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물가'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11.04.17 대단한 한국사람들, 중국의 물가를 올려버리다? (8)
  2. 2010.11.07 처음 중국유학갈때 모르면 손해보는 네 가지 사실 (11)
  3. 2010.10.29 드라마로 중국어공부하는 내 친구, 정말 효과있는걸까 (16)
  4. 2010.09.14 중국유학하면서 중국어를 제대로 공부하려면 [3] (9)
  5. 2010.08.29 중국물가 vs 한국물가, 한국이 더 싸게 느껴지는 이유는? (23)
  6. 2010.08.12 중국에서 사업한다는 친구, 뜯어말리고 싶다. (19)
  7. 2010.08.02 3년 공부한 중국유학생이 중국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이유 (15)
  8. 2010.07.14 중국에서 한국사람이라 서러울때 BEST 3 (37)
  9. 2010.07.13 중국사람에게 절대 말하면 안되는 불편한 3가지 진실 (18)
  10. 2010.07.08 중국물가가 싸다는 말, 20년전과 비교해보니 (23)
  11. 2010.07.06 물건 없다는 중국 관리인, 담배 한보루를 주고나니 (28)
  12. 2010.07.02 연예인이 되기위해 한국을 가는 중국사람들? (19)
  13. 2010.07.01 피시방만가면 에이즈에 걸린다는 중국사람들? (30)
  14. 2010.06.08 결혼할때, 중국남자가 한국남자보다 더 불쌍하다? (23)
  15. 2010.05.28 중국에서 한국어가 일본어를 제쳤다고? 와 보지도 않고 무슨.. (23)
  16. 2010.05.26 중국에서 사진한번 잘못 찍다 칼 맞을뻔하다 (26)
  17. 2010.05.23 5만원 주고 데려온 강아지, 치료비만 40만원 (18)
  18. 2010.05.17 한국사람이 중국에 적응해가는 6단계 과정 (대공감) (37)
  19. 2010.05.17 중국의 산성비,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는 말을 듣고보니 (22)
  20. 2010.05.13 월급은 40만원인 중국친구, 결혼 축의금은 10만원 (40)

오랜만에 어제..토요일날에 캐나다에서
친구가 왔었답니다.

중국에서 지낼때 잠시 스쳐지낸(?) 인연인데
캐네디언들은 쿨한 것인가....
하여간 어제 다른나라로 가면서 하루 서울에서
경유해 간다고 해서 오후에 일찍 퇴근하고
햇빛을 오랜만에 봤더니...좋긴 좋더군요..ㅎ

헌데 이것저것 대접하다보니...
정말 돈이 물쓰듯 나가더군요 흐미...
어제 대 여섯시간동안 20만원 가까이 나가는
과소비를...허헉....!!




갑자기 생각난 중국생활, 오히려 한국보다 더 쓸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제 그렇게 과소비를 하고 보니,
웬지 모르게 예전에 중국생활을 할때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지금 귀국해서 생활을 하다보니...
오히려 중국에서 소비생활이 한국보다 심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국" 하면 떠오르는 것이 저렴하다는 것인데,
간혹 중국생활 하시다 오시는 분들을 보면...!!

"중국 싸다는거 옛말이다해!! 다 개굴하여!!"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죠.

과거에 많이 들어보는 말들이, 10년전에 중국가면...
한국돈 30만원으로 가게를 통째로 빌려 20명이서 무제한
술파티를 벌렸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인데,
아무리 물가상승이 세다고 해도....10년 만에 한국의 물가를
따라잡을수 있는게 당최...!! 믿을수 없네요..흐미...






 대단한 한국사람들, 중국의 물가를 올려버리다.



며칠전에, 중국에서 함께 일했던 동생이
광주라는 도시(중국의 광주...꽝조우...ㅎ)에서 의류무역을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전화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것이,

"광주물가 너무 비싸 미쳐부리겠다해!!"

이야기를 들어보니...이 친구가 봉급은 그래도 연봉 3천정도에
집세와 기본 복리를 챙겨주기 때문에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광주물가가 너무 비싸서 돈쓰기가 무섭다는 것입니다.

"된장찌개 하나에 만원이여!!"

허걱....광주 어느동네인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오천원 정도면 한끼가 가능한 된장찌개도
중국위안화로 4~50위안...한국돈으로 8,9천원 정도나 한다고 하는군요.

"머하러 비싼거 쳐묵노!! 걍 아무거나 먹으면 되지...!!"

이렇게 볼수도 있지만...
사실 차세대육체적 본인도...타국생활 하시는 분들(3년 이상...!!)을
무척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자국에서는 알수없는 고독과 그리움과 향수병은
알게모르게 사람 피말리는 부분이 있답니다.





때문에 처음에 공부할때야...주변에 항상 사람이 있으니,
그닥 힘들지 않지만, 타국에서 일을 하게 되면 일에서 쌓이는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외로움을 풀곳이 없어서 안구에 습기차는 경우가...

그러다보니 퇴근하고, 한국사람들 만나서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는것이 가장 큰 낙이다 보니...
한국사람 만나면 한국식당 가게되고...그러면서 돈도 무쟈게 나가게 되죠.


 중국과소비의 또다른 이유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서...과소비를 할수밖에 없는
세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한국 식당들의 가격올리기입니다.

한때 차세대육체적이 처음 중국에 갔을때...
당시에 1만원에 중국위안화 약 80위안, 체감물가는

100위안 = 한국돈 5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헌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중국물가도 상승하면서...
100위안이 한국돈 4만원 정도로 내려앉았습니다.

헌데...!!



 2008년 금융위기가 몰아닥치다


금융위기가
몰아닥치면서....
한국돈이 반토막이 났지요. 덕분에 중국돈 100위안은
한국돈 약 2~3만원 정도의 가치로 뚝 떨어져버렸죠.

제가 처음 중국에 갔을때만 해도, 우리 민정여신이 광고하는
참눈물 소주가....30위안, 한국돈으로 3500원 정도였죠.

금융위기 이후에 약 6~7천원 정도로 급상승!!

한국식당, 조선족들 식당은....한국 경제위기로 완전 땡잡았죠...
헌데 이 써글노무 시키들이...경제위기가 조금씩 안정되면서
가격을 또 올려버리는 겁니다!!

보통 한국마을에서 가격이 한군데가 올라가면
다른데도 다 올리기 마련이죠...
헌데 사실 중국에서는 야채값이나..기타 공안들의 이런저런 태클
(아직도 중국은 공산주의 흔적이 조금씩은 있답니다. 절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자본주의로 변하고 있는 것을뿐...)
때문에 가격이 여타 중국식당보다 비싼건 이해가 되지만...
요즘 보면 무척 심하다는...








- 잼있는 드라마라는데..훔...



둘째, 가격은 올라가도 습관을 못버린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사람들이 습관을 못버린다는 겁니다.

일단 중국식당은 무조건 더럽다고 안가고....
여전히 예전에 다니던 비싼 식당을 계속 다닌다는 거지요.

자주 말씀드리는 이야기인데...
차세대육체적이 입이 좀 저렴하답니다.

중국식당가서도 잘 쳐묵쳐묵하는데..
가끔 경제사정이 좋지도 않은데도 굳~이 한국의 비싼 식당을 찾는
사람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자기가 먹고 싶은것만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주변사람들 다 따라가다 보니, 결국은 한국식당을 찾게되는
이유도 있지요...

지금같은 시기에는...특히 외국에서는 항상 비자금을 마련해 두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야 하겠지요.

무엇보다, 중국의 한국식당들이...
가격을 적정선에서 맞추는게 참 중요할듯 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발끊으면 그대로 쫄딱 망하는것은 당연한데..쩝...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 - 중국연수1년, 놀고먹으며 4년 지내고 
                     상미중국어학원을 운영하는 변방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오늘은 그 동안 중국관련하여..

메일로 문의를 주신 내용에 답변 드린 적이 있었는데..

어학연수 관련된 내용이 있어 포스팅을 함께 합니다.


제가 유학전문가는 아니기에,

먼저 어학연수를 했었던 선배의 입장에서 보내드렸었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에 중국유학 가려고 하는데..중국에서 중 자도 모른답니다.

      제가 왜 중국에가서 중국어를 배워오고 싶은지 이런거는 굳이 말 안해도 아실것 같아요.
  
      블로그 보고 많은 도움 받았는데 몇가지 좀 여쭤보고 싶어요.
      

     1.어학연수 또는 유학을 떠난다고 하면 학교와 학원 중 어디로 가야할까요?

     2.중국으로 떠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3.지역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1년간다고하면 얼마정도의 비용이나오는지좀알려주세요

     4.중국어를 하나도 모르는상태에서 간다고하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까요?




1.어학연수 또는 유학을떠난다고해서 중국에있는 학교를 다녀야 하나요?

 

중국에 있는 대학교 어학당을 가시면 됩니다.

학원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면학 분위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학원은 학생보다는 대부분이 주부나 사업가들이 많아, 수업이 끝나면

방과후에 중국인들과 어울리기가 힘듭니다.


대학교 어학당도 학비만 내면 특별한 제약없이 입학 가능합니다.



2.중국으로 떠난다면 보통 어느 지역으로 떠나나요?

 

개인적으로는 북경보다는 다른 지역을 추천합니다.

사실 유학하면서 비용문제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중국대학교 4년제를 입학하시는 게아니라 중국어 공부를 하러가시는데

굳이 비싼데서 하실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북경말이 완전 표준어는 아니랍니다.

중국어의 표준어는 동북쪽이니 만큼, 동북삼성쪽으로 어학연수코스를

잡으시면 됩니다.

제가 중국여행 다니면서 중국인들 하는말을 들어봤는데,

북경,심양,단동,하얼빈...그리고 근처 도시들의 말이 표준어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가장 깨끗한 발음은 하얼빈이구요.

 

갠적으로는 저도 심양에서 했는데, 심양추천드립니다.

동북대학교에서 유학했는데, 근처에 다른 학교들도 많더군요.

사실 가장 좋은곳은 하얼빈인데...하얼빈은 너무추워요.

정말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고난이도의 추위...ㄷㄷㄷㄷㄷ

 

단동은 여행을 가봤는데 정말 저렴하더군요.

택시비가 기본 800원 ㄷㄷㄷㄷ

발음도 나쁘지 않쿠요.

또 도시가 작은데 되게 깨끗합니다.

 

대련도 괜찮은데 대련은 표준말에 그동네 사투리가 쫌 섞여서 완전 강추는 아니고..

하여튼 대련은 중국에서 살기좋은 도시 1위이니만큼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3.지역마다 비용의 차는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1년간다고하면

  얼마정도의 비용이나오는지좀알려주세요

 

아직 못가보셔서 지역마다 비용의 차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지역에 따라 두세배가 왔다갔다 합니다.

제가 왜 북경을 비추하냐면 정말 위에 열거했던 도시들에 두배가까운 비용이 듭니다.


식비도 그렇지만 집세가 엄청나답니다.

작은 원룸하나 얻어도 한달에 40만원 넘어갑니다.

지금은 더 올랐구요.

허나 하얼빈이나 심양은 그의 반값이면 괜찮은 투룸으로 구할수 있어요.

 

단동은 그보다 싸구요.

 

보통 학비가 한학기에 100만원 정도라고 잡으시구요,

생활비는 한달에 최소 60만원 정도면 됩니다. (심양 기준입니다.)

북경이면...한달에 100만원 잡아야 합니다.

 

1년예산을 잡으면

 

1년학비 200만원, 기초정착비 50만원, 한달 생활비 50x12= 600

푸다오과외 및 잡비해서 한달 20만원 240만원, 비행기 값 등등...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보고  줄여서 간다해도 1년에 천만원 정도 들겁니다.

 

북경으로 가면 2천만원 예상합니다.

중국 절대 싸지 않아요...지금은 정말 비쌉니다.

물론 캐나다나 이런데보다는 싸죠.

 

지금은 환율땜에..아직도 비싸답니다. 중국내 물가도 많이 올랐고..

그래도 정말 공부만 열심히 하고, 한눈 안팔면 8~900만원으로도 생활하실수 있을거에요.

허나  1000만원~ 1200만원 정도는 있어야 보통 생활이 가능합니다.

 

4.중국어를 하나도 모르는상태에서 간다고하면 많은 어려움이 있나요?

  어느정도 배우고가야하나요?

 

중국어를 하나도 모르시는 상황이셔도 가도 되요.

당연히 어려움은 있지요. 허나 결국 사람은 다 해결해 나가면서 살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한국사람들이랑도 좀 어울려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중국현지에 아는 분 하나도 없으시면...돈이 좀 들어도 유학원찾아서

하시는게 좋아요.

아직 중국은 치안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소문처럼 무슨 죽네뭐네 그런건 당연히

없지만요, 외국인들이라면 아직도 범죄의 대상이 간간히 되곤 하지요.

특히 한국인들이 많아서 더 그런것도 있구요.

 

자신이 알아서 조심해야지요.

허나 밤늦게만 안다니면 별일은 없습니다. 다 똑같은 사람인걸요, 도깨비도 아니고...

그래도 혼자가시고..도움받을곳이 없다면, 중국어를 최대한 많이 공부하시고 가시는게 좋아요.

어차피 가시려면 내년 3월에 가실텐데, 그때까지 5개월 가까이 남았네요.

 

충분히 잘하실수 있을거에요.

 

첨에 기초반 딱 들어가면, 정말 한달은 쌩기초만 배워요

돈이 아까울정도로요...

저도 하나도 모른채 갔거든요. 정말 돈 아까웠다는...

한국에서 지금부터 2월까지만 열심히 하셔도 초중급반으로 가실수 있어요.

처음부터 시작하시면, 1년동안 배울수 있는것이 많지가 않습니다.

 

지금부터 남은 기간동안 중국어 학원을 다니시든지, 과외를 하시든지 하셔서

실력을 많이 쌓고 가세요, 일단 중국인들을 겁내지 않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없으시면 전화중국어를 추천합니다.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초중급반으로 시작하시면 1년 지나면 중고급 수준으로 귀국하실수 있으실꺼에요.

저도 정말 열심히 했지만, 1년정도는 부족하더라구요.

1년반이 제일 적당한것 같아요.

 

중국어 공부도 단계가 있어요, 어느정도 기초 떼면...회화가 통하는 그 순간부터

정말 쭉쭉 늘거든요.

그때 딱 유학을 가야하는데, 막상 중국가서 천지가 공부할수 있는데인데..

입이 안떨어지는 그느낌..ㅠㅜ

꼭 공부는 하시고 가야~ 천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웬지 날로먹는듯한...ㅎ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영어를 공부하건 중국어를 공부하건, 혹은 일본어를 공부하건간에

누구나 한번씩은 해보는 공부방법중의 하나는 아마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일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몇작품 있지요.


영어는 프렌즈!!






중국어는 황제의 딸!!

일본어는...으윽...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차세대육체적은

일본 드라마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중국에서..중국인들이 한국어공부를 왜 열심히 하려는지 알겠더군요.

