴!! 음악으로 영어 공부를 했었지요.

허나 당시는...걍 부모님이 시켜서 공부를 했으니..잘 될턱이 없었겠지요. ㅠㅜ



지금은 중국어학원을 운영하면서,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이런저런 공부방법에 대해서 연구도 해보고, 또한 저도 계속해서 중국어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어떤 수준에서,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맞는지에대해 많이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저역시도 중국노래로 공부를 좀 했기에...




   중국음악으로 공부, 단어부터 빡세게  


영어에는 인토네이션, 중국어는 성조라고 해서 발음의 높낮이에 따라 뜻이 다릅니다.

예전에 장나라나..하리수들이 중국으로 진출하면서 중국어를 배우는데...가장 많이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지요.


우리들이 느끼기에..중국사람들이 참 시끄럽다고 생각되어지는데, 그 이유가 바로 성조라는 것 때문입니다.

이 '성조' 라는 것이 음의 높낮이 따라서 그 의미가 달라질 정도로 중요한데...

중국어 노래에는 이 '성조' 라는 것이 드러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노래로 공부하는 것이 중국어라는 언어 자체에 대해서의 공부는 크게 되지 않지만, 

가사의 의미를 새기시면서 듣는다면 독해면이나 중국어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단어를 외우면서 가사의 뜻을 쫒아간다면 꽤 괜찮은 공부방법이 되지요.

단 우리가 잘 아는 홍콩스타들의 음악은 들으시면 안되는 것을 유념해주셔야 합니다.


노래에는 감정을 표현하는 어구들이 많기에, 많은 공부가 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날씨는 참 좋은데...

걍 쳐박혀 있는 차세대육체적!!

주말에는 삼삼오오 모여...좀 나가고 싶은데 홀몸이다 보니

결국은...

"밤에 폐인들끼리 모여 술한잔!!"

쩝...슬픈 청춘(?)의 순간의 연속입니다요!!

 

   중국생활의 가장 큰 골칫거리, 휴가  

 

중국에서 일을 하다보면....

가장 골치거리가 되었던 것이 무어냐면...!!

"휴가비!! 한번 한국휴가 가려면 우리쌀람 등골빠진다해!!"

휴가가 굉장한 골치거리가 되곤하지요.

뭐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당시 차세대육체적의 나이 29세!!


혈기왕성(?)한 시기라..휴가 2주 왔다하면 매일같이 술!!

매일같은 유흥!! 크흑...

보통 한번 휴가를 오면 2주정도를 왔는데...

교통비에 뭐에...가족들 선물에...다하면...

"200만원이 넘어간다해!! "


물론 오랜만에 가족들도 만나고, 친구들과 선배들도 만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지만, 한국한번 왔다갔다 하면 거의 200~250만원 정도가 휘딱 나가니

참..그것도 못할 짓이더군요.


당시에 회사에서 나왔던게 비행기값이랑 휴가비로 얼마 안나왔던지라..쳇..!!

마치 군대 백일휴가 다녀오는듯!! 2주니까 말년휴가!!


 





    1시간 남았는데, 보딩이 안된다고?  

 

올해 6월경에, 무척이나 바빴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당시에는 합작일이 많아서...더욱 그러했었죠.

" 한국에 일이 생겼따해!! 당장 보내달라해!! 못가면 아니된다해!!"

요로코롬 이야기 하진 않았지만, 당시 제가 델구 일하던 팀 동생이

한국에 급한일이 생겨서 반드시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좋지 않은 일이었기때문에..돌아가는 상황이 보내면 안되었지만,

5일 정도의 휴가개념으로 다녀오라고 허가가 떨어졌죠.

"부럽따해!! 나도 한국 가고파!! 한국 처자들이 그리워!!"

그렇게 그 친구는 한국으로 떠났답니다.

이노무시키...일때문에 바쁜건지...놀고다니는건지...한국가서 5일동안 연락 한번 없더군요.


마지막 5일째 되는날!!

분명 이 친구가 도착할 시간이 되었는데 연락이 없는겁니닷!!


"아닛!! 이 노무시키가 미쳤나!! 벌써 집으로 오고도 남을 시간인데 아직도

 안오다닛!!"


오후 4시에는 집에 떨어져야 할 녀석이 아직 연락한통 없으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응당 연락을 해야 당연한 처사이건만, 팀장인 저에게 연락도 없으니...

오면 정말 반 작살을 내놓아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헌데....!!


저녁 8시에도 오질 않는 겁니다..!!

이젠 화를 넘어서서 걱정이 실실..되더군요.

"이 어리버리한 노무 시키!! 오다가 중국 강도에게 당했나?"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매일같이 보는 팀원들이기에..자식을 기다리는 어미새의 심정!!

"띠리리!! 띠리리!! 전화 쳐 받으라해!!"

전화벨이 드디어!! 울리더군요!!

근데..국제전화더군요. 호혹시...!!

비행기가 바다에서 떨어졌나?? 걱정스런 마음으로..!!





"횽님!! 저에요!!"

"야~이 ㅆㅂㄹㅁ ㅅㅋㅇ!!!! 너 어디야!! ㅈㄱㅅㅇ ㅎㅈㅎㄴ!!"

으음...알아서 해석해 주세요~!! 다 아실듯!! ㅎㅎ

"죄송해요!! ㅠㅜ  보딩시간까지 10분 늦었는데 안들여보내줘요!!한시간 남았는데!!"

"ㅆㅂㄹㅁ ㅅㅋㅇ!! 1시간 전이면 왜 안들여보내줘!! 너 뻥치는 거지!!"

"진짜에요!! 믿어주세요!! 흑흑!!"






다음날...동생은 비행기를 타고 회사로 돌아왔답니다.

"뻥치지마!! 한시간이나 남았는데 왜 안 들여보내줘!!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그랬어!! 비행기가 떠도 승객이 안타면 돌아온다고!!"

" 정말이에요!! 아무리 이야기 해도 절대 안들여 보내주더라니까요?"

"ㅆㅂㄹㅁ 너 오늘 주거바랏!! 정의의 주먹을 받아랏!!"


정말 짤릴뻔했지만..걍 에피소드로 넘어갔답니다.

허나 우리 모두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는!!


그리고 2달 후,

차세대육체적은 한국으로 사업을 하러 퇴사하고 귀국을 했답니다.


차세대육체적의 상미중국어 학원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중국어 회화 제대로 한번 공부해봅시다!!



     마케팅 서적에서 우연히 발견하다.  

 
지금은 이제 조금씩 안정선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죠.

그러다 보니 저녁에 잠도 안오게 되고...불면증이 찾아오더군요.


자연스레..잠좀 자볼까 해서 책을 펼치게 되었답니다.

"책은 나의 수면제!!"

어머니도 사업을 준비하시고 계시기에...여러 마케팅 서적이 있더군요.

그중 좀 재미있을것 같은 마케팅 xxx 이란 책을 골라서 슬금슬금 읽는데,

책 자체가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서 술술 내려가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저의 눈길을 끄는 내용이 있었으니..

"항공사의 성수기 마케팅"

읽다 보니...이건 그때 위의 회사동생이 당했던 것과 같은 사례였던 것입니다!!


항공사의 대표적인 성수기 마케팅이...

일단 빈자리가 있는 상태에서 떠나는 것보다 당연히 꽉꽉 채워서 보내는것이

좋기때문에 이미 예약이 되었더라도 무작위로 먼저 발권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후에...반드시 보딩시간에 늦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은?

지금 이미 보딩이 끝났다...이건 어떻게 안된다..이런말을 하면서

나중에는 내일 표를 드릴테니 오셔라...요로코롬 이야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라도 해달라고 한다는 겁니다..!!오홋!!

