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1.08.19 차세대육체적의 중국블로그, 일본신문에 떴습니다 (39)
  2. 2011.05.03 한국돈 100만원으로 중국에서 뭘 할수 있을까?? (39)
  3. 2011.02.11 사람 목숨도 빼앗아갔다는 중국폭죽, 직접 그 모습을 보니 (11)
  4. 2011.02.02 중국에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 3가지 음식, 은근히 중독성이? (7)
  5. 2011.01.26 유학가지 않고 외국어가 유창한 내 친구, 비결이 뭘까? (7)
  6. 2011.01.10 중국여자들이 한국드라마에 미치는 이유는 뭘까? (20)
  7. 2011.01.07 중국사람들은 주먹만한 번데기를 먹는다? (12)
  8. 2010.12.25 중국에서 병원갔다가 20만원 바가지 썼습니다 (20)
  9. 2010.12.22 생수 2리터로 전신샤워를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19)
  10. 2010.12.21 중국의 문화침탈은 어디까지? 뒤통수 제대로 맞은 한국 (9)
  11. 2010.12.15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자전거를 탈수없는 몇가지 이유 (14)
  12. 2010.12.10 중국아파트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걸어올라가야 한다? (18)
  13. 2010.11.20 항공사 상술에 놀아나 회사에서 짤릴뻔한 내 부하직원 (9)
  14. 2010.11.20 한경의 뒷통수 때리기, 한국인들의 잘못도 크다 (11)
  15. 2010.11.18 중국에 분다는 한국어 열풍, 실상은 아니올시다? (13)
  16. 2010.11.17 홍콩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인기최고인 몇가지 이유 (6)
  17. 2010.11.08 중국의 저렴한 월세 보증금, 한국인에게만 비싸다?? (17)
  18. 2010.11.04 내 독일 친구가 8개월만에 유창한 중국어실력을 갖게된 비결 (21)
  19. 2010.10.28 차를 많이 마셔서 날씬하다는 중국여자들, 비만이 없다고?? (16)
  20. 2010.10.27 중국어공부에 대한 한국인의 몇가지 오해 (20)


다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오옷..!!

최근들어 다른 분야에 글을 쓰고, 

개인 사업이 점점 바빠져가면서...


중국이야기를 많이 쓰지못해서 정말 

안타까웠더랬습니다. 

(글감도 점점 떨어져만 가고...ㅠㅜ)


헌데 갑자기 다시 한번 싸랑과 정열을 불태울 

일이 하나 생겼답니다..오옷..!!


언젠가부터...이상하게 일본사람들이 제 블로그에 방문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머여!! 이거 내 블로그가 악성코드에 걸렸나!!??"

구글 크롬을 좀 쓰다보니...제 블로그가 무슨 유해코드가 걸려있다고 하시더군요.

몇개 지웠는데 풀렸는지...쩝...ㅠㅜ 


일단 유입경로를 들어가보니 알수 없는 일본 문자가 좌르르!!






아닛...이게 뭔데 들어오는겨.....!!

결국 알수없는 의문점만 남긴채....어딘가에 링크가 걸려있나..라고 생각하고 넘겼답니다.


그리고 오늘!! 휴일 전날!! 오옷.....


이 유입 경로를 통해 방문자들이 들어오더군요...!!


악성코드가 아닌가 싶어는데, 구글 크롬 상단을 보니 번역이 가능해서 한번 돌려보았더니...!!






 

  중국에서는 최근 한국 드라마와 K - POP 등 대중 문화가 새로운 "한류 붐"을 일으키고있다. 한국인 블로거 '차세대 육체적 (닉네임)'씨는 한국 드라마가 중국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있다 고찰하고, 그 이유에 대한 견해를 블로그에 엮고있다.

  '차세대 육체적'씨는 중국에서는 한국 드라마에 열광하는 여성이 많다고 지적했다. "중국 여성들과 교류하는 데 가장 공감을 얻기 쉬운 화제가 한국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들이 말하고있는 드라마 속에 내가 한국에서도 본적이없는 드라마도 있었던 것이 신기 "고 말했다.

  한국 드라마가 중국 여성들에게 선호되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 중국 드라마는 재미 한국 드라마의 사랑 이야기는 한번보고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호쾌한 재미있다. 시청자 한국 드라마에 빠져 버리면, 중국 드라마를 보지 않게되는 경향이있다 "며 한국 드라마에는"중독성 "이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잘생긴 부드러운 남자 주인공에 대한 중국인 여성들의 동경도 한국 드라마가 인기가있는 이유의 하나라고 말한다. 중국인 여성은 한국 남성에 대해, "나쁜 남자가 많지만, 자신의 여자 친구는 친절"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인 블로거 에스케이 (닉네임) 씨는 한국 드라마가 일본이나 중국의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있는 원인에 대해 "한국 드라마의 현실적인 스토리 전개는 현실과의 괴리 (괴력)가 이는 중국 드라마에 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쉽다 "고 지적했다. 또한 "정교한 한국 드라마의 번역도 중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을 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편집 담당 : 나가이 다케시)



허억..

럴수럴수 이럴수...차세대육체적의 블로그가 일본신문에 실렸더군요....

일단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는...!! 


헌데 앞으로 글을 쓸때..조금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글들도 몇개 실려있었는데, 중국에 대한 비판의 내용을 조금 더 가미(?)하여 

한국인들은 중국을 싫어한다...뭐 요로코롬 이야기를 써놓았더군요. 

쩝...그건 아닌데....


아무튼 오늘 참 기분 좋은 날입니다.

모두 좋은 휴일 되세요!!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가끔...많은 분들이 중국물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가장 궁금해 하시는것이

"한국돈 100만원으로 중국에서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특히 유학을 앞두신 분이나...
여행으로 일주일정도로 놀러가시는 분들이
많이들 문의하시는데..!!

오늘은 주말포스팅으로..편한 마음으로 한번 100만원으로 중국에서
할수 있는 일들을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중국물가, 옛날과 비교해보면??


차세대육체적이 한국으로 귀국한지도...벌써 반년이 넘어가는 걸보면...
시간 정말 빠르네요. 

이제는 중국이 그립긴 한데...살고싶지는 않고, 
걍 놀러만 가고 싶네요....ㅋ 

중국생활이 안좋다거나...그런것보다는 워낙에 부모,친구 떠나 산다는것 자체가...
쉽지는 않을 터라....중국말고 다른 나라 가면 또 재미있을것 같긴 한데 말이죠! 




일단 5년간 중국에서 있으면서...환율과 물가가 급변하는 시대에 
있었기 때문에...참 여러가지로 경험을 많이 한듯 합니다. 
2006년도에 차세대육체적이 처음 중국에 갔을때만해도...

만원에 80위안 정도를 살수가 있었더랬죠.

지금은 환율상...만원이면 60위안 정도를 교환할수가 있습니다.

자, 먼저 한국돈도 만원으로 뭘 할수 있냐..를 많이 따지므로,
중국돈 역시 100위안으로 뭘 할수있느냐..를 따지곤 합니다.



100위안으로 무엇을 할수있을까?



5년전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 도착했을때...

그전의 중국선배들은 "100위안은 중국사람들이 생각하는 10만원 정도의 가치를 가진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더군요.

일단 필자 본인의 느낌상으로는...처음에는 한국스톼일이라서....
약 2~3만원 수준의 가치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인(?)이 되어가면서
느껴지는 수준은 약 7~8만원정도로 느껴지더군요. 아마 선배들이 있었을때보다
물가가 올라가다보니...!!

일단 중국스타일로 가느냐, 한국스타일로 가느냐에 따라....
아무래도 소비스타일이 달라집니다...당근 한국 식당이나 호프집이 훨씬
비싸다보니...

일단 일반 직장인들의...애환의 삶(?)을 중국스타일로 보낸다면!! 




출퇴근 버스 2~4위안!!(북경이나 상해는 2위안입니다.)

점심값 10위안!!

커피와 주전부리 10위안!!

저녁값 10위안!!


끝나고....지인들과 술한잔 하면..더치페이로 약 30위안 정도면
회식 한번 할수가 있지요...



총 6~70위안 (지금환율대비 한국돈 13000원) 정도면
충분히 하루를~ 알차게 보낼수 있습니다. 정말 싸죠??

만약 한국식당을 전전하고...별다방에서 커피마시고...
한국형 호프집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그리고 한국사람들은...택시비가 한국과 비교해서 싸긴 싸다보니...
택시를 출퇴근하면서도 이용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출퇴근 택시 20위안!!

점심값 30위안 (한국식당)!!

별다방 커피와 한국식 주전부리!! ( 20위안 + 20위안= 40위안)

저녁값 30위안!!

회식비 각출 50위안!! (호프집은...그래도 좀 싼편입니다.)


총 180~200위안 정도로 약 3만 오천원!!






 허나, 이게 끝은 아니다.

사실 한국스타일로 산다고 해도...
한국에서 저 정도로 하면 3만오천원 이상은 나오겠죠...

그러면 사실 그렇게 비싼게 아닌데...

여기서 포인트는..!!

제가 지금 말씀드린 부분은...제가 있던 심양기준이고...
북경은 여기서 1.5배, 상해나 광주의 경우에는 2배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북경이나 상해 계신분들은...
오히려 체감물가는 더 되실 겁니다.

저도 다른 동네는 놀러만 가보고...살아본것은 아닌지라,
중국에서는 전체물가 보다는...동네물가를 보시는게 더욱 현명할 것입니다.

동네가...뭐 남한크기만 하므로...ㅋ

자, 중국돈 100위안이면 이정도로 할수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한주를 신나게 시작해야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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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육체적이 재테크에 관심이 지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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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얼마전,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의 지인과

이야기를 하는 도중이었습니다.


"이번 춘절때!! 폭죽때문에 호텔 하나가 

다 타버렸다해!! 이런사태 아니된다해!!" 

사실 중국에서 폭죽때문에 종종 화재사건이

나기때문에...또 난리구먼...이렇게 생각했는데,


"메리트 호텔이 타부렀다해!! 허억!! 호텔 주인장 미쳐불겠다해!!"

→ 뉴스보기!!클릭해부러잉!!


...기사를 다시보니 메리트호텔은 아닌데, 그 비스무레한 5성급 호텔!! 흐미...

중국인들의 폭죽사랑이...도를 지나치다보니 이런 사태까지 벌어져 버린것입니다.





누가보면...완전 아비규환!!

위에처럼...폭죽이 한국형 폭죽이 아니라....정말 총알 터지는 소리가 풍만(?)하게 들리는 시끄러운 폭죽입니다.

예전에 포스팅 한 내용중에.. "중국유학 온 첫날, 총소리를 들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총소리와 거의 유사하다보니...중국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있던 저로서는 총소리인줄 알고 정말 식겁했더랬습니다.


중국에서 살다보면 폭죽소리가 익숙해지지 않으면...하루종일 정말 시끄럽더랬죠.

처음에는 정말, 중국사람들이 이 폭죽을 대체 왜 터트리는지 알수가 없었답니다.

재미도 하나 없는데...!!

"게다가 폭죽값만해도 왕대박!! 드럽게 비싸다해!!"





이 화재 현장 비스무레한 상황 역시 폭죽으로 어지러워진 현장이랍니다.

그렇다면...중국사람들은 설날만 되면 왜 대체 폭죽을 터트리는 걸까요?

"찌지직 찌직!! 탕탕 나 폭죽이라해!! 드럽게 시끄럽다해!!"


이 폭죽의 큰 굉음이...액운을 몰아내고 행운을 불러들인다는 것이 중국인들의 속설이라고 합니다.

설날때마다...이 폭죽을 터트리면서 한해의 복을 빈다는...우웃....

헌데, 이놈의 폭죽이...가격이 무쟈게 비싸답니다.

한 1분 정도 터트리는 폭죽이...약 한국돈으로 2~3만원!!

중국인들의 월급에 비하면 정말 비싼돈이지요.


매년 설날만 되면..'한 해를 벌어 춘제 때 소비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설날을 중시하는

중국인들이 가족과 친지들이 모두 모여 폭죽 장만에 몇 달치 봉급을 털어 넣는 사람들도 무쟈게

많답니다.


거짓말 같지만...정말 많답니다.

헌데 이노무 밤새도록 터지는 폭죽때문에...잠도 못자고, 설치는 경우가 일쑤랍니닷!!