저도 드라마를 보다가 기무라타쿠야라는 배우에 빠져버리면서,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지요..ㅋ)


자, 이 드라마를 보면서 공부하는 방법,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매력적인 공부방법입니다.

"한편으로는 드라마를 보면서 재미도 느끼고, 공부까지 된다?"


지금 중국어학원을 운영[http://cafe.daum.net/sangmichinese]하고 있기에,

회원님들과 많이 상담을 하게됩니다.


그중 많이 말씀하시는 것이 드라마를 보시면서 공부도 하신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게 됩니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사실 영어공부를 할때도, 중국어를 공부할때도

드라마로 공부를 했었답니다.

특히 군대를 전역하고부터 영어공부에 심취했었던 적이 있는데...

(하지만 실력은 영~ 아니었답니다. 지금도 걍 바닥 수준..)


그때 프렌즈라는 드라마를 몇번이고 돌려보았답니다.


1시즌에 24편이고 10시즌까지 나왔으니..거의 240편에 가까운것을


말이지요.


중국어도 마찬가지, 중국어의 경우에는 홍콩이나 대만드라마

표준어더빙판을 많이 봤습니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며...재미있다는 드라마는 많이 찾아봤었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드라마로 공부하는 방법이 과연 효과가 있는걸까요??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중국어 공부를!!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드라마로 공부한다는것,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공부라는 것이 처음에는 호기심을 가지고 한다해도 꾸준히 하는것은


상당히 힘든 수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재미있게 드라마를 보면서도 실력이 향상된다면

더할 나위 없지요.


필자본인은 항상 시간대비 효율성을 회원들이나 중국어학도들에게


이야기 하곤합니다.


허나 안타깝게도..이 드라마로 공부하는 방법은 편하기는 하나


시간대비 효율성은 상당히 떨어진답니다.



언어를 공부하는데 가장 적합한 방법은 쌍방향소통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즉, 듣고 말하고하는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질때 가장 많은 효과를 보입니다.
 

듣기만 하는 동영상 공부는 결국 시간대비에 비해 그 효용성이 무척

떨어진다는 이야기이지요.

보통 드라마를 한편보는데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 1시간안에서 문장과 단어들을 잡아내고 하다보면 또 시간이 걸리기마련이지요.

드라마를 보면서 가장 잘못된 공부방법이 주인공들이 말하는 대사를

옮겨적고 단어찾고 하는 방법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대사역시 모두 책에 나와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책에있는 문장들을 외우는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오히려 라디오를 듣는것이 순간적인 집중력을 높여주어

공부환경조성에는 제격입니다.


어느순간 느끼실수 있으실 겁니다. 중국어 드라마에서 말을 따라가는것이


아닌 스토리를 따라가는 그 순간에 공부는 말짱 황이라는 것을..!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드라마 공부법은 어느정도 수준이 되고, 70%정도를 이해하는 수준이 된다면,


공부하다 자기전에 편하게 시청하면서 자는것은 충분히 권장합니다.


허나 공부방법중의 하나로 삼는다면 크게 효과가 없을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쌍방향 수업이 아닌 듣기만으로 학습효과를 올리는 것은


최대한 집중해서 듣는 라디오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뉴스보다는 아이들이 듣는 방송을 들으며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주시고요.


앞으로 중국어공부법에 대해서 하나하나 제가 그동안 공부하면서


느낀점과 저만의 노하우를 설명드리려 합니다.


물론 오늘 포스팅은 그간 많은 분들이 하셨던 공부법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그 중 자신에게 가장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최대한 빠른시간에


많은 실력을 올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하는 중국어를 확실하게 잡아갑니다!!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중국 유학을 오기전에 가장 많이 듣는 말들은,

한국 사람들 만나지 말고

중국 사람들을 만나라!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 나의 유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꼭 만나세요! " 입니다.

저는 중국 인들에게보다는 오히려 같은 한국 유학생들에게 훨씬 많은 도움을 받으며, 주고 그랬습니다.

그때 당시 같이 유학했던 분들이 술도 별로 안좋아하고, 중국어를 배워서 자신의 무기로 만들고자

했기 때문에 함께 열심히 했었죠.

 

외국 생활의 가장 큰적 , 외로움을 이기려면 함께 공부할 만한 맘맞으신 분들 몇분 사귀어서 함께 하는것도

좋습니다.


 




정말 오지랍 넓으신 분 아니면 혼자서 다니면서 중국인들 안에서 생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기보다는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사람들 있으면 함께 어울리되

서로 터놓고 지킬건 지키면서 생활하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내가 한국 사람들 만나면 공부에 도움안된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상대방도 같은 생각이겠죠.

함께 지킬건 지킨다면 윈윈 할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는 대한민국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중에 하나인 유학비 설계 입니다.

 

제가 지금 있는 심양 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로 한국 분들이 많이 가시는 도시는 북경, 상해, 그리고 청도..위해.... 하얼빈...엄청 많지만,

심양에도 한국 분들이 많이 거주 하신답니다.

여러군데 여행을 다녀 봤지만, 상해와 북경은 확실히 비싸더군요...다른 곳은 비슷비슷 한것 같구...


 




제가 중국에서 한달에 약 60~70만원 정도를 썼습니다.

그때 당시 환율로 60만원을 바꾸면 약 4500원 정도를 손에 쥘수가 있었죠.

4500원 정도면 중국에서 생활비 조로는 조금 많이 쓴편에 속할수도 있겠습니다.

유학생들이 주로 쓰는 내역을 보면.

 

(1) 집세 및 전기,수도세 등

(2) 식비 ( 제가 많이 먹어서 저는 좀 많이...ㅜㅡ)

(3) 차비 - 중국오면 차비 무시 못합니다...

             저도 첨에는 가까운 거리도 택시를 이용...나중에 버스를 타고 다녔지요.

             물론 버스만 타시려는 분들, 기숙사 사시는 분들은 조금 제외 되겠지만.,..

 (4) 과외 비용

 

(5) 추가 문화비 ( 중국의 명물 제가 좋아하는 안마 및 가끔 주말에 나가 놀기도 하고...

     한국 분들과 일주일에 1회는 
술마시며 회포도 풀고...또 남자분들은 어둠의 경로로 놀러가기도

     하고...)

    또 중국 사람들과 교류하려면 돈도 조금씩 들어가고... 또 담배 피시는 분들은 담배값... 

 

 

이거에 기타 간식 및 뭐 여러가지 살림 도구 등등 들어가겠죠?

물론 살림 도구등도 중국내 커뮤니티 등을 통한다면 벼룩시장 같은 곳에서도 싸게 구입 가능하니

여기저기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달 생활비를 짜 봅니다.

 

집세- 집세는 지역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아무래도 학교 근처를 얻게 되면 좋습니다. 단 조금 비싼 곳도 많지만 잘찾아보면 괜찮은 곳이 많지요.

        또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처음에 몰라서 그냥 계약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집값도 쇼부치면 조금더 싸게

        가능하니 이때 아는 분들과 함께 가는 것이 좋겠죠. (기숙사는 제외)

        심양은 약 800~ 1000원 사이면 방 2개에 괜찮은 곳 구할수 있습니다.

        먼저 집세는 1000원으로 ( 외국이라서 손해를 조금 볼생각을 하는것이 속편합니다.) 잡겠습니다.

  

식비 - 저는 아침에는 토스트와 우유등으로 대충 때우고 점심은 학교 근처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뭐.....민감한 부분이지만 학교 식당보다는 나가서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저녁은 집에서 제가 직접 해먹기도 하고 사먹기도 하고 했습니다. 

         저는 주로 쌩으로 그냥 다 먹는 편이라...검정 콩이 몸에 좋다니까 삶아서 갈아 먹거나, 아니면 한국 수퍼에서

         사다도 먹는데, 아침과 제가 해 먹는 것을 생각해 보면 계산은 안 때렸지만 넉넉 잡아 약 600원 정도 썼습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많이 먹어서...)

         그리고 점심과 저녁은 주로 학교 형이랑 동생들과 먹으면 한사람에 한 15원 정도 더치페이 하면

         충분합니다.

 

         가끔 좋은것 먹어 줄때도 있으니...넉넉 잡아 외식비로 한 700원 정도 잡으면 되겠네요.

         거기에 간식과 라면 등등 합치면 한 900원 잡고, 위의 집에서 먹는 식비 600원 정도 합치면

         식비는 1500원 정도 잡으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적으로 이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비 - 차비는 제외 하겠습니다.

과외 비용 - 유학 생활시 반드시 필요한 과외 비용 입니다.

                제가 유학할 당시 10원에 한시간을 중국 학생들과 회화를 했습니다. 개중 그냥 해준다는 사람도 있지만,

                돈 주고 하는 것이 서로 편합니다.

                요즘은 한 15원 정도 준다고 합니다. 그럼 2시간에 약 30원 흠,.,,일주일에 4회를 제가 했었는데..

                한 500원 정도는 과외하는데 돈나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네요.

                열심히 할 분들은 더욱 빡시게...ㅎ

 




추가 문화비 - 사실 요기서...돈 많이 깨지죠.

                 일주일에 한번은 맘놓고 놀자라고 말을 해도 사실 사람이란게....분위기에 휩쓸릴수도 있구요,

                 정말 독하지 않은 이상에는 조금씩 즐기면서유학생활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중국의 다른 문화도 느끼면서 생활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또 타지에서 공부하면서 가끔 회포도 풀고...

 

                 한번에  한 50~100원 정도 쓴다고 생각하고 300~ 500원 정도로 잡겠습니다.

                 넉넉잡아 500원 또 남자분들은 가끔 남자들끼리 회포 풀러 가는곳 (?) 가게 되면

                 더 많이 쓰겠죠? 사실 요런 곳이 질 나쁜 곳이지만....안가는 남자를 못본관계로...

                 문화비는 600원으로 잡겠습니다.

 

다 더해 보면.

 

1000원 + 1500원 + 500원 + 600원

 

다 더하면, 생활 비 조로 3600원 정도 들어가겠습니다.

 

이 돈은 제가 혼자 살면서, 또 다른 사람들 쓰는것을 합친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차비 및 자기도 모르게 쓰게 되는 돈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4000원 정도는 잡으셔야지

돈 걱정 안하고 생활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중국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태클 들어올때도 있으니 여윳돈도 필요한것 같구요...

갠적으로 예전에 집에 수도관이 파열됬었는데, 밑에 집에 물새서 돈을 물어준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내공이 예전보다 조금 더 있어서 물론 따지고 집주인한테 받으라고 질알질알 했겠지만

그때는 완전 중국어도 아기 수준이고 도와줄 사람도 없었던 지라...속수 무책 당할수 밖에 없었던...

 

ㅜㅡ.......

 

 

4000원을 환율로 때려보면  한달에 74만원 이네요.

가끔 듣는 말이, 약 2000원 으로도 생활할수 있다라고 들었지만, 갠적으로 4000원은 있어야지

정말 여유있게 할수 있습니다.

쓰기 나름이겠지만..... 옷한벌도 안사고 그럴 거라면 모르지만,

어느 정도 생활하면서 공부만 하려면 74만원이 아주 큰 돈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음 번에 쓸때는  푸다오 구하는 법등...요런 유학에 쓸만한 경험 등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당.

좋은 정보들이 있으면 바로바로 올리겠씁니당.

 

 
           중국신문공부법!! 중국음악과 공부법을 모두 모아놓은

         차세대육체적의 중국어 공부 카페  바로가기!!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흐미...이게 얼마만인지!!


한국와서 정말 정신없이 1주일을 보냈네요...ㅋ

아직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역시 집밥이 좋다는..!!


      귀국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예전에...한국물가 vs 중국물가...라고 해서 양국의 물가에 대해 한번

포스팅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지금까지도 한국사람들은 중국을 못사는 나라라고들

인식들을 하시고 계시죠.

또한 한국에서 백만원만 들고가믄~ 중국에서 황제처럼 놀수있다는

생각들도 하시고..!! 오옷!!




방년 31세 차세대육체적!!


사실 일을 중국에서 벌려보려고 사무실까지 대~애충 거적대기 같은


판자집을 잡았는데, 이주 정도 지나서 한국행을 결정했답니다.


어떤 곳에서 시작을 해도 상관이 없는 일인데, 이래저래 중국이


아무래도 더 싸겠지...라는 마음이었는데 이게 그렇지가 않았던 것이었습니닷!!

 

     - 중국물가, 아직까지 3차 산업(?)까지는 저렴하다.



물론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중국물가가 한국보다 낮은것은 사실입니다.

주로 저렴한 쪽은 3차산업(맞는지 모르겠다는!!)인 농산물이나...

해산물등이 저렴하고, 야채나..과일등은 한국의 반값이나 될까요.

또한 공공교통인 버스나 지하철 요금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물론 고급재료라면..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서민들이 먹고사는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가격이지요.


전체적인 물가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것은 컴퓨터와 핸드폰 등의

공산제품, 그리고 외식 (특히 일식이나...양식 등이..!!)등의


가격은 정말 비쌉니다.





이번에 제가 한국을 들어와서...중고로 노트북을 하나 구입했답니다.(삼보!!)

이래저래 사양이 나쁘지 않아 샀는데... 얼마게~요!!

25 만원!!

약간 구형이지만...80기가에...포토샵이나 기타 프로그램도 무리없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그래도 괜찮게 1년은 쓸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제가 귀국하기전에 중국의 용산 같은 곳을 좀 돌아다녀봤는데...


이정도의 사양의 노트북을 구입하려면 약 1500위안 (약 28만원)을


지불해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사정사정하고..깎고 깎아서..)


그리고 카메라, 제 카메라의 경우 캐논에서(중국은 지아~넝~ㅋㅋ)


890위안(약 16만원) 을 주고 샀답니다.


구입후 네이버에서 한번 검색을 해보니....

12만 8천원      주륵....ㅠㅜ


공산품이나 약간의 사치(?)용품이라고 하면 중국이 한국보다 이젠

더 비싸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르죠.

 

     - 직접 한국으로 와보니, 체감물가는 한국이 더 싸더라


아마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느껴지더랬다는!!


완전 중국식이로 먹는다면야 가격만(!) 중국이 더 저렴합니다.


볶음밥이나...자장면 비스무레한 야리꾸리한 면이 천오백원 정도


하니까요.(한국사람들은 절대 못먹는다는...)






보통 한국식으로 먹는데 20위안~30위안 정도로 5~6천원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질은 한국의 그것을 절대 따라오지를 못한답니다.


뭐를 넣었는지도 알수가 없는데다가...


이번에 한국을 와서 돌솥비빔밥 오천원 짜리를 점심에 사먹었더니..


정말 김치도 대박!! 밥맛도 대박!!

"비교불가!! 역시 한국게 맛있다해!!"


심양도 이런데....상해나 북경에서는 대체 어떻게 사는건지...크흑..


밥을 해먹는다 해도..보통 한국인들은 다시마나 양념은 한국것을 쓰다보니..