고 녀석도 분명 한시간남은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한 3~40분전에 와서 그런게 아닐지 생각도

해보지만 조금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심각했는데..쩝!!

나중에 통화하면서.. 이젠 믿겠다는 말과 함께!!

세상엔 참 ~ 사람심리를 이용한 여러가지 장사법이 있다는 것을..느꼈답니다!! ㅋ


주말이 갑니다~흐흑..!!

즐거운 일요일 마무리 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중국에서 한국어강사로 쏠쏠히 재미좀 본 차세대육체적!! 

약 2년 정도..주말에는 할일도 없고 해서 알바겸

용돈벌이로  한국어강사를 뛰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 쏠쏠한 용돈벌이였죠..ㅎ 시간당 만원정도..!! 오옷!!


"땅파봐!! 만원 나오남!!아니나온다해!!"



참 좋았던 것은...중국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니

중국어 실력도 향상이 되고, 


돈도벌고...중국인맥도 쌓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차세대육체적의 20대 후반은 정말 개고생이었답니다. 크흑...!!

(물론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중..!!)

타국땅에서 살아가느라..힘든일도 참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너무 즐겁고 가슴뛰던 일들도 

너무나 많았지요. 

한국어 강사알바도 그중 하나였답니다.





             < 차세대육체적이 알바했던 어학원!! >



     현실을 전혀 모르던 신문기사   


‡ 뉴스발췌 ‡  출처는 먼 뉴스였는데...크흑..창을 꺼버려서리..

 

"한국어 너무 재미있어요" 

중국에 한류바람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확대되며 한국어를 배우는 중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어 학습자들은 초기 한국 드라마, 가요 등에 심취한 여성들이 중심이었으나 이제는 한국기업에 취직하거나
이미 취직한 한국기업에서 능력을 더 인정받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국 대기업은 중국 일반기업보다 임금이 배이상 많은 데다 다시 한국어를 할줄 알면 임금을 20% 가량
더 받을 수 있어 한국어 구사능력은 큰 장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는 한국어 교육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의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 지식경제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코트라중국본부(KBC)가 사업을 담당하며 중국내 한국어 배우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 이직률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지고
`친한파' 인재를 양성하게 돼 장기적으로 한국 기업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국 대기업들은 그동안 중국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임금이지만 일본 등 다른 선진국의 다국적 기업들보다는
임금이 낮고 업무강도가 높아 중국인들이 한국 기업에서 일을 배운 후 몸값을 높여 이직하는 경우가 많았다. 
   
KBC는 현재 상하이(上海)와 상하이 주변 도시의 한국기업들을 중심으로 35개 기업을 선정, 351명의 중국인에게
한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인당 한국어 교육비 중 80%를 정부가 지원하고 20%를 업체가 부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처음 시행돼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지안 사업의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의해오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KBC는 기업체에 근무하는 중국 직원들이 학원으로 나오기 힘든 점을 감안해 한국어 강사들을
기업체로 보내 출장강의도 하고 있다. 상하이 외곽 기업체 직원들의 경우 대부분 출장강의를 받고 있으며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C가 이번 사업을 담당하는 한국어 학원들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수강생의 98%와 기업체의 100%가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중국남자들은 한국어를 안 배운다?   


처음 중국에 도착했던 5년전, 그야말로 중국은 한류열풍이었습니다.

"거리거리마다 싼씽!! 전지현!! 오오옷..!!"


그렇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게도..한류열풍의 주역들이 중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한국" 하면 제품도 띵호아!! 연예인도 띵호와!!

덕분에 한국사람이라고 하면..대접도 좀 받던 그런 시절이 있었더랬죠.

그래서 한국어 강사를 하면서도...참 대접받고 재미있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일개 알바 주제에...ㅋ


헌데...처음에는 좋았다가, 점점 가르치는 과정이 길어질수록 느껴지는 것이 있었으니...!!

"학생들이 다 여자다해!! 남자사람 없다해!!"

처음에는 이 알흠다운 수업분위기에 너무 행복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궁금해지는 이것!!






     < 오랜만에 올려보는 학원 사진!! 중앙이 차세대육체적!! >


몇몇 신분을 공개하기 꺼려하는...ㅋㅋ

중앙이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전원 여자입니다. 남학생이 한명있었는데...잘 안나왔다는...!!

학생들 수는 총 20명이 조금 넘었었습니다만...



     한국어 잘해도 필요가 없다?   



중국에서 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한국어가 취업에는 그다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문화나 생활에서는 다른분들과 저와 의견이 다를수도 있지만..!!

"이건 100% 다해!! 방해하지 마라해!!"

...농담입니다. 허나 중국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마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제 학생들만 해도...저 학생들 말고도 가르친 학생수가 약 150명 가까이 됩니다.

그렇게 함께 교육하다 한국유학을 보냈던 학생들도 2명이 있구요.

헌데..저 150명중 적어도 70% 이상은..!!


"우리 슈퍼주니어 따꺼 들 때문에 배운다해!!"

그렇습니다!!

목표는 바로 한류 연예인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공부하는 이유가 다반사 입니다.

취업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은...정말 90%는 없다고 봐도 맞습니다.

10% 정도가 한국유학 준비하는 학생들이었나 싶습니다.


사실 그나라에 언어연수를 가지 않고, 자기나라에서 공부한다는것은 무척이나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개 학원을 다닌다 해도 거의 초급수준들에서 끝나는 것이 다반사이지요.

대학을 한국어과를 졸업한다 해도 중급 수준에서 멈춤으로써...

언어만으로 취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습니다. 중국어 강사 말고는...


많은 분들이 이제는 잘 아시겠지만,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는 한국어를 쓰는 강력한 민족이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조선족들이 한국사람들에게 사기를 많이 치고 뭐한다고 하더라도...

중국내 기업은 누구나 조선족을 더 뽑고 싶어한답니다. 물론 신용은 덜 가더라도 정서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많은 분들이 왜 중국에서 임금도 비싼 조선족들을 뽑냐, 한족을 뽑지..이런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일단 한족을 뽑으려면 자신이 중국말을 정말 겁~나게 잘해야 된다는 사실!!



     한국어강사 양성 과정, 기가찬다.   





간혹 심심찮게 볼수있는 한국어 강사 양성과정입니다.

한국에서 간간히 강사 면허도 없고...머도 없으면서 영어학원에서 엄청난돈 받아먹는

원어민 영어강사들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중국내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취업비자가 있었지만, 여전히 중국내에서는

한국어강사 선발기준이,

"대학 나왔냐해? 서울사람이냐해? 끝!!"

요런 경우가..상당히 많지요.


물론 정직원이 아닌 알바인 경우에 말이지요.

정교사인경우에는 이런저런 조건도 많이 보지요, 페이도 쎄고...(그래봤자긴 하지만..!!)

저 역시도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취업비자가 있고 했지만..엄밀히 말하면 불법이긴 했죠..쩝...!!


또한 나중에 알고보니...저런 양성과정을 마치고 나온 경우에는 대부분이 한국사람이 만든 한국학원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헌데, 시급이 저의 반이더군요..오천원 정도!!

저의 경우에는 중국의 체인 형식의 어학원에 다녔기 때문에..페이가 쎘는데,

저런 연수과정을 쌔빠지게 하고 취업한 강사들은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정보가 힘이다.."라는 말이 정말 뼈저리게 느껴지시죠?


중국내에서의 한국어 열풍, 이제 한류도 슬슬 빠져나가는 상황이고,

한국어 열풍은 예전부터 그냥 그랬습니다.

