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s 중국논평'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1.04.17 대단한 한국사람들, 중국의 물가를 올려버리다? (8)
  2. 2011.03.23 중국 취업하는데 비자와 비행기값을 안 주는 어이없는 회사 (6)
  3. 2011.03.13 중국에서 이런 사기꾼 조심하세요 (2)
  4. 2011.03.02 한국을 싫어한다는 중국유학생들, 이해할수있는 이유 (20)
  5. 2010.12.21 중국의 문화침탈은 어디까지? 뒤통수 제대로 맞은 한국 (9)
  6. 2010.11.18 중국에 분다는 한국어 열풍, 실상은 아니올시다? (13)
  7. 2010.11.03 영어고수 내친구는 연봉 1억, 중국어고수인 나는 연봉 1000만원? (12)
  8. 2010.10.01 중국사업성공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14가지비결 (10)
  9. 2010.09.27 중국에서 사업을 성공시키는 14가지 비결 (22)
  10. 2010.09.11 요즘 중국공장들, "한국물건? 물건 안받아!!".. (12)
  11. 2010.08.29 중국물가 vs 한국물가, 한국이 더 싸게 느껴지는 이유는? (23)
  12. 2010.08.19 지하철요금인상, 한국은 중국만도 못하다 (25)
  13. 2010.08.12 중국에서 사업한다는 친구, 뜯어말리고 싶다. (19)
  14. 2010.08.02 3년 공부한 중국유학생이 중국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이유 (15)
  15. 2010.07.13 중국사람에게 절대 말하면 안되는 불편한 3가지 진실 (18)
  16. 2010.07.08 중국물가가 싸다는 말, 20년전과 비교해보니 (23)
  17. 2010.07.05 한국사람들끼리 사기치는 중국, 마음이 쓰리다 (42)
  18. 2010.06.11 외국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건 한국사람이라고? (8)
  19. 2010.05.29 한국에서 취업못하면 중국으로 가면 된다? (49)
  20. 2010.05.28 중국에서 한국어가 일본어를 제쳤다고? 와 보지도 않고 무슨.. (23)

오랜만에 어제..토요일날에 캐나다에서
친구가 왔었답니다.

중국에서 지낼때 잠시 스쳐지낸(?) 인연인데
캐네디언들은 쿨한 것인가....
하여간 어제 다른나라로 가면서 하루 서울에서
경유해 간다고 해서 오후에 일찍 퇴근하고
햇빛을 오랜만에 봤더니...좋긴 좋더군요..ㅎ

헌데 이것저것 대접하다보니...
정말 돈이 물쓰듯 나가더군요 흐미...
어제 대 여섯시간동안 20만원 가까이 나가는
과소비를...허헉....!!




갑자기 생각난 중국생활, 오히려 한국보다 더 쓸수밖에 없는 이유는?


어제 그렇게 과소비를 하고 보니,
웬지 모르게 예전에 중국생활을 할때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지금 귀국해서 생활을 하다보니...
오히려 중국에서 소비생활이 한국보다 심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국" 하면 떠오르는 것이 저렴하다는 것인데,
간혹 중국생활 하시다 오시는 분들을 보면...!!

"중국 싸다는거 옛말이다해!! 다 개굴하여!!"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죠.

과거에 많이 들어보는 말들이, 10년전에 중국가면...
한국돈 30만원으로 가게를 통째로 빌려 20명이서 무제한
술파티를 벌렸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인데,
아무리 물가상승이 세다고 해도....10년 만에 한국의 물가를
따라잡을수 있는게 당최...!! 믿을수 없네요..흐미...






 대단한 한국사람들, 중국의 물가를 올려버리다.



며칠전에, 중국에서 함께 일했던 동생이
광주라는 도시(중국의 광주...꽝조우...ㅎ)에서 의류무역을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오랜만에 전화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것이,

"광주물가 너무 비싸 미쳐부리겠다해!!"

이야기를 들어보니...이 친구가 봉급은 그래도 연봉 3천정도에
집세와 기본 복리를 챙겨주기 때문에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광주물가가 너무 비싸서 돈쓰기가 무섭다는 것입니다.

"된장찌개 하나에 만원이여!!"

허걱....광주 어느동네인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오천원 정도면 한끼가 가능한 된장찌개도
중국위안화로 4~50위안...한국돈으로 8,9천원 정도나 한다고 하는군요.

"머하러 비싼거 쳐묵노!! 걍 아무거나 먹으면 되지...!!"

이렇게 볼수도 있지만...
사실 차세대육체적 본인도...타국생활 하시는 분들(3년 이상...!!)을
무척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자국에서는 알수없는 고독과 그리움과 향수병은
알게모르게 사람 피말리는 부분이 있답니다.





때문에 처음에 공부할때야...주변에 항상 사람이 있으니,
그닥 힘들지 않지만, 타국에서 일을 하게 되면 일에서 쌓이는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외로움을 풀곳이 없어서 안구에 습기차는 경우가...

그러다보니 퇴근하고, 한국사람들 만나서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는것이 가장 큰 낙이다 보니...
한국사람 만나면 한국식당 가게되고...그러면서 돈도 무쟈게 나가게 되죠.


 중국과소비의 또다른 이유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서...과소비를 할수밖에 없는
세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한국 식당들의 가격올리기입니다.

한때 차세대육체적이 처음 중국에 갔을때...
당시에 1만원에 중국위안화 약 80위안, 체감물가는

100위안 = 한국돈 5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헌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중국물가도 상승하면서...
100위안이 한국돈 4만원 정도로 내려앉았습니다.