집에서 먹어도 비싸답니다..에공...

지금 한국에서 일주일 있었는데,

10만원도 채 안쓴듯 합니다. 물론 아침저녁을 집에서 먹다보니...

저렴한것도 있지만, 지금 한국에서 어떤 물건을 살때는 중국돈으로

다시 계산을 해보는 버릇이 있답니다. (중국에선 한국돈으로..)


이래저래 따져보면, 한국이 더 싼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답니다.


한국식 자장면...중국에서 먹으면 25위안!! (4000원 조금 넘는..)

당구장비 10분에 8위안!! ( 1500원...크흑...)

물론 중국식으로 산다면 가능하지만...사실 좀 힘드니까요.


여튼 한국와서 정말 즐거운 차세대육체적입니다~ ㅎㅎ

블로거들 모임 다시 안하시나용? ㅎ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중국유학,중국사업,중국물가,중국생활,중국환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차세대육체적 인사드립니다욧~~ㅎㅎ

이제 실실 귀국준비를 하려고 깔짝대다보니....

인사해야할 분들도 너무나 많고...또 정리도 하고 하다보니 블로그를 등한시하게

되는 안타까운 시간들이...크흑....

이웃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어제, 같이 일하던 동생의 오랜만의 전화


제 밑에서 약 8개월 정도를 함께 일하던 동생이 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되었습니다.


"형! 잘지내셨죠!!"

"오옷!! 네놈은!! 야야 웬일이여!!"

사실...참 좋은 녀석이라 제가 나름 예뻐했었다는!!

그런데 안타깝게도 전화내용은....





" 나 짤렸슈!!"



쩝....무역이 배우고 싶다고 해서 회사를 관두고 나갔던 동생인데...

회사가 환율이며 이런저런 이유로 중국에서 철거하고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구조정리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마디 날렸죠.


"야!! 나도 한국갈껴!!"



동질감을 느꼈던지....어제 30분이 넘게 통화를 하고....

결국 제 전화기는 停机(팅지 - [직역] 기계가 끈겼다해!! ㄷㄷㄷ 중국은 전화기가 선불제인데

돈이 다되면 자동으로 끊긴답니다.) 가 되어버렸답니다. ㅋ.....
 

참 안타까웠던 것이...이 친구 여자친구가 중국인인데, 지금 상황상 정말 오도가도

못하는 날벼락을 맞아버린겁니다.

여자친구와도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먼저 한국에 들어가서 때를 기다리기로 마무리를

지은것 같지만.....자칫하면 말그대로 생이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할수있지요...쩝...


          중국내수시장, 1년 이상 준비해야지만이...


말그대로...중국 내수시장을 노리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제 주변만 해도 반년전에 의류업계에서 어느정도 성공을 하셨던 횽님께서 (코x롱 스포츠 아시죠?)

저랑 같이 시장조사좀 가자고...말씀을 하셔서 주말동안 이래저래 돌아다녀보고 하면서

이런저런 콘텐츠 결합도 시켜보시고...함께 계획도 세워봤지만

아직도 들어오지를 못하고 계시네요.


"지금은 시기가 좋지 않다해!!"

저와 형님, 모두 이렇게 판단을 내렸습니다.

또한 준비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을 아마 고려한 것이겠지요.


요즘들어 중국내의 제조공장들이 무척이나 많이 철거를 하고 있답니다.

저희 동네만 해도...가끔 모임을 나가면 한두분씩 사라지는 것이...

교회를 가도 ...학생들만 꽉꽉 ...쩝...



              중국이 세계의 공장? 옛말이다.


갠적으로 가장 많이 느끼는건...아직도 중국이 "세계의 공장"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 어설프게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제일 큰 경제시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택도없는소리!! 만만의 콩떡!!크헉!!"


중국은 아직 너무나 많은 헛점이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첫째, 독자적으로 경제발전이 되었다기보다는 외자기업과 자본이 너무 많이

끼어있는 사회입니다.

만약 현재처럼 중국내의 제조공장들이 계속 문을 닫게 된다면....근로자 문제가 꾸준히 발생함과

동시에 자잘한 사회문제, 거기다 정치적문제까지 발생하는것은 정말 자명한 일입니다.

이것과 연결되어서...또하나의 문제가 있으니...


둘째, 중국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가 어설프게 짬뽕되어있습니다.

간혹 한국의 공무원들 태도가 안좋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내가 보기에는 완전 천사들!!사랑스러워!!"

중국인들도 자기들 공무원들이 안하무인이라고 하지만...외국인들에게는 특히 

더 심합니다.


중국정부에서도 만약 외국기업들이 발을 빼버리면 큰 파장이 올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정부에서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이런저런 방안이나 혜택을 내놓으면 무엇하겠습니까?

밑에서 다 갉아먹는 형편인걸요...
 

중국내 한국인들중...중국내 사업자등록을 하려고 다른 중국인들 명의를 사용했다가

사기도 당하고...그런경우가 많습니다.

당시에는 합법적으로 하지 왜그러나...했는데...알고보면

"외자기업으로 내면 완전지옥이여!! 중국인 이름으로 하면 정말 천국!!"

아니...무슨 외국인 이름으로 내놓으면....소화기 설치숫자가 틀렸네....뭐가 규격에

안 맞네.... 일개 통닭집에도 이런 논리를 내세우면서 직접적으로 돈을 내노라는데

배길 사람이 없을것 같더군요...쩝.....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견딜수 있는 외국기업이 대기업말고는...있을까....쩝....

가끔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물가가 완전 비싸지고 환율은 무슨....!!


아..정말 이맹박 아조씨....

정말 경제위기가 세계적이라지만...중국내 기업들의 타격은 엄청났었답니다.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는 환율...크흑....


지금 보통 중국 대학졸업생들은 한달에 봉급이 3~40만원 가량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볼수만은 없는것이...중국은 숙식 제공이기 때문에 보통 1~20만원 더 들어가야

한다고 봐야죠.

그러면 1인당 60만원 정도는 적어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에서 중국직원 없이 일하기는 힘드니까요.

아마 이 세번째 이유가 가장 클겁니다.

물가는 정말 요즘 급상승을 했으며....아직도 제자리인 환율...


제가 간혹...한국의 인터넷 뉴스들을 보면서...중국손님들 손이 가장 크다고 해서

이제 중국의 내수시장을 보시는 분들이 무쟈~게 많은듯이 보입니다.

허나, 지금은 아닙니다.

4~5년 전만해도 중국은 그저 세계의 공장이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탈바꿈 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말그대로 뉴스에 나오는 큰손들은 우리나라 강남부자들일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


아직 중국은 10억이 제대로 못사는 나라이며, 빈부격차가 한국의 그것을 완전히

뛰어넘습니다.


중국은 이제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될것입니다.

반드시 하나하나 차근히 준비하시고, 기간을 좀 더 두고 빈틈없이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환율덕에...중국에서 놀면서 사업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러려고 왔다가 돈없어서 비자 짤리는 분들도 많이 봐서 이렇게 글을썼습니당 에공...ㅋ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목요일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ㅎ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요즘들어...이거저거 준비하고..갠적으로 준비하는 일때문에 당최 일이 손에

안잡히는지라...간간히 리뷰사이트만 이용하고 있었는데...

조금씩 마음에 안정을 되찾으면서 다시!! 블로그 러시에 들어가려 한답니다! ㄷㄷ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ㅎ

................................................................................................................................................



"중국에 온지 몇년됬니?"

"3년 됐어요!!"

"오옷!! 그렇다면 중국말도 엄청 잘하겠구먼!!"

"한마디도 못하는데엽!!"

"......!"






오늘은 한번 중국에서 유학하는 학생들 중, 잘못된 유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어린친구들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왜 이것을 이야기 하려고 하느냐면...!

단순하게 아이나 학생의 문제만이 아닌...부모님들께서도 잘못 판단하고 있는

점이 있기 때문이라는..!! (물론 모든 분들이 이렇지는 않다는 것을 미리밝힘!!)


중국이 세계의 초강국으로 떠오른다고 합니다.

자식들의 미래를 느무느무 걱정하는 우리 부모님들!!

"이젠 돈들여 미국보내지 말고 중국으로 한번 보내보자해!!"

이런 생각을 가지시면서...중국으로 유학도 보내고, 직접 사업뛰면서

중국으로 가족모두를 끌고 가는데...!


모두 아시다시피 이제 중국내에서 한국유학생은 너무나도 많아

크게 메리트가 없답니다.


처음에는 중국유학(언어연수)을 하려고 20대 중반을 불태우려던

차세대육체적!!  외로움에 떨다, 룸메이트와 함께 교회를 찾게 되었다죠!!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대학졸업후에는..직장다니느라 바빠...뭐하다 바빠..

그러다보니 학생들을 만날일이 사실상 거의 없었답니다. 특히 고등학생들...


"젊은애들이 너무도 많아!!"

헐....막상 27살이라는 제나이가...사회생활할때는 막내중에서도 초막내였는데,

교회오니 제일 많다는!! 이런!! ㅠㅜ


"몇짤??!!"

"17살!!"

이런 뎅장...좀 나이들어보여서 물어봤더니 저랑 열살차!! 으윽...

그날 저는 다짐했답니다. 오늘까지만 오고 안나오기로...ㄷㄷㄷ

그날은 교회에서 무슨 행사가 있었던지라...예배가 끝나고

다같이 중국식당으로 회식을 하러가더군요.

저도 엉겁결에 따라갔는데...!!


당시 제가 중국온지 얼마안됬던지라..

"메뉴판을 봐도 까막눈이라는!!"

크흑...말을 몰라 밥도 제대로 못먹는 이런 더러븐 현실...!!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수많은 아이들이 있으니...

밥걱정은 안해도 될꺼야!!

"멀뚱...멀뚱...!!"


배고파 죽겠는데 왜 안시키는겨!!빨리좀 시키라말이다해!!

결국 그중에서 그나마 좀 잘하는 아이가 어설픈 중국말로(그때 당시에는

신같아 보였지만 말입니닷!!)주문을 마치고 식사를 시작했죠.

그렇게 안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1년 이상씩은 중국에 있었는데

중국말을 제대로 할줄 아는 아이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중간하게 하기는 하지만, 보통 1년이상 중국에 있게되면 어느정도의

회화는 잡아야 하는데, 전혀 그 실력에 못미치는것이었습니다.

"원래 어릴때는 더 빨리 배우는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던 차세대육체적!!

그리고 어림짐작으로, 이녀석들 부모가 한국에서 일해서 보내준 소중한돈을

다 노는데 쓰고 있구먼!! ....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나중에 중국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한국사람들의 삶들을

많이 보면서...그럴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노는게 다가 아녀!! 그럴수 밖에 없는 현실이여!!"








물론 유학하다보면 외로움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고...머하고머하다 보면


공부를 못하게 되지만,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더크게 공부하는 것을 가로막는

현실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첫째,기숙사문제


보통 중고등학생들은 연수생들이 사는 기숙사에서 살지 않고,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가정집에 하숙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답니다.

보통 하숙집들의 환경은 그닥 좋지 못하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집보다는 차라리 코리아 타운같은곳에서 밥사먹고,

놀게 되는 것이지요.

막상 정말 가보면...크흑...



둘째, 학교문제


가장 큰 문제입니다.

보통 이곳에 중고등학생들은 중국학교를 가지않고 국제학교를 다니게 되는데..


" 아닛!! 왜 중국와서 영어배우고 난리여!!"


대부분의 국제학교는 한국어 아니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우기 정말 좋은 환경을 아예 그냥 처음부터 차단이 되어버리지요.

거기다 돈은 오질나게 비싸서 거의 대학등록금 수준입니닷..!!

그런데 굳이 이곳을 보내야 하는걸까요?



셋째, 외로움문제와 놀수밖에 없는 환경문



그나마 가족이 모두 있으면 낫지만...

외롭게 홀로 떨어져 오는 아이들은 정말 힘들기 짝이 없답니다.

공부는 안되고...답답하고...결국 밖으로 돌게 되는거지요.


중국유학, 메리트도 상당히 많지만 위험한 부분도 많답니다.

거기다 환율에..물가상승에...크흑...


중국유학생을 두신 부모님들~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자녀를 유학

보내시길 바래요~ ㅎ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모두 힘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수요일 아침에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시간이 어찌 이리 빠른지...쩝...

2010년에는 월드컵 한다고...설레였던 것이 얹그제 같은데 벌써 스페인이 우승해부리고..

거기다가 7월도 다가고!!

 

이번달 목표가 5가지가 있었는데....아직 반도 못채워서 지금 비통한 기분으로...ㅠㅜ

이 비통함을 몰아...중국에서 한국이 그립고 서러울때!! 한번 뽑아봤습니다.

 

외국에서 사시면서 공감하시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3위

 

  비자 및 기타 수속 및 서류신고 할때

 

중국은 한국에서 수속하고 오면 괜찮은데....

현지에서 비자나 사업상의 서류같은것을 신고할때 정말 속상할때가 많습니다.

 

아직 사회주의다 보니, 일도 그냥 대충대충하고...사람 한명도 없는데도 기다리라 하고...

게다가 제가 한번은 2시간이 걸려서 출입국사무소에 갔는데...

"사진이 울리살람 꺼랑 안 맞는다해!! 반드시 우리 규정대로 하라해!!"

 

                                            < 내 알바 아니다해!! >


이런... 제가 보기에는 그냥 해도 될것 같은데 죽어도 안된다는 겁니다!!

나중에 알고보니...그 출입국 사무소 밑에 사진찍어주는 데가 있더군요.

 

가격은 무려 5장에 30위안...(약 5600원)

제가 울동네 사진소에서 10위안 주고 20장 찍어왔는데...ㅠㅜ

 

중국사람들은 보통 외국인에게 잘해줍니다.

 

그런데 이곳 사람들은 외국인들을 맨날 대해서 그런지...정말 배려라고는

눈씻고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말이 안통하면 욕은욕대로 먹고...

그렇다고 안하고 승질대로 하려니 이 사람이 안해주면 안되는 거고...

 

결국은 그냥,

 

"울리살람!! 니 말 다 듣겠다해!!" 

 

어쩝니까..합법적인것도 이 사람이 "아니된다해!!"라고 하면 안되는것을...

외국인이라 가끔 슬프답니다...

 

                           < 쓸쓸하게 비맞고 돌아다니는 동네개!! 처량하다해!! >
 



2위

  바가지 쓸때!!!

  

중국에는.. 어떤 외국인들보다도 많은 민족이 바로!!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입니다...흐미.....

 

 그래서 중국내에서는 한국사람 = 돈많은 졸부..라는 공식이 장사치들 사이에서는 떠돈답니다.

"완전거지인 차세대육체적!!"...저같은 사람도 있지만요...ㅠㅜ  

 

중요한 포인트는, 장사꾼들도 자기네 나라 사람들한테도 바가지를 씌웁니다만, 

그정도가 너무나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얼마전에도...제가 반지를 하나 샀었는데...