낮이고 밤이고.. 가는 곳마다 쓰레기가 넘치고 도심 전체가 자욱한 연기에 휩싸여 전쟁터를 방불케 하지요!!

폭죽때문에 화재에....각종사고에..피해가 엄청나지만, 중국인들은 그칠줄을 모른다는!!

올해만 해도...북경해서 2명이 사망하고 223명이 다치고, 광시라는 곳에서는 1시간만에 30건의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폭죽, 대기 오염도 무지막지 하지만..

공기 오염지수만 해도...폭죽때문에 오염지수가 약 3배에 달했다고 합니다.

허나 중국인들이 폭죽을 그치지 않는이유는...

이 폭죽이 워낙에 고가이다보니...있는 척을 좋아하는 중국사람들은

요걸 터트리면서.."나 돈있다해!! 부자야!!" 이런 마음도 좀 깔려있다고 하네요.

여하튼 이 폭죽문화는...중국에 있으면서 썩 좋은문화는 아닌것 같다는!!


막상 해보면 재미도 없다해!!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날이 이제 슬슬 따땃..해진다고 하는데...

여전히 너무나 추워서 나가기가 너무 싫은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으윽...개미와 베짱이가 갑자기 떠오르는 겨울...ㅠㅜ


벌써 그러고 보니...중국에서 돌아온지도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4개월간 너무나...적응이 안되었었는데...이제는 완전히

한국사람(?)이 되어 돌아댕기는 것을 보면 역시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인듯 합니다...흠..!!

타국생활을 했던 사람들중, 특히 중국에 있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한국에 돌아온 후에 많이

중국향수병에 걸리곤 한답니다.


막왔을때만 해도..."다신 안갈껴!! 듕국!! 북쪽보고 오줌도 안 갈길껴!!" 이런 마음이 좀 들었는데...

조금씩 지날수록 중국이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요?

아무 연고도 없었던 중국, 지금은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27년 살고 중국에서 5년 살다왔으니...어쩌면 그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워 지는 중국, 몇가지 이유를 잠시 생각해보니... 


한국과 중국의 생활은 같은듯 하면서도...다른점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다름"에서 오는 차이점을 살펴보면..그리운 이유가 조금 나올듯 하더군요.





첫째, 느끼한 음식들!!



예전에...중국에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 세가지 음식이라는 포스팅을 남긴적이 있습니다만...

바로 이 세가지 음식중에 마라탕과 꼬치 (비둘기 꼬치!!)가 굉장히 그립답니다.

북경오리도 그립고....

보통 중국요리에는 기름이 철철 넘치기때문에...국에는 기름 동동!!

상당히 느끼해서 그렇게 먹기 싫었었는데, 한국에 와서 아주 가끔은 중국의 느끼한 음식들이

그립답니다.

건강에 좋지 않은것을 잘 알면서도 말이지요.

실제로 차세대육체적이...20대때 몸을 잘못놀려서..술과 담배에 쩔어살았더니..이 독들이 고농축으로

축적되어..3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급장애가 생긴듯....

피부도 알레르기성으로 변해가고...몸도 갑자기 불어나고..오옷!!

헌데 한국에 돌아와서...집밥먹고 몸좀 챙기고 다녔더니....피부,특히 얼굴이 무척이나 깨끗해지는

현상을 겪었나니......

"그래도 건강식은 한국식이다해!!"







둘째, "한국은 빠르게, 중국은 천천히!!"


"만만디" 라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중국에서는 만만디라고 해서...천천히 하는게 습관화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관공서나 어디 파출소..이런곳에 가도 한국이면 빨리 해줄것도 정말 천천~히 처리합니다.

특히 가장 승질이 머리끝까지 돋았을때가 언제냐....

비자 문제로 외사처를 찾은적이 있었는데, 처리하는데 2시간이 걸렸다는...

걍 별것도 없습니다. 과정은 서류받고, 몇가지 물어보고 넘기는건데 어차피 통과시킬거..

왜 그렇게 여기가라 저리가라 하고 행동은 그리 굼뜬지...


일부러 점심시간 피해갔는데 점심을 2시간씩 먹고오는것도 다반사....헉...

게다가 나중에...중국사람들과 일을하면 더욱 뼈저리게 느끼는 만만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저도 "기다림의 미학"에 대해 처절하게 공부했더랬지요...ㅋ

예를 들어 메신저상에서 어떤 문제가 있어 물어보면, 약 10분뒤에 친절하게 대답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끝나면 또 2~3분 있다가 한마디...으윽....머리끝까지 피가 관통하는 이느낌...ㅋ

정신수양의 끝장입니다요.


헌데...한국에 오니...모든것이 빨리빨리...!!

예전의 차세대육체적으로 돌아오면서 점점 중국식 + 한국식이 짬뽕되어가는 듯 합니다요!! ㅎ

좋게 변한듯....빠르면 빠른대로 실수가 많고, 느리면 느린대로 일이 진행이 안되는데...

잘 섞어서 이용하려한다는...






셋째, 맥주가 그립다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중국은 맥주가 참 싸답니다.

보통 오백한잔에....천원 조금 안되니 한국의 반값아래죠. 또한 병맥주도...한병에 천원을 안하니

술좋아하는 사람들은 중국만한데도 없지요.


헌데 중국에는 소주가 워낙에 비싸서....소주 먹을때는 돈있는 날이었는데, (한병에 5천원 이상이랍니다.)

한국에 오니 맥주가 워낙에 비싸서 매일 소주로 술을 하고 있답니다요...ㅋ

가끔은...중국맥주에 풍덩 빠져 헤엄을 치고 싶다는!!






넷째, 중국에서만 느낄수 있던 향취..


한국이 물론 더 좋지만...웬지 요즘은 중국에서 있었던 기억들이 문득 떠오른답니다.

예전에 어렸을적엔 몰랐는데, 요즘 우리살람들이 사는게 팍팍해져서 그런지...

웃음이 참 없는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는 어설픈 중국말로 "길 가르쳐달라해!!" 라고 물어보면 웃으면서 참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었는데, 가끔은 그런 웃음도 그립고 말이죠.

또한 타국생활하면서...서로 의지했던 친구,형님들, 지인들과 함께 보냈던 그 시간들이

그리운건지, 중국이 그리운건지 가끔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특히 함께 많은 추억을 나누었던 몇몇 분들이 그립기도 하고...


여전히 전진하고 있는 차세대육체적이지만, 새벽에 글을쓰거나

새벽밤, 담배한대를 피면서 옛 추억에 사로잡히노라면 기분이 울컥해질때가 있답니다.

가끔, 이렇게 중국에서의 파란만장했던 시간들이 그리워질때 말이죠.

말 그대로 차세대육체적이 파란만장했던 중국시절 ㅋ


센치한 명절이네요!!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서 즐거운 명절 되시고 너무 살찌지 마세요!! ^^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외국어 공부를 하는 분들을 보면...거의 대부분

언어연수 한번씩은 다들 다녀오시곤 하더군요.


차세대육체적 역시 언어연수를 다녀오고,

중국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

많이 들었던 생각이 무엇이냐면, 

과연 언어공부라는 것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까... 또 내 스펙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무척 많이 했더랬죠. 


물론 어떤 업무를 볼때에, 무역이나...외국계 기업 등에서는 많이 필요하지만,

여전히 저는...왜 그렇게 우리가 외국어에 목을 메는지 사실 잘 모르겠답니다...

학원하는 입장에서 보면 어쩌면 조금은 이상한 생각일지 모르겠는데....ㅎ


오늘은 언어연수에 관해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 합니다.

"외국어 공부를 위한 언어연수, 정말 꼭 가야하나??"



      언어연수, 1년 하면 얼마나 늘까? 



예전부터 항상 차세대육체적이 추천하는 유학기간은....1년 반입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1년이라는 기간을 많이들 선호하십니다. 

차세대육체적 역시...딱 1년 했구요. ㅎㅎ


언어연수를 했던 기간동안은...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란 시간은 

딱 중국어 수준을 중급정도로 올리는데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보시는게 거의 맞을듯 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유학을 떠나기전에 하시는 생각들이..

"중국가서 쏼라쏼라!! 1년이면 원어민 될수있어부러해!!"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답니다.


대부분 1년 정도를 하게 되면...어느정도 중국인들과 토론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수준에 도달하는것은 사실상 쉽지가 않죠. 

차세대육체적도 우연한 기회로 중국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었지만, 1년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같은반 학생들은 중국어 관련으로 빠진 경우가 단 한명도 없더군요..아쉽지만...

일단 1년 공부 한것으로는 어디에 명함도 내밀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중국어 학과를 다니던 사람이나...원래부터 중국어를 좀 했던 사람이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중국으로 떠난 저같은(?) 한량 학생들은

사실 그냥 중국에서 1년 문화체험 + 중급 중국어회화실력(이것도 안되는 학생들이 꽤 있죠..)

이렇게 될 확률이 많기때문에 만약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시고....직장을 다니시던 분들이


"나 여기 싫다해!! 중국가서 공부해서 대박때리고프다해!!"



이렇게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일단 지금 직장을 다니시면서 천천히 생각해 보시라고

많이 이야기 해 드리곤 합니다.



     언어공부, 반드시 유학을 가야지만 잘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유학을 가지않고도 유창한 영어나 중국어를 구사하는 천재(?)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차세대육체적이 영어공부를 했을때....웬지 영어라고 하면 고급스럽고 멋져보이는 그 느낌이 좋아...

직장생활하면서 한창 심취했던 적이 있었죠. 약 5년 가까이...


"헌데 토익은 600점도 못넘기고 회화는 개뿔!! 돈 아깝다해!! 

 우리살람 뼈빠지게 일해서 학원비 다 갖다 바쳤다해!!"



허억....부인을 못하는 것이...제 영어를 공부하는 습관 자체가 잘못되었는데..누구를 탓하리오이까...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낭비를 했더랬죠.

그때 제가 항상 입에 물고 다녔던 말이,
"워킹 홀리데이 가면 잘할수 있는데..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죠. 웬지 외국 한번 나갔다 오면 입에 모터를 달았듯이 유창하게 말할수 있을거라는

큰 착각에 빠졌었더랬죠.


막상 중국유학을 다녀오니, 1년의 시간으로 그나라의 언어를 모두 습득하기에는 부족함이 크더군요.

물론 제 모든것을 다 바쳐서 공부에만 집중한것이 아니었기 때문에...지극히 보통사람인지라

쉽지 많은 않았더랬습니다.

그리고 가장 컸던 착각은,

"24시간 내내 중국어만 할수있다해!! 중국이지 않냐해!!"

...이것입니다.


중국에서 있다고 하더라도....말할수 있는 환경은 주어졌지만 제대로 활용을 할줄 모른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자 우리가 한번 생각해봅시다.


중국유학 생활도 생활 입니다.

생활하면서....보통 한담이 아닌이상 토론을 해야지 언어실력이 느는데,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 쉽지가 않은것입니다.

말그대로 환경속의 환경이 만들어져야만이 가능한데, 이 환경 만드는 것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 환경은 부킹 100%다해!!>


그러다 보니 유학을 하더라도....중국사람들과 호기심에 의해서 잠깐 동안

만나는 경우는 있더라도 말이 잘 안통하다 보니 결국은 짧은 만남으로 흐지부지 되기때문에

중국내에서라도 돈주고 과외선생을 쓰는 경우가 다반사랍니다.

차세대육체적도..성격이 상당히 외향적임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과외 선생구해서

일주일에 3회 2시간씩 공부를 했었다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이야기하던 스터디 동생


오년전에 차세대육체적이 영어스터디를 참 많이 나갔었더랬습니다.

"스터디? 내가 나가면 술터디여!!"


스터디로 시작해서 술터디로 끝나는 차세대육체적만의 기술....ㅋ

헌데 스터디에 1살 어린 여자 동생이...영어를 기가막히게 잘하길래,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외국에서도 몇년 살다온줄 알았답니다.

그때 당시 초중급 스터디였는데....자주 나왔던게 걍 안 잊어먹으려고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비결?? 걍 어릴때부터 아버지와 영어로 많이 쏼라쏼라 해부렀써!!"


사실 진리는 정말 간단한 것이....