헌데...!!



 2008년 금융위기가 몰아닥치다


금융위기가
몰아닥치면서....
한국돈이 반토막이 났지요. 덕분에 중국돈 100위안은
한국돈 약 2~3만원 정도의 가치로 뚝 떨어져버렸죠.

제가 처음 중국에 갔을때만 해도, 우리 민정여신이 광고하는
참눈물 소주가....30위안, 한국돈으로 3500원 정도였죠.

금융위기 이후에 약 6~7천원 정도로 급상승!!

한국식당, 조선족들 식당은....한국 경제위기로 완전 땡잡았죠...
헌데 이 써글노무 시키들이...경제위기가 조금씩 안정되면서
가격을 또 올려버리는 겁니다!!

보통 한국마을에서 가격이 한군데가 올라가면
다른데도 다 올리기 마련이죠...
헌데 사실 중국에서는 야채값이나..기타 공안들의 이런저런 태클
(아직도 중국은 공산주의 흔적이 조금씩은 있답니다. 절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자본주의로 변하고 있는 것을뿐...)
때문에 가격이 여타 중국식당보다 비싼건 이해가 되지만...
요즘 보면 무척 심하다는...








- 잼있는 드라마라는데..훔...



둘째, 가격은 올라가도 습관을 못버린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사람들이 습관을 못버린다는 겁니다.

일단 중국식당은 무조건 더럽다고 안가고....
여전히 예전에 다니던 비싼 식당을 계속 다닌다는 거지요.

자주 말씀드리는 이야기인데...
차세대육체적이 입이 좀 저렴하답니다.

중국식당가서도 잘 쳐묵쳐묵하는데..
가끔 경제사정이 좋지도 않은데도 굳~이 한국의 비싼 식당을 찾는
사람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자기가 먹고 싶은것만 먹을수 있는게 아니라...
주변사람들 다 따라가다 보니, 결국은 한국식당을 찾게되는
이유도 있지요...

지금같은 시기에는...특히 외국에서는 항상 비자금을 마련해 두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아껴야 하겠지요.

무엇보다, 중국의 한국식당들이...
가격을 적정선에서 맞추는게 참 중요할듯 싶습니다..

한국사람들이 발끊으면 그대로 쫄딱 망하는것은 당연한데..쩝...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 - 중국연수1년, 놀고먹으며 4년 지내고 
                     상미중국어학원을 운영하는 변방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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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오늘은 오랜만에~ 중국관련글을
포스팅 하네요..오옷...!!

그동안 재테크며..이런저런 정보성글을
올리느라 중국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더니....쩝....

예전에 중국유학이며...생활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메일을 주시면서
문의를 주셨는데...그 중에서 아무래도 
50%이상이셨던 질문들이 중국내 취업문제였습니다.

방명록에도 많이 남겨주셨었는데...
앞으로도 어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시간이 허락하는한 최대한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요...ㅋ 

한분이..중국내 의류업체 (한국에서는 알아주는 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하셔야 할지 고민이시라면서 문의를 주셨었습니다. 

내용인즉슨...


 
    한국에서...면접을 보고 중국현지채용이 되어, 상해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본인 제시 연봉은 2700만원...회사에서는 3200만원을 제시해주었답니다.

    이유는 숙소제공을 못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충당을 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제가 중국물가를 잘 모르다 보니...다른것을 못 물어보겠더라구요. 
    월급은 중국인민폐로 나오고....소득세를 제외하고 수령하게 된답니다.

   참고로 기업은 한국의 패션업계 5위안에 든답니다...

    현지채용의 경우에 어떤 확인해야 할게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예전에 방명록에 남겨주셔서...(보면 아실수 있겠지만...)
정말 저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답변을 달아드렸죠.





왜냐??

그동안...이런 기업들이 갓 졸업한 대학새들이나...유능한 인재들을
걍 막 부려먹다가 토사구팽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이죠.

한국이라면...때려치고 딴데 구하면 되지만,
 
"중국까지 갔는데 돌아올수가 없다해!!"

쩝...생각만해도 아찔한 순간이 아니겠습니까...
만약 중국에 건너갔는데..조건이 맞지 않게되면, 그야말로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될수밖에 없답니다. 


때문에 이 분에게..몇가지 상황을 제시해 드리고, 만약 이 조건이 확인이 안된다면 
가지 말라고 말씀을 드렸답니다.




    중국취업, 합격했다고 방심하면 덤탱이쓴다 


결국, 이 분께서는 이 몇가지를 확인해보신후에 
중국으로 떠나지 않으시기로 결정하셨답니다. 

"단 한개도 충족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말그대로..쌩양아치 기업입니다.

상담을 주신분께서..20대 후반 여자분이셨기에 더더욱 신중하게 결정하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역시나 몇가지만 가지고 다시 생각해봐도 굳이 지금 다니는 직장을 
관두면서 갈 필요는 없다고 결정하셨지요. 

먼저...외국에서 일한다는 것과...3천만원의 연봉이면 되지 뭘 더 바래?
또 중국은 물가도 저렴해서 괜찮을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허나, 막상 현지를 가면 생각했던 것보다 2배 이상의 금액이 깨지게 되며
부대비용도 엄청나게 나간답니다. 

때문에 만약 중국취업의 꿈이 있으신 젊은이들이시라면...


-  식사제공 및 기숙사 여부

-  일년에 한국으로 가는 휴가는 몇번, 

    그리고 비행기티켓은 제공이 되는지

-  전기세나 물세등의 공과금은 회사가 부담하는지.