처음에 실버 제품이라며 50위안을 부르더군요.

 

너무 비싸서 돌아서는데...옆에 있던 사람이 물어보자 30위안부터 흥정이 시작되더군요,..젠장....

속이기 쉬울거라 생각했는지 말이죠!! 

 

몇주전에는 목욕탕을 갔는데...

중국은 때미는 가격이 무쟈게 쌉니다. 인건비로 할수있는건 대부분 싼데...

 

"때미는 가격이 10위안!! 그런데 밀어도 안시원함!!"

 

그날따라 너무 피곤해서...돈주고 밀려고 했는데, 

외국인인것을 알아챈 이 때밀이 아저씨가 자꾸 제일 비싼 써~어비스를 권하는 겁니다!!

(무슨 식초 뿌리고....아로마 같은거 뿌리고..이런거 말이죠!!)

 

됐다고 하는데도...나중에 계속 큰소리로 떠들길래 그냥 입다물었더니 결국은 그냥 

미는데...하여튼 옷도 홀딱 벗고 생쇼를 했더니 창피해 죽는줄 알았답니다... 

 

요럴때는 한국말로 크게 화한번 내주고 싶은데...

 

"말할때 틀리면 더 쪽팔리다해!!울리사람 화나면 문법도 까먹는다해!!" 

 

 웃음거리 될까봐...그냥 참습니다요..

(오해하시는 분 있으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중국어는 회화 고급입니다!! 진짜~루~) 


 

     


1위

 

  외로울 때!!

 

아마 아예 정착하신게 아니라 유학을 하거나 일을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다행히 저는 외로움을 크게 느끼는 편이 아니라...

스트레스는 받지만 빨리 털어내는 편이라 우울증같은 현상은 없었답니다.

(아주 설상가상 서비스가 아니라 평소에!) 

 

하지만 한달에 한두번 정도...가끔 혼자서 있을때 급격하게 

 

"울리살람 여기서 뭐하고 있지? 가족들 다 냅두고!!"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답니다!! 오오~~

 

그러면 누구랑 술먹으면서 고민 털어놓는것은 별로 안좋아해서~

혼자서 옷을 곱게 차려입고...라이브카페같은곳에 가서 음악을 들으며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고민도 하지요. 중요한것은...

 

"노래가 뭔지 모르겠어!! 더 슬퍼!!" 

 

저는 중국에 와서..노래가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답니다...ㅜㅠ

 

고독이 사람을 단련시켜주는 것은 알지만...노래마저 나를 등돌릴때의 그 아픔!! 

당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ㄷㄷㄷ

 

제가 자주 하는 말이 한국에 있었을때는 외로운거겠지만, 

외국에 있을때는 "고독"을 곱씹을수 있다!! 라고 자주 마인드 콘트롤을 하는 편이죠.

 

가끔은 외국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에 휩쓸리지 않고 이런저런 공부며...

생각하는 시간도 많고, 자기발전을 할수 있으니까요!!  

 

차세대육체적의 고독할때 푸는 방법 대공개!!

 

"술을 죽기 직전까지 먹어봐라해!! 그럼 담날 몸의 소중함을 급 느낀다해!!"

 


하지만...따라하지는 마세요!! ㅎㅎㅎ

이런 시간들이 우리 외국인 노동자들의 정신을 단련시켜줄테니 우리모두 소중하게 

생각하자구요!!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자~ 이제 이틀 더 있으면 주말입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오늘은 날씨가 화창한것이...오홋...비가 올것 같군요..흐미..(반전!!)

 

어제도 아주 날씨가 좋았는데...퇴근할때 쯤 되니 갑자기 비가 오더군요..ㅋ

이놈의 날씨를 알수 없으니...너무 당황스럽습니다요!!

 

중국사람에게 절대 이야기 하면 안되는 불편한 3가지 진실

 

중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

아시아에서 이 세나라를 빼고는 이야기 할수 없다고 할수 있는데...

얼굴들은 다 비슷한데 생각이나 문화등은 정말 너무나 다르지요!! 쩝...

 

중국사람들과 술자리를 갖거나...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보면...아무래도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이니 만큼, 역사나 아니면 이런저런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개중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3가지 불편한 진실에 대해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1. 중국은 선진국 되려면 멀었다?

 
중국은 이제 막 떠오르는 경제대국입니다.

하지만 많은 외자들로 이루어진 거품경제이기 때문에 진정한 경제대국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마 외자기업들이...자본금 빼고 철수하면 중국경제가 아마...급 휘청한다는것을 누구나

알수있지요..!



 



그리고 갠적으로 제가 중국에서 4년 있으면서....중국이 경제가 참 발전이 빠르다는것을

느끼고는있지만, 중국생활 3년차 즈음에 이곳이 경제대국으로 나아가려면

아직은 한단계의 큰 고통이 있을것이라는(우리나라 IMF보다..아마 더 큰...!!)

생각과 분석을 했었지요. (빈부격차가 상상이상입니다...최저임금이 10만원인데...쩝...)

 

그리고 한가지 넘어야 할 정말 큰 산은,

 

바로 시민의식입니다.

 

중국의 시민의식과 질서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한국에서 사업하는 사람들끼리 이런말이 돌기도 합니다.

 

"중국에서 사업을 접을때는 사람들이 줄서서 버스를 탈때..." 이런말이 나돌기도 하지요.

 

맞는 말입니다.

다만, 이런 말을 중국사람들 앞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께서 (50대 이상 사업자..) 이런말을 정말 많이 하시는데,

 

"중국은 이래서 안되, 질서도 없고 아주 개판이라고."

"여기 사람들은 한국에 비하면 한참 멀었어."

 

특히 한국에 비교해서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는데...사실 중국사람들도 시민의식이 좀 부족하다는 것을

자신들이 스스로 모두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 나이도 있고...또한 외국인이기 때문에 그냥 들어주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아마 뒤에선 자신들의 낯을 깎고 있는것에 대해 칼을 갈고 있을겁니다.

 

'이 건방진 한국놈...남의 나라에서 욕이나 해대고..두고보자...'

다시 한번 곱씹어볼 불편한 진실입니다.



  2. 홍콩과 대만은 중국이 아니다?

 

홍콩과 대만은 독립 자치구 입니다.

원래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 였다가 다시 중국에 흡수되었고...대만은 옛날에 잠깐 일본의

식민지 였다가 중국의 장제스 시절에....잠시 흡수되는가 하더니,

계속 독립을 요구하고...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영토라고 할수 있지요.

 

중국인들과 이야기 하다 이 이야기가 나오면 굉장히 민감해 합니다.

 

원래 평소에는 생각도 없다가...자신들의 것을 그게 아니다라고 하면

굉장히 신경질 적이 되지요.

 




특히 홍콩은 이제 홍콩에서도 자신들이 중국의 영토라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 대만사람들은

계속해서 독립국가라고 이야기를 하기때문에...더 민감합니다.

 

옛날에 사건들도 많았죠...

올림픽때도 자신들이 독립적으로 "중화타이뻬이"라고 하고 나가고...

또 유명가수 주걸륜은 자신이 일본의 후예라고 주장하며 많은 중국인들의 분노를 샀었죠.

 

참 이야기 하기 뭐한 불편한 진실입니다.

 

 

 3. 티벳사건은 무조건 중국인들의 잘못이다?

 

2008년도 티벳학살 사건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때 당시 세계 전 여론이 중국을 비난했었죠.

저 역시도 그때 일은 정말 중국정부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데 불편한것은, 중국 사람들은 사람들을 학살한것은

분명 정부가 잘못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것은 티벳사람들인데 왜

중국만을 탓하느냐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또한 하필 월드컵에 맞추어 그런 반란을 벌인것도 나라에 국익을 해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분명 티벳은 중국의 영토인데, 왜 독립을 하려고 하는지도 이해를 못하겠다고들 하지요.


어찌보면 맞는 말입니다.(학살에 대한것 빼고 말입니다.)

티벳은 관광지로도 수익이 많지만...근본적으로 엄청난 지하자원이 있기때문에

중국에서는 포기를 할수가 없지요.

 

정부가 포기못하는 이유가..이런 자원때문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하튼 참 이야기 하기 불편한 진실입니다..쩝...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블로거 추천 사이트!!


     갠적으로 제가 공부하고 있는 학원 소개해 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했다가...중국어 회화늘리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화상식으로 과외하는것이 집중이 더 잘되는듯 합니다.


     오옷...그리고 맞다, 15분 정도 중국어 강사와 실력체크 해주는 건 공짜입니다. 

     한번 이 기회에 자신의 중국어 실력체크 한번 해보시길...


    
사이트 바로가기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하노나니...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이제 이틀만 있으면~ 즐거운 주말입니다.

슬슬....주말계획들 짜셔야지요!!

 

저도 이제 껀수를 잡아야 하지만.....ㅜㅡ

다른것보다 주중에 사고를 쳐놔서...!!

이번 주말에는 자숙의 기간으로 삼고...운동이나 해야겄슴다!!

 

만약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학생도 있으실테고, 직장인도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중국에서 사업을 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지금 준비하시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조금이나마 될수있는 글이 아닐까..싶습니다.

 

10년 전, 아니 몇년전만 하더라도...중국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주로,

 

"중국사람들은 10만원만 주면 한달동안 일시킬수 있어!!"

 

이런말이 참 많았던듯 싶습니다.


 






얼마전에 저와 함께 있는 동생이 유학을 함께한 형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분은 이른바 386세대셔서...이제 40대 중반이신데, 약 20년전에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막 맺었을 그 무렵이라고 하셨는데...

 

당시만해도 중국의 물가가 어느정도였냐면...

대학교수의 한달 월급이 약 한국돈으로 5~6만원정도 였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과 중국의 교수에 대한 처우가 상당히 다르지만, 나름 높은 위치의 직업인데...

 

그당시 세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그 형님이 운동권 대학생이었는데,

문제가 되는 학생들을 모아서 중국에 견학보냈답니다.

 

그때 나라에서 15일 동안 보냈는데...지원금도 나오고 자기들이 30만원씩도

더 가져갔다는군요..!

중국교수의 약 반년치 월급을 15일동안 다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자들이 나오는 술집을...(안좋은 일이지만..)가게 되면!!

 

"오늘 우리왔다해!! 셔터내려라해!!"

 

...라는 후문이 있었다더군요....쩝!!

 

 







제가 4년전에 처음 유학길을 밟았을때도...중국이 많이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그닥 피부로 느껴지지는 않았답니다.

 

만원에 80위안!!

 

중국돈인 위안의 개념을 안오신 분들은 아마 잘 이해가 안되실 겁니다.

그때 당시 제가 피부로 느끼는 물가 체감은...아마 100위안이 한국돈 5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었다고 봅니다.

 

보통 친구3~4명과 함께 술을 한잔하면...아마 보통 술집에서 안주 한 두어개 시키고..

소주 한 4~5병 정도 하면 3~4만원 정도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때 친구들과 그정도 술을 한잔 하면 100위안 조금 넘게 들어간데다가...

기타 피시방 이용료나 다른 것들도...아마 그정도의 가치였지 않나...싶습니다만..!!

 

"물론 지역차는 존재한다해!! 태클반사!!"

 

그 당시 보통 대학졸업생들이 졸업하면  1500위안~ 2000위안 정도를 받게 됩니다.

지금도 이 봉급차는 그리 크지 않지만.....

 

4년전에 1500위안, 그리고 그 때부터 1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신입 봉급이 약 300위안,

16년만에 봉급이 약 5배 정도의 차이로 뛰어버린 것이지요.

 

사실 오늘 포스팅의 제목은, 

 

"중국인건비가 싸다는말, 옛말이다"  였는데...

 

물가에 대해 설명하다보니 제목이 바뀌게 되었더랬죠. 

 

 







자, 그렇다면 2010년 지금의 중국물가는 어떨까요. 

그때 당시의 봉급차이는 크게 변한건 없습니다.  

그런데 물가와 환율은 제가 처음 왔을때와는 엄청나게 변했죠. 

 

중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피부로 깊게 체감을 하시고 계실것입니다. 

 

이제 중국도..어느정도 발전이 많이 된 상태라,

한창 경제발전을 할때보다는 물가등이 급격하게는 오르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외국인에게 있어, 중요한것은 바로 환율이 되겠죠. 

 

지금 환율이...만원에 55위안 정도로....정말 말그대로 3분의 2토막 나버렸죠. 

그리고 체감 물가는 예전에100위안이 5만원 정도였다면,

지금은 약 3~4 만원 정도로 떨어진듯 합니다.  

 

물가상승률에....환율까지 더하면..ㅠㅜ

그야말로 정말 중국에서 살기가 얼마나 팍팍한지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물건이나 서비스의 질을 비교하면.....크허헉....

 

이젠 뭐 그냥...한국보다 조금 싼정도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요...

 

간혹 중국으로 사업하러 오시는 분들...

싼 인건비에 매력을 느껴 오신다면! 

 

과감하게~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는 직원들에게 숙식은 기본 제공이기 때문에...그거 하고 세금내고 뭐하고...

하면  돈 무쟈게 나갑니다.


 






한명에 약 60만원 정도를 고용비로 생각하셔야 하는데...

일하는 건 60만원 어치도 못해주는데...굳이 이제는 ...인건비 메리트란 전혀없는데 말이죠.

 

중국경제 - 요즘들어 불안함을 느끼는건 - 

 

외자기업들이 경제를 이렇게 불려주었는데...빈부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물가는 상승해서 사건사고도 많고...

참....요즘 뒤숭숭합니다요!! 

 

 
     블로거 추천 사이트!!


     갠적으로 제가 공부하고 있는 학원 소개해 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했다가...중국어 회화늘리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화상식으로 과외하는것이 집중이 더 잘되는듯 합니다.


     오옷...그리고 맞다, 15분 정도 중국어 강사와 실력체크 해주는 건 공짜입니다. 

     한번 이 기회에 자신의 중국어 실력체크 한번 해보시길...


     사이트 바로가기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글은 비록 슬픔이 가득하지만!!

이제 이틀뒤면 주말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하노나니...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즐거운 화요일 아침입니다 -

어익후...!! 웬지 모르게....이번주는 즐거운 일들이 꽉꽉 차있을듯...! (그냥 느낌만...ㅋ)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3년 전 유학했을 그 당시에..있었던 골때리는 사건(?)입니다.

사건 + 이글을 보시는 유학생들에게는 좋은팁이 될수도...ㅎㅎ

 

중국에서 유학을 하게되면, 두가지 방법을 통하여 자신의 거처를 마련하게 되는데...!

 

1. 학교기숙사에서 그냥 짱박혀 살기!!

2. 근처에서 싼 집하나 구해서 살기!!

 

갠적으로는...후자를 택하는것이 훨씬 저렴하고 알찬 생활을 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처음에 중국을 오게되면 아무래도 말도 잘 안통하고...사기먹을수도 ( 방값마저도

흥정을 해야한다는!!) 있기때문에 처음에는 기숙사를 선호한답니다.