그냥 그 환경속에서 계속해서 연습하고 혼자 단어도 외우고..문장도 외우면서

계속해서 구사하다보니 자연스레 실력이 쌓여 영어의 달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최근들어...화상과외 등이 급증한것도 이 때문입니다.

점점 문법위주보다는 실생활의 회화가 중요하다는 것이 인식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죠.

차세대육체적은 전화중국어 학원을 운영[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하고 있지만...

예전에 화상 영어도 많이 했었답니다.

영어의 끈을 놓치 못하여....ㅠㅜ


언어연수를 못 간다 하더라도, 요즘은 한국에서도 화상이나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환경 조성이 가능합니다.

전화영어나 중국어, 일본어...요즘은 프랑스어도 있더군요.

한 20분 정도 그 나라 사람들과 대화하면...자연스레 입에 붙지요.


요즘은 이런 학원도 정말 많아서리....

대충 차세대육체적이 보는 선정 요건은,




-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사실 이런 화상이나 전화영어,중국어 등의 가격이 천차만별로 되는 이유는

몇가지 있지만, 2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는 브랜드 파워, 즉 이름값입니다.

헌데 이 브랜드파워...거의 제휴가 많습니다.

유명한 학원의 이름을 빌리고 현지 콜센터랑 제휴를 하여....수업을 하는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사실 여기저기서 해봐도 그 수준이 그 수준입니다.

차라리 가격 저렴한데서 해야지 길게 오래할수 있습니다.

전화중국어야..차세대육체적이 운영하는 상미중국어도 저렴하고( 좀 속보이나요? ㅋ)

전화영어는 잉사모라고..
[바로가기] 여기가 저렴하고 괜찮다고 하네요.

굳이 비싼곳보다...저렴한곳을 찾아서 공부하시는게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비싼곳은 10분에 10만원 넘어가는데...저렴한데는 또 10분에 5~6만원 정도 하지요.

요즘같은 소셜네트워킹 사회에...싼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을 하지말고, 한번씩 청강해보면

알수 있다는...

둘째는 경영 센스 부족입니다.

이건..답이 없습니다.

외국이다 보니 불안해서 여기저기에 돈을 바르죠...

회계나 그런 부분도, 기술적인 부분도 직접해서 인건비를 아낄 일을

필리핀이나 중국등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로 몇명씩 쓰다보니.....

돈이 밖으로 새고 효율이 안올라가는 것입니다.


중국만 하더라도, 직원 1명 고용하면 집과 밥은 책임져주는게 관례인지라...

인건비는 4~50만원이라도 실제는 7~80만원을 쓰게 되는데 그걸 모르는 거지요.

여하튼 이런저런 경영센스부족으로.....단가만 높아져가게 되는것이지요...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외국어를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혼자서 하루에 1~2시간 정도 단어암기에..

문법연구, 독해만 해주면 언어연수를 하지 않아도 빠르게 실력이 올라갈수 있답니다.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말이지요.

요즘 언어연수 하느라...부모님들 등골 빠지는 집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환율도 안좋지만...외국어 공부 만큼은 포기하시지 마시고, 하시면 나중에 모두 자신에게

득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는 분야를 정리하다보니..글이 길어졌다는!!

그럼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설날 되세요!!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3년전만 하더라도 중국에서 한국드라마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했더랬죠.

"중국사람 만나면 드라마 얘기 밖에 안해부러해!!

 이건 뭐 연예인 홍보단이여!!"


...이럴 정도로..중국의 대학생들과 교류를

하다보면 가장 쉽게 이야기를 풀어갈수 있는 부분이

바로 "드라마" 이야기 입니다.





특히나 중국여자들중에, 한류스타에 미쳐있는 팬들을 만나는 것은 어려운일도 아니라는!!

가을동화와 겨울연가,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등...!!

오히려 한국에서 본적이 없는 드라마를 중국에서 다시보게 되는 기이한 현상마저도

차세대육체적에게 일어났답니다.


특히 대장금의 경우에는...말그대로 폭풍적인 인기를 몰면서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기도

했더랬죠.

"이영애 한번 만나보면 소원이 없어부리겠다해!! 소원을 말혀봐!!"



   한국남자들, 드라마덕에 중국에서 덕좀 본다해!! 


한류열풍덕에...중국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본 종족은 바로 남자사람이라는 차세대육체적의

통계가 있답니다.

"한국남자들은 나쁜남자가 많다해!! 허지만 자기여자한테 상냥하다해!!"

거기다 돈까지 많을것 같다는...!! (차세대육체적은 거지였다지만..ㅠㅜ)

보통 중국여자들이 한국남자에 대한 이런 환상이 있다보니 당연히 인기가 많을수 밖에 없겠지요.


중국에서 한류를 사랑하는 종족들은 대부분 여자사람이랍니다.

남자사람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면 한국드라마는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걸까요? 일본에서만 해도...한국드라마가 중국에서 처럼 인기는

없는건데 말입니다.


"간단하다해!! 중국드라마가 재미없다해!!"


정말 간단하게 말해서...중국드라마가 재미가 없다보니 한국드라마를 많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물론 황제의 딸, 유성화원 등등..재미있는 드라마도 있기야 하지만, 한국의 자극적인 재미에

한번 빠지면 중국드라마를 잘 못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전에 중국인 친구가 저에게 이야기 하기를,

"중국드라마는 생활을 기반으로 연출되는 작품이 많은데...한국 드라마는 한번 보게되면

계속 보게되는 연애나 싸랑이야기들이 복합적이라 계속 볼수밖에 없다해!!"





여자들이 꿈꾸는 이상향의 남자라면 물론...

"잘생기고 성격은 까칠해도 자기여자한테 잘하는 돈많은 남자!!"

오옷.....실상은......ㅋ


저도 유명한 중국드라마를 보면 재미있는 것도 있는데...

걍 티비에서 하는거 보면 솔직히 그닥 재미는 없더군요..으윽...

한 일화가 있는데...제 아는 한국드라마를 너무 좋아하는 한 중국 여자친구가

오늘도 드라마에 푹~빠져서 있자, 아버지가 한마디 했답니다.

"너네살람 왜 외국거 보고 자빠졌냐해!! 우리꺼 봐!!"

"아빠살람!! 이것까지만 보고!! 같이 보자해!!"

"대체 먼데!! 보기나 해보자해!!"



그후..둘은 완결까지 사이좋게 봤다는 후문이...

함께 본 드라마는 "보고 또 보고" 였답니다. (실화!!)



   연구까지 되는 한국드라마의 위상


예전에...대만의 한 학교에서 한국드라마 열풍에 대해 연구까지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신 대학교 신방과였는데....한류열풍의 주역, 드라마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정을 호소하는 부분, 따뜻함,

흥미와 볼거리, 권선징악과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었죠.


드라마가 그 나라의 문화를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구여서 중국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의 문화에 대해 때로는 부정적으로, 때로는 긍정적으로 보는 시간들이

서로 공존하고 있다는!!


요즘들어 많이 식어가는 느낌이 드는데....더욱 우리의 한류드라마가 다시한번

열풍을 일으켰으면 합니다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때는 중국에 온지 얼마 안되었던 때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다, 문득 생각이 난것은...!!

"집에 식량이 없다해!!"

이런....한국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우리 어무니 이여사님의 명언을 되새김질하면..

시장으로 향했답니다.


중국의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긴 하지만,

야채나 식료품 가격은 여전히 한국보다는 훨씬 저렴하지요.

다만...원자재만...여기서 원자재란 말그대로 야채...ㅠㅜ 요즘은 중국에서 마트 한번 가면

3~4만원 휘딱 나가고, 한국보다 더 비싸답니다.

제가 귀국하고...홈풀럴스 자주 가는데...거기서 한번 싹쓸이 하고 와도 2~3만원이면

충분한데, 중국에서는 ....정말 요즘 안습!!





"울리싸람 물건 품질 선량하다해!! 당장 튀어와 가져가라해!!"

알흠답게 자기들 물건을 홍보하는 상인들!!

중국에서는 야채값이 정말 저렴하답니다.

보통...한 3천원 정도면 카레 한통 만들만한 재료가 구비되죠. (고기빼고)

그리고 두부도 1~2위안이니 3~4백원 정도면 여전히 저렴한 축에 속하죠.

고기값은 많이 올랐더군요. 그래도 한국보다 싸다는!!


외국생활에서 시장구경 만치 재미있는 것도 사실 없답니다.

간혹 신기한 야채나 과일이 나오면 사진도 찍고!!


"꼬물꼬물...."

오옷..!! 시장 한켠에 웬 검정색의...당최 정체를 알수없는 이상한 물건들이

꿈틀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닛!! 정체를 알수없는 저 외계생명체는 무엇인가!!"

가까이서....보니...보니..보니!!!







헉!! 이건 정말 외계생명체여!!

지름 약 4~5센치정도 손가락 반마디 정도되는 검정색 곤충들이 살아서 난동을(?) 피우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보자마자 깜짝놀라...우리는 경악을 금할수 없었죠.


"아무리 그래도 이런것이 왜 시장바닥에!!"


너무나 놀란 차세대육체적!! 혼비백산하여 도망갔더랬죠.

그 후...악몽을...!!


헌데 골때리는 것은, 한두번 보다보니...(먹고는 살아야 하니..ㅋ)

이 곤충의 정체는 바로 번데기 였습니다.

중국이라서 그런지 크기가 완전 슈퍼급!!


중국에서는 간식으로도 먹고...요리로 많이 쓰이고 있다지요.

단백질이 많아 남자의 그것(?)에 아주 좋다는 후문이...







중국어로는   茧蛹   입니다.

저걸 과연 어떻게 먹을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많이 한 차세대육체적!!

일단 모양에 쫄아서..먹지를 못했었는데, 나중에 한국 호프집에서 번데기를 

술안주 모양으로 해서 내놓아서 한번 먹어보니...


"구수하고 짭짤해 맛있다해!!"


조리 방식에 따라..한국에서 먹던 번데기 맛이 나더군요.

헌데 아직도 중국조리법으로 된건 .. 도전불가..!!


"아닛!! 당최 왜 이리 번데기가 큰겨!! 중국은 다 큰가??"



중국이라서 다 큰가...정말 생각했었는데, 몇몇 한국인들끼리 

자신들의 지식을 총동원했었는데..!!



"한국번데기는 1차성장시 잡고 중국에서는 어느정도 큰상태에서

 2차 허물벗기 할때 잡는다해!!!" 


"이거 굼뱅이다해!! 나중에 매미 되는 매미 번데기라 큰거다해!!"


종류가 다른 번데기라는 말도 있고....

중국에서 있으면서 명쾌하게 답을 못들었다는...!!


중국에 가게 되시면!! 시장가서 너무 놀라지 마세요~ ^^

그리고 중국 전문가님들!! 중국은 번데기가 왜이리 큰지 알려주세용!!

저도 잘 모름~~ㅎㅎ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 얼마전에 돌아온 풍류를 좋아하는 한량(?)블로거입니다. 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외국에서 지내다보면 가장 힘들때는 바로,
 
"갑자기 머리가 띵하다해!!

온몸이 저려!! 어헉!! 고향땅에 묻히는게

소원이었는데!!"


요로코롬...아플때가 사실 가장 난감하지요.

물론 혼자서 살때도..가장 서러울때가 몸이 안 좋을때지만,

외국에서 살다가,...감기나 두통, 요 정도는 괜찮지만

정말 병원에 갈 상황이 되면 난감하기 그지없다는!!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을 가보니... 



너무 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배가 살살 아파오더니...갑자기..!!

"나 죽는다해!! 우리어무이 얼굴도 못보고 객사 한다부러해!! 어이구!!"

말그대로..배를 잡고 떼굴떼굴 구르기 시작했더랬죠!!


처음에는 걍 복통이겠거니 했는데..시간이 지나도 멎지를 않고 계속 아랫배 쪽이

쑤시는 극렬한 고통!! 오옷!!

"안되겠다해!! 중국 의사슨상님들 한번 믿어보겠다해!!"

결국 조선족 직원을 델구 병원을 찾게 되었답니다.

중국어를 할줄 안다고 해도...병원 같은곳 수속도 못하고...쵸큼 무섭기도 하고해서

혼자는 갈수없다는!!

"내 목숨을 구해달라해!!"

의사 슨상을 만나서...통증을 이야기 했더니,

몇가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니네 살람 이거 다받고 다시오라해!!"