-  비자 수속등의 중국거주수속비용은 회사가 

   부담하는지.(안해주는 양아치들이 워낙 많아서..!)



이것 네가지가 충족되지 않으면....절대 취업하지 마시라고 
단언코 말씀드립니다. 

"어떤 회사 연봉이 3천만원 준데!! 중국에서 괜찮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허나...지금 중국의 정상적인 한국기업이 몇개나 될까요?
대부분이 중국인들과의 합자기업이 많으며.... 
비자도 취업비자가 아닌 불법비자도 넘쳐나는 상황에, 
한국직원을 한번뽑으면 돈들어가는 것이 너무 많다보니 직원전부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키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때문에ㅡ 만약 중국으로 취업하시려고 하시면,
연봉의 액수를 따질것이 아닌 위의 4가지를 확실하게 파악하시고,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하셔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비자와 비행기티켓 안해준다고? 절대 가지마시라!!"


안봐도 쓰레기...절대 가지 마십시오..

최근들어 중국취업 메일이 몇통와서...
공통되게 말씀드렸던 대답을 함께 드립니다~ ^^

즐거운 하루되시고, 앞으로 중국취업 하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위의 내용이 안 맞으면 생각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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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중국현지에 있다보면...각계각층의
시래기같은 사기꾼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작게는 바가지부터..크게는 사업상 돈 띠어먹는
일까지 정말 하루에도 몇백건씩 일어나게
마련이지요.

특히 한족,조선족에...같은 한국 사람들까지
막 중국에 도착한 어리버리한 사람들을 노리는
전문 사기꾼들까지 정말 다양하지요.

차세대육체적이 자주 들어가는 중국카페가 있는데...
이번에는 중국 조선족들을 상대로 또 한건 터졌더군요.


 
 
   xxx 라고 하는 한국사람인데요.
   몇년전부터 중국여러곳을다니면서 한국인한테는
   광고 사업하는사람인데 간판이랑 전단지 찍어 준다고 하고
   사기 치고  교포들한테는 한국비자 해준다하고 사기치고  다니다가 잡혓는데
   불법체류로 1년전에 한국에들어갓는데  지금도 사기 치고 다니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참고로 이사람은 한국에서 기자생활햇던사람이라  말발이아주좋구요  
   영어 류창하고 일본어랑 중국시어도 대화 정도는됩니다 지금 한국에 계시는 중국사업하는분들 
   이런사람 꼭꼭꼭 조심하십시오 능력은잇는데  몸댕아리 아끼는아주 질 나쁜 사기 꾼입니다

   제가 작년5월달에 한국들어가서 신고를하고 중국들어왓는데 경찰에서 이사람하고
   대질 신문을 하여야하는상황이엿는데  그당시 한국으로 들어갈 사항이 안되엇습니다 
   근데  이사람이 아직도 사기 치고 다닌다는것을 듣게 되엇습니다 
  (대전 근처에 서 요즘 돌아다니는것으로 알고잇습니다?)사기 당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면서.............. 


   - 출처: 중정공 (네이버카페)





사진을 올리려 했으나...쫌 아닌것 같아서 삭제합니다.

처음에는 한국인들을 상대로 비자사기를 치나 했답니다.

사실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사업할때 비자가 상당히 따기가 힘들답니다.

대기업이나...어느정도 탄탄한 기업을 제외하고
중국에서 완전한 합법적인 기업을 찾아보긴 힘들죠.

대부분이 중국인들에게 명의를 빌려서 합작형식으로 해서 운영을
하거나....아니면 사업자 없이 하는 경우도 다반사죠.

특히 중국에서 취업비자 따기가 어렵다보니..

이런쪽의 브로커들 (조선족이 많습니다.)이 사기를 많이치는 편인데,

이번에는 중국 조선족들을 상대로...한국인이 사기를 돌려쳤더군요.

윗글을 보시면..중간중간에 한국사람들이 쓴 게 아니라 조선족이 쓴게 티가 나는몇가지를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살기가 팍팍해서인지...
한국사람이 조선족 등쳐먹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이런일까지 발생하는군요.

얼마전에는 상하이스캔들로..한국영사관 사람들이 아주 그냥...
큰 사기를 당했었죠.
외국, 특히 중국에서는 금전관계만큼은 한국보다 더욱 칼처럼 대하지 않으면
사기 당하기 쉽상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 사기꾼들이 한번 낚시질 하면 다 넘어옴...>


차세대육체적의 주변에...식당을 하시는 사장님이 한분 계셨답니다.
누가봐도 사실 잘 안되는 식당이었는데 정리하시고 들어가신다고 하시더군요.

헌데 나중에 보니...친한 형이 중국에서 회사 짤리고
전전긍긍하다 이 사장님의 가게의 물품을 모두 사서 장사를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당시에 누가봐도...안될거라고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끝까지 고집해서 빚을 내더니 결국은 운영을 시작했답니다.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도 여전히 고전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많이 힘들어 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가 사기는 아니죠, 어차피 서로 거래를 한것일 뿐...
헌데 문제는 누가봐도 하면 안되는데 이 형님은 왜 굳이 고집해서
식당을 하려고 한 걸까요, 전혀 음식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분이었는데...

그 이유는 중국에서의 한국인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면,
거의 극단적인 상황에서 이런저런 상황판단을 잘 못하게 된답니다.