 



보통 학기가 시작되기전인...8월 즈음에는(중국은 9월이 1학기 시작이랍니다.)

이 기숙사 쟁탈전이 아주 빡세다죠!!

 

"울리살람 살곳이 없다해!! 길거리에서 자면 아니된다해!!"

 

나 학생이야...제발 좀 살려줘!!

이렇게 아무리 이야기해도...만약 기숙사를 구하지 못한다면 짤없이 길바닥행...흐미...!!

 

# 그래서 중국을 오시게 되면...방문제 부터 해결하는 것이 필수죠!!

  

솔직히....중국대학교 기숙사는 엄청나게 받아먹습니다.

보통 방 2개에 마루도 있고....3명 정도가 살아도 충분한 20평형 수준의 집이

한달월세가 6~800위안 (동북쪽 기준) 정도인데, 기숙사가 2인 1실인데 700위안,

즉 꼴랑 방 큰거 한개에 1400위안을 받아먹고 있는 셈입니다.

 

얼마나 받아먹고 있는건지 이해하시겠죠?


 




                     < 이런 기숙사는 없다해!! 뎅장!! >


그런데 우리 아무것도 모르는 유학생들...그래도 학교안은 안전하다는 믿음하에

기숙사를 선택하지요....

 

물론 기숙사가 좋은점도 있습니다.

중국은 전기세며 물세며...각 기관으로 가서 직접 납부를 해야하는데,

학교에서 이런것들은 다 알아서 해주니...또 학교안에 있으니 안전하기도 하구요!!

 

그치만 그거 빼면....장점이란 한개도 없답니다.

짜증나는 양아취들...외국인을 돈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본답니다.

 

거두절미하고!!

 

저의 중국에서 베스트로 친한 형님이...(하지만 빠른 80, 저는 그냥 80년생이라

정말 친하게 지냈었죠.)

혼자살다가 외로움에 떨다...기숙사를 들어가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그때 당시가 약 8월 20일 즈음이라...사실상 모든 기숙사 배정이 거의 끝났을 시점이더랬죠!!

하지만 우리는... 한번 물어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관리인을 찾아갔답니다.

 

"안녕!! 울리살람 기숙사 살고프다해!! 방 하나만 주시구려!!"

"....!! 없다해!! 이미 꽉꽉 들이차서 한개도 없다해!!"

 

오옷...!!

사실 그 전에 반 학생들에게 들어서..방이 모자란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아주 딱잘라서 없다고 하니....우리는 그저 슬프고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돌아설수 밖에

없었지요...!

 

터벅터벅....

 

"어이! 차세대!! xx 야!! 너네 어디가냐!!"

 

돌아보니, 대학교의 한국인 회장형이 우리를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기숙사 알아보러 갔다가 가는길이에요!"

"그래? 방은 있디?"

"가니까 바로 없다고 하던데!!"

"그래? 이상하다..!! 아마 그래도 남는 거 한두개는 있을텐데?"

"하여튼 그냥 가래요!!"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그냥 술이나 한잔 하러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5년의 중국내공신기에서 우러나오는 멋진 조언이...!!

 

"담배 한보루 멕여봐!!"

 

....요로코롬 조언을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없어도 돈 멕이면 만들어서라도 주는게 중국이여!!"

 

크흑...설마!!

설마 그래도 그 아저씨가 담배한보루 받는다고....없던걸 어떻게 만들어!

 

"고마워요! 한번 해보기나 해볼께요!!"

 

그 회장형과 헤어지자 사실 저는 제 일은 아니었기에...

그냥 안되납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 형이,

 

" 담배사러가자!!"

 

호곡...진짜 갈라고 그러나? 설마...그래도 없다 그런게 그거 산다고 무슨효과가!

뭐 어차피 밑져야 본전....

그 형이 중국 담배 한보루 어차피 오천원이면 사니까,

(그때 당시는 환율이 상당히 낮았지요.) 한번 시도나 해보자는 말과 함께!!\

 

"다시 안녕하냐해!"


 



이 관리인...뭐 또 왔냐는 듯이 심드렁...

 

"당신을 위해 준비한 프레젠또!!"

 

담배 한보루를...관리인 앞에 내놓았더니.....순간 저녁석양에나 비치는 듯한

알흠답고 청순하고 입이 쭉째지지만 웃으면 안된다는 표정을 이 아저씨가

짓는 것이었습니다!!

 

"이리로 와보라해!!"

 

허걱...설마..설마..설마!!

 

"지금 방이 많이 없다해!! 이건 어떻냐해!!"

 

없다고 빡빡 우기던 이 아저씨...담배 한보루에 넘어가

기숙사 방을 하나 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이 날 인생의 너무나 많은 것을 깨우쳤답니다.

그 아저씨의 환심을 사기위해 얼마나 많은 웃음을 흘렸는지...

하지만 그런 정성은 단칼에 짤라버리고 담배 한보루에 넘어가는 이 아저씨...크흑...

 

물론 이 형님은 일주일 후에 기숙사로 들어가서 잘 살게 되었더랬죠.

기숙사에서 여친도 사귀고....ㅋ

 

간혹 중국에서...유학할때 뭐 준비하면 되냐고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

상세한 팁 말고는...뭐?

 

"!!! 돈만 준비하시면 만사오케입니다요!!"


 

 
     블로거 추천 사이트!!


     갠적으로 제가 공부하고 있는 학원 소개해 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했다가...중국어 회화늘리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화상식으로 과외하는것이 집중이 더 잘되는듯 합니다.


     오옷...그리고 맞다, 15분 정도 중국어 강사와 실력체크 해주는 건 공짜입니다. 

     한번 이 기회에 자신의 중국어 실력체크 한번 해보시길...


     사이트 바로가기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자~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오늘하루도 건승하시고~ 사랑합니닷!!

 

추천은 3대가 부흥한다는 루머가...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 입니닷!!

아..오늘 오전에 정말 다음뷰때문에
 
속터져 디비지는 줄 알았답니닷!!

증말...갑자기 다음뷰가 멈추지를않나...ㅈㅈ 치고 그냥...

 

다음애드뷰...오늘 별생각없다가 좀 화가 날 정도네요...

어떻게 된건지 어제 저녁에 130위 와따가따 였고...

어제 포스팅한 글이 방문자수도

오천명이 넘었고, 추천수도 70개가 넘어갔는데...

7월1일 아침에 보니 200위가 넘게 랭킹하락되고..여하튼 정말 승질나는 오전이었습니닷!!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아마 슈퍼주니어의 한경을 시작으로 수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연예계 진출을 시작했지요.

그리고 뒤를 이어서, 에프엑스..(비록 저는 설리 밖에 모르지만!!) 그리고 이름모를 수많은

그룹들이 나오기도 했는데!!

 




아마 슈퍼주니어가 나올즈음에는 제가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앗..아니다! 당시에는 대학생이었는데, 충격 그자체였죠.

 

 "이젠 아주 떼거지로 나온다해!! 울리살람 놀래부러!!"

 

웬 뚱뚱한 애도 있고...잘생긴 애도 많지만 웬지 여자같은 애들도 있고...

대체 얘네는 뭐여!!

 

그리고 중간에 하나 끼어있는 잘생겼지만 웬지 중국틱한 한 소년!! 바로 한경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외국인을 쓴다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었죠.

 

"아닛!! 이러면 아니된다해!! 울리나라 살람들도 많은데 왜 이런다해?"

 

그때만해도 철부지였던 차세대육체적!!

우리 SM이수말 아저씨의 사업적 전략을 당연히 알수가 없었다는!!

 

그리고 그후...

대학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고생길 열린 차세대육체적!

2년정도..너무 바쁘게 지내다가 웬지 외국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문득!!

 

"이렇게 살면 아니된다해!! 외국한번 못가보고 저세상 가면 아니된다해!!"

 

그렇게 중국으로 오게 되었는데...!!

 

중국첫날, 오자마자 처음 보았던 것은,

  

 

바로 슈퍼주니어의 포스터였던 것입니다.

 

아아...이수말 아저씨는 이 한류를 예측하고 한경을 키웠던 것이란 말인가?

그야말로 중국에서 슈퍼주니어의 인기는 엄청났습니다.

 

중국의 청소년들은 슈퍼주니어만 나왔다하면 꺄악꺄악!!

그들의 솜사탕같고 마쉬멜로우 같은 알흠다운 몸짓에 꺄악꺄악!!

 

"울리사람! 술퍼줄니여 없으면 죽을꺼다해!!"

 

이런...크흑...!!

여하튼 저는 그때 이수말 아저씨의 마케팅 능력과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하나는 정말 인정할수 밖에 없었답니다.

 

한류를 타고...시간은 계속 흐르고...저는 유학생활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했지요!!

주말에는 취미겸..용돈벌이겸 한국어 강사도 했답니다요!

 

워낙에 한류가 거센터라...저도 그에 더불어 참 재미있게 수업을 했었더랬죠.

 

"가나다라 마바삿!! 아자차카 타파핫!!! 빙고!!"

 

이 엄청난 한국어 실력!!

표준어를 뿜어내며 한국어 수업을 해댔죠!! 문법은 왜 이리 어려운지...

우리나라 말이 어렵다는 것을 무진장 겁나게 실감하며....

 

"......딸칵...!!"

 

아앗...문이 열리며 순간 광채가..!!

 

"니하오!! 선생님!!"

 

..헉!! 제가 지금까지 봤던 남자사람들 중에서...정말정말...!!

이렇게 잘생긴 사람은 연예인 빼고 처음 봤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던 정도의

19살 짜리 중국청년이었던 것입니다!!

 

"눈부셔!! 당신은 누구시냐해!!"

"오늘부터 한국말 배우러온 주x 라고 한다해!!"

"저쪽에 앉아서 공부하면 된다 해!!"

 

그는 광채를 발산하며 뚜벅뚜벅 맨 뒤로 갔습니다.

한국어는 보통,...여자들이 많이 배웁니다. 한류스타 땜에!!

교실안의 모든 여자들이..순간 정적이 흐르며.. 한동안 말이 없을 정도!!

나랑 있을때 장난치던 것들이...이러면 아니된다해!!

 

팬서비스(?) 차원에서.. 이 청년에게 자기소개를 시켰답니다.

"울리살람 고등 3학년 이다해!! 내년에 한국가서 연예인할꺼다해!! 그래서 배우러 왔다해!!

 

역시..!!

어쩐지 너무 잘생겼다 했더니...연예인을 하러가기때문에(?) 이렇게 잘생겼군!!

또 이 학생의 어머니가 일본인이라고 하니...역시 혼혈아 들은 정말 잘생겼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는데....어느정도 춤에 관심이 있는 연예인 지망생들의

목표가 바로 슈퍼주니어의 한경이라고 합니다.

젊은이들의 문화가 힙합이나..댄스뮤직인데, 아무래도 중국은 아직 그런 류의 대중문화보다는,

(물론 지금은 조금 많이 정착했지만...) 약간 우리 90년대 즈음의 음악들이 더욱 유행했기에...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성공하려는 청년들이 참 많다고 하더군요.

 

그럼 여기서 반전!!

 

갠적으로 저는 중국인들이 한국에 무작정 가는것에 대해서...상당히 반대합니다!!

저에게 수업을 받은 이 청년만 해도...아직까지 전~혀 눈에 띄지 않는 것을 보면

아마 다른 쪽으로 알아보고 있을 확률이 크다고 보는데....

 

한국연예기획사 측에서야...중국의 큰 시장을 보고 중국인들을 발굴해서

키운다고 대대적으로 중국에 홍보해서, 수많은 젊은이 들을 키운다고 하지만,

이번에 한경이 탈퇴한 것만 보아도...

 

아마 대우는 그닥 좋지 않고, 또 성공할 가능성도 많지 않은데

한 젊은이의 꿈이 망가지진 않을까...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중국 젊은이들도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것도 현실성이 없어보이지만..

기획사들도 무작정 외국에서 데려오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이렇게 참많이 생각을 했었답니다.

 

아무튼 그때 그 청년...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같은 동네인데 한번도 안 마주친것을 보면 정말 한국을 간건지.....(하긴 같은 동네라 해도...신촌에서

목동정도의 거리니...ㅜㅡ)

잘되서 꼭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욧!!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자~ 하루만 더 뻐기면 주말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추천은 주말에 껀수가 생긴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요즘들어 점점 더워 디비지겄습니다!!

사무실을 옮겼는데...요기는 어째 더 덥다는...!! ㅠㅜ

 

오늘 포스팅은 제목이 좀 자극적인편입니다.

아마 왜 들어오신분들은,

"중국피시방만가면 에이즈 환자들이 발생하나..!"

이런 생각을 갖고 들어오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닷!!

 




               < 이것만 있으면 피시방 오락 저리가라다해!! >



좀 된 이야기 인데...중국에서 굉장히 많이 발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에이즈 환자가 발생했다고!!:

 
.,..헉...뭥미! 갑자기 웬 에이즈 환자가...

그리고 중국에서 에이즈가 이제 돌고 있다는 소문마저 전운을 감싸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마란말이야!!"

 

에이즈가 무슨 병이더냐!!

한번 걸리면 아무일 없다가 감기만 걸려도 바로 저세상 간다는

호환마마보다도 무섭고 우리 옆집 중국인 보다도 무서운 바로 그 병!!

 

그런데 더 큰 소문이 하나 있었으니..!!

 

"피시방만 다녀오면 에이즈에 걸린다해!!"

 

아닛!!?? 이게 무슨말인가...!

 

에이즈는 남녀가....으음....19세 불가행위를 문란하게 할때마다 생기는 병이 아니던가?

그런데 왜 대체 피시방에서 걸린다는거지?

 

사건의 개요는 이랬습니다.

 

한 여자가....있었는데, 그 여자가 남자 관계가 좀 문란했다고 합니다.

어느날....우연히 병원에 갔는데..에이즈인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세상남자들을 모두 증오하게 된 이 여자는...

 

"남자들을 모두 에이즈로 물들이겠써해!"

 

이렇게 마음먹은 이 여자는...피시방에 가서 자신의 혈액을 뭍힌 바늘을....!!

의자위에다가 꼽아놓았다고 합니다.

 



                              < 유혹하는 이 자태여!! >


당연히 컴퓨터 게임을 하려 들른 똥밟은 남자는...

아무것도 모른채 엉덩이에 바늘을 찔려.....으으악...여기부터는 말도

안나오네요!!

 

그 바늘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네요.

 "울리살람 에이즈 환자다해!! 너네살람 전염됬다해!!"

 이렇게 해서...한동안 중국에서 에이즈 소동이 벌어졌었답니다...!!

 

저도 그때 살짝 듣고..피시방을 가지 못했었다는..

이 여자의 이야기는 제가 중국친구를 통해 들은건데...

피시방에서 계속 그런 행동을 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피시방을 가서도 한번 훓어봐야 하는 이 드러운세상...쩝.....


마치 뻥같지만~ 정말 돌던 소문이었답니다!!

오늘 피시방 가시면 의자조심하세요!!