이거저거 서류를 떼주었는데, 종이가 4장을 주더군요.

무슨 종합검진도 아니고.....으윽...!!




하지만 일단 병은 고쳐야겠다는 일념하에...(너무 아팠던 고로...!!)

검사받고...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웃통 홀라당 받고 엑스레이까정 찍고.... 쌩쇼를 다했답니다.


"검사 다 받았다 해!! 대체 병이 뭐냐해!!"


의사 슨상님 왈,

" 특별한게 없다해!! 장에 염증이 있을수도 있다해!!"

...!!!


이럴수가....이 소리 들으려고 무려 한시간동안 기달리고, 검사받고, 이거저거

찍고 생쇼를 다했단 말인가!!

의사가 하는말이...확실하게 알아보려면 조금 더 고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정말 토 나오는 줄 알았다죠.

그리고 약 처방 받고 내려오려하다가...!!


헌데 당시에...정말 이것 때문에 큰일이라도 생기는거 아닌가..하고

정말 걱정을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고가 진단이라도 한번 받아보자고 하면서,

일단 지금까지 받은 검사비부터 결제하려고 1층으로 내려갔답니다.

"얼마냐해!!"

검사비와 약값을 모두 하여 쓱쓱 써주더니,

"700위안 (한화 14만원 정도,..) 이라해!!"





   헌데, 한국에선 1만원 주고 해결했다해!! 



헐...아무리 이런 저런 검사를 했다해도,
700위안!!

중국 병원이 비싸다는 것은 알고 있었기에.... 약 600위안 정도를 챙겨갔는데,

모자라서 100위안을 빌려서 해결을 했지만, 결국 고가(?)의 진단은 못받고 걍 나왔답니다.


약을 먹으니 조금 치유가 된듯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다시 똑같은 현상이!!

그때처럼 극심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비슷한 통증이 남아있었답니다.


"한번 더 가면 주머니 빵꾸난다해!!"


도저히 갈수가 없어 포기하고....귀국을 해서 병원을 갔더니,

"장염입니다."

헐....장염 처리 받고 약먹고....주사맞고..

그렇게 나중에는 퇴원을 했지요.


그때 다짐했지요..!!

"내 중국 병원 다시 안가겠다해!!"

헌데..생각해보면..중국인들 월급이 2000위안 정도에...병원비가 7~800위안 이라면?

헐,.....


연말이라 정말 너무 정신없네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



   차세대육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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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요즘 세계 정세가 너무 어수선 하다보니...이래저래

참 고민이 많다는...중국인터넷 상황도 갑자기

안좋아지고...쩝...ㅠㅜ

평화로운 시대에...이런 써글 베이차우시엔...(북한)

이노무 졍일이...!!


오늘은 중국에서 있었던 일들중...뭐 좌충우돌이었지만....

여러가지 일들중에서 한번 이야기를 꺼내보려합니다.


중국에서 살다오신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

"살다보면 머가 제일 힘드냐해!! 그것은 바로 단수!! 정전!!"


많은 사람들이...대한민국 공기업 썩었네...요금은 왜 자꾸 인상되느냐...(저번에

무슨 한전이며...공기업들이 민영화 된다고 해서 움찔했었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많지만, 사실 알고보면 대한민국 만큼 정전이나 단수없이

시설 좋은 곳도 드물다고 합니다.가격도 싸고...

중국과 비교해도 그닥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소득대비 하면 정말 저렴한거지요.






헌데...중국에서 단수가 되면 정말 곤란한 것이 하나 있었으니....

"통지를 안해주고 끊길때가 많다해!! 이러면 너네 공무원 아니된다해!!"


통지를 해준다곤 하는데...보통 출근하고 오전쯤에 통지를 하거나 안하는 경우가

많아 집에 들어와보면 물이 안나온다는!!

물만 받아놔도 어케저케 살아갈수가 있는데, 이건 뭐 아무대책없이 있다 꼼짝없이 당할 때가 너무나 많았죠.

삶의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불편한 점이 많답니다.


"랄랄라!! 오늘은 즐거운 술모임 있는날!! 고고!!"
 


금요일!! 차세대육체적이 기다리는 바로 그날!!

집에가서 빨리 씻고, 분장(?)을 한후 한국마을로 향해야 한다는 강렬한 책임감!!

혹시 있을지 모르는 껀수를 위한 최고의 분장술!!


"현관에서 화장실까지 나체로 변신하는 마술을 보여주겠다해!!"

말그대로 현관을 들어서는 순간, 약 2미터 되는 거리에서 순식간에 나체로변신,

바로 샤워기를 틀면서 샴푸를 발라대기 시작했답니다.

헌데...갑자기 오한이 들면서 뒷덜미가 서늘해지기 시작하는 순간....!!





똑...똑...뚜욱!!

아...아...안돼!!

바로 그 순간에 물이 끊겨버렸던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끊긴지는 좀 됬는데, 마지막에 남아있는 물줄기가 배설(?)되면서...

살짝 몸에 물만 뭍혀주고 사라져 버린!!


"안되겠다해!! 옆집에라도 가보자해!!"
 

허나 차세대육체적은 나체에 비누와 샴푸를 둘러썼다는!!

이도저도 못하고...껀수가 있는 금요일은 시간만 가고...!!

이걸 어쩌나...순간 고향땅 어머니가 생각나며 지나온 과거들이 스쳐가더군요..

아...나는 왜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어무니의 말씀을 한귀로 흘렸던가...


....!!!


갑자기 한줄기 빛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생수가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중국물에는 석회수가 많다보니...그리고 위생적이지 못해서 대부분 사먹는데, (가격이 싸답니다.

한국 같진 않죠.) 사놓은 물이 2통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오홋!! 이것은 하늘의 은총이여!!"


헌데..과연 2리터로 가능할 것인가...의구심은 들었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

전시상황이란 명분하에 몸속 구석구석을 씻어내기 시작했죠!!



이걸로 가능할까..가능할까...
.
.
.


가능하더군요...


먼저 물 한개를 써서 세면대에 담아놓은 후에....

구석 구석 깨끗이 닦습니다...바닥에 떨어지면서 세면대에 줄어드는 구정물.....

그 후 구정물로 몸을 한번 씻고..나머지 한통중 반통을 세면대에 담아 손으로

깨끗이 씻어 내리고....나머지 반통으로 머리에 뿌려 세척을...(설거지 하는것 같군요.)

요러코롬 하니 어째어째  겨우겨우 샤워를 해 내게 되더군요..

오호라 통재야...물의 소중함...

 

물 2통으로 평소에는 머리 감기도 깨끗하지 못한데 상황에 닥치니...너무 급해서 되더군요!!

쩝.....역시 인간은 안되는게 없더라니...


"헌데 더 열받는 사건이 있었다해!!"


한시간 있다가 물이 나오더군요.

마치 시트콤같지만...중국에선 참 많이 있는 일입니다.

물끊겨서 목욕탕 갔는데, 돌아와 보니 물나오고....

정전되서 찜질방 갔는데 룸메이트가 전기들어왔다고 오라고 하고....

어쩌면 이런 생활들이 중국인들의 생활습관을 만만디(천천히,천천히)로 키운것은 아닌지...!!


요즘 글을 많이 못올렸었네요, 앞으로 블로거 생활 최대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슴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동북공정"이라는 말을 못 들어보신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말 그대로 동북쪽의 역사를 중국으로 편입하려는

중국정부의 머같은 정책이지요!!


지금이야 백두산까지 우리땅!!

헌데 역사속 고구려나 발해는...지금의 중국영토인

동북쪽도 정복하여 호령하던 때가 있었지요.

이런 고구려도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편입시켜 자국의 역사로 만들려 했던 

역사 조작을 동북공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10월 28일, 미국의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중국 조선족의 문화"라는 이름으로 중국 민족박물관과 중국 영사관 등 중국정부단체가 

주최한 "컬러풀 차이나" 공연에서 중국내 소수 민족인 조선족의 문화라며 전통한복, 기생들의 옷과 춤

가야금 ,아리랑..그리고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가 오나라~오나라~ 등을 공연에 포함시켜 

진행했다고 합니다.

기사참조 -
http://www.kook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28

 




조선족들을 모르는 한국인들은 없을것입니다.

일제시대 일본의 탄압을 피해 중국으로 건너간 한국인 1세대들의 후손으로써...

지금까지 그들만의 고유한 조선문화를 지키고 살아가는 민족이지요.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 있을때도...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위에 말씀드렸던 컬러풀 코리아 공연에서는 태권도, 농악,아리랑, 널뛰기...등을

연변 자치주 홍보영상으로 제작하여 이른바 문화 동북공정을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21세기, 인터넷이 무쟈게 발달한 정보화시대에서, 이런 공연이 한번 열리면

빠른 속도로 전파되어 한국에도 들어올것은 당연지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놓고

대학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은 "몰래카메라"도 아니고 완전 "대놓고 하는 카메라"임에 틀림이 없죠.



위 기사에도 나와있지만...지금 우리 한국은 연평해전을 비롯하여 정말 많은 사회적 문제에

봉착한 시기입니다.

중국정부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도 문제지만, 더욱 안타까운것은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첫째, 외래어 문제입니다.


당연히 21세기에 외래어가 있는것은 당연한일입니다.

허나 우리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지나칠 정도로 심한것이 문제입니다.

얼마전에 티비를 보는데...예능프로그램에서 "발라더", "힙합퍼"...이런 단어를 접하고 정말 말그대로

창피해 죽는줄 알았었다는...걍 발라드가수, 힙합가수 하면 되지 왜 자꾸 말도 안되는 신조어들을

굳이 영어로 만들어 내려고 하는지...


또한 현재 중국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다른 회사들과 접촉할때에 결석을 "홀딩"이라고 쓰는것도

거기다 아이폰이며..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통신상의 외래어나 인터넷상에서의 말들은

정말 알아듣지도 못할정도더군요.


이런 외래어문제에 대해 쉽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허나 시간을 두고 보면 외래어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우리가 쓰던 말들도 잊혀지면서 점점 외국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둘째, 우리들 자체가 우리의 문화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중국에 있다보면, 조선족들은 설이나..어떤 일이 있으면 한복입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간혹 길거리에서 한복을 입고 다니는 조선족들을 정말 많이 볼수가 있지요.

허나 한국에서는 차세대육체적이 최근 몇년동안 한복입은 분을 본적이 없습니다.


반성해야 할것은... 저역시도 그렇다는...

결혼식때나 입는다고 생각을 하고, 우리 자체의 문화는 지키고 있지 않으니...


아무리 세계화 시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 민족의 것을 다른이에게 뺏기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는데, 이러다 정말 대한민국의 고유한 문화가 사라지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당장 저부터도...외래어 안쓰고 우리말만 써야겠습니다. 으음....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20대때는 음주가무!! 30대~40대 때에는 낚시!!

그리고 "등산!!"


가까운 곳은 북한산에서....서울에서 먼곳으로는

지리산!! 금강산!! (이건 아닌가...ㅋ)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등산을 좋아하는 민족도

참 드문듯~ 합니다요!!


   돈안들고 운동되는 우리들의 친구!!


"자전거!!"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용으로 이용하는 중국인들의 사랑스런 친구!!

중국사람들이 자전거를 많이 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일것입니다.

그야말로 봄부터 가을까지...아침 출근시간에는 자전거 행렬로 장관(?) 까지는 아니라도...

정말 많은 수의 자전거들이 한번에 나옵니다.

처음 중국에 왔을때 역시 자전거 때문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자, 여기서 문제 하나 들어갑니닷!!

"한국사람인 당신, 왜 자전거를 이용합니까?"

여러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기름값도 안들고 돈을 아낄수 있삼!!"

"운동도 되고 좋다구!! 취미로 레이싱을 즐길수 있삼!!"


만약 출퇴근용으로 사용한다면...차비도 안들고 좋고, 취미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요.



   한국에서 자전거 타는것이 더 힘들다?



자..여기 두번째 문제 나갑니다.

한 유학생이 중국에서 자전거를 한대 샀습니다.

출퇴근용으로도 쓰고, 짧은 거리 왔다갔다 아주 행복하다는!!


헌데...한국으로 가지고 온후로, 창고에 박아버리고 다시는 쓰지 않게된다는..!!

이유가 뭘까요?