위에 말씀드렸던 형님도 직장을 관두고, 여자친구가 중국인이다 보니...
그렇다고 한국에는 들어갈수가 없고 전전긍긍하다가
결국은 제 3자가 보기엔 절대 돈 벌기 힘든 아이템이라도 조그마한 희망이
있다면 어떻게든 하려고 고집을 부리는 게 된답니다.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이 실패로 돌아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결국 남탓을 하면서 사기 먹었네..이런 말이 나오게 마련이지요.

때문에 중국에서는 절대적으로 믿을 만한 3자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고
이행을 하셔야 합니다.
사실 그게 잘 안들어오기도 하죠...차세대육체적도 그래서 몇번 크게 큰코 다치면서
나름 인생을 배웠던 듯 합니다...

어차피 어떻게 되던 자신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최근들어 중국에서 한국인 상대로 사기가 빈번해 졌습니다.
일본 지진사태도 있고...굉장히 어수선한 시국인데...
안타깝네요...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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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얼마전에 인터넷 뉴스를 보다보니...

한국에 와서 유학하는 중국유학생들의 대부분이 반한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뉴스가 뜨더군요.


약 40%에 달하는 중국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하여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합니다.





댓글은 그야말로 악플로 덮여있고~ 

"걍 너네 나라 가라.." "중국인들은 이래서 안돼.."  요런 댓글들이 난무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좋게 좋게 표현한 것입니다요! ㅎ


 

    어딜가나 자기나라 만한곳은 없다  

 


차세대육체적도 중국생활을 5년 했지만...항상 느끼는 것은..!!


"걍 대한민국이 최고여!! 다른노무시키들과 잘 안맞는다해!!"


..입니다.


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좋은것만 보고, 재미있는 것만 보기때문에 


좋은 인상만을 갖고 오지만, 아무래도 생활하는 것은 아무리 선진국이라도 


피곤하게 마련입니다.






얼마전에 제 친구가...일본을 다녀와서 극찬을 하더군요, 깨끗하고,..뭐하고...


사람들 좋고..,..


허나 일본에서 오래 살다온 사람들은 반대로 그런 좋은 점들도 있지만, 너무 개인적이고 


겉과 속이 다르다...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기사속에서도 보면, 한국이 드라마 같은 멋진곳이 아니었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타국에 유학을 갈때에 그 나라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대와 


환상이 있습니다. 


헌데 막상 가보니...좀 다른 환경이라 많이들 좌절하는듯...!! 


특히 중국학생들에게는 한국드라마때문에 유학오는 이들이 많은 관계로...


현실과의 큰 차이에 기대를 너무하다보니 확 꺾이기 마련이죠.



영화도 너무 기대하면 재미있는 영화도 재미없듯이..


(차세대육체적은 아저씨라는 영화를...중국에서 귀국할때부터 너무 기대를 했던지라... 


 막상보니 별 재미가 없더군요.)



 

 

          우리 역시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저에게도 있는 문제이지만, 한국 인들은 중국사람들을 꺼리는 것이 

좀 도가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역시도 역사왜곡 문제며....백두산..게다가 사실 중국 사람들의 위생문제나 

시끄러운 거 등등....사실 마음에 안드는거 엄청 많습니다.

허나 그런것들로 그 사람의 본질을 왜곡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끔 한국에서...괜찮은 중국여자나 중국남자가 있으면 보통 한국사람들은, 

"중국인 치곤 괜찮네...." 라는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헌데 중요한 것은, 대놓고 이런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위 기사에 나와있는 "집에 티비 없지?" 라는 말도 그렇지만, 

제가 중국에 있으면서 멋모르는 한국인들이 중국사람들에게 

"이게 핸드폰이라는 거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옆에 있던 제가 민망해서 

어디 숨고 싶었던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미 it 쪽에서는 상당히 발전 했음에도 

아직도 한국사람들은 20년전의 중국만 기억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지금 중국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지만, 한국인들 마음속에는 항상 

중국사람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항상 숨어있습니다.

기술이나 문화적으로는 아직 한국이 앞서고 있지만, 경제적인것은 중국은 벌써 

세계 2위이고, 언젠가는 미국을 앞지를수도 있습니다.






그마만큼, 중국의 어제와 오늘은 다르며, 앞으로 몇년후에는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모릅니다.

가끔 중국유학생들이나 사업가들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이들에게 발안마를 받지만...나중에는 우리가 이들의 발안마를 할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되면 안되지만, 우리가 굳이 먼저 나서서 중국사람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사람의 생각까지 지배할수는 없지만, 행동만큼은 서로가 조심하여 양국의 관계가 계속 우호적이었으면...

싶습니다. 

다행인 것은 아직은 중국의 한국에 대한 감정은 나쁘진 않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참 고민스런 부분입니다.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 살다온 온 한량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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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동북공정"이라는 말을 못 들어보신 분들은 없을것입니다.

말 그대로 동북쪽의 역사를 중국으로 편입하려는

중국정부의 머같은 정책이지요!!


지금이야 백두산까지 우리땅!!

헌데 역사속 고구려나 발해는...지금의 중국영토인

동북쪽도 정복하여 호령하던 때가 있었지요.

이런 고구려도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편입시켜 자국의 역사로 만들려 했던 

역사 조작을 동북공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10월 28일, 미국의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중국 조선족의 문화"라는 이름으로 중국 민족박물관과 중국 영사관 등 중국정부단체가 

주최한 "컬러풀 차이나" 공연에서 중국내 소수 민족인 조선족의 문화라며 전통한복, 기생들의 옷과 춤

가야금 ,아리랑..그리고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가 오나라~오나라~ 등을 공연에 포함시켜 

진행했다고 합니다.