간간히 기사에서...나오는 이야기에 현혹되지 말고, 확실한 정보를 얻어서 실수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새벽에 글을 씁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차세대육체적 / 자칭 중국전문가. 중국에 맨몸으로 뛰어들었다 개거품물다  귀국하여

중국어 학원 운영중.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앞으로 중국에 가서 재미있는 모험을 꾸미는 중.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에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어익후...

오늘 아침에는 나오는데 정말 파카에 목도리에...

털모자까지 쓰고 나왔답니다.

그래도 춥네요..에공...

서울도 이런데..심양은 얼마나 추울지....허걱...


어제 집으로 들어가다 오랜만에 찬거리를 사러

홈플러스에 들렀답니다.



"아직까지도 집에 빌붙어 사는 차세대육체적!!"



저녁 늦게 들어가다 보니..출출한데 먹을 것은 없을것 같고...

마트에 들어가서 좀 먹을것을 한바구니 사왔답니다.

"오늘 야참은 컨츄리 만두여!!"

오옷...!!

베어물면 고깃기름이 잔뜩 배어나와 입안을 가득 채우는 우리들의 친구!!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만두는 누가 머래도..컨츄리만두 아니겠씁니까!!

그 날 - 컨츄리만두를 쪄먹으면서..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만두 오랜만이여!! 생각해보니..."


무슨 군대 다녀온것도 아닌데, 중국에 있을때 한국으로 휴가올때마다

먹을 것과 맛집들을 적어서 반드시 맛보았던 기억이 나더군요.

이제는 완전히 한국에 짱박았기 때문에..ㅋ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만두를 오랜만에 먹었더랬습니다.

 

   삼국지에는 중국이 만두의 원조인데?  


컨츄리만두를 너무나도 사랑했던 차세대육체적!!

당연히 중국으로 언어연수를 가면서....

"만두를 매일 먹을수 있다!!"

만두의 원조, 만두의 보고인 중국의 만두를 매일같이 먹을 생각을 하니 참 좋더군요, 호호..!!


중국에서는 아침에 만두로 때우는 직장인들이 많아,

싫든 좋든 만두를 많이 먹게 될거라는 예감!!

고기만두를 매일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이 몰려온다는!!






                < 유학생활 차세대육체적의 아침!! 슬프다해!! >


"중국정통 만두를 먹어보자해!!"

이젠 중국생활에 익숙해 졌기도 했겠다....

중국의 각종 먹거리를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馒头    한자로 이게 만두!!  (발음은 만토우!!)


워낙에 길거리에서 이 글자를 많이 봤기때문에...

걍 저녁으로 먹으려고 동네 식당을 찾았답니다.






거리마다 식당이 가득가득!!

우리동네 인기 식당 금산 개장집!!!

개장은 보신탕!! 오옷!!

오히려 중국이 보신탕 더 많이 먹는듯...

저는 한국에서 보신탕 구경도 못해본터라..오히려 중국에서 더 많이 보았답니다.







수많은 만두들!!

백색빛깔의 오묘하게 광채를 뽐내는 우리들의 친구!!

중국 어디를 가도 이 만두는..정말 많더군요.


馒头   당장 내놓으라해!! 천원어치만 주시라해!!


처음으로 맛보는 중국만두에 흥분한 차세대육체적!!

지금이라도 집어서 먹고싶다!!

어쨌든 말이 잘 안통했던 관계로,...쏼라쏼라 몸의 언어로 천원어치를 사서

집으로 갔지요.

맛이 궁금했던 터라....

일단 하나 집어서 잽싸게 베어물었던 순간.....


"허억!!"
.
.
.
.
.
.
.






럴수럴수 이럴수!!

속안이 텅~비어있던 것입니닷!!

"이런 써글노무 주인장!! 웬 떡을 팔았어!! 만두를 사려고 했는데!!"

아니..삼국지에서도 분명히 봤다규!!

제갈공명이 고기소를 만두피에 쌌다고!!


그리고 분명 중국이 만두의 원조라고 들었는데!!

만화책에서도 나오는데..이건 대체 무슨 현상?







저도 중국에 와서 알았지만,

우리는 찐만두, 군만두, 물만두 모두~ 만두라고 하지만

중국에서는 이름이 달랐던 것이었습니다!!


허억...그렇다면 컨츄리 만두는 뭐라고 해야하지??


우리의 찐만두는 바오즈(包子)!!

컨츄리만두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찌아오즈(餃子)!!

물만두 비스무레 한 야리꾸리한 만두는  훈툰(餛飩)!!

군만두는 꿔티에(鍋貼)!!


헛...우리들의 컨츄리 만두는 중국말로는 찌아오즈, 즉 교자 였던 것입니다!!

중국에서 만두는 만토우라고 해서....걍 야리꾸리한 밀가루떡이 나옵니다.


이런...왜 이런 설명을 하나도 못들고 가서리....

나중에 다른 식당에 가서 찌아오즈 달라고 했더니....그제서야 컨츄리만두 비스무레하게

나오더군요!!





         < 쿨하게 아기 앞에서 담배피는 아줌마!! 사진 역사의 걸작!! >



중국가셔서 만두를 드시고 싶으실때는

"찌아오즈~ 쳐달라해!!"

라고 하셔야 합니다.

만두 달라고 하면 이상한거 나오니 꼭 기억하세요~ ㅎ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하는 중국어과외 공부!!

전화중국어로 중국어회화를 잡습니다. -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



날이 많이 춥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시사회 티켓이 생겨서

팔자에도 없는 극장구경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바깥바람 좀 쐬고~ 와야겄습니다 ㅎ

참..블로그를 하다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즐거운일들이 너무나도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은 매일같이 중국어공부에 관한 글들을 올리고있는 차세대육체적!!

 

아무래도 중국어학원 운영을 시작하면서부터...

[차세대육체적의
회화전문 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이쪽 계통에서만큼은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보니...

저역시도 공부를 하면서...방향자체도 중국어공부쪽으로 많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허나 중국어 자료들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좀 아닌것 같아, 이렇게 중국어공부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웃 블로거님들에게 좀 죄송...ㅎ

아무래도 정보위주의 글로 흘러가다보니 중국어에 대해 관심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그저그런 포스팅이

되는게 아닐까..걱정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내용위주로 글을 엮어가려 합니다.

오늘의 포스팅 테마는 바로, "한자때문에 겁부터 나는중국어"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 중국어공부, 한자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차세대육체적이 처음 중국어공부를 시작했을때, 가장 고민했던 것은 바로

한자를 어떻게 공부해야하나...하는 걱정이었습니다.

 

어릴적 중학교때 한자공부...나라 "국"자를 쓰면서 피를 토했던 차세대육체적!!

생각만해도 머리가 정말 아프다는!!

 

"문맹이다해!!"

 

크흑...한글도 제대로 못깨우친 차육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형벌, 그것은 한자!!

과연 어떻게 해야하나..너무나 고민을 많이 했었지요.

 

언어연수를 떠나기전에도....걍 책을 덮어버렸다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중국으로 떠나버렸답니다.

 

 

- 중국인도 한자를 제대로 못쓴다??

 

그렇게 아무 기초토대도 없이 차세대육체적의 연수생활은 시작이 되었답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정말 20대의 마지막으로 공부에만 전념할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매일매일 한자 20개씩!! 아주 사전을 갈아버려!!"

 

차세대육체적은 단점은 좀 배우는게 느린편이고, 장점이라하면 나중에 속도가 빨라지고

약간 끈기를 가지고...물고늘어지는 편이랍니다.(그냥 제생각이에용!!)

 

머리가 좋지 않기에, 그냥 닥치는 대로 외우고, 공부하고...완전 무식하게 공부했었지요.

그러다보니 처음에는 참 어렵기만 했던 한자도 나중에는 찬찬히 머릿속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불굴의 정신!! 우리살람 해낼쑤 있다해!!"