"한국사람들은 자전거를 많이 안타니 창피하지 않냐해!!

 그리고 지하철 있는데 뭐하러 타고다니냐해?"



이런 이유도 있지만, 더욱 큰 이유가 있다는...!! 

"이상하게 한국에서 자전거를 타면 2배가 힘들다해!! 이건 왜이러냐해!!??" 

이것은 정말...!! 사실이라는!!

같은 사양의 자전거를 가지고 있더라도 중국에서 타면 체력소모가 적던 일들이

한국에 오면 농담하나 안보태고 1.5배!! 이렇게 힘이 들지요.

"아닛!! 대체 왜..!!"

이유는...이유는...이유는!!





"한국은 언덕이 너무 많다해!! 우리사람 오르막길 올라가다 쌔빠진다해!!"


한때 차세대육체적이 1년 반을 중국에 있다가 한국에 온순간!!


"집에 가는길이 너무 힘들다해!!"


그렇습니다!

중국은 대부분이 평지인지라,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정말~ 용이한것이었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제가 있던 심양만해도 정말 언덕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을 정도로 평지였답니다.


한국에 와서 보니, 우리 어머니께서

"단칸방 마련했다!! 언능 쳐 올라오라!!"

집을 한채 장만 하셨는데...언덕길 올라가다 낙오하는 사태가 발생을...ㄷㄷㄷ


그래서 중국인들의 생각이 "만만디(천천히)" 일까요?

가끔 지금도 집으로 올라올때 마다..언덕도 있고 내리막도 있듯이 우리 인생도 그렇다라는

생각을 하는데 중국은 워낙 평지라...!

중국 가면 잘~ 한번 살펴보세요!!

정말 언덕이 없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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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흐미...요즘 너무 바빠서 블로그에

글 한자락 올릴 시간도 없네요...쩝...

자주 이웃님들을 방문하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요!!



   우리집은 7층!! 매일 걸어올라간다해!! 


차세대육체적이 처음 중국에 도착한 그날!!

비행기시간이 3시 비행기였는데...도착하니 저녁 7시 정도가 되더군요.

워낙에 연착이 되어서...

하지만 처음 타보는 비행기!! 급감동의 물결을 느끼면서...ㅎ

천천히 중국의 공기를 맡으며, 픽업을 나온 아버지와 조선족 가이드를 만나

미리 잡아놓은 집으로 향했답니다.


"앞으로 여기에 쳐박히면 된다해!! 너네살람 집 7층이다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며...!!

"내 보금자리는 어디여!! 빨리 가자해!!"

오옷...밤이라서 아무것도 안보이지만...웬지 모르게 허접해 보이는 아파트!!

여기가 나의 집이란 말인고..?


헌데, 분명 7층이라 했는데 조선족 아저씨가 계단쪽을 향해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집 7층 이라고 했써부렀잔지 않았냐 해!!왜 계단으로 가냐해?"

"당연히 걸어올라가지 그럼 밖에서 잘꺼냐해??!!"

...!!!


허억...집이 7층인데...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날...차세대육체적은 1년치 지낼 짐을 모두 싸들고 7층까지 걸어올라가느라

허리 나가는 줄 알았답니다..



    자동운동이 되는 중국아파트?? 


문제는 그날이 아니라 다음날이었습니다.

첫날은 걍...정신없이 보냈는데, 다음날부터 칠층을 매일같이 왔다갔다 하려니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담배 안사서 그냥 오면 완전낭패라해!! 우리싸람 다리 죽어난다해!!"


가장 슬펐던 때가....담배를 깜박하고 들어오는날...흐미...ㅠㅜ

다시 내려가는 그 순간...으윽...올라올것을 또 걱정하며...!!

헌데 당시 아파트가 8층까지 있었는데..정말 맨위에 사는 사람들은 죽어날꺼 같다는!!


또 술이라도 한잔 하는 날에는...올라오면서 술이 다깨는 기이한 현상까지!!

하나 좋은 점이 있었다면, 말 그대로 자동 다이어트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다이어트 하려고 아파트 계단 왔다갔다 하는데...

중국에서는 전혀 그럴필요가 없다는!!



    왜 엘리베이터가 없는 것일까? 


너무 오래전에 지어진 건물이어서 없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엘리베이터가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전력낭비를 막는 것입니다.


사실 중국 아파트는..관리인이 있다고는 하는데 가끔 보면 걍 없는 것 같다는...

특히 눈여겨 볼 부분들은 아파트들이 정말 모두 고만고만 하다는 것입니다.

다 7~8층이 대부분이라 걸어서 올라갈수 있는 한계를...으윽...





물론 중국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고층건물들도 많이 생기면서

엘리베이터 설치도 늘어나고 있지요!!

허나 안타깝게도....차세대육체적은 돈이 없어서...흐흑....


여기서 결론 내릴수 있는것은...

"중국 아파트는 1층이 로얄이여!!"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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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날씨는 참 좋은데...

걍 쳐박혀 있는 차세대육체적!!

주말에는 삼삼오오 모여...좀 나가고 싶은데 홀몸이다 보니

결국은...

"밤에 폐인들끼리 모여 술한잔!!"

쩝...슬픈 청춘(?)의 순간의 연속입니다요!!

 

   중국생활의 가장 큰 골칫거리, 휴가  

 

중국에서 일을 하다보면....

가장 골치거리가 되었던 것이 무어냐면...!!

"휴가비!! 한번 한국휴가 가려면 우리쌀람 등골빠진다해!!"

휴가가 굉장한 골치거리가 되곤하지요.

뭐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당시 차세대육체적의 나이 29세!!


혈기왕성(?)한 시기라..휴가 2주 왔다하면 매일같이 술!!

매일같은 유흥!! 크흑...

보통 한번 휴가를 오면 2주정도를 왔는데...

교통비에 뭐에...가족들 선물에...다하면...

"200만원이 넘어간다해!! "


물론 오랜만에 가족들도 만나고, 친구들과 선배들도 만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지만, 한국한번 왔다갔다 하면 거의 200~250만원 정도가 휘딱 나가니

참..그것도 못할 짓이더군요.


당시에 회사에서 나왔던게 비행기값이랑 휴가비로 얼마 안나왔던지라..쳇..!!

마치 군대 백일휴가 다녀오는듯!! 2주니까 말년휴가!!


 





    1시간 남았는데, 보딩이 안된다고?  

 

올해 6월경에, 무척이나 바빴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당시에는 합작일이 많아서...더욱 그러했었죠.

" 한국에 일이 생겼따해!! 당장 보내달라해!! 못가면 아니된다해!!"

요로코롬 이야기 하진 않았지만, 당시 제가 델구 일하던 팀 동생이

한국에 급한일이 생겨서 반드시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좋지 않은 일이었기때문에..돌아가는 상황이 보내면 안되었지만,

5일 정도의 휴가개념으로 다녀오라고 허가가 떨어졌죠.

"부럽따해!! 나도 한국 가고파!! 한국 처자들이 그리워!!"

그렇게 그 친구는 한국으로 떠났답니다.

이노무시키...일때문에 바쁜건지...놀고다니는건지...한국가서 5일동안 연락 한번 없더군요.


마지막 5일째 되는날!!

분명 이 친구가 도착할 시간이 되었는데 연락이 없는겁니닷!!


"아닛!! 이 노무시키가 미쳤나!! 벌써 집으로 오고도 남을 시간인데 아직도

 안오다닛!!"


오후 4시에는 집에 떨어져야 할 녀석이 아직 연락한통 없으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응당 연락을 해야 당연한 처사이건만, 팀장인 저에게 연락도 없으니...

오면 정말 반 작살을 내놓아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헌데....!!


저녁 8시에도 오질 않는 겁니다..!!

이젠 화를 넘어서서 걱정이 실실..되더군요.

"이 어리버리한 노무 시키!! 오다가 중국 강도에게 당했나?"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매일같이 보는 팀원들이기에..자식을 기다리는 어미새의 심정!!

"띠리리!! 띠리리!! 전화 쳐 받으라해!!"

전화벨이 드디어!! 울리더군요!!

근데..국제전화더군요. 호혹시...!!

비행기가 바다에서 떨어졌나?? 걱정스런 마음으로..!!





"횽님!! 저에요!!"

"야~이 ㅆㅂㄹㅁ ㅅㅋㅇ!!!! 너 어디야!! ㅈㄱㅅㅇ ㅎㅈㅎㄴ!!"

으음...알아서 해석해 주세요~!! 다 아실듯!! ㅎㅎ

"죄송해요!! ㅠㅜ  보딩시간까지 10분 늦었는데 안들여보내줘요!!한시간 남았는데!!"

"ㅆㅂㄹㅁ ㅅㅋㅇ!! 1시간 전이면 왜 안들여보내줘!! 너 뻥치는 거지!!"

"진짜에요!! 믿어주세요!! 흑흑!!"






다음날...동생은 비행기를 타고 회사로 돌아왔답니다.

"뻥치지마!! 한시간이나 남았는데 왜 안 들여보내줘!!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그랬어!! 비행기가 떠도 승객이 안타면 돌아온다고!!"

" 정말이에요!! 아무리 이야기 해도 절대 안들여 보내주더라니까요?"

"ㅆㅂㄹㅁ 너 오늘 주거바랏!! 정의의 주먹을 받아랏!!"


정말 짤릴뻔했지만..걍 에피소드로 넘어갔답니다.

허나 우리 모두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는!!


그리고 2달 후,

차세대육체적은 한국으로 사업을 하러 퇴사하고 귀국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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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회화 제대로 한번 공부해봅시다!!



     마케팅 서적에서 우연히 발견하다.  

 
지금은 이제 조금씩 안정선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죠.

그러다 보니 저녁에 잠도 안오게 되고...불면증이 찾아오더군요.


자연스레..잠좀 자볼까 해서 책을 펼치게 되었답니다.

"책은 나의 수면제!!"

어머니도 사업을 준비하시고 계시기에...여러 마케팅 서적이 있더군요.

그중 좀 재미있을것 같은 마케팅 xxx 이란 책을 골라서 슬금슬금 읽는데,

책 자체가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서 술술 내려가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저의 눈길을 끄는 내용이 있었으니..

"항공사의 성수기 마케팅"

읽다 보니...이건 그때 위의 회사동생이 당했던 것과 같은 사례였던 것입니다!!


항공사의 대표적인 성수기 마케팅이...

일단 빈자리가 있는 상태에서 떠나는 것보다 당연히 꽉꽉 채워서 보내는것이

좋기때문에 이미 예약이 되었더라도 무작위로 먼저 발권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후에...반드시 보딩시간에 늦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은?

지금 이미 보딩이 끝났다...이건 어떻게 안된다..이런말을 하면서

나중에는 내일 표를 드릴테니 오셔라...요로코롬 이야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라도 해달라고 한다는 겁니다..!!오홋!!

고 녀석도 분명 한시간남은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한 3~40분전에 와서 그런게 아닐지 생각도

해보지만 조금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심각했는데..쩝!!

나중에 통화하면서.. 이젠 믿겠다는 말과 함께!!

세상엔 참 ~ 사람심리를 이용한 여러가지 장사법이 있다는 것을..느꼈답니다!! ㅋ


주말이 갑니다~흐흑..!!

즐거운 일요일 마무리 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어제 하루 포스팅을 안했더니..먼가를 빼먹은듯한 느낌을

너무 강렬하게 받았답니다. 크흑...

일일1회 포스팅을 해야하는뎁..!!


오늘은 외국인들이 우리를 싫어한다는,

이른바 "혐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며칠전이었던가요.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 혐한 부추기는 광고..!!"


...라는 제목으로 크게 보도를 하더군요.







내용인즉슨....

가수지망생인 한경을 악마같은 한국사장은 구박을 하고...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한경이 슈퍼스타가 되는 광고내용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광고내용을 보지는 못했지만, 가수 김장훈도 그 일에 대하여 쓴소리를 하고

나서고..언론들도 한경을 질타하더군요.



              한경, 경솔했다.  



분명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고초가 있었을것입니다.

역으로 차세대육체적 역시,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일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공식적인 광고를 촬영한 한경은 한국의 질타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은 아이돌 그룹중 최고의 인기를 받았고,

한경 역시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었던 상황에서 이런 광고를 찍는 다는 것은

한국에서의 모든생활을 부정하는 의미가 되겠죠.