기사참조 -
http://www.kook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28

 




조선족들을 모르는 한국인들은 없을것입니다.

일제시대 일본의 탄압을 피해 중국으로 건너간 한국인 1세대들의 후손으로써...

지금까지 그들만의 고유한 조선문화를 지키고 살아가는 민족이지요.

차세대육체적이 중국에 있을때도...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위에 말씀드렸던 컬러풀 코리아 공연에서는 태권도, 농악,아리랑, 널뛰기...등을

연변 자치주 홍보영상으로 제작하여 이른바 문화 동북공정을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21세기, 인터넷이 무쟈게 발달한 정보화시대에서, 이런 공연이 한번 열리면

빠른 속도로 전파되어 한국에도 들어올것은 당연지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놓고

대학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은 "몰래카메라"도 아니고 완전 "대놓고 하는 카메라"임에 틀림이 없죠.



위 기사에도 나와있지만...지금 우리 한국은 연평해전을 비롯하여 정말 많은 사회적 문제에

봉착한 시기입니다.

중국정부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도 문제지만, 더욱 안타까운것은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첫째, 외래어 문제입니다.


당연히 21세기에 외래어가 있는것은 당연한일입니다.

허나 우리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지나칠 정도로 심한것이 문제입니다.

얼마전에 티비를 보는데...예능프로그램에서 "발라더", "힙합퍼"...이런 단어를 접하고 정말 말그대로

창피해 죽는줄 알았었다는...걍 발라드가수, 힙합가수 하면 되지 왜 자꾸 말도 안되는 신조어들을

굳이 영어로 만들어 내려고 하는지...


또한 현재 중국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다른 회사들과 접촉할때에 결석을 "홀딩"이라고 쓰는것도

거기다 아이폰이며..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통신상의 외래어나 인터넷상에서의 말들은

정말 알아듣지도 못할정도더군요.


이런 외래어문제에 대해 쉽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허나 시간을 두고 보면 외래어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우리가 쓰던 말들도 잊혀지면서 점점 외국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둘째, 우리들 자체가 우리의 문화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중국에 있다보면, 조선족들은 설이나..어떤 일이 있으면 한복입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간혹 길거리에서 한복을 입고 다니는 조선족들을 정말 많이 볼수가 있지요.

허나 한국에서는 차세대육체적이 최근 몇년동안 한복입은 분을 본적이 없습니다.


반성해야 할것은... 저역시도 그렇다는...

결혼식때나 입는다고 생각을 하고, 우리 자체의 문화는 지키고 있지 않으니...


아무리 세계화 시대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우리 민족의 것을 다른이에게 뺏기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는데, 이러다 정말 대한민국의 고유한 문화가 사라지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당장 저부터도...외래어 안쓰고 우리말만 써야겠습니다. 으음....



   차세대육체적 

   온라인 중국어학원[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5년을 살다가 온 중국 블로거입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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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중국에서 한국어강사로 쏠쏠히 재미좀 본 차세대육체적!! 

약 2년 정도..주말에는 할일도 없고 해서 알바겸

용돈벌이로  한국어강사를 뛰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름 쏠쏠한 용돈벌이였죠..ㅎ 시간당 만원정도..!! 오옷!!


"땅파봐!! 만원 나오남!!아니나온다해!!"



참 좋았던 것은...중국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니

중국어 실력도 향상이 되고, 


돈도벌고...중국인맥도 쌓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차세대육체적의 20대 후반은 정말 개고생이었답니다. 크흑...!!

(물론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중..!!)

타국땅에서 살아가느라..힘든일도 참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너무 즐겁고 가슴뛰던 일들도 

너무나 많았지요. 

한국어 강사알바도 그중 하나였답니다.





             < 차세대육체적이 알바했던 어학원!! >



     현실을 전혀 모르던 신문기사   


‡ 뉴스발췌 ‡  출처는 먼 뉴스였는데...크흑..창을 꺼버려서리..

 

"한국어 너무 재미있어요" 

중국에 한류바람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확대되며 한국어를 배우는 중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어 학습자들은 초기 한국 드라마, 가요 등에 심취한 여성들이 중심이었으나 이제는 한국기업에 취직하거나
이미 취직한 한국기업에서 능력을 더 인정받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국 대기업은 중국 일반기업보다 임금이 배이상 많은 데다 다시 한국어를 할줄 알면 임금을 20% 가량
더 받을 수 있어 한국어 구사능력은 큰 장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는 한국어 교육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의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국 지식경제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코트라중국본부(KBC)가 사업을 담당하며 중국내 한국어 배우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 이직률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지고
`친한파' 인재를 양성하게 돼 장기적으로 한국 기업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국 대기업들은 그동안 중국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임금이지만 일본 등 다른 선진국의 다국적 기업들보다는
임금이 낮고 업무강도가 높아 중국인들이 한국 기업에서 일을 배운 후 몸값을 높여 이직하는 경우가 많았다. 
   
KBC는 현재 상하이(上海)와 상하이 주변 도시의 한국기업들을 중심으로 35개 기업을 선정, 351명의 중국인에게
한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인당 한국어 교육비 중 80%를 정부가 지원하고 20%를 업체가 부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처음 시행돼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지안 사업의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의해오는 기업들이 잇따르고 있다.KBC는 기업체에 근무하는 중국 직원들이 학원으로 나오기 힘든 점을 감안해 한국어 강사들을
기업체로 보내 출장강의도 하고 있다. 상하이 외곽 기업체 직원들의 경우 대부분 출장강의를 받고 있으며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C가 이번 사업을 담당하는 한국어 학원들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수강생의 98%와 기업체의 100%가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중국남자들은 한국어를 안 배운다?   