 
추천은 주말에 데이트를 할수있는 행운이 따를지어니...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최근들어 병마와 싸우느라...쿨럭!! 힘든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용.ㄷㄷㄷ


빨리 좀 좋아져라~~ 에고고~~


이제 30세의 차세대육체적!!

점점 결혼적령기는 다가오고~ 날도 따땃해져노니~

요즘은 중국에서 길거리를 걷다보면..


웨딩사진을 찍는 카풀들도 슬슬 눈에 띄고 있습니다요!!


"아닛!! 이런 염장을 지르는 깜직한것들!!"









        [외국어정보] 영어





자..한국과 중국!

닮은듯 하지만 너무 다른 문화를 가진 우리들의 귀염둥이 친구!!


그래서 준비한 포스팅 주제는,

"알고보면 중국남자가 한국남자보다 더 불쌍하다?"...입니닷!!

오늘은 중국사람들이 결혼준비하면서, 한국과 어떤것이 다른지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아무래도 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주변에 결혼준비 하는 친구들이 좀 있는 편입니닷!!

그런데 결혼하면서도 좀 돈있는 집 애들은 괘안은데, 그냥 보통 직장을 다니고 보통 집에

있는 애들은 결혼준비를 하면서 고민들도 차~암 많더군요!!


[외국어정보]
영어


 

                        < 맥도날드가 여기선 마이땅라오여!!>


얼마전에 제 랄부친구가 결혼을 했는데,

"예물때문에 고민이야!! 쩌비!!"

라는 이야기도 하는 것을 보면, 결혼이라는 것이 상대방 뿐이 아니라..부모님과 양가친척들 눈까지

생각을 하다보니...아무래도 연애와는 다른듯합니다!! (전 잘 몰러유!!)


그런데..중국에서 생활하고, 여러가지 결혼적령기의 중국친구들을 만나보다보면,


"중국아들이 ....한국아들보다 더 안습이다해!!"


보통 한국에서 결혼할때 남자가 준비하는 것들이...



 
   - 전세이상의 주택자금!!

  - 결혼비용 약 1000만원!! (신혼여행비, 예식비, 예복 및 예물, 인사치례 및 활동비..)

  - 기타 비용 등등!!





... 이지 않습니까만..!! ( 이웃 결혼선배 블로거님들~ 또 뭐가있을지!! ㄷㄷㄷ )

뭐 체면차리려고 또 돈들어가면 또 많이 들어가겠지만서두....

그리고 신부측에서는...기타 집에 들어갈 가전 및 혼수를 준비해서 결혼을 골인!!


행복한 장미빛 결혼생활을 꿈꾸다!!








                    < 하물며 개들도 자기 짝이 있다해!! 난 뭐다냐해!!>
 

                                      [외국어정보] 영어


그렇다면 중국은 어떨까요??

사실 이런 문화에서.,..중국과의 문화차이를 많이 느낄수가 있답니닷!!

그중에서도...가장 많이 다른것은!!

"중국남자들은 한국남자들보다 불쌍하다해!!"


요즘에는 중국에 결혼 못하는 남자들이 즐비하다고 합니다.

안 그래도 남아들을 선호하는데다가....중국의 1가정 1자녀 제한 법때문에.,..

한국과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남아도는데!!

"여자가 부족하다해!!"


그렇다면 대체...중국에서 결혼할때...남자들은 어떤것을 준비할까요!!??


★ 먼저 부동산, 즉 집이 되겠죠!!


우리나라가 전세제도가 있는 유일한 나라라는 것은 누구나 아실겁니닷!!


중국은...개인 소유 아니면, 월세 두종류 뿐인데...

전세라는 제도가 없기때문에 반드시 사야하죠!!

(오오!! 고마운 전세제도!)

보통 중국 집값이..제가 있는 심양의 경우에는 한국평수 27평형 정도면 보통 5~60만 위안 정도

하고,(한국돈으로 1억에 가깝다는!!) 북경이나 상해의 경우에는 더더욱 비싸게 되겠죠!! 흐미!!


★ 차도 있어야 된다해!!
 

개인 소유의 차야....뭐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차를 요구하는 시댁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중국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체면을 엄청나게 따집니다.


제가 중국에서 정말 많이 듣는 말이..

“看我的面子”

     칸 워더 미엔쯔!!         내 면좀 봐주게나!!


차가 있고 없고에 따라...남자는 처음부터 ,...크헉!! 안구에 습기찬다해!!






          
                < 귀염둥이 중국 인형들!! 한개에 10위안이다해!!>


[외국어정보] 영어


★ 결혼비용도 다 남자가 부담한다해!!


중국에서는 결혼비용을 남자가 다 부담합니다.

예식비용및..기타 비용마저도!!

참고로...제 일본친구 타까꼬도 결혼할때...신랑집에서 모든것을 다 했다고 하더군요!!

- 관련글



★ 예쁜 신부 키워줘서 고맙다해!


이게이게.. 처음에 상당히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인데...!!

중국에서는 결혼하면..차이진이라고 해서....

신부측 부모에게 지금까지 신부를 키워준 보답으로 사례금을 줍니다!!

그런데 이 금액이...장난이 아닙니다...

"최저 5만 위안이여!!( 약 8백만원 )


말 그대로... 정말 최저..최저입니닷!!

보통은 8만위안~10만위안 정도이며, 상해의 부자들은 50만 위안을 시댁에게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어떤 한국분들이..요즘은 그런것 많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이건 정말 모르고 하시는 말쌈!! 만만의 콩떡!!


지금도 사례금은 모두다 처가에게 주고 있으며..그 문제로 인해 결혼이 깨지는 경우도 부지기수!!

그렇다면...대체 신랑측이 내야하는 돈은 얼마란 말인가!! 크헉~!!

오히려 한국보다 더 들어갈듯!!








중국이 지금 엄청나게 발전은 했지만...아무래도 임금의 차이는 한국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죠.

보통 결혼적령기의 남성들은..한달에 100만원이 조금 안되는 임금을 받는데...

그래서 요즘은 대부분의 중국 남자들도 결혼을 늦게 하는 추세라죠!!


제 주변에 국제결혼 생각하셨던 분들도... 이 부분에서 많이들 싸우는 듯합니다.

어익후..!! 이놈의 차이진!!


행복해야할 결혼생활인데~ 그래도 어느정도 맞춰서 살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이제 중국도 조금씩..간소화된 결혼 문화 풍습이 자리가 잡혔으면..합니다욧!!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밤에 화상으로 중국어 공부하는데

     가격도 괜찮고  나름 괜찮은듯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실력체크등은 신청만 하면 바로 되니까 한번 해보세용~ 강추!!


       사이트바로가기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즐거운 화요일입니닷!! 모두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중국에서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추천과 댓글은 7월에 초콜릿 복근을 뽐낼수 있을지어니..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더많은 정보] 영어, 강좌, 연예인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어제 다음 메인에 제 글이 걸려서..너무 기쁘고 긴장된 하루를 보냈답니다..오옷!!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차세대육체적이 되겠습니닷!!


오늘부터..카테고리를 하나 더 열었답니다.

지금까지 중국에 관해서는 저의 경험이나...그외의 문화소개등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문득 제가 가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이해를 논평 방식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아침에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습니다.

“중국선 한국어가 일본어 제치고 제2외국어” 라는 기사였는데....


이 기사를 읽으면서...과연 이 글을 쓰신분께서 모든 정황들을 파악하고 쓴 글인지

의심스럽더군요.



개인적인 차세대육체적의 이력을 말씀드리자면!!

한때 주말 알바로 2년 정도 학원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답니다.

중국에서 역시 한국처럼 강사들에 대한 대우도 좋고..학생들에 대한 태도도 좋기 때문에..

아주 재미있게 일을 한적이 있었죠!!


그리고 당시 중국에 한류 바람이 정말 엄청났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에 대한 대우도좋고 거기다가 여러모로 한국어를 배우려고 했던 학생들이

늘어난 것도 사실입니다.






                    [더많은 정보] 영어, 강좌, 연예인


한류, 정말 어느 정도였나??


3년전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 시절, 중국내의 한류열풍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한류 1세대인 안재욱, hot 등이 한번 기초를 다지고...

그 후에 2세대인 비, 송혜교가 풀하우스로 한번 쓸어버리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신화 등의

여러 가수들이 엄청난 콘텐츠들을 양산하는 그런시기 였다죠.


제가 있는 도시의 한 번화가에...아니 정말 길거리에 비, 김태희 등의...핸드폰 광고로

도배가 되어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 기무라타쿠야의 광고가 온 길거리를 도배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면..

어느정도로 중국에 한류열풍이 일었나 알수 있으실 겁니다.


제가 바로 그때


한국어 강사를 시작했답니다.

시간당 페이도 적은것도 아니고...게다가 수업하면서 중국어도 배울수 있고...

아쉬운 건, 쉬는 날이 없어서 답답하기도 했지요. 





★ 한류만 믿고 한국어를 많이 배운다고 생각하는가? 


먼저 제가 있었던 2가지 학원은, 모두 종합 학원이었습니다.

중국에는 英语,日语  ,韩语  그리고.. 독일어에 프랑스어...포르투갈어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대부분의 학원구조가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办卡 (빵카) 라는 것이 있는데... 한마디로 자유이용권 입니다.

대부분의 학원이 영어 원어민 교육을 제외하고는 마음대로 수업을 골라들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그 중 가장...많이 사랑을 받는 것은 당근 영어!! 

아주 그냥 사람이 바글바글!! 

그 다음이 일본어, 한국어 이런 순입니다. 



일본어 vs 한국어, 과연?? 


처음에 두 강좌가 있다고 생각합시다.

일본어와 한국어 2 강좌가 함께 개강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마음대로 선택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모든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같은날에 강좌가 시작을 한다면,

보통 한국어 수업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불균형 현상이 일어납니다.


기초반 학생들은 엄청나게 많은데, 중급자 이상의 수업은 학생들이 텅텅 비어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많던 기초자 학생들 조차도...

문법 들어가고 조금씩 어려워지면 슬슬 자리가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약 20명 정도가 처음에 있었다면...마지막에 남는 학생들은 10명도 채 안되는것이

한국어 학원교육의 현실입니다.







             [더많은 정보] 영어, 강좌, 연예인





BUT 일본어의 경우에는...


오히려 일본어 강좌는.. 줄어도 몇명 떨어져 나가거나 거의 학생들을 유지를 시키죠.

한국어를 배우다가 일본어로 갈아타는 학생들도 있을정도니까요.

왜 그럴까요?

배우려는 목적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 들어오는 학생들에게 항상 먼저 왜 배우냐고 물어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신문 기사내용대로


"나는 슈퍼주니어를 좋아한다해!!"


이런 이유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내용을 하나 유추하실수 있으실텐데...

어떤 비밀 하나가 숨어있습니다.  바로!!

한국어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대부분이 여자라는 사실입니다.

이 말은...학생들의 90%는 그저 연예인이 좋아서 그냥 한번 배워보려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나라에 홍콩영화 열풍이 불었을때..

그때 홍콩말 열풍이 불었던것처럼....

단순하게 미래나 취업을 위해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학전공 이외에는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처음에는 이런 문화콘텐츠 덕에 조금 덕을 본다고 할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아니 1~2개월만 지나면 거의 대부분이 한국어 공부를 그만둔다는

사실 역시도 기자님께서 알고 계시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전공해서 졸업한다고 해도...

중국에는 조선동포들이 있기 때문에 취업도 거의 힘든 상황이죠.

이런 기사를 보면...

"중국가서 한국어 강사나 할까!!"

.......... 이런 분들....접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 한류도...많이 퇴색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길거리에 한국연예인들 사진은 많이 없어져 가고,

더불어..지금은 강사를 하지 않지만, 얼마전에 학원 원장님 만나봤더니...

학생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국제상황은 안 좋아져가는 이때에....

과장된 물타기 기사는 웬만하면 잘 알아보고 발행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

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강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밤에 화상으로 중국어 공부하는데

     가격도 괜찮고  나름 괜찮은듯 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중국어 공부하시는 분들은 참조 하세요. -  사이트바로가기  





자~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아침이네요~ 호홋~

먼저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o^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약간은..위험한 소재일수도 있지만!!

 

"중국에서 잘못하면 칼 맞는다는 그말"

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내려가 보려한답니닷!! 오옷!!


 

                                    [더많은 정보] 지방






이제 곧....중국에 온지도 4년이 되네욧!! 벌써 시간이 이렇게!!

고국의 품으로 돌아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차세대육체적!!

 

4년전 그때로 다시 돌아가서 저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 조선족 꼬맹이(저의 일을 돌봐주는 아줌마의 딸이랍니다~)

가 없으면 아무데도 갈수가 없고, 이야기할 상대도 없는 애처로운 상태였다죠.

 

때로는 중국여자들 이쁘네!! 못생겼네!! ...등등의 시덥잖은 뒷다마도 가끔은 생각나건만~

거참...그럴수도 없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중국인들은 학교에서 어떻게싸움하니!!??"


상대가 꼬맹이..고등하교 2학년에 다니고 있던 아이였기때문에...

26살의 차세대육체적!! [ㅜㅡ...]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보았사와요!!

 

"한국은 무조건 선빵이야!! 그리고 얼굴을 먼저 때리면 반은 이기는 법이지!!"

오오...저의 싸움강론...

비록 솜주먹의 차세대육체적이지만...한국인의 실력을 드높이기 위하여

과장까지 해가며, 잔뜩 겁을 주었다지요!!

 

"우왓!! 그것참 대단하다해!! 중국에서는 남자애들 싸움하면

몸을 때린다해!!"

 

"몸을 때려서 어떻게 싸운다는 거니!! 여자도 아니고 말이야!!"

 

"그대신 가끔 칼로 한방 찌른다해!!"

 

 

........?? 칼?........ 흐억!! 이건 뭥미!!

 

"아...아닛...애들싸움에 칼이 나온단 말이얏!! 그런 학교가 어디있어!!"

"정말이다해!! 저번달에 그래서 한명 정학먹었다해!!"

 

정학...퇴학도 아니고 정학!!

정말로 저번달에 중국 한 학교에서 칼난동이 일어났는데...그게 바로 그학교였더랬습니다.

싸움에서 지고 바로 등뒤에서 한방을 찔러 난리가 났다죠!!

 

"무서운 동네얏!! 함부로 날뛰면 안되겠어!!"

 

물론...그저 들은 이야기 이기 때문에 그냥저냥 흘려들었었죠!

 

그렇게 꼬맹이와 중국시내를 약 1주일정도 돌아다니고 놀다

학교에 들어가 언어연수를 받게 되면서 여러 형님들과 친해지기 시작했지요.

 

"새로운 나라는 여기저기 답사해야햇!!"

 

다른나라에서 언어연수를 할때에...가장 기쁠때는 바로

"니하오!! 나는 한국인이다해!! 너는 누구이냐해!!"

요러면서 말이 통할때가 가장 즐거운 법이죠.