 

언어공부는..정말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걍 열심히 외우고~ 중국인들과 토론하면서 회화실력을 늘리는 수 밖에는...

허나 초급수준에서는 단어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걍 가능했지만...고급교과서를 보는순간

끌어오르는 슬픔을 참아낼수가 없더군요...크흑...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수업받는 교실에 남아서 혼자 단어를 외우고 있었는데,

청소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 청소를 하시더군요.

 

"모든이는 우리의 선생님!! 물어볼수 있다!!"

 

여기서는 굳이 선생님이나 강사가 아니더라도..중국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생님이죠!!

그래서 모르는 단어의 용법을 아주머니에게 물어보았지요.

 

헌데..아주머니가...보시고 칠판에다 예문을 몇개 적어주시는데..!!

"다 쓰기 어려운 글자다해!! 잘생각이 아니난다해!!"

 

 

- 한자, 무조건 다 외울 필요는 없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일은 100% 실화입니다.

바로, 중국사람들이라고 해서 모든 한자를 쓸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아닛!! 자기네 나라말도 못쓴단 말인가!!"

 

여기서 드리는 말씀은 글자는 알되,완벽하게 쓸줄을 모른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말이야...소리문자이기 때문에 소리를 들으면 바로 펜으로 써내려갈수 있지만,

중국어는 상형문자(맞나?)이기 때문에 소리와는 전혀상관이 없지요.

 

때문에 너무 어려운 한자나, 익숙하지 못한 한자는 중국인들도 헷갈려 합니다.

그렇다면...!!  이말은 즉슨..!!

 

"생활상에서 쓰는 단어는 한정되어 있다해!!"

그렇습니다!! 우리 역시 한국어로 생활상에서 쓰는 단어는 한정되어있지요.

지금부터 한번 떠올려 보시면 알수있겠지요?

 

외국인들이 한자만 떠올리면 오바이트가 쏠리지만...

얼마전 중국교육부에서 발표하기를...

 

"900자만 알면 중국어 90%이상 이해하고 말할수 있다해!!

 한자 500개만 알아도 70%는 이해 가능하다해!!"

너네나라 살람들!! 걱정하지 말라해!!"


 


이렇게 발표했답니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1년간 중국의 대중매체에서 사용된 언어를 분석한 결과 대중매체에서 사용되었던 한자는 8,225자였으며,

인터넷 이나 신문, TV, 라디오에서 사용된 한자는 5,607자였다고 합니다.

허나, 이러한 매체에서 사용된 한자들은 중국어를 쓸때 주로 사용되는

상용한자 581자가 중복사용되어 581자의 漢字(한자)를 알 경우 80%이상을 이해할 수 있으며,

934자를 알경우 90%이상, 2,315자를 알 경우 99%를 이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말이 무슨말이냐...

우리 말도 자음과 모음이 겹쳐서 수많은 단어를 만들어 내듯이...

한자역시 약 500자 정도의 한자로...수많은 단어를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어르신들 중에서는 한글을 모르시는 분들도 간혹 계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시는 것은 똑같듯이,

 

한자실력 = 중국어실력이라는 것은 아니라는 말쌈!!

[중국어 실력을 늘리려면!!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당연히 한자는 중국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허나 한자 특기시험이 아니라, 중국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100% 일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완벽하게 쓸줄은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작문연습은 천천히 하면서...점차적으로 완벽하게 만들면 되는겁니다.

 

차세대육체적은 중국신문의 거의 80% 정도는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허나...

 

"쓰는 것은 유치원수준이다해!!"

 

즐거운 목요일 저녁되세요!! ^^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하노라니...!!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벌써 수요일입니다~ 으윽....

일주일이 이렇게 빨리 가면 안되는데...허헉....!!

 

오늘의 포스팅은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실패하는 몇가지 유형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다들 아는...한국인들과 어울려서 공부를 안한다느니...

이런 이야기들은 
빼고, 생활하면서

사소하게 간과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작은 구멍이 홍수까지 만들어버리는..그런 일들이 있는데, 미리 차단해 버리면

더욱 많은 발전을 가져올수 있지 않을까요!!

 

     야외에서 하는 공부야말로 산교육!!  



언어연수를 하면 밖에 나가서 하는공부야말로 진짜라는,이른바 야외교육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들 생각들을 하시지요.

 

시장에 나가서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단어도 알수가 있고...

또 중국인들과도 어울릴수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할수가 있고!!

 




"쇼핑빼고 뭐하냐해!! 이러면 말짱 도루묵!! 아니된다해!!"

 

어학연수의 꽃은 뭐니뭐니해도..현지에서 언어뿐만이 아니라 그나라의 문화까지 함께

익히는 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당연히 야외에 나가 이런저런 것들을 보는것도 아주 좋은 공부방법입니다.

허나...!!

 

"서울에서 신촌 맨날 가냐해!! 인사동 맨날 가냐해!!"

 

말그대로..어차피 가는데는 정말 정해져 있답니다.

차세대육체적의 경우에도 심양에서...가는곳은 정말 10군데 내외로 정해져있습니다.

무려 5년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북경이나 하얼빈등의 여행을 제외하고는

가는데가 모두 거기서 거깁니다.

 

사실 1년동안 연수를 하러가는 것의 궁극적인 목표는 공부지 여행이 절대 아닙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전화중국어 학원을 운영하면서..[http://cafe.daum.net/sangmichinese]

항상 수강생 분들께 말씀드리는 것중에 가장 많이 말씀드리는것이,

먼저 한시간동안 중국어공부를 혼자서 하시고, 중국인과 회화를 할때에는 그동안 공부했던것을

모두 쏟아부으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왜 일까요?

 

모든것은 준비를 하고 실행을 해야합니다.

공부도 마찬가지, 어느정도 화제거리들을 준비하고 이야기를 하는것이 효과적입니다.

바깥으로 나가서 하는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준비 없이 그냥 구경이나 하다오면 한국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그날 수업중에 공부했던 것을 안마방(퇴폐아니라해!!"

에가서 안마 아주머니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습득하곤 했지요.

가끔은 공부한 노트를 찢어서 먹은 후에 가기도 했다는...!!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절대 아무 이유없이 바깥에 나가는 것은 시간낭비라는 말씀!!


     혼자서 하는공부는 시간낭비다?  


이 테마 역시 첫번째 말씀드린 내용과 거의 비슷합니다.

막상 제목만 보면..웬지 좀 그럴듯합니다.

한국에서도 충분히 혼자서 공부할수 있는데, 뭣하러 굳이 중국까지 가서 혼자서 공부하냐고

할수도 있구요.

 

허나 차세대육체적은 중국에서의 독학도 팍팍 추천하는 바입니닷!!

 

무슨 이야기냐?

언어를 공부할때...회화만 해서는 전혀 소용이 없습니다.

만약 이글을 보시는 님께서 3개월을 공부하고 중국을 가신후에 혼자서 하는 단어나 통문장을 암기하지

않으시고 그냥 중국인과 회화를 나눈다면, 말그대로 3개월간 공부한 내용의 대화 수준밖에는

되지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정말 약~간의 발전은 있겠지요.

허나 빠른 실력향상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영어공부할때,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미국으로 시집간 한 여자가 있었는데....첨엔 말이 안통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맨날 미국 티비만 보다가 영어에 능통했다는....!!

 

"난 프렌즈 1년 내내 봐도 안된다해!! 이게 뭐냐해!!"

 

아마 이여자도...혼자서 공부 열심히 따로 하셨을 것입니다..흐흑....

 

포인트는, 중국에서 중국인들과 회화하는 시간과 독학하는 시간을 적절히 안배하시라는 말입니다.