처음 중국에 도착했던 5년전, 그야말로 중국은 한류열풍이었습니다.

"거리거리마다 싼씽!! 전지현!! 오오옷..!!"


그렇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게도..한류열풍의 주역들이 중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한국" 하면 제품도 띵호아!! 연예인도 띵호와!!

덕분에 한국사람이라고 하면..대접도 좀 받던 그런 시절이 있었더랬죠.

그래서 한국어 강사를 하면서도...참 대접받고 재미있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일개 알바 주제에...ㅋ


헌데...처음에는 좋았다가, 점점 가르치는 과정이 길어질수록 느껴지는 것이 있었으니...!!

"학생들이 다 여자다해!! 남자사람 없다해!!"

처음에는 이 알흠다운 수업분위기에 너무 행복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궁금해지는 이것!!






     < 오랜만에 올려보는 학원 사진!! 중앙이 차세대육체적!! >


몇몇 신분을 공개하기 꺼려하는...ㅋㅋ

중앙이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전원 여자입니다. 남학생이 한명있었는데...잘 안나왔다는...!!

학생들 수는 총 20명이 조금 넘었었습니다만...



     한국어 잘해도 필요가 없다?   



중국에서 어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한국어가 취업에는 그다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문화나 생활에서는 다른분들과 저와 의견이 다를수도 있지만..!!

"이건 100% 다해!! 방해하지 마라해!!"

...농담입니다. 허나 중국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마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제 학생들만 해도...저 학생들 말고도 가르친 학생수가 약 150명 가까이 됩니다.

그렇게 함께 교육하다 한국유학을 보냈던 학생들도 2명이 있구요.

헌데..저 150명중 적어도 70% 이상은..!!


"우리 슈퍼주니어 따꺼 들 때문에 배운다해!!"

그렇습니다!!

목표는 바로 한류 연예인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공부하는 이유가 다반사 입니다.

취업을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은...정말 90%는 없다고 봐도 맞습니다.

10% 정도가 한국유학 준비하는 학생들이었나 싶습니다.


사실 그나라에 언어연수를 가지 않고, 자기나라에서 공부한다는것은 무척이나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개 학원을 다닌다 해도 거의 초급수준들에서 끝나는 것이 다반사이지요.

대학을 한국어과를 졸업한다 해도 중급 수준에서 멈춤으로써...

언어만으로 취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습니다. 중국어 강사 말고는...


많은 분들이 이제는 잘 아시겠지만, 중국에서는 조선족이라는 한국어를 쓰는 강력한 민족이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조선족들이 한국사람들에게 사기를 많이 치고 뭐한다고 하더라도...

중국내 기업은 누구나 조선족을 더 뽑고 싶어한답니다. 물론 신용은 덜 가더라도 정서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이지요.


많은 분들이 왜 중국에서 임금도 비싼 조선족들을 뽑냐, 한족을 뽑지..이런말들을 많이 하시는데,

일단 한족을 뽑으려면 자신이 중국말을 정말 겁~나게 잘해야 된다는 사실!!



     한국어강사 양성 과정, 기가찬다.   





간혹 심심찮게 볼수있는 한국어 강사 양성과정입니다.

한국에서 간간히 강사 면허도 없고...머도 없으면서 영어학원에서 엄청난돈 받아먹는

원어민 영어강사들이 상당히 많다고 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중국내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취업비자가 있었지만, 여전히 중국내에서는

한국어강사 선발기준이,

"대학 나왔냐해? 서울사람이냐해? 끝!!"

요런 경우가..상당히 많지요.


물론 정직원이 아닌 알바인 경우에 말이지요.

정교사인경우에는 이런저런 조건도 많이 보지요, 페이도 쎄고...(그래봤자긴 하지만..!!)

저 역시도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취업비자가 있고 했지만..엄밀히 말하면 불법이긴 했죠..쩝...!!


또한 나중에 알고보니...저런 양성과정을 마치고 나온 경우에는 대부분이 한국사람이 만든 한국학원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헌데, 시급이 저의 반이더군요..오천원 정도!!

저의 경우에는 중국의 체인 형식의 어학원에 다녔기 때문에..페이가 쎘는데,

저런 연수과정을 쌔빠지게 하고 취업한 강사들은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정보가 힘이다.."라는 말이 정말 뼈저리게 느껴지시죠?


중국내에서의 한국어 열풍, 이제 한류도 슬슬 빠져나가는 상황이고,

한국어 열풍은 예전부터 그냥 그랬습니다.

간간히 기사에서...나오는 이야기에 현혹되지 말고, 확실한 정보를 얻어서 실수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새벽에 글을 씁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차세대육체적 / 자칭 중국전문가. 중국에 맨몸으로 뛰어들었다 개거품물다  귀국하여

중국어 학원 운영중.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앞으로 중국에 가서 재미있는 모험을 꾸미는 중.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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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중국에서 돌아온지 한 1년은 된것같은데..

이제 2달 된 차세대육체적!!

돌아보면 귀국한 후에 정말 스피디한 생활이었던 듯 합니다.

이제 학원회원들과 소통도 하고..

이래저래 상담도 하고 하면서..


정신을 차리는 중이라지요 ㅎ


오늘 포스팅의 제목은,

"영어잘하는 내친구는 미국에서 연봉 1억,

  중국어 잘하는 나는 연봉 1000만원?"


...입니다.

최근들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바로 중국어가 대세라는 이야기입니다.