그리고 한국에선 외국인에 대한 대우가 좋은데, 중국역시 외국인,

특히 당시 한류열풍이 엄청났기에 한국인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좋은 편이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밖을 돌아다니면서 물건도 사고

이런저런 중국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xx 형이 어제 시장에 갔다가 칼 맞을뻔했데!!"

....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었습니닷!



 




                     [더많은 정보] 지방




오오...이게 무슨일이여. 칼을 맞을뻔 하다니?

그것도 시장이라는 길한복판,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까지!!??

 

"설마!! 그런일이 있을수가 없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러...나는 기숙사를 찾아갔습니다.

"띵동!! 형!! 나 차세대에요!! 오픈더 도어!!"

 

수업이 끝나고 그 형을 찾지 못해...저는 기숙사를 찾아갔더랬죠.

처음엔 아무도 없는줄 알았더니...나중에 부시시한 모습으로

낮잠을 자던 형이 나왔습니다.

 

"대체 어떻게 된거냐해!!"

 

자초지종을 이야기를 하는 것을 정리해보니..

대충 이런 상황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수업 끝나고 변두리 시장으로 가보자해!! 맨날 이동네 재미없다해!!"

이 형이 매일 동네에서만 다니는것도 지겨웠는지,

오늘은 동생하나를 데리고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시장을 한번 찾아가서

사진을 찍겠다고 한것이었습니다.

 

사실 DSLR 카메라가 지금이야 유행이지만...그 당시에는 한국도 그리 대중화가

되지 않고, 중국은 더더욱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찍는 사람이 없었던 지라...

카메라를 들고 찍고 다니면 당연히 표적이 되기 마련이지요!!

그럴때는 최대한 고개숙이고 다니는것이 좋은데...

 

이 눈치없는 형을 한 양고기 장사꾼이 찍은것이었습니닷!

 

" 이것 참 맛있는 양고기다해!! 하나 먹어보라해!!"

" 안먹는다해! 잠시 사진 좀 찍겠다해!!"



 

                                  [더많은 정보] 지방






찰칵찰칵!! 셔터소리가 아주 찰지게 튕기는구낫!

 

" 3원이라네! 하나 먹어보게! 신~장 추왈 (중국 한도시의 유명한 꼬치!!) 이다해!!"

 " 안 먹는다고 하지 않았냐해!! 게다가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싸냐해?!!"

 

찰칵찰칵!! 이 꼬치가...보통 다른 꼬치보다 알이 크고...좀 다릅니다.

게다가 중국의 한 지방인 신장이란 곳의 사람들은...중국인들이지만 소수민족인지라,

외모가 중국인 같지 않고 마치 아랍사람같답니다.

 

그래서 이 형이 그 사람들 얼굴도 눈치없이 사진을 찍었더랬죠!!

 

" 사진 다 찍었으면 하나 사라해!! 3원밖에 안한다해!!"

" 비싸다해!! 안 먹는다해!! 그럼 나 간다해!!"

 

슈웅.......!!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하얀빛을 발하는 물체 하나가 형의 목앞에 갑자기

요술처럼 다가왔으니...!!

 

그것은 바로

 

"살래, 안살래!! 당장 말하라해!!"

허걱....팔때는 그 살랑살랑했던 장사꾼이 칼을 그 형의 목에 겨눈것이었습니닷!!

사실...화가 날만도 했던상황이었습니다.

사지는 않고 사진만 계속 찍어대고...하지만 순식간에 칼을 꺼낼줄이야!!


소동이 나자...순식간에 주변에는 중국인들이 뭔일이 일어났나 구경을 왔던 것이고...

일대 혼란이 일어났던거였죠.

 

"나 외국에서 온 너네 나라 손님이다해!! 어떻게 이럴수 있냐해!!"

 

참...이 눈치없는 형...그냥 하나 사주면 돼지...

겨우 3위안 아끼겠다고...목숨을...!! 이것이 바로 숭고한 정신인 것인가!!

 

"사진 다 찍고 왜 안사냐해!! 당장 사라해..!!"

 

웃긴것은 이사람도 겨누긴 하는데 베지는 않는다는!!

거기서 이 형도 용기를 얻은건지..아니면 혼이 나간건지,

옥신각신 했다는 군요.

 

결국....다른 장사꾼들의 중재로 인해 다툼은 끝났지만,

그 형이 말하길...

 

"그땐 내가 놀라서 정신이 나갔어!!"

 

라고 하더군요...오홋!!

믿기시기 힘드시겠지만....3년전 일어났던 실화랍니다. 
 



★ 차세대육체적'S 중국팁

 

중국은 현재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경제방면에서는 강국이지만, 땅덩이가 크고 인구도 많다보니

각 도시마다 발전 속도도 다르고, 별별일들이 다 있기 마련이죠.

그중... 지방의 몇개도시는 아직 발전도 안되고..치안이 제대로 되지 못하는 곳도

상당히 많습니다.


상해나 북경..그리고 기타 대도시나 웬만한 도시는 괜찮지만,

조금 더 들어가서 시골이나 기타 농촌 부근에서는...이런일이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도시에서도 간혹 일어나는데...

반드시 중국에서는 외국인인 만큼, 보상을 받을수 있는 체계가 있긴하지만

다친후에는 아무 소용 없다는!!

꼭~ 웬만하면 져주시는게 상책이에요!!

...또 먼저 안 건들면 먼저 건드는 일은 그닥 없다는!!



아이쿠~ 벌써 수요일이네욥!! ㅎㅎ

이틀만 더 일하면~ 주말입니다용~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았었던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중국시장,중국물가,중국유학정보, 중국개 키우는 법

아아~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연휴들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오오오~~ㅎㅎ

저는 어제 저녁에 2박 3일 간의 배낭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답니다.

단동을 다녀왔지요..!!

압록강을 지나...북한의 광경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었답니다.

"바로 저기인데..."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눈앞에서 본 북한은 중국과 별다를것은 없었지만... 뭔가가 다른 숨결이 느껴지고...

참 애매모호 했답니다.



거두절미하고~ 오늘은 중국에서 있었던 또 하나의 사건에 대해

글을 한번 써내려보고자 합니다.

인간의 가장 좋은 동물친구는..!!

아무래도 "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치고 외로운 사람에게 항상 집에 들어오면 반겨주는 우리의 친구 멍멍이!! 오오옷!!

이 차세대육체적도...강아지를 무척 사랑하는지라...한국에서 24살때 친구에게 분양받은

치와와 한마리를 지금까지 애지중지 잘키우다..중국에 오면서 슬픈 생이별을

하게되었더랬죠.






                 <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친구!! >



그리고 중국에서 일을 하던중에...

당시 여자친구가 뜬금없이ㅡ

"우리 강아지 키우자!!"

호곡...이건 먼소리여....물론 저도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그에따른 책임이며..부대비용을 생각했을때에는 사실상 키우지 않는것이 좋았기 때문에,


"안돼!! 니가 평생 책임질겨!!??"



라고 이야기를 하고 주둥아리를 닫아버렸죠!!


그런데 그날따라...길거리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던 것이무니다!! 이런..줸장....

결국 온갖 설득을 당하고..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나중에 한국을 데려가서

우리 강아지들끼리 친구시켜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개시장을 갔더랬습니다.






                                  < 이건 안 귀여워!! >


"귀여워!! 너무 귀여워!!"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들에...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더랬습니다.

오물조물...친구들끼리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새로운 식구가 생긴다는 사실에 흥분했지요!! ㅎ

"이거 사라해!! 가격도 30위안이라네!!"

약 한국돈 오천원...흠....아무래도 너무 싼 강아지는 쉽게 병에걸린다는 말을 들었기에..

조금은 가격이 있는 쪽으로 선택하기로 결정했죠!!


"그래!! 요놈이야!!"

400위안이라는 (당시 환율 한국돈 약 5만원 조금더..) 가격을 지닌 포메리안~!

하얀 털이 빛을 발하며 "차세대님 저를 데려가세요~"라는 눈빛의 귀염둥이!!

필이 꽃힌 저는 이 포메리안을 400위안을 주고 앞으로 저의 훌륭한 후계자(?)로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 우리 뚱보는 아니지만 너무 비슷혓!! >



"넌 오늘부터 우리 가족이여!!이름은 뚱보!!"


워낙에 강아지를 귀여워하는 지라...점심에도 회사에서 밥먹고 산책 시키고...  

간식도 비싼걸로 멕이고.. 특히 여친도 너무 귀여워 했기 때문에

"뚱보 - 넌 주인 잘만난거야!!"


그러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뚱보!! 이 자슥이 오뽜가 왔는데도 나오질 않네!! 이 눔이 혼날라구!!"

마루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뚱보가 보이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되다


....끼깅..끼깅...

방 구석에서 낑낑대는 소리가 들려.. 뛰어가봤더니,

뚱보가 쓰러져서 일어나지를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허억!! 너 왜이래!! 일어나!! 일어나서 나를 보란 말이야!!"

급한 마음에...여기저기 전화해서 좋은 개병원을 수소문하고, 뚱보를 안고

뛰어갔지요!!


"조폭같은 수의사 아저씨!! 우리 뚱보 왜이래요!!??"

약 3주 정도 지냈지만...워낙에 제가 사랑한 강아지라...이런중국말, 저런 중국말 다 갖다 붙이면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사실 평소같으면.. 잘 통했을텐데, 이것 참...저도 당황하니 말이 안나오더군요.

수의사 아저씨가 이것 저것 검사하고 하더니,


" 이 강아지 어디서 샀냐해??!!"

" 개시장에서 샀다해!!"

" 역시 그렇구먼해!!  돌림병 걸렸다해!!"


돌림병...??

처음에는 뭔지 잘 몰랐지만.... 나중에 조선족 동생을 데려와서 같이 이야기를 해보니..

정확한 사안은, 처음 갓태어난 강아지들을 여러 강아지들과 좋지 않은 환경에서 뒤엉켜서

판매를 하다보니...모두가 돌림병에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전에 주사를 맞춰서, 안 걸리면 다행이지만, 만약 걸리면 대부분 1~2개월안에 죽는다고 하더군요.

개장수가 주사 다 맞췄다고 해서, 신경을 안썼던..제 불찰이 가장 컸죠..!!


" 그럼 어떻게 하냐해!! 얘 죽으면 나 안된다해!!"

" 일단 꾸준히 병원 데려오라해!! 계속 관리 해보자해!!"


하루에 병원에서 주사 맞추고...검사하고..하는 비용이 약 150위안이더군요...2만원 정도!!

그 당시 제가 좀 생활에 쪼들리고 있었던 터라, 매일 오라는 수의사에 말에 좀 망설여졌다는..

" 돈이 뭔지!!"

하지만...우리 뚱보가 살수만 있다면..!!! 그깟 돈이 문제랴!!

" 매일 오겠다해!! 살려만 달라해!!"


그날 부터 약 2주간의 간병 + 뚱보의 투병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여친과 제가 돌보고..특히 낮에는 여친이 돌보기로 했죠.

그런데.... 약 1주일 정도 지나가니, 뚱보가 조금씩 걷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일어나라!! 날아라!! 오웃!! >.< "


조금의 생기를 찾은 뚱보의 모습에...세상에 신이 있긴 있구나 라는 생각마저 들정도 였죠.

그리고 수의사에세 감사하다는 말도 참 많이 했었습니다.

사실 그 동안 낑낑 대는 녀석의 모습에...마음이 계속 걸리고, 비록 동물이지만

말못할 고통을 저 어린 놈이 하고 있다는 생각에...울컥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 조금씩 희망이 보였었죠.


"차세대!! 빨리와..!! 뚱보가 다시 이상해!!"


헐... 뚱보 간식사러 애완견 센터에 왔다가 급하게 뛰어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번보다 심각하게 쓰러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예 숨쉬는 소리가 들릴정도로....심하게 숨도 몰아쉬고....


"야!! 너 왜이래!! 일어나...! 이 시캬!

정말...죽음을 앞둔 강아지의 모습이었습니다.

눈이..뚱보가 눈물도 흘렀지만... 점점 일그러져가는 녀석에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팠죠.

그렇게 함께 뚱보를 안고 지새우다..살짝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그리고 새벽에 황급히 일어나니...

이미 뚱보는 싸늘하게 식어버렸답니다.

시체라는 말을 동물에게 쓸수 있는지 모르지만, 절 보면 재롱을 부리던 녀석이 이렇게

싸늘하게 더 이상 움직이지도 않는 시체가 되어버리니...

순간 너무 울컥하고...눈물이 나오더군요.



울고있던 여친에게,

"그래도 그동안...뚱보에게 할만큼 했어. 분명 녀석도 너 같은 주인을 만나서 행복했다고 생각할꺼야."

라고 다독이며..저는 뚱보를 묻으러 삽을 사고...집앞 공원에 묻어주었답니다.

묻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순간적으로 화가났더랬습니다, 우리에게 뚱보를 팔았던 개주인에게,

그리고 결과를 알고 있었던 수의사에게 (분명 잘 관리하면 기운차릴거라 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제가 원해서 병원을 갔었던것이기 때문에..수의사에게 따질 수는 없었고,

개 주인을 찾으러 나갔지만...이미 그는 자취를 감추었죠!!


당시 수의사에게는...하루에 150위안씩 해서 2주동안 40만원이상의 돈을 바쳤는데...

그것도 좀 열받더군요!!

하지만..이미 죽은 뚱보는 돌아오지 않으니...그냥 가슴에 묻었답니다. 쩝.....



 
    차세대's 중국 개 구입 팁!! 



먼저...개 시장에서는 웬만하면 강아지를 구입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중국에서는 개만 매매하는 시장이 있답니다.

별별 종이 다 있지만...아무래도 워낙에 출처도 모르고, 예방접종은 전혀 하지 않기때문에,

이미 병에 걸려서 판매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 젊은층은 다르지만...중국에서는 개를 애완동물의 개념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만큼 가족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답니다.

죽으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답니다. 이유는 동물을 묻으면 무슨 나쁜일이 찾아온다나

뭐라나....

그만큼 애완동물에 대한 관념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식으로 키우시려면

확실한 애완센터에서 구입하시고, 반드시 접종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불찰로 뚱보를 저세상으로 보내고 너무 후회를 했답니다!!


즐거운 일요일에 조금 안타까운 글을 날리네요~~

알찬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싸랑합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았었던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정보가 나와요!!]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중국물가,중국유학,중국생활,중국문화,중국한달생활비

# 본글은 예전에 인터넷에서 보았던 글을 모티브삼아 각색하여 다시 포스팅 했습니다.

  하도 오래전에 본거라..어디서 본건지 까먹었네용!! ㅎㅎ



예전에 제가 중국에 처음올때, 여러모로 정보를 찾아보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보았던 정보였었는데,(안타깝게...출처를 알수가 없네요. 정말 예전 일이라...)