어느 하나에 치중하는 것은 좋은 공부방법이 아닙니다.

좀이 쑤셔서 나가고 싶으시죠?

 

공부하시면서 시간정해서 나가는게 좋습니다요!!

  

  내 목표는 중국어 고급시험 급수 취득!!  

 

차세대육체적은 공식적으로는 언어연수는  딱 1년입니다.

나중에는 일하면서 공부를 했기에...학교는 다니지 않았지요. (가방끈 짧다 짧아!!)

 

보통 중국으로 유학을 오시는 학생들의 연수기간이 보통 6개월~1년 정도가 되는데..!!

이 기간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차세대육체적의 목표는 중국어 회화 중고급이었기에...

심지가 굳었지만, 친한 형마저 저를 버리고...흐흑...시험 공부대열에 끼는 바람에,

제 마음도 흔들린 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시험도 한번 봤구요. (결과는...흐흑...!!)

지금 다시 생각해도, 그때 회화공부에만 충실했던 것은 무척이나 잘했던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의 연수기간중에, 회화와 시험 2개 다 잡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개중 잡는 분도 있지만, 그것은 정말 초인의 의지력을 발휘했을때에 가능하구요.

 

만약 이글을 읽는 님께서 이제까지의 모든 일에서 성공을 거두신, 실패를 모르시는 분이시라면

상관없지만,

 

"나는 보통사람이다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시라면...

연수기간에는 시험 생각은 접으시고, 최대한 회화실력을 늘리시는데에 치중하시기 바랍니다.

hsk는 오히려 한국에서 학원을 다니시면서 잡는것이 훨씬 좋답니다.

 

중국에서는 말 그대로 중국어 회화실력을 늘리는데 치중하시면서,

정 시험이 걱정 되신다면 문제풀이와 단어 정리 수준으로 하루에 한시간 정도로 마무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같이 연수를 하였던 많은 분들 중에서....회화도 급수도 다 놓친 사람들 많습니다.

어떻게 차세대육체적은 중국관련직업으로 계속 재직했지만, 지금은 다 까먹어서

시간이 아까웠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좀 있지요.

 

반드시 회화실력상승을 목표로!!

 

중국 정복하기!!

중국이 레드오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아직은 기회가 많습니다!

점점 커나가는 중국,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잡아봅시다!1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오늘은 중국어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예전에 미녀들의 수다를 즐겨보았답니다.

 

그중 베로니카인가..먼가...

하여튼 예쁘장한 캐나다 아가씨가 나와서

한국의 영어열풍에 대하여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일본,중국 세개 국가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민족은 중국, 그리고 한국,일본 순이라고

이야기를 했었지요.


 


물론 맞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허나 그 캐나다 처자가 간과하고 있는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발음!! 발음은 중국인이 낫지만..발음만으로 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해!!"

중국어의 발음중에는 한국이나 일본에는 없는 성조가 있기때문에 물론 발음상에서

허나 영어를 잘하는 인구가 많냐 적냐에는,.,한국이 단연 앞서지요.

 

물론 대체적으로 발음이 좋기때문에 훨씬 우세하긴 하지만....뭐랄까요 쉽게 동의는

못하겠던것이 제 작고 미력한 소견!!

 

자 그렇다면!!

 

언젠가부터 중국어를 잘하면 영어가 쉽고, 중국어를 잘하면 영어도 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어법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기를..!

"중국어랑 영어는 어순이 같지 않나?? 당근 배우기 쉽지!!"

이런 편견이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중국사람들이 영어를 배울때에 훨씬 편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구요.

 

영어와 중국어 둘다 배워본 차세대육체적!!

 

물론..이제 영어는 다 까먹었다는...크흑....뭐 옛날에도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나름 국제회의 한답시고 까불까불 댔었는데....

함께 배워봤던 것을 경험삼아 한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중국어와 영어, 정말 어순이 같을까??  

 

먼저 중국어와 영어를 보기전에...

한국과 영어의 문법상의 차이를 보자면,

 

"사랑한다규!!!"

 

우리는 나 너 사랑해!! 이렇게 하는 사람은 뭐 거의 없겠지만....

굳이 한다면 나는 너를 사랑한다..요로코롬 되겠지요 서면어로는...

영어는~!!??

알라뷰!!  I love you

 

요렇게 주어가 앞에 오구...동사가 중간, 목적어가 맨 뒤로 가는 형식을 이루게 되지요.

"걍 러브유는 없다해!! 꼭 I를 붙여야 한다규!! 안붙이면 아니된다해!!"

사실 영어공부는 아주 깊이있게는 하지않고 그냥 맛배기만 공부하다 보니...

전문가처럼 말씀은 드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말씀드려,예시를 드리자면

이미 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을 우리는 팝의 제왕이라고 칭합니다.

영어로는 KING OF THE POP 이 되겠지요? (맞나? 물어보는 거에요!! ㅎ)


 



요런것을 중학교때 정석영어에서는 명사구~ 목적어구~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걍 맘편하게 한국어 거꾸로 하면 영어!! (깊게 파지마세욧!!오옷!!)

 

      중국어와 영어, 얼마나 같은가?  



먼저 중국어가 한국어보다는 영어와 문법상으로 일치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허나 그것은 단 한가지, 바로 문법구조가

 

"주어 + 술어 + 목적어"로 이루어진 것 뿐입니다.

 

위의 예시중 "사랑해"로 예를 들자면,

I love you - 我(나)爱(사랑해)你(너를)


이 구조에 대해서는 정확히 일치하지요. 그리고 또 하나, 반드시 주어를

넣어준다는 것도요.

 

흔히들 업계에서는..아앗...업계가 아니라 학술계...ㅎ

학계에서는 지구상의 언어는 세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1.굴절어


굴절어라는 것은...쉽게 말씀 드리자면,  단어의 활용 형태가 단어 자체의 변형에서  

나타나는 언어입니다.

영어가 여기에 속하는데...

우리가 중학교때 정말 빡세게 배웠던!!

 

노래는 sing-sang-sung 요렇게 바뀌고!!

 He(3인칭 주격) loves(3인칭 동사) you(2인칭 목적격).

인칭 어쩌구 저쩌구!! 요런거 있는 언어!!

 

어간과 접사(적 역할을 하는 형태소)가 쉽게 분리되지 않는 형태로..

어휘 자체에 격이 나타나 있는 언어죠.

영어를 포함해서..인도와 유럽에서도 많이 쓰이죠.

 

어렵게 말을하면 머리 아프므로...요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ㅎ

 


2. 교착어


단어를 사용할때...단어의 어간과 어미가 깔~끔하게 분리되는 언어입니다.

한국어가 속해있으며... 학창시절에 배우던 문법을 떠올려 보세요.

첨가어가 많이 들어간게 교착어!!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신다.

=> 아버지/는(주격조사) 나귀/타(동사어간)/고(접속형 어미) 장/에(방향을 나타내는 조사)

가(동사어간)/시(존경형 접미사)/ㄴ(진행형 접미사)/다(종결형 접미사).

보기만 해도 빡세다는...

한국어, 터키어, 일본어, 핀란드어, 헝가리어 등이 속해있지요.
영어도  뒤에 s나 과거형 접미사 (e)d등에서 교착어의 성분도 가지고 있습니다.



3. 고립어


위에서 말씀드렸던 어떤 문법이 별로 없고...어순과 위치만으로 문법을 나타낸다는!!

이렇게 간편한 언어가!!

 

대표적인 것이 바로 중국어입니다.

중국-티벳 어족에 속하는 중국어, 타이어, 미얀마어, 티벳어 등 모두가 고립어이지요.