주변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공부를 하고 계시고, 또 학원을 운영하다보니

그 관심도 느낄수가 있지요.

오늘은 중국어를 공부하는 많은 분들에게 어찌보면 반하는 내용을수도있습니다.





 

 죽을 힘다해 딴 중국어고급, 쓸데가 없다?  


간혹 외국의 기업에 입사하여 연봉 1억을 받는다는 한국인의 성공신화를종종 들을수가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 ceo로 큰 조영덕님도 그렇고..."서른살, 꿈에 미쳐라"를 집필한 명재신 님도 그렇습니다.

헌데, 중국계 회사에서 성공한 한국인!!

지금까지 한번도 못들어봤다는..!!


예전에 중국에서 있을때..지인 형님이 그나마 가장 많은 연봉을 챙기셨는데,

약 월급으로 500정도를 받으시더군요.

물론 굉장히 큰돈이지만 제가 아는 분중 가장 많았다는 거지요.


예전에 북경A4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굉장히 공감했던 내용중 하나가 있었는데,

공부는 중국에서 하되, 취업은 한국에서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만약 미국유학을 갔었던 학생이 현지취업을 한다면 아마 대부분이

부러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나 중국유학을 갔던 학생이 현지취업을 한다면, 80%이상은 반년안에

그만두고 나오거나 하루하루 한숨속에 산다에 베팅합니다.







  차이나 드림, 그 희망과 양면성에 대하여  



"차이나 드림"이라는 말이 나온지도 이제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쩌면 이미 레드오션으로 점점 퇴색되어가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여전히 중국은

한국인들에게는 매력적인 시장이지요.


지금도 하루가 멀다하고 중국진출을 하는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들이

물밀듯이 몰려오지만, 대개 자금부족으로 철수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중국은 돈과 희망만으로 어떻게 해볼수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완전 저가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가

중국내에서는 고급브랜드로 사랑을 받으며, 이랜드는 한국에서

망한줄 알았는데 중국백화점에서 티셔츠 한장에 2~300위안(한화 5만원내외)을

호가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끊임없이 중국내 시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분석, 그리고 한국의

제대로된 마케팅 수단을 중국의 문화에 적절히 녹였기 때문에

중국에서도 통했던 것입니다.

삼성과 엘지야 워낙에 대기업이고,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았기때문이지만,

이랜드가 성공한데에는 분명 박수갈채를 받아 마땅합니다.






    개인사업자들, 겁도없이 뛰어든다.  




중국에서 한류가 뜨자 개인사업자들이 겁도없이 뛰어듭니다.

"난 3분짜장!! 넌 카레!!"

아무거나 아이템이 있다면 골라잡아서 일단 짐부터 싸서 중국으로 달려듭니다.

그리고 1년정도 시간을 두고 한마디 하지요.

"아직 준비가 덜됬어!! 더 내공을 쌓고 와야겠쌈!!"

이러고 다시 쌌던짐 싸서 귀국하지요...

한국에서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던 아이템도 중국에 와서 적용해보려니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누구나 하는 음식점이나 옷가게는 이미 귀신같은 고수들이 다 점령해서 끼어들 틈도 없고,

시간만 죽이는 꼴이 되어버리는 거지요.

또 사업자를 내서 하려고 하니 기본적으로 자금도 있어야 하니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리지요.



     중국현지취업, 대기업이 받아줄까?  




자, 제가 구구절절 대기업과 개인사업자의 중국진출 이야기를 꺼낸이유는 왜 일까요.

바로 중국현지취업을 꿈꾸는 분들이 갈곳은 바로 개인사업자들이 만든

"불법형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은 현지에서는 웬만하면 사람을 뽑지않습니다.

대부분 한국현지에서 중국경험이 있는 자를 주재원으로 내보내지요.

그런 인재들은 보통 5~600만원의 고임금을 받게 됩니다.


기본봉급 약 500에, 생활비와 집나오고 문화비용으로 또 약 100만원정도

나오고 말그대로 "정말 괜찮은"생활을 하게되지요.

하지만, 개인사업자들이 불법으로 낸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장담합니다.

"월급 100만원 넘기기 힘들껄!!"

자, 여기서 어떤 특정 기술이 있는 사람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허나 기술있는 사람을 뽑는 기업도 그리 많지는 않죠..다 파견으로

보내기 때문에...!

상해나 심천, 북경등은 이보다 조금 더 높겠지만 대도시를 제외한 웬만한

한국기업들은 100만원 이상은 책정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정말 최악의 경우에는 4~50만원을 받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국에서 외국인이 정상적으로 사업자를 내려면 기본적으로 약 1200만원 정도의

보증금이 있어야 합니다.


허나 당장 내코가 석자인 사업자들이 돈을 내고 하기보다는 중국인들의

명의를 빌려서 불법으로 기업체를 차리거나 아예 사업자 없이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 사업자가 있습니다.

딱 1억 들고 중국에서 뭐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와서

수업료로 3분의 1까먹고 회사하나 차렸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혼자서는 도저히 업무처리가 안되어 조선족을

고용합니다.


헌데 조선족이 대부분의 업무를 맡아서 해줄수는 있지만,

간혹 한국과 접선할때 한국인이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람을 한명 고용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사업자는 한국직원을 고용하고 후회합니다.

처음에는 돈만 좀 주면 될줄 알았는데, 비자법이 바뀌면서 3개월에

한번씩 비행기값 들어갑니다. 비자갱신비도 줘야하고...!!

취업비자로 바꾸려 해도 돈이 너무 들어갑니다.