당시에는 그닥 와닿지 않았던 정보였는데 중국을 와서 어느정도 지내다 다시 한번 우연찮게

제가 블로그에 퍼놓았던 글을 저 차세대육체적의 느낌에 맞게 새로 각색하여 포스팅하려합니다~


중국에 현재 계신다면 대공감할 포스팅이니 주의깊게 읽어주세요~



[더많은 정보] 환율, 배우


▶ 1단계는 긴장한 얼굴의 단계


처음 중국, 그리고 외국에 가게 되면!!

아는것은 비록 쥐뿔도 없지만....각종 안좋은 소문들만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무슨일을 당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크헛!! 지나가다 괜히 칼로 찔리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을 하며... 상당히 행동을 조심하게 되지요.

특히 많은 손해를 보는 시기입니다. 어딜가도 바가지 쓰기 일쑤이죠!!

간혹 1단계를 거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외국경험이 많은 분들이 이에 해당된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1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중국에서는 큰일 당하기가

쉽상이랍니다. 





                                        < 화려한 도시에 당나귀가 지나다니질 않나!!>

                                       [더많은 정보] 환율, 배우



주로 1단계를 거치지 않은 분들이 중국사람과의 말다툼을 하게 되면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도대체 왜 갑자기 화를 내는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조건.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거예요.” 


이 분들은 또 “왜 그래요?”라고 묻기도 하지요!! 

하지만 중국을 조금더 아는 사람들은 “왜 안 됩니까?”라고 

묻기 전에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 라는 말을사용할 줄 압니다.

왜냐??

"아무리 해도 이곳은 중국, 그들의 나라니까요."



 ▶ 2단계는 얼굴이 상기되는 단계.


이제 기본적인 생활이 익숙해지고, 필요한것을 찾아다니는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 바로 이 대륙에서 살아가는


"요령"이 생기게 되죠.


저역시도 처음에...우산 하나 못사서 빌빌대다...약 3배의 가격을 주고 우산을 샀던 기억이...크헛...

이제 조금씩 가격도 눈에 들어오고...중국에 온 목적도 다시한번 떠올리고...

행동도 조금은 여유가 생기며 중국 사람들과 농담따먹기를 하죠!!


"나는 차세대육체적이라해!!"

하지만... 여전히 바가지를 쓰고,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당연지사!!

간혹 어설픈 중국말로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물건을 샀는데 싼가격에 샀다고 좋아하지만...알고보면 바가지 쓰고 혼자 좋아하는 단계이죠..


갠적으로 이 단계가 가장 오래가는 듯 합니다.



▶ 3단계는 당황하는 얼굴의 단계이다. 


이 3단계부터 슬슬...이 대륙의 생활에 당황하는 시기입니다!!

자기가 알고있고 이해하고 있는 중국의 방식으로 해도..일이 안되는 경우죠. 


생각치도 못하는 일들이 빵빵 터지고....대부분 안좋게 마무리 되곤 하죠.

쉽게는...비자부터...중국은 입국시 24시간안에 등기를 해야하는데...


관련글 : 중국에서 이것을 안하면 100% 경찰서 간다


이것도 생각해보면...입국시 다하는데 뭐하러 파출소가서 등기를 하는지...

정말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아직도 말이죠.


물론 다른건 몰라도..여행하는 사람들 아무데서나 잘수도 있고한데..말이죠.

이때...보통 중국에는 당최 보편적인 원칙이란것은 없는듯하게 보인답니다. 






                                        < 축제 때 같은때는 정말 길거리 쉣!! >


▶ 4단계는 싫은 얼굴의 단계


이때부터 슬슬...중국사람들이 싫어지고, 중국자체가 싫어진답니다.

상식대로 해도..안되고...비상식적인것이 간혹 되고...

하는 이런일들이죠!


제가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것인지도 가늠할수 가 없으니..

왜 남자분들이라면 다 이해를 하시겠지만 군대에서 주로, 


"당장 내일을 알수가 없어!!"


그냥...하루하루만 사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고, 

귀국할까..중국에 남을까 등등으로 만사가 귀찮아지는 시기가 온답니다.



▶ 5단계는 진지한 얼굴의 단계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는 이 뭣같은 대륙!!

갑자기 뇌리를 스치고 떠오르는 하나의 사실이 떠오릅니다.


"이래도 안돼!! 저래도 안돼!! 그렇다면??"


바로 자기 원칙을 만들어 행동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일이 더 잘될 것처럼 보여도 자기 원칙을 벗어나지 않고 일이 잘 안 되더라도 자기 원칙을

지키는 것이죠!! 


이 단계에 이르면 일과 생활에 소신이 생겨 버릴 것은 버리고 인연이 있는 것만을,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것만을 구하게 된답니다.

굉장히 심사숙고형이 되어가지요.


나름 인생의 성찰도 할수있는..그런 시기랍니다!!



▶ 6단계는 능구렁이 얼굴의 단계


원칙과 소신이 생기게 되면...상당한 자신감을 갖게되며 중국생활에서의 

비로소 완성단계로 치닫게 되죠..!!

좋은 중국인과 나쁜 중국인을 따로 대접할 줄 알며 법과 원칙, 관습을 다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척 상대방과 일을 시험까지 해보면서 일을 처리하는 단계이다. 


여기까지 오면 중국에서 성공한 한국인이라고 한답니다.



저는 갠적으로..지금 약 5단계 정도에 들어선것 같답니다.

1년전 정도만 해도..정말 중국생활에 회의도 들고,  많이 힘들때가 있었답니다.

딱~ 인생의 터닝포인트인 30을 찍을때쯤 말이죠.


많은 시간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중국의 높으신 분들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도

만나고 하면서 많이 느꼈던 것이....


예전에 인터넷에서 자주보았던 "마을너머에는 또다른 마을이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중국의 단편만 보고..."중국은 왜 이 모냥이지!!"라고 비난일색이었더랬죠.

저 역시도 아직 멀고 멀었지만...다른사람,다른나라를 이해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학습비를 투자해야 비로소 이루어지나 봅니다.


지금 중국에 계신 많은분들, 한번 자신은 어디에 있나?

성찰해보세요~~


즐거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용~ ^^



    차세대육체적의 추천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더 자세한 정보는 이미지 클릭!!]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중국, 중국산성비 맞으면, 탈모, 중국물가, 중국유학

[생활의정보]
황제다이어트, 태보다이어트


아이고~ 오늘 이곳 대륙은 비가 쫄쫄쫄 오네요~

가끔은 이 비가...분위기도 잡히고 참 좋을때가 있지요... 호홋!!

이글을 보시는 님께서는 비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위기 잡을때??




                                     <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


아니면..이 비?? 오옷!!





하지만 대륙은...안타깝게도 저는 비가 올때면...

"비맞으면 머리빠져!! 안돼잉~"

....이랍니다...!! 흐억.....


중국은 산성비 문제가 정말 심각해서....

왜 우스개 소리로, 한국에서 비맞으면 탈모가 온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정말 온답니다!!


특히 저희동네는 예전에 공업도시였기때문에.....

각종 공장에서 질산과 이산화황 (이런!! 이게 뭔지...안좋은 거여!!) 등이 끊임없이 배출되고...

환경이 그닥 좋지 않아 질산염이 크게 증대되어 중국은 산성비의..보고가...흐어억...


밑의 사진은...제가 비오는날에 우산이 없어서 화일로 머리를 가리고 왔는데...

화일에 뭍은 비가 마르면 이렇게 되더군요...


[생활의정보]
황제다이어트, 태보다이어트










흐억!! 이것을 머리에 맞는다고 생각하면..끔찍!!



요즘 환경관리를 시작한다고 하긴하는데...

아직은 멀지 않았나..싶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면... 중국은 경제대국이 될날은 멀지 않았지만,

선진국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다는 것이 느껴지니까요.


중국으로 오시면...특히 북경 및 북부지역으로 오시는 분들은 비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중국에서 비 많이 맞아 탈모가 되신 고수님도 계셔서..에궁!!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사랑합니다!!


[생활의정보] 황제다이어트, 태보다이어트


추천은 올여름 비키니를 입을 복을 내려주나니..









                              차세대육체적의 추천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 더 자세한 정보는 이미지 클릭!!]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더많은 정보]
환율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바야흐로 5월은 결혼의 계절!! 비록 이곳은 황사가 불어닥치지만...한국은

속속들이 커플들이 탄생하고 있겠죠!! ㅎㅎ

중국도 최근들어....거리를 배회하다보면 간간히 웨딩사진을 찍는 커플들을 볼수가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국의 결혼문화에 대해 한번 풀어나가보려 합니다.

비록 몇안되는 짧은 중국인맥들이지만..결혼식 초청을 간간히 받을때가 있답니다.


 





중국유학을 하면서 알게된 같은반 일본인 친구가 있었더랬습니다.

이름은 타이꼬.

언니와 함께 둘이서 중국을 왔는데...

알고보니 대학시절에 한국유학을 1년동안 해서 한국말을 무쟈~게 잘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무리들이 예뻐라~하며 잘 챙겨주게 되었죠.

 


        < 저의 일본 후렌 타이꼬랍니다. 이젠 그냥 아줌마여!! >



그런데 조금 의아했던것이...나이도 당시 27살이고...일도 안하는데

왜 중국에 온것일까? 였습니다.

특히나... 언어연수도 6개월만 한다고 했는데 그거가지고 그다지 실력이 느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타이꼬!! 너는 왜 중국에 온것이냐!!"

 

"내 남친은 중국인이스무니다!! 그래서 시어머니 보러 왔스무니다!!"

 

오옷!! 그랬습니다.

타이꼬는 결혼을 약속한 중국인남자친구가 있었더랬습니다.

당시는 결혼을 약 4개월 정도를 남겨둔 상황이다 보니... 시댁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중국어 공부를 하러 온것이었습니다.

 

"너 결혼식은 꼭 갈게!!"

 

타이꼬의 친구들이 중국에 거의 없었기 때문에...

저희 무리들은 결혼식에 꼭 참석하기로 약속을 했지요. 도장 쾅쾅!!

 


 

♪ 딴딴따딴~~ 딴따따단~~♪

 
드디어 결혼식 당일!!

아무래도 남편이 중국인이다 보니...중국의 혼례에 맞추어 결혼식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 무리 5명은...그날 늦잠을 자는 바람에 부랴부랴 챙겨 입고 나가는데...

그때까지 생각치 못한 문제에 봉착을 했습니다.

 

"축의금은 얼마를 내야하는거야!!"

그랬습니다!! 생각해보니 우리는 축의금을 그닥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무니다!!

보통 한국에서 친분에 따라 3~5만원이나...정말 중요한 사람이면 10만원 정도 하지만...

저부터도 그냥 한 3만원 하지 뭐~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보니 이곳은 대륙!! 게다가 얘는 일본인!! 남편은 중국인!!

 

"혼란스러워!!"

아아..우리는 카오스에 빠졌습니다.

택시를 타고 식장을 가면서...우리는 뜻을 모았습니다.

 

"그냥 5명이서 1000위안 만들어서 주자!! "

1인당 200위안씩 걷어 우리는 1000위안을 만들어 한번에 주기로 했지요.

"이정도면 많은거지 뭐!! 중국에서!! 안그래??"


 [더많은 정보] 환율



이렇게 우리는...자아도취에 빠져 한껏 수트로 뽐을내고 식장에 입장했지요.

 

"5월의 신부!! 아름다운 그대여!!"

 

평소와는 다른 타이꼬의 모습에 우리는 박수를 치고 즐거워했답니다.

친구의 결혼식만큼 즐거운 행사는 역시...없는듯!!

 

그리고 이때 본 중국결혼식 풍경은..한국의 그것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한국은 식이 끝나면 국수먹고 그러는데....

중국은 완전호화판!! 왜 연예인들 시상식처럼... 원탁 테이블에 음식이 가득~!담겨있으며...

식사도 하고 술도 먹으면서 식을 함께 하더군요.

 

"완전 좋아!!"

  

      < 타이꼬의 언니 타까코!!>


식이 중반을 넘어설 무렵...타이꼬의 언니가 우리에게 와서 빨간 봉투를 주더군요.

"여기에다 넣어 주시므니 되므니다!!"

중국은 보통...결혼식등의 기쁜 행사가 있을때 홍바오(红包)라고 해서 빨간색의

봉투에 돈을 넣어서 준답니다.

하여튼 빨간색은 무쟈게 좋아해요!!

 

우리는 당당하게...1000위안의 돈을 한번에 넣어 이름을 쓰고!!

돈을 건내주었지요!

 

식은 무사히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온후, 맥주한캔을 따려고 하는데

집에 옆집 아주머니가 만두 했다고 주시러 오셨습니다!

 

"차세대!! 이 만두 먹어보라해!! 하루종일 집에 없던데 어디갔던 건가해?"

"친구 결혼식 갔다와따리 해따해!! 잼있었다해!!"

 

아..이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면 알수있겠군~

 

"아주머니!! 보통 중국에서 친구 결혼식 하면 얼마정도 주냐해?"

"축의금!! 음...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친한친구라면 400이상은 줘야 된다해!! 얼마줬냐해??"

 

크헉....이런!!

알고보니 우리가 낸 축의금은...친구들이 냈다고 하기에는 턱없이 적은 듯 했습니다.

물론 200위안이 축의금으로 아주 적은건 아니지만....이거 참 같은반 친구들이 주는것으로는

적은 것이었던 것이무니다!!

 

"중국사람들 월급이 얼마인데!! 축의금은 왜이리 많이 내는거야!!??

이런 1등만 기억하는 세상!!"

 

보통 중국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면, 내는 축의금도 천차만별인데...

 

예전에 개그맨 김현철이 이야기 했던,

 

"후배는 3만원!! 선배는 5만원!! pd는 10만원!!"

이런 것처럼 암묵적인 법칙이란게 있더군요!

 

보통 직장이나 대충 알게된 지인의 경우가 200위안...

친한 친구나 직장동료의 경우 400위안...

거래처사장은 888위안을 준다고 합니다!! (중국 사람들이 8을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보통 친한친구들의 경우에는..돈으로 400위안 이상이나...

아니면 전자제품이나 선물들을 많이 준다고 하는데,

 

"우리는 최하로 준겨!! 크헉!!"

 

그날 타이꼬에게 참 미안하더군요.

외국에서 결혼식을 하다보니..친구도 많이 못와서 우리가 잘 챙겨주려고 했는데

무지와 가난(?)탓에....ㅜㅡ


 



                   < 한국 명동에서 놀기도 했지요!! >

                      [더많은 정보]
환율


하지만 지금도 간혹 메일을 주고 받으며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요!!

작년 10월쯤에 한국도 와서..같이 놀러다니고 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앞으로도 결혼생활 행복이 가득하고~

다시한번 그때는 미안했어~~(한국말을 잘해서...볼수있을지도..ㅋ)






중국관련 추천 서적입니다! 한비야의 책도 참 재미있고..요즘 읽는 책이

후진타오 이야기인데...중국의 역사를 알기에 참 유용하지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정보를 보실수 있씁니다]



추천과 댓글은 삼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