예전에도...중국어는 걍 단어만 많이 외워서 나열만 해도 뜻이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바로 고립어라서 문법이 정말 간단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여기서 말씀드릴것은,

영어와 중국어의 어순이 같은것은 술어만 반대라는 것 이외에는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저는...한국어와 중국어가 더 문법적으로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의 말씀드렸던 어쩌구저쩌구!!

그중 KING OF THE POP 은 한국말로 팝의 제왕!!

 

중국어로는?

 

音乐的王  대충 한자인데도 아시겠지요? 걍 "음악의 왕"으로 번역했습니다.

的 요건 한국어로 [ ~의]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요런것을 보면 오히려,..한국어와 더 가까운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어는 영어와 한국어의 문법의 짬뽕이랄까요...

물론 술어를 먼저 빼는것이 익숙해지면 편하겠지만, 그것만으로 중국어와 영어의 문법이 비슷하다는것은

약간은 과장된 표현이 아닌듯 싶습니다.



       언어공부의 핵심이 문법?  



가장 정확한것은 한개의 언어를 배우고 나면, 다른 언어를 공부할때

배우기 편하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처음에 언어를 배울때는 사람들이 이거 좋다고 하면 이거하고...저거 좋다고 하면 저거 하는데,

한개의 언어를 공부하면 언어는 다~ 비슷하다는 것을 조금 깨닫게 되어서 일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언어공부는 발음과 기본기를 확실하게 깨우치고

그나라의 현지인들과 함께 회화를 충분히 나누면서 공부하고,

어법만을 공부하기보다는, 단어를 공부하면서 독해를 공부하는 것이 중국어방면에서는

훨씬 빠른 방법입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어 공부를 하는 학생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만든 전화중국어 전문 학원 -



[블로거 추천 회화 전문 공부- 상미중국어]

 

물론 시험대비라면 그에 따른 어법 공부가 필수겠지만,

그 나라의 언어를 공부하는 것은, 회화위주의 공부를 하시는 것이 현명하지요.

 

특히 중국어라는 고립어에서는, 더욱 그러하답니다.

워낙에 중국어 니꼬르 영어문법이라는 말들이 많아...한번 포스팅을 해봤답니다.

그간 중국어와 영어가 문법이 같다고 생각하셨던 분들~ 조금 비슷할 뿐이에요~ ㅎ

 즐거운 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토요일이네요..즐거운 주말!! 으윽...

오늘 저녁에는 잠시 ...여행을 다녀올까 합니다.

심신이 피로하야~~

걍 드라이브 겸... 사진도 좀 찍고~ 속초쪽을

내려갔다 오려하는중..!!




     아버지 앞에서 감히 맞담배를??  



사실 차세대육체적도 중국에 가게된 가장 큰 이유는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중국내수시장이 많이 죽은 관계로... 걍 그렇지만..!!

당시 처음 중국에 갔을때만해도 아들 왔다고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들을 많이 해주셨죠.


그 중 가장 많이 만난 사람들이 아무래도 조선족들입니다.


아버지가 중국말을 전~혀 못하시기 때문에 한족들과 만날때도 현지 가이드도 필요하고...!!

처음 중국을 갔을때는 별 할일도 없고..해서, 아버지 하는 공장가서 걍 구경도 하고..

요래조래 돌아다니고 댕겼죠. 


저녁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어른들과 식사할때 가장 괴로울때란...!!!!


"담배를 필수없다해!!나가기도 눈치보여!!"


완전 이빠이 흡연자인 차세대육체적!!

항상 어른들과의 식사시간에는...흡연자들은 좀 괴롭지 않나 싶습니다.

담배 피고싶을때 못피는것 말이지요. (저만 그런가요?? ㅎ)







뭐 어쨌든....나이도 어리고, 걍 어른들 하는 이야기 듣고만 있었답니다..좀은 쑤시지만..!!

헌데...어디선가 나는 담배향기(?) !!!


"어디서 나는 알흠다운 향기여!! 느낄수있다!!"


깜짝 놀란것은...저보다 2살 많은 조선족 형이 담배를 야금야금 맛있게 피우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더욱 놀랐던 점은 주변 어른들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는것!!

"허걱...!! 우리살람 부친도 가만히 냅두네!!"


         차세대도 맞담배문화를!!  



차세대육체적이...중국에서 주말에는 시간이 남아서 한국어를 학원에서

가르친 적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전부 여자여!!"

가장 큰 메리트...ㅎ


어느날, 학생이 한국유학을 가는데 준비할것이나..기타 이런저런 점을

도와 주게된 일이 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난후, 그 집의 가족들이 저를 초대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사람들을 도와주면...정말 이렇게 잊지 않고 항상 보답하는 그런게 좀 있는것 같습니다.


"혼자사는 차세대육체적!! 밥주면 달려간다해!!"


 
허걱...그런데 막상 그 집에 떡~가니!!

완전 뻥 좀 보태서 대궐!!

집도 엄청 크고...대형 벽걸이 티비에...삐까뻔쩍하더군요.

세명의 가족이 환대를...!!


"꾸역꾸역 많이 쳐묵쳐묵하라해!! 음식 남아돈다해!! 남기면 아니된다해!!"


정말 그날..오랜만에 포식을 했답니다.

그리고 이제 환갑이 다되어가는 그집 아버지는 제게,


"담배한대 피라해!! 좋은거라해!!
"





         담배문화, 우리와 다르다  


생김새가 비슷하고, 같은 한자권이라지만 문화는 이렇게 다른듯 합니다.

중국에서의 담배문화는, 우리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만약 제가 친한 형님이 아닌...아버지나 어르신들 앞에서 담배를 태웠다면?


" 건방진 놈!! 정의의 죽빵을 받아랏!!"


허나 중국에서는 오히려 나이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권한답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설날이나 추석때면...

모두 식탁에 둘러앉아 사이좋게 맞담을 피는 알흠다운 광경(?)을 볼수 있지요.


처음 중국사람을 만나게 되면, 금연자건 흡연자건 가릴것 없이

담배를 권한답니다.

우리나라는..이제 슬슬 흡연자들의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아직 담배문화가 한국의 옛날과 상당히 닮아있기 때문에 설날이나 명절때면

담배 선물들도 많이 보내곤 하지요.

단...한갑에 가격이 만원대 짜리 담배를...크흑..!!


담배를 줄때는 중국사람들이 친밀도를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해서, 만약 금연자라고 해도 먼저 받고 금연자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예의에 맞습니다.

첨부터 안핀다고 하면 거절의 의미가 되기 때문이지요..!!


한국과는 상당히 다르지만..담배에 나이의 어떤 차이를 두는것은 한국이 거의 유일무이하더군요.

물론 저도 한국의 담배문화에 익숙하긴 하지만..나중에 중국에서 계속 있다보니...

걍 피게 되더라는!! (당연히 아버지나 어르신들 제외...!! 중국사람들과 함께 있을때!!)


허나 또 하나의 중국생존 스킬!!


"한국에선 존경하는 사람들 앞에선 담배를 안피운다해!!"


...라고 하면 그 사람에게 많은 기쁨을 안겨줄수 있더라는...!!

사람사는데 다 똑같죠 ...ㅎ


 

    지금 전화중국어 업계에서  정평이 나있는 상미중국어에서 11월달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어회화를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     

    공부법과 자료들도 많으니 가보시기 바랍니다 ~ [사이트 바로가기]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소문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아~ 오늘 정말 날씨 좋네요.

이런날에는 코엑스라도 한번 돌고 와야 하는뎁...ㅋ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는게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으으흑....!!


오늘은 중국어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제목하여, "시작할 땐 너무나도

막막한 중국어공부"
입니다.