그의 이런 행위로 인하여 중국내 한국의 이미지는 치명타를 입었을것이며,
 
앞으로 "혐한론"도 지금보다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걱정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중국사람들, 한국만 다녀오면 변한다  


허나, 이 부분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외국생활을 하게 되면, 서로 부딫치는 문화와 생활적 차이때문에 그 나라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나 생각들이 바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나, 중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이미지 변화만큼 큰 경우는 없을것입니다.

한류열풍이 불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몇가지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 한국사람은 청결하다.

- 한국사람은 언제나 친절하다

- 동방예의지국이다.

- 부자나라고, 인물들이 좋다.


대략 이정도의 이미지로 나뉘었었습니다.

그리고 한류드라마가 중국전역을 강타하면서...한국의 이미지는 더욱 좋아졌죠.

오죽하면 "하얼빈 빙등제"라는 정말 엄청나게 큰 축제를 "한국의 문화"라는 테마로

진행된 적도 있었고, 올림픽 때는 한국가수들이 노래를 할정도로 한국에 대한 감정은

상당히 좋았답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을 건너갔을때가 바로 그 시점이었습니다.

한류열풍이 불어 중국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이라 하면 너무나 좋아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었던 시절이었죠.


허나 지금의 한국인 이미지는..!!

"중국사람들을 무시하는 한국인들..!!"

...이라는 이미지가 조금씩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한국에 대해 많은 환상을 품고있던 중국학생들이나 노동자들이...

한국을 한번 다녀오면 그 환상은 허상이었음을 알게되고, 점점 싫어지게 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개념없는 몇몇의 안타까운 행동  


사실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형편없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나라가 못살면..웬지 모르게 무시하게 되고, 또한 겉으로만 판단하게 되는 사람중의 하나이지요.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본사람들을 싫어하고 중국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허나, 가장 큰 문제는 직접 이것을 드러내는 사람들입니다.

 
제가 예전에..함께 친했던 중국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당시에 제가 한국을 아무래도 좋게 말해서 환상을 가졌었는데...

막상 유학을 하면서 중국사람이라는 이유로 너무 많은 무시를 당했고,

학생이다 보니 주말마다 방송알바를 했는데,

회식때 어떤 스텝이 술마시고 스킨십을 하더라는 겁니다.

너무 싫어서 막 빼고 그랬더니...

"짱깨 주제에....."

그 말이 너무 큰 상처가 되어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또한 중국인들은 대놓고 무시하는 한국사람들이 여전히 너무나 많습니다.





    한국인들, 이제 분명 변해야 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는 말그대로 세계가 한방에 다 통하는

이른바 "글로벌시대"입니다.

한국만 해도..얼마나 많은 외국인들이 살고 있는지...!!


뉴스에서는 매일 떠들어 댑니다, 중국이 경제대국이다....

곧 미국이 먹힌다...등등...정말 많이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중국사람들도 우리와 문화도 안 맞고, 또한 중국정부에서 어이없는 동북공정이니...

역사 왜곡등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허나 사람대 사람으로 있을때는 반드시 예의를 지켜주었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한국이라는 나라를 보지 않고,

특정인에 대해 "한국사람들은 이렇더라...!!"라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차세대육체적 역시,

저에게 만약 안좋게 대하는 사람있으면,

"중국사람들은 이렇더라..!!"

라고 단정지어버립니다.

저의 블로그의 포스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보글 빼고는 대부분이 저의 주관적인 느낌에서 쓴 글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보았을때는 다른생각이 있을수 있으며, 또한 중국인들이 보면 이건 아니야~

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저는 한경이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외국에서, 차세대육체적은 그나마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대접받는 시대에 있었고,

아버지도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나았지만...

타국살이라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헌데 안그래도 한국에서 이미지 않좋은 중국사람에,

돈도 없는 연습생이 얼마나 많은 힘든일이 있었을까요.

한경이 이번에 저지른 행동은 그의 모든 좋은 이미지를 무너뜨렸습니다.


그의 잘못을 덮어주자는 것이 아닌,

우리들 자체도 이제 변해야 될때가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댓글들이 정말 가관입니다..

짱깨들은..이래서..안되~ 이건 정말 약과고 엄청난 욕들이 많더군요.

절대 선입견을 갖지 말고, 사람대 사람으로 한번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어쩌면 외국에서,

"건방지고 백인들에게만 잘하는 한국인들"


이라고 불릴수도 있으니 말이지요.


약간 무거운 마음으로 포스팅 했습니다.

그래도 주말은 신나게 보내세요~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중국에서 한국어강사로 쏠쏠히 재미좀 본 차세대육체적!! 

약 2년 정도..주말에는 할일도 없고 해서 알바겸

용돈벌이로  한국어강사를 뛰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 쏠쏠한 용돈벌이였죠..ㅎ 시간당 만원정도..!! 오옷!!


"땅파봐!! 만원 나오남!!아니나온다해!!"



참 좋았던 것은...중국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니

중국어 실력도 향상이 되고, 


돈도벌고...중국인맥도 쌓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차세대육체적의 20대 후반은 정말 개고생이었답니다. 크흑...!!

(물론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중..!!)

타국땅에서 살아가느라..힘든일도 참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너무 즐겁고 가슴뛰던 일들도 

너무나 많았지요. 

한국어 강사알바도 그중 하나였답니다.





             < 차세대육체적이 알바했던 어학원!! >



     현실을 전혀 모르던 신문기사   


‡ 뉴스발췌 ‡  출처는 먼 뉴스였는데...크흑..창을 꺼버려서리..

 

"한국어 너무 재미있어요" 

중국에 한류바람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확대되며 한국어를 배우는 중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어 학습자들은 초기 한국 드라마, 가요 등에 심취한 여성들이 중심이었으나 이제는 한국기업에 취직하거나
이미 취직한 한국기업에서 능력을 더 인정받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국 대기업은 중국 일반기업보다 임금이 배이상 많은 데다 다시 한국어를 할줄 알면 임금을 20% 가량
더 받을 수 있어 한국어 구사능력은 큰 장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는 한국어 교육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의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 지식경제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코트라중국본부(KBC)가 사업을 담당하며 중국내 한국어 배우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 이직률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지고
`친한파' 인재를 양성하게 돼 장기적으로 한국 기업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국 대기업들은 그동안 중국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임금이지만 일본 등 다른 선진국의 다국적 기업들보다는
임금이 낮고 업무강도가 높아 중국인들이 한국 기업에서 일을 배운 후 몸값을 높여 이직하는 경우가 많았다. 
   
KBC는 현재 상하이(上海)와 상하이 주변 도시의 한국기업들을 중심으로 35개 기업을 선정, 351명의 중국인에게
한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인당 한국어 교육비 중 80%를 정부가 지원하고 20%를 업체가 부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처음 시행돼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지안 사업의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의해오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KBC는 기업체에 근무하는 중국 직원들이 학원으로 나오기 힘든 점을 감안해 한국어 강사들을
기업체로 보내 출장강의도 하고 있다. 상하이 외곽 기업체 직원들의 경우 대부분 출장강의를 받고 있으며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C가 이번 사업을 담당하는 한국어 학원들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수강생의 98%와 기업체의 100%가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중국남자들은 한국어를 안 배운다?   


처음 중국에 도착했던 5년전, 그야말로 중국은 한류열풍이었습니다.

"거리거리마다 싼씽!! 전지현!! 오오옷..!!"


그렇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게도..한류열풍의 주역들이 중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한국" 하면 제품도 띵호아!! 연예인도 띵호와!!

덕분에 한국사람이라고 하면..대접도 좀 받던 그런 시절이 있었더랬죠.

그래서 한국어 강사를 하면서도...참 대접받고 재미있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일개 알바 주제에...ㅋ


헌데...처음에는 좋았다가, 점점 가르치는 과정이 길어질수록 느껴지는 것이 있었으니...!!

"학생들이 다 여자다해!! 남자사람 없다해!!"

처음에는 이 알흠다운 수업분위기에 너무 행복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궁금해지는 이것!!






     < 오랜만에 올려보는 학원 사진!! 중앙이 차세대육체적!! >


몇몇 신분을 공개하기 꺼려하는...ㅋㅋ

중앙이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전원 여자입니다. 남학생이 한명있었는데...잘 안나왔다는...!!

학생들 수는 총 20명이 조금 넘었었습니다만...



     한국어 잘해도 필요가 없다?   



중국에서 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한국어가 취업에는 그다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문화나 생활에서는 다른분들과 저와 의견이 다를수도 있지만..!!

"이건 100% 다해!! 방해하지 마라해!!"

...농담입니다. 허나 중국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마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제 학생들만 해도...저 학생들 말고도 가르친 학생수가 약 150명 가까이 됩니다.

그렇게 함께 교육하다 한국유학을 보냈던 학생들도 2명이 있구요.

헌데..저 150명중 적어도 70% 이상은..!!


"우리 슈퍼주니어 따꺼 들 때문에 배운다해!!"

그렇습니다!!

목표는 바로 한류 연예인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공부하는 이유가 다반사 입니다.

취업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은...정말 90%는 없다고 봐도 맞습니다.

10% 정도가 한국유학 준비하는 학생들이었나 싶습니다.


사실 그나라에 언어연수를 가지 않고, 자기나라에서 공부한다는것은 무척이나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개 학원을 다닌다 해도 거의 초급수준들에서 끝나는 것이 다반사이지요.

대학을 한국어과를 졸업한다 해도 중급 수준에서 멈춤으로써...

언어만으로 취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습니다. 중국어 강사 말고는...


많은 분들이 이제는 잘 아시겠지만,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는 한국어를 쓰는 강력한 민족이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조선족들이 한국사람들에게 사기를 많이 치고 뭐한다고 하더라도...

중국내 기업은 누구나 조선족을 더 뽑고 싶어한답니다. 물론 신용은 덜 가더라도 정서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많은 분들이 왜 중국에서 임금도 비싼 조선족들을 뽑냐, 한족을 뽑지..이런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일단 한족을 뽑으려면 자신이 중국말을 정말 겁~나게 잘해야 된다는 사실!!



     한국어강사 양성 과정, 기가찬다.   





간혹 심심찮게 볼수있는 한국어 강사 양성과정입니다.

한국에서 간간히 강사 면허도 없고...머도 없으면서 영어학원에서 엄청난돈 받아먹는

원어민 영어강사들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중국내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취업비자가 있었지만, 여전히 중국내에서는

한국어강사 선발기준이,

"대학 나왔냐해? 서울사람이냐해? 끝!!"

요런 경우가..상당히 많지요.


물론 정직원이 아닌 알바인 경우에 말이지요.

정교사인경우에는 이런저런 조건도 많이 보지요, 페이도 쎄고...(그래봤자긴 하지만..!!)

저 역시도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취업비자가 있고 했지만..엄밀히 말하면 불법이긴 했죠..쩝...!!


또한 나중에 알고보니...저런 양성과정을 마치고 나온 경우에는 대부분이 한국사람이 만든 한국학원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헌데, 시급이 저의 반이더군요..오천원 정도!!

저의 경우에는 중국의 체인 형식의 어학원에 다녔기 때문에..페이가 쎘는데,

저런 연수과정을 쌔빠지게 하고 취업한 강사들은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정보가 힘이다.."라는 말이 정말 뼈저리게 느껴지시죠?


중국내에서의 한국어 열풍, 이제 한류도 슬슬 빠져나가는 상황이고,

한국어 열풍은 예전부터 그냥 그랬습니다.

간간히 기사에서...나오는 이야기에 현혹되지 말고, 확실한 정보를 얻어서 실수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새벽에 글을 씁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차세대육체적 / 자칭 중국전문가. 중국에 맨몸으로 뛰어들었다 개거품물다  귀국하여

중국어 학원 운영중.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앞으로 중국에 가서 재미있는 모험을 꾸미는 중.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벌써 수요일이네...크흑...

수요일은 바로 황금어장이 하는날~! 크하학!! ㅎ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홍콩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차세대육체적의 그때는 국민학교 시절!!

멀리서 불어오는 쓰나미같은 영화 열풍!!


"홍콩느와르다해!! 한국살람 다 잡아먹겠다해!! 한류저리가라!!"

정말 당시만해도...비디오가게에 가면 한쪽은 전부 홍콩영화였죠..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히 주윤발과 장국영, 대머리 적룡아저씨로 이어지는...!!