어떤 언어공부를 시작하더라도, 처음이 제일 어렵답니다.

물론 중국어 공부 뿐만이 아니라 일이든 뭐든 다 그렇겠지만요.



   8개월 공부한 독일사람, 유창한 중국어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중국어공부를 하시는 분도 계실것이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또한 중국어 공부를 막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구요.


오늘의 포스팅은 이렇게 막 중국어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을 위해 한번 써 내려가 보려 합니다.


예전에 유학을 처음 시작하면서..가장 충격을 먹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수강신청을 하러 대학교 어학당을 방문했는데, 그곳에 백인 남자가 있더군요.

( 나중에 알았지만, 독일 남자더군요.)


외국인이 중국어를 배운다는 것도 그 당시에는 참 신기했던 터라..(저의 눈에 말이죠.)

멀뚱 멀뚱 보는데..!!

얼라리여!!1

"쏼라쏼라!! 나는 담달부터 어디 다녀온다해!! 1개월만 쓀꺼다해!!"

유창한 중국말로 중국인 담당자와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막 언어연수를 시작하려던 저에겐...너무나도 큰 충격이었죠.


담당 선생님에게 그 외국인 공부 얼마나 했냐고 물어보니...

"8개월!!"  아아...8개월만에 저정도의 수준에 오를수 있다니...정말 존경스러웠죠.

시작하려던 저에게...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었답니다.






이야기를 듣기로는 그 친구는 처음에는 오히려 배우는 속도가 엄청 늦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엄청난 스피드로 일취월장하여 8개월 정도 되었을때는

이미 중급수준에 도달하여 중국사람들과 술자리도 같이 할수 있을 수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 슬슬 중국어 시험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과연 어떤 방법이 있었기에 그 친구는 그런 엄청난 실력을 갖추게 된 걸까요?


   모든것은 확실한 기본이 있어야 한다.  


나중에는 그 친구와 술자리도 한번 했었습니다.

갠적으로 중국에서 그렇게 똑똑한 외국인을 본적이 없었드랬죠.

"그때 나 기억하냐해!! 완전 반했다해!!"

"기억안난다해!!"

...쩝...기억이 안난다니 어쩔수 없지만...그때 물어봤죠, 저는 외국인이 그렇게 빨리

중국어실력이 느는것을 처음 봤다고, 과연 어떻게 공부를 했느냐고.

" 모든것은 작전을 세워야 한다해!!"

먼 작전을 말인가....내가 007인가..!!

"중국어 기초 너무 어렵다해!! 그래서 일단 기초만 죽어라 팠다해!!"

그럼..나머지는??
.
.
.
.
.
.




"내 여자친구가 해결해줬다해!!"



누구나 알고계시겠지만...외국어공부를 하려면 현지의 이성친구를 만나라고 합니다.

그래야 실력 팍팍 는다고..!!

차세대육체적도 중국에서 중국여자친구가 있었답니다. (물론 지금은 아픈기억으로..ㅠㅜ)

물론 중국어를 공부하려고 만난것은 아니었지만..(솔직히 조금은 있었다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오해하지 마시라고 드리는 말씀~

유학생들에게 보내는 글이 아닌, 한국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운영하는 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에서도 회원님들도

가장 많이 문의해주시는 말이죠, 기초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중국어, 기본만 있으면 나머지는..!!  


위의 독일친구의 이야기를 잠시 드렸지만, 여기서 한국인들의 언어를 공부하는 습관이...

조금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교재만 보더라도....지문이 한두개 있고, 단어 좀 있고...

"반이 문법 설명이여!!"

생각해보면 문법이나 어법 설명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중국어는 기초가 되는 음의 높낮이(성조)나 발음, 그리고 단어량만 충분하면

그 단어를 쭈~욱 나열만해도 문장이 됩니다.


한글처럼 도치법이나..은유법이니...머 그런것도 있긴 하겠지만,

우리말에 비해 훨씬 간답합니다.

자 그 독일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인 어법과 기초를 완벽하게 공부하느라 시간이 늦었을뿐,

나중에는 다른 이들보다 더 빨리 치고 나갈수 있었던 것입니다.

비단 중국어 뿐만이 아니라, 영어나 일본어도 그렇겠지만 문법구조가 중국어에 비해

훨씬 난해하다보니 문법을 신경을 안쓸수가 없지요.


허나 중국어는 을,를 뭐 이런..연결성분이 없기때문에

기초만 확실히 닦아 놓으면 그 후에는 회화만 죽어라 하고 단어 죽어라 외우고,

중국어 독해를 하는 순서로 약 6~7개월 정도만 해주면 충분히 중급 수준으로는

올라갈수가 있답니다. [ 중국어 회화를 단기간에 잡으려면.. 상미중국어 ] 





중요한것은, 중국인들과의 많은 회화시간을 얼마나 갖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약 한두시간 정도의 독학과, 하루에 30~1시간 동안의 회화만 하더라도

충분히 실력은 발전 시킬수가 있지요.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서..과외를 했을때는 저렴했지만, 한국에 오니 한시간에 

    2만원씩 달라고 하더군요.
  
    회화실력을 충분히 늘리려면 매일같이 중국인과 함께 회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각종 정보의 집대성 - 상미중국어    

    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있는 곳입니다.    





사실..중국에 있는다해도 하루에 1시간 중국어로 떠들기도 힘들답니다...

과외 하지 않는 이상..!!

무엇보다 중국어는 한자를 쓰지만 한자가 중국어는 아닙니다.

굳이 한자를 다 쓸줄알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지요. 걍 보고 이해만 하면 충분합니다.

저 차세대육체적도 신문을 읽을순 있어도 쓰지는 못하거든요...ㅋ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초!! 중국어는 그만큼 기초가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초에서 지금 헤메실수 있는데, 잠시만 넘기세요!! 금방 일취월장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차세대육체적은

중국어를 공부하기 이전에, 영어를 먼저 공부했답니다.

무려 4년!!

뭐 영어학원도 다녀보고...좋다는 책도 찾아보면서

했지만 수준이 어느정도에서 멈춰서 더 이상 나가지


못했습니다.


영어공부에 들인돈만해도...한달에 20만원을 족히 넘어갔답니다.


새벽에 학원도 다니고..또 교재도 도마도..요런것도 한권에


3만원이 넘어갔지만 남들 사니까 다 따라사고....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때부터 중국어 공부할껄!! 괜히 했어~괜히했어!!"


물론 차세대육체적은 중국에 유학을 시작해서 약 4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거주를 했었기 때문에...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할때와 비교해서는 당연히


빠르게 실력이 향상이 되었답니다.





1년간 어학연수를 마치고, 저의 실력은 중국사람들과 어느정도의 토론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었으며 20명의 반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정도의


실력에 이르렀답니다. (기분 나쁘신 분들 죄송합니다..ㅠㅜ 더욱 포스팅에


신뢰를 가하고자...!)


많은 분들이 어학연수를 가면 당연히 그 나라의 언어에 빠삭할거라고


생각들을 하십니다.


허나 실상은 그렇지 않답니다. 그 안에서도 당연히 학습하면서 어떤 작전을


세우느냐, 또 얼마나 끈기가 있느냐에 따라 분명 수준은 확연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중국어 공부를 하면서...그전에 제가 왜 영어공부를 실패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결과 몇가지 결론을 내릴수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몇가지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시험성적은 둘째, 무조건 회화가 첫번째이다.


제 어학연수의 첫번째 목표는 중국인과 토론이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것이었습니다.

학교에 처음들어갔을때도...시간표를 짤때 100% 회화위주로 공부할수 있게끔


시간을 안배했지요.


차세대육체적의 학습시간표

오전 시간: 학교수업

점심 시간: 식사


오후 시간: 1시부터 5시까지 단어암기 및 교재 문장외우기


저녁 식사: 6~8시 과외선생님과 2시간 공부


이후는 집에서 휴식 및 단어암기


이 생활을 약 반년정도를 했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흐트러진 적은 있었지만...당시 20대 중후반이라


앞으로 언제한번 학생생활해보냐..라는 생각으로 추스리고는 했지요.


사실 유학을 가시기 전에 많이들 잘못 생각하시는 것들중 하나가


유학가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중국말을 할수있는 환경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허나 막상 유학을 떠나면 그렇지가 않은것이 다반사이지요.


결국, 제대로된 스케줄을 짜지 않으면 점점 도태되면서 공부와는 점점


멀어지지요.


때문에, 초반에 실현가능성이 있는 계획과 충분히 중국어환경을

만들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끈기와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헌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국유학을 올때, 1년의 과정이 끝나면

HSK 중급 이상의 성적을 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HSK란?

쉽게 말해 중국어 토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즈니스용은 아니지만...중국어시험중 가장 많이 통용되는 점수라고


할수 있지요.


지금은 개정되어 1급(제일 낮은 급수)~ 6급까지이지만 작년까지만 해도


1급~8급까지는 중고급, 9~11급까지를 고급이라 칭하여 두종류로 보았답니다.


처음 중국어를 시작하면서...8급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옵니다.

8급이라는 시험성적,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면 딸수도 있습니다.


허나 어학연수란 중국의 문화를 체득함과 동시에 회화실력을 늘려가는 것이


주가 되어야지 절대 시험성적이 선행되어서는 안됩니다.


8급이란 급수는 쉽게 딸수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회화실력을


갖추게 된후에 시험공부를 하는것이 훨씬 빠르고 자연스럽게 성적을


딸수 있습니다.


가끔 메일로 문의를 해주시는 분들 중..[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지금 막 중국어를 공부시작했는데, HSK 8급은 언제쯤 딸수있을까요?


먼저 회화실력을 중급까지 올려놓으신 후에 천천히 자연스럽게 시험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기초토대가 없는 때려맞추기 식 시험성적을 거둔다고 해도 결국은 무용지물입니다.


토익 900 넘어도 외국인 앞에서 영어못하는 사람도 많은것을 이해하신다면,


회화실력부터 충분히 쌓으신후 시험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영어공부에 흥미를 잃었던 가장 큰 이유도..


실력도 안되는 주제에 도마도 교재를 사서 교재 바꿔가며 공부를 했던 것이


그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차세대육체적과 함께하는 중국어공부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



둘째, 내 수준에 맞는 교재를 골랐는데 왜 실력이 늘지 않을까



이 부분은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고, 그렇지 않으실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차세대육체적에게 교재문의를 해주시면, 저는 무조건 그보다 반단계 정도


높은 교재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처음 교재를 펼친후에..!


"머여!! 이렇게 어려운걸 어떻게 공부하라고!! 난 아직 초급이라고~시캬!!"




제가 본인의 실력보다 반단계 더 높은 교재를 추천하는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언어공부를 하시면서 소망하시는 것은 그 나라의 원어민들과의


막힘없이 토론할수 있는 회화실력들을 원하시곤 하죠.


"3년 해서 떠듬떠듬 중국어!! 언제까지 중국어만 잡을순 없습니다해!!"


교재를 본인의 수준으로 맞춘다는것은, 내가 알아볼수 있는 수준의


지문과 단어만을 선택한다는 뜻이 됩니다.


한국어와 일본어, 문법어렵습니다.


또한 영어도 문법이 비교적 어려운편입니다.(제가 느끼기엔..흑...조사가 너무많아!!)




허나 중국어는 문법이 엄청 쉽습니다.


말그대로 단어만 나열해도 뜻이 다 통합니다.


한국말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다...요건 중국어는 세가지 단어


워 아이 니!!


표현 끝입니다.


영어는 조사도 그렇지만,..현재진행형이니..과거완료나..미래..어쩌고저쩌고이지만


중국어는 그것마저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교재의 수준이 높다는 것은, 단어의 수준이 조금 높아진다는 것 뿐,


생각외로 그다지 어렵지 않답니다.


하지만 중국어를 공부하시는 많은 분들은 단어암기 자체에 부담을 느껴,


어려운 교재를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만약 단어가 한과에 20개시라면, 6~7는 아는 단어고, 13개 정도가 모르는 단어의


수준 정도의 예문이라면 충분합니다.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거기서 게임 끝입니다.


하루 2시간만 중국어에, 아니 한시간만 집중해서 투자하셔도 충분합니다.


일단 한번 해보세요.


예전에 황금어장 이봉원씨 나왔을때 정주영의 그 일화가 참 와닿더군요.


"해봤어??해보고 나서 이야기해"




셋째, 중국어 드라마로 보면서 하는데 왜 실력이 안늘지??


이건 예전에 제가 포스팅을 한것이 있는데...



이 공부법에 대해서는 많이 갈립니다.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신다는 분들이 있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일단..깔고가자면 제가 프렌즈로 영어공부하다 그냥 프렌즈의 "팬"이


되어버렸다는...


재미있게 공부하려고 드라마를 보다..결국 자막찾게 되고


줄거리에 한번 빠지면 그대로 게임은 끝나버립니다.


가장 큰 원인은 실력이 부족할때 중국판 드라마를 보는 것입니다.


영어는 자료가 좀 부족하지만, 중국에는 한류드라마가 그대로 더빙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굳이 드라마로 공부를 하시려면


"풀하우스"나 "미안하다,사랑하다" 등의 드라마를 보시면


그 상황을 대충알기때문에 무슨소리인지 감이 잡힙니다.


허나 그나라 문화 좀 알겠다고 중국드라마 보다 뭔소리인지 알수없어


자막 찾는 순간...


"물건너 간다해!!"



넷째, 나 오늘 중국어 공부 네시간 했어.내일은 영어공부할꺼야.



무슨뜻이냐 하면, 오늘 하루 네시간 공부를 했으니


내일은 하루 쉬고 영어공부해야지!!


제가 아는 친구중 한명의 꿈은 4개국어에 능통한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까지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하나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한번 제가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하나만 파라고...


왜냐하면 제가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공부하다 말아먹었기 때문이죠.





2개국어를 동시에 공부하시는 분들중, 2개언어 모두 뛰어나신 분들은


극히 드뭅니다.


통역사분들을 제외하고, 특히 학생들 중 2개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중


성공하는 사람들은 뭘해도 성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급이상의 회화실력을 원하시고, 자신이 생각했을때 보통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하나만 파시기 바랍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이야기 이시지만...


제가 영어공부를 하면서 실패했던 가장큰 이유들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몇가지 더있는데..너무 길어진듯 하여 나누어서 써보려 합니다.


지금의 한국사회, 언어를 공부하는데에 정말 돈 많이 씁니다.


언어를 공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젊은 세대들에게는 자신의 스펙을 늘려


높은 연봉을 원하고, 더 높은 자신의 이상을 누리려 하는 것입니다.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고, 제대로 1년 혹은 2년안에 실력을 만들고

싶으면 확실한 목표설정과 끈기있는 부지런함을 보여야지만이


성공할수 있습니다.




예전에 공병호 박사님의 "10년후 한국"을 본적이 있습니다.

경제부터 시작해서..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문장은, "글로벌 인재만이 앞으로 100년을 먹고산다"였습니다.


중국어공부, 많은 분들이 하시고 계시지만 그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글로벌인재로 성장하실수 있을까요.


저 역시도 지금도 계속 공부하는 중국어학도로써, 많은 분들이 실패하지


않고 글로벌 인재가 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