"영웅본색!! 홍콩영화의 원조!!"




당시에 영화를 보면서...가끔 어떤 의문점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린 차세대육체적은 홍콩 = 중국이라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어떤 아저씨가,

"홍콩은 홍콩!! 중국은 중국이여!! 다른겨!!"

...라고 하셨던듯...얼핏 기억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으윽....!!


그런데 비디오가게에서도.. 느낀건...중국영화라고 안하고 홍콩영화라고 많이들 하는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영화 안에서도 중국사람들을 본토사람이라고 칭하곤 하죠.

전 첨에 본토사람이 뭔지도 몰랐다는...읏흠..!!


      홍콩과 중국은 다른 나라일까?  


먼저 대부분 그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나도 뉴스본다해!! 다아는거 아니냐해!! 이럼 곤란하다해!!"

자, 그래도 홍콩과 중국의 관계를 정확히 한번 짚고 넘어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사회시간..!! 아니닷!! 세계사 시간에 본적은 있나!! 아편전쟁!!"

오옷...어릴적에 공부했던 것들이 이렇게 쓰일줄이야!!

과거에 영국과 중국이 아편때문에 전쟁이 났죠!! 마약땜에!!


"영국노무시키들한테 작살났다해!! 뭐 줘야지 안그럼 우리 다 죽겠다해!!"

이 전쟁에서....중국은 영국에게 아주 강아지작살이 나고....

영국과 조약을 맺을수 밖에 없었는데...조건은..!!

"홍콩을 내놓으라해!!"

헐....

뭐 우리도 일제 강점기 시대가 있었지만, 우리야 영토의 많은 부분이지만

중국은 지역일부가 영국에 합병을 당했죠..ㅠㅜ






시간이 지나고,

"우리 화해하자해!! 친하게 지내자해!!"

나중에 영국과 중국이 국교를 맺고...영국은 홍콩을 중국에게 반환하였죠.

헌데,

"홍콩이랑 중국이랑 섞이면 안된다해!!"

그때 당시 홍콩사람들이 반항을 무쟈~게 해댔었죠.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할수 없지만...!! 사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중국은 다 알다시피 공산주의!! 홍콩은 자본,민주주의의 수장급인 영국소속!!

당근 돈맛에 쩔어있는 상황에서....공산주의인 중국체제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싫었던 거죠.

지금도 아직 중국은 경제대국일지라도..아직 군데군데 불안한 요소가 많은데,

당시만 해도 완전..개발 도상국도 아닌 걍 인구가 많은 나라였으니까요.


그래서 중국정부도 홍콩의 이런 특수성을 인정하고, 자치행정구로 지정하지요.

중국에 속하기만 하고...화폐도 다르고 법률도 다 다릅니다.

소속은 중국이지만...완전히 다르죠!! 


도박의 도시 마카오도 마찬가지..!! 

마카오는 포르투갈 밑에 있다가...국교수립후 중국으로 컴백!!

여하튼...모르셨던 부분이겠지만..중국도 한국만큼 고생했다는..!!



    중국여자들, 홍콩남자에게 뻑간다.  



제가 중국에 있을때, 가끔 중국 친구들과 술자리를 할때


들었던 말이,

"홍콩남자 인기 최고라해!! 우리들은 찬밥이라해!!"

헐....슬퍼...!!


제가 중국에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가,

결혼 상대로 홍콩남자들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우리 홍콩 쌀람 돈 넘쳐난다해!!"

넘쳐나는 것은 아니다만...!!

아무래도 중국은 너무커서 물가차이가 크다보니, 같은 노동력이라도

봉급에 있어서 만큼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죠!!




홍콩의 물가는 서울과 비슷하고,

품목에 따라 차이가 있지요. 물론 아직은 서울이 더 비싸답니다. ㅋ


돈도 돈이지만...우리도 외국유학생들만 보면,

"쎄련되부렀다해!!"

..라고 생각하듯이....

중국 사람들도 홍콩사람들의 이미지가 웬지 말쑥하고...단정한 느낌이

든다고 하는군요.

또 워낙에 홍콩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잘해놓으니 말이죠..!!


쩌업....우리 윤발이 행님이 괜히 멋있는게 아니었다규!!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하는 중국어회화공부!!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중국블로거 차세대육체적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어공부 카페에서 함께 공부합니다~




추천은 3대를!!


추천평은 5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차세대육체적입니다!!

날이 풀려서..주말동안 잘들 지내셨는지요 ㅎㅎ


오늘은 중국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중국에 가실분들에게도 유용할수 있으니..

꼭 읽으셔야 해요! ^^


사람이 살면서..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집이 되겠지요.

"길바닥에서 자면 아니된다해!!"

특히 타국에서의 집, 거기다 중국에서 생활하려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데..

아무래도 대부분 기숙사나 월세집으로 들어가기 마련인데,


보통 학생이 아니라면 월세집을 잡기 마련이지요.


전세는 우리나라에만 있기에...당연히 중국은 전세란 없습니다 ㅎ



                          < 차세대육체적이 살았던 동네!! >


처음, 중국에서 월세를 잡을때 놀라는 것이..!!


"보증금이 정말 싸다해!!"


써울에서 월세집 잡기!!

한달 40만원에 보증금 천만원!! 대부분 요정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닷!!

헌데 중국은!!??


"보증금은 15만원이여!! 에누리 없쌈!!"


보증금이 정말 싸답니다.

물론 꾸며놓기에 따라 가격은 좀 다릅니다만, 한국에 비하면 엄청 싼거죠.

그렇다면..중국은 보증금이 왜이리 싼걸까요??

"중국은 선불제라서 보증금이 필요없쌈!!"

중국은 한국과 달리...6개월이면 6개월, 1년이면 1년 단위로 끊어서 돈을 선납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실상 보증금이란게 무의미하죠..

여기서 느낄수 있는건..중국은 정말 돈이 얽히는 거면 정말 깔끔하다는..


개인적으로는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차라리 이런게 좋다고 보는 차세대육체적!!


"보증금이란게 물건보증하는거여!!"

그렇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집안에 있는 물건에 대해 얼마나 잘 보존하는지에


대한 보증입니닷!!

한국은 처음 집을 빌리면 걍 안에가 텅~텅 비어있지만, 중국은 집주인이 다 해준답니다.
 

침대와 냉장고, 세탁기도 다 구비해놓아야지 사람들이 집을 빌리지요.

그래서 만약 집안에 가전도구나 물건이 적을 경우에는 집세는 싸지고,


많으면 많을수록 비싸지지요.




                    < 운전중에 잠시 쉬는 쿨한 기사 아저씨!! >


특히 세탁기와 냉장고의 유무에 2~3만원이 와따리가따리!!


- 말이 보증금, 물건값에서 다 깐다해!!


중국에서도 역시 사람나름이겠지만..!!

"우리사람 이용하려고 한다해!! 너네살람 이러면 아니된다해!!"

보면 이 보증금 때문에 얼굴 붉히는 일이 많은데, 한족보다는 조선족들이

빌려주는 집에서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무슨 일이냐면...

"식탁이 깨졌다해!! 보증금에서 까겠다해!!

 못은 왜박았냐해!! 보증금에서 또 까겠다해!!"


허걱!! 한마디로 걍 보증금이 보증금이 아니라, 물건수리비로 다 내놓으라는

아니꼽기 방정맞은 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차세대육체적은 지금까지 중국에서 두 군데에서 월세를 빌려보았는데,

한족 집주인은 나갈때 정말 깔~끔하게 잘해주었고, 조선족 주인은


정말 지저번스하게 끝내고 나갔더랬죠.


한족 집주인은,

"이거는 다 노화되서 그런다해!! 갠찮다해!! 앞으로 너네살람 나라가서 잘살라해!!"

요로코롬 잘 챙겨줘서 요즘도 가끔..중국생각을 하면 그 집주인 아저씨

생각이 나네요, 참 잘해줬었기 때문입니다.

헌데 1년정도 살았던 조선족 집주인은...!

"너네살람때문에 우리집 물건 몽땅 싸그리 개판오분전이라해!!

 보증금도 모자르다해!! 더 내놔~더 내놔~"

이렇게 되어서 정말 곤욕을 치루게 되었답니다.

워낙에 덤벙대는 차세대육체적!!

식탁을 깬것도..못을 박은것도 모두 제가 아니고 전에 사람이 했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옴팡 뒤집어 썼답니다.

보증금에서 덮어주었지만..증거가 없는데다 외국이라 그냥

참을수밖에 없었다는..크흑...!!


저는 그나마 약과였지만...같이 일했던 동생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치가 떨리는 집주인이 있었다해..!!"


유학생활때 이 동생이 개를 한마리 키웠다고 합니다.

"귀엽고 착한 우리들의 친구!! 멍멍이!!"

헌데...잘 뛰어노닐던 개가...

"왈왈!! 쇼파가 가죽이라해!! 고기냄새 난다해!!"

라며..집에 있는 쇼파를 물어뜯어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생은 쇼파가 워낙 싸구려라...전혀 걱정을


안했었는데..집을 뺄때 집주인의 한마디,


"이거 상표가 구리다여!! 명품이다해!!"


명품이라면서 80만원을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정말 억울했던지...사진까지 찍어놓았더군요.



                                      < 실사입니다 ㅋ>


어디 공사판에서 주워온것 같은데..

집주인이 자기딸이 제일 좋아하는 쇼파라고 하며..


끝까지 아주 난리를 쳤다고 하더군요.

유학생 친구들 10명을 데리고 겁도 줘보려 했으나..

도통한 집주인에게 말려 결국은 40만원으로 마무리 했다고 하더군요.


이래서 집을 빌리면...반드시 사진을 찍어야 합니닷!!

특히 지금 중국으로 유학을 가시거나, 사업하러 가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항상 증거(?)자료를 만들어 놓으시길!!


괜히 나중에 트집잡혀 보증금 다 날린답니다요~ ㅎㅎ


차세대육체적과 함께 중국어공부를!!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추천은 불로장생의 명약!! 한방 날려주세요~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아~ 오늘 정말 날씨 좋네요.

이런날에는 코엑스라도 한번 돌고 와야 하는뎁...ㅋ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는게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으으흑....!!


오늘은 중국어를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제목하여, "시작할 땐 너무나도

막막한 중국어공부"
입니다.




어떤 언어공부를 시작하더라도, 처음이 제일 어렵답니다.

물론 중국어 공부 뿐만이 아니라 일이든 뭐든 다 그렇겠지만요.



   8개월 공부한 독일사람, 유창한 중국어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중국어공부를 하시는 분도 계실것이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또한 중국어 공부를 막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구요.


오늘의 포스팅은 이렇게 막 중국어공부를 시작하신 분들을 위해 한번 써 내려가 보려 합니다.


예전에 유학을 처음 시작하면서..가장 충격을 먹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수강신청을 하러 대학교 어학당을 방문했는데, 그곳에 백인 남자가 있더군요.

( 나중에 알았지만, 독일 남자더군요.)


외국인이 중국어를 배운다는 것도 그 당시에는 참 신기했던 터라..(저의 눈에 말이죠.)

멀뚱 멀뚱 보는데..!!

얼라리여!!1

"쏼라쏼라!! 나는 담달부터 어디 다녀온다해!! 1개월만 쓀꺼다해!!"

유창한 중국말로 중국인 담당자와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막 언어연수를 시작하려던 저에겐...너무나도 큰 충격이었죠.


담당 선생님에게 그 외국인 공부 얼마나 했냐고 물어보니...

"8개월!!"  아아...8개월만에 저정도의 수준에 오를수 있다니...정말 존경스러웠죠.

시작하려던 저에게...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었답니다.






이야기를 듣기로는 그 친구는 처음에는 오히려 배우는 속도가 엄청 늦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엄청난 스피드로 일취월장하여 8개월 정도 되었을때는

이미 중급수준에 도달하여 중국사람들과 술자리도 같이 할수 있을 수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 슬슬 중국어 시험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과연 어떤 방법이 있었기에 그 친구는 그런 엄청난 실력을 갖추게 된 걸까요?


   모든것은 확실한 기본이 있어야 한다.  


나중에는 그 친구와 술자리도 한번 했었습니다.

갠적으로 중국에서 그렇게 똑똑한 외국인을 본적이 없었드랬죠.

"그때 나 기억하냐해!! 완전 반했다해!!"

"기억안난다해!!"

...쩝...기억이 안난다니 어쩔수 없지만...그때 물어봤죠, 저는 외국인이 그렇게 빨리

중국어실력이 느는것을 처음 봤다고, 과연 어떻게 공부를 했느냐고.

" 모든것은 작전을 세워야 한다해!!"

먼 작전을 말인가....내가 007인가..!!

"중국어 기초 너무 어렵다해!! 그래서 일단 기초만 죽어라 팠다해!!"

그럼..나머지는??
.
.
.
.
.
.




"내 여자친구가 해결해줬다해!!"



누구나 알고계시겠지만...외국어공부를 하려면 현지의 이성친구를 만나라고 합니다.

그래야 실력 팍팍 는다고..!!

차세대육체적도 중국에서 중국여자친구가 있었답니다. (물론 지금은 아픈기억으로..ㅠㅜ)

물론 중국어를 공부하려고 만난것은 아니었지만..(솔직히 조금은 있었다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오해하지 마시라고 드리는 말씀~

유학생들에게 보내는 글이 아닌, 한국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운영하는 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에서도 회원님들도

가장 많이 문의해주시는 말이죠, 기초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중국어, 기본만 있으면 나머지는..!!  


위의 독일친구의 이야기를 잠시 드렸지만, 여기서 한국인들의 언어를 공부하는 습관이...

조금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교재만 보더라도....지문이 한두개 있고, 단어 좀 있고...

"반이 문법 설명이여!!"

생각해보면 문법이나 어법 설명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중국어는 기초가 되는 음의 높낮이(성조)나 발음, 그리고 단어량만 충분하면

그 단어를 쭈~욱 나열만해도 문장이 됩니다.


한글처럼 도치법이나..은유법이니...머 그런것도 있긴 하겠지만,

우리말에 비해 훨씬 간답합니다.

자 그 독일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인 어법과 기초를 완벽하게 공부하느라 시간이 늦었을뿐,

나중에는 다른 이들보다 더 빨리 치고 나갈수 있었던 것입니다.

비단 중국어 뿐만이 아니라, 영어나 일본어도 그렇겠지만 문법구조가 중국어에 비해

훨씬 난해하다보니 문법을 신경을 안쓸수가 없지요.


허나 중국어는 을,를 뭐 이런..연결성분이 없기때문에

기초만 확실히 닦아 놓으면 그 후에는 회화만 죽어라 하고 단어 죽어라 외우고,

중국어 독해를 하는 순서로 약 6~7개월 정도만 해주면 충분히 중급 수준으로는

올라갈수가 있답니다. [ 중국어 회화를 단기간에 잡으려면.. 상미중국어 ] 





중요한것은, 중국인들과의 많은 회화시간을 얼마나 갖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약 한두시간 정도의 독학과, 하루에 30~1시간 동안의 회화만 하더라도

충분히 실력은 발전 시킬수가 있지요.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서..과외를 했을때는 저렴했지만, 한국에 오니 한시간에 

    2만원씩 달라고 하더군요.
  
    회화실력을 충분히 늘리려면 매일같이 중국인과 함께 회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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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있는 곳입니다.    





사실..중국에 있는다해도 하루에 1시간 중국어로 떠들기도 힘들답니다...

과외 하지 않는 이상..!!

무엇보다 중국어는 한자를 쓰지만 한자가 중국어는 아닙니다.

굳이 한자를 다 쓸줄알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지요. 걍 보고 이해만 하면 충분합니다.

저 차세대육체적도 신문을 읽을순 있어도 쓰지는 못하거든요...ㅋ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초!! 중국어는 그만큼 기초가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초에서 지금 헤메실수 있는데, 잠시만 넘기세요!! 금방 일취월장합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5년전 당시 신체건강수지발모!!(크흑..한글부터 다시배우던지..)

아아니...신체건강한 차세대육체적!!


처음 중국으로 건너가기전...남자인 이상 외국을 가게되면

꼭 한번씩 생각하는 것!!

지금 이글을 읽는 당신은 남자이십니까!!??


"외국여자에 대한 로망!! 오옷!!"


굳이 중국이 아니라 어느나라이건간에 그나라에 대한 로망이 있기 마련이죠.

최근들어 한국에서 제가 많이 듣는 말은...






"김태희가 밭갈고!! 한가인이 서빙하는 나라!!그곳은 우즈벡!!"


으음...이제 외국생활하면서 각 나라의 처자들을 만난 결과..절대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처음 중국에 갈때, 저 역시도 남자이기 때문에

과연 난생처음 중국여자들을 볼 생각에 가슴이 설레이기도 했었지요.

지금은 중국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나름 중국에 대해 조금 안다고는

생각하지만, 26살 전만해도 중국에 대해 정말 아무런 관심도 없었답니다.


그냥 짜장면의 시초라는(그것도 아니지만..)나라라고 밖에는..






차세대육체적과 중국어를 함께!!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초선을 두고 싸우는 여포와 동탁!! 과연 그런 여자들이!!??"

중국에 관심은 없었지만, 삼국지를 정말 좋아했기에..초선같은 여자들이

사방에 널려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지요.


중국에서 사업을 하시는 아버지 역시,

"중국사람들 차 많이 마셔서 날씬하다해!!"

오옷...게다가 검색으로 찾아봤더니 차를 많이 마셔서 날씬하다는

여론이 대다수였답니다. 크크...

그렇게 부푼 가슴을 안고 떠났던 중국!!

원래 계획은 길거리의 처자들을 둘러보려고 했는데...

이런..말이 안통하니 당최 어디를 갈수가 없더군요.

결국 처자구경은 포기하고 일단 지리부터 외우기로 결심한 차세대육체적!!


그렇게 길을 외우러 말도 안통하는 주제에 거리를 나섰답니다.

"여기도 한자!! 저기도 한자!!"

정말 영화에서나 보았던 풍경이 나오니 정말 신기하더군요.

그리고..어느정도 길이 눈에 익자, 드디어 눈에 익기 시작한 처자들!!

당시가 8월이었기 때문에...노출들이 엄청심했더랬죠.


헌데..헌데..헌데!!









헉...초선이는 어디가고..차를 많이 마셔서 날씬하다그러더니



"아닛!! 이거 머여!! 내가 속은겨??"


그렇습니다!! 차를 많이 마셔서 날씬하다는 중국여자들!!

"다 뻥이여!! 날씬은 무슨!!쳇!!"


물론 날씬한 여자들도 많지만...한국에서 듣던 것처럼 차를 많이 마셔서

날씬하다는 것은 100, 아니 200% 이제는 루머!!

요즘에야..워낙에 다이어트가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기때문에

오히려 한국이나 일본여자들이 훨씬 날씬하답니다.


제가 옛날에 듣기로...중국음식들은 모두 기름졌지만 차를 워낙에


많이 마시기때문에 비만이 없다라고 들었는데..


"그것도 다 뻥이여!! 


 먹는게 1000칼로리짜리에서 차한잔 먹어바!!살빠지나!!"


정말 칼로리가 높은데...차한잔 마신다고 살빠진다는것은 정말 어불성설!!


아무리 봐도 살이 빠지리라고는 생각 되지 않더군요.

특히..지금의 중국은 이미 자본주의사회이기때문에 맥도날드며..피자헛이며

정크푸드들이 너무 많이 범람해있기에...

중국에서도 비만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고 합니다.

만약, 다이어트가 지금처럼 생활이 아니었던 20년전이라면??

"그럼 믿겠쌈!!!"


오늘은 조금 촐싹(원래도 그랬지만)대면서 포스팅 한번 해봤답니다.

갑자기 중국에 처음갔던 옛날생각이 나서말이지요. 히힛..


너그럽게 웃고 넘어가주세요~ ^^


차세대육체적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어학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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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모든분들께서 다 아시겠지만, 외국어 공부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외국어뿐만아니라 다른 일 모두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나 외국어 학습에는 지름길이
없답니다.


중국어도 다른 외국어처럼 매일 듣고(聽),말하고(說),

보고(看),쓰고(寫),생각하는(想)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이 글에서 저는 중국어를 처음 배우는
분들을 위해 다른 외국어와는 구별되는

중국어의 특수성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효과적인 중국어 학습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중국어는 처음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가장 많이 배우는 언어는 영어,일본어, 중국어 세가지 언어일것입니다.

요즘 차세대육체적은 한글 공부를,...으음...!!


모든 언어가 기초가 중요하지만, 중국어에서만큼은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이 속담이 정말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답니다.


몇번 초급 중국어 학생들을 가르친적이 있었는데....중국에 유학다녀와서도 발음때문에

다시 기초부터 배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험성적도 우수하고, 듣기 실력도 우수하지만, 발음과 성조(중국어의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중국어는 다른 외국어와는 달라서 성조라는 독특한 발음법이 있습니다.

성조는 처음 배울 때 정확히 익혀야 됩니다.

잘못 익혀서 습관이 되어버리면 수준 높은 중국어를 구사할 수 없고

나중에 교정하기가 아주
어렵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익히기 위해서는 발음·성조를 잘못 발음했을 때 이를 잡아내 정확히 교정해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중국어는 영어·일어와는 달리 독학이 어려운 것입니다.

차세대육체적도 한때 발음을 대충하고 넘어가다가, 나중에 중국인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 너네싸람 발음 구리다해!! 그래서 가끔 못 알아듣겠다해!! 덴장!!"

....결국 과외선생님과 3일동안 발음교정만 했답니다..



 

   중국어와 한자, 필요조건?필수조건?  

 
중국어학원을 운영하면서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가끔 중국어를 막 시작하시려는 분들께서 

중국어를 漢文과 동일시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중국어 공부하려면 한자를 다 외워야 하나요? 하나도 모르는데..."


물론 중국어를 떠올리면 한자이고, 중국어 책을 봐도 모두 한자로 되어 있어서 이런 오해가 생긴 듯한데

중국어도 사람들이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는 소리 말 즉 음성언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한문은 중국에서는 文言文이라고 하는 古來의 글말체계인데 중국인이

실제
쓰는 말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어 왔지만,

文言文은 오랜 세월동안 
큰 변화 없이 그 체계를 유지하여 일종의 죽은언어가 되었습니다.

 

현재 중국인들은 아무도 文言文을 회화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 문자 역시 번자체에서 간자체로 편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즉 한문과 현대중국어는 별개의 체계라 할 수 있습니다.


영어의 모태지만 현대 영어와는 완전히 다른 라틴어의 경우와 같습니다.

한자를 많이 아는 것이 중국어 학습에 도움이 되지만 중국어를 듣고 이해하고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배워야 합니다.


 





   한자를 몰라도 중국어를 못하지 않는다  

 
중국어 책을 보면 전부 한자로 쓰여져있어 거부감이 들어하는 분이 계십니다.

한자 사전을 보면 아주 얇은 것도 3,000字에서 두꺼운 것은 20,000字 이상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한자는 대략 2,000자 정도입니다.

2,000자 정도만 알고 있으면 거의 모든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강한 조어력으로 각개의 한자가 다른 한자와 조합을 이루어 수많은 단어를 구성하여

자주 쓰이는 한자는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단어가 한번씩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반복되며 어떤 한자는

한 문장 내에서도 여러 번 사용되어 실제 사용된 한자는 배열된 한자 개수보다 훨씬 적어집니다.


천천히 공부하시다 보면 2000자 정도는 점차 머리에 익숙해져 막힘없이 쓰일수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육체적 본인도 신문은 읽을수 있으나 한번 작문을 해보라 하면?


" 쓸수가 없다해!! 문맹인가!!"


 

     평상시에 중국어로 생각하자!!  


중국어 실력이 빨리 늘기 위해서는 평상시 모든 것을 중국어로 말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중국어로 무엇을 표현할 때 우선 한국말로 생각한 다음 중국어로 번역하고 중국어를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중국어답지 않은
어색한 표현이 나옵니다.

 흔히 영어에서 말하는 콩글리쉬와 같은 의미입니다. 평소에 눈에 띄는 사건을 중국어로 표현하거나,

 잠을 자기 전 일정한 주제를 정해놓고 가상의 상대자와 말을 하거나 매일 일기를

중국어로 쓴다거나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중국어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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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많은 중국어 공부법을 선보이겠씁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Posted by 맨파워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