게다가 살집도 마련해줘야하고 밥도 먹여야 하니, 월급은 100만원을

줘도 실제 지출비용은 한달에 200가까이 나가게 됩니다.


결국 직원에게 통보합니다.

"미안..!!"


이렇게 아픔을 겪은 사장은 다시는 한국직원을 뽑지않습니다.



  악덕인 XX같은 놈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어디나 정말 나쁜 인간들은 존재합니다.

위에서 설명했던 사장 정도의 수준이라면 약과입니다.


어떤곳은 한국에서 취업이 어렵다는 것을 핑계로 처음부터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50만원정도의 월급을 제시합니다.

기타 부가적인 내용은 하지도 않으면서 말이지요.

중국에서 청년들이 생각하기에..

"그럼 때려치면 되지 뭘!!"

...막상 들어가면 그러기가 쉽지가 않답니다..

이런 악덕 사장들은 어차피 사람이 잠깐잠깐 필요할뿐

앞으로 쓸생각이 없기때문에 나간다고 해도 크게 잡지도 않습니다.

결국 단물쓴물 다 빨리고 퇴직금도 없이 쓸쓸히 귀국하거나

다른 직장을 잡게 되지요.


지금도 회사가 잘되면 나에게도 돌아오는게 있을거야라고 혹시

생각하시고 있으신 중국내 한국기업의 청년들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다른 길을 잡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제 심정입니다.






       대기업 현지채용은 별거있나?  



가끔 제게 방명록이나 메일로 직장문제에 대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방명록을 보면 굉장히 길게..저와 답글로 주고받으면서 결국 입사를

하지 않으신 분이 있으시답니다.


저는 만약 문의를 주시면 절대 좋은소리 하지 않습니다.

... 이 정도면 한번 고려해볼만 하네요..가 가장 좋은 저의 답변이지요.


방명록에 써주신 Babolike212 님같은 경우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의류업계에서 알아주는 기업에서 현지취업이 되었는데...

고민하시고 계신다고 하셔서 몇가지 기업내에 요구해야될 사항이 있는데

그 조건을 충족시켜줄수 있느냐를 확실하게 문서로 작성한 후에 가시라고

조언 드렸습니다.


결국, Babolike212 님은 중국현지취업을 하지않으셨습니다.

왜일까요?

조건중 하나도 충족되는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알아주는 기업"도 이정도인데, 밑바닥 기업들이 챙겨줄거라는 생각은

절대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정말 막말로 양아치 기업들이 한국인 직원들을 뽑아서 단물쓴물 다 빼고

버리는 쓰레기같은 행동들...

한국인이라는게 창피할때도 있었죠.

제가 기업을 운영하면서 업주들 마음이 약간은 이해만 됩니다만,

외국에서 양아치 기업들에 상처받을 젊은이들을 생각하면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중국으로 취업을 가고싶으시다면

절대적으로 한국에서 충분히 그 기업과 지역을 공부하신 후에,

심사숙고 하신후 떠나시기 바랍니다.


여담이지만...저희 동네에 저와 친한 누나 한분이 주재원으로 오셨었습니다.

한국사람이 얼마없어서 정말 친했는데, 그 누나가 결국 중국에서의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랬죠.


"누나!! 누나 봉급만 400에 생활비도 다나오는데 돈이나 더 벌고가!!"

헌데 싫다고..후임자좀 알아봐 달라고 하더군요. 현지채용으로..


순간 저는 그 봉급이 탐나서..!!

"나 하고파!!"

"되따!! 하지말그라!!"

"으흑..일본어를 배워둘껄!!(일본과 무역하는 회사였답니다.)"

"그게 아니라 봉급 150만원인데 할래??"

...!!!!

걍..모르는게 약이지요...


요즘 취업문의가 많이 들어와 길게 포스팅 한번 해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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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이틀이나 포스팅을 못했네요...크흑...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중국에서 성공하는 14가지 비결" 2탄을 준비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바로 이야기에 돌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못보신 분들은 1편을 먼저 보시고..!!


와주세용~ ㅎㅎ

 

                               
                          차세대육체적의 중국카페 - 클릭!!

여섯째, 확실하게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라.

 

중국에서 사업한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말...!!

"중국어못하면 사업 절대안되!!"

맞는 말입니다. 이 대륙에서 사업을 일으키고자 하는 사업가가 중국말을 못하면 큰일나죠..!


보통 대부분의 중국어를 못하는 개인사업자는 조선족직원을 구해서 통역을 하는데,

만약 나쁜 x를 만나기라도 한다면...그야말로 완전히 한국인 봉이 되는건 시간문제라고

할수 있겠지요,

 

허나, 단순히 말만 통한다고 의사소통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큰 착각입니다.

저 차세대육체적도, 이제는 말이 통하니까 됬겠지~ 라고 생각하다가

완전 큰코 다친적도 많았었죠.
 

한국과 중국, 생긴건 비슷하더라도...확실히 다른 문화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화적 차이를 인식하고 그 사람들의 생각과 문화로 접근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서로의 교감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말이 통한다고 이제 해결되었다? 시작일 뿐입니다...중국정복의..!!


 

일곱째, 관시(인맥)에 모든 것을 의존하지 말라.

 

항상 많이 듣는것이...중국사람들과 한번 친해지면 평생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중국친구랑 사이가 깊어지면...정말 잘해주는 것은 맞습니다.

자기 시간들을 빼서라도 해주려 하고..그럼 점에선 많이 배웠죠.

 

단, 관계는 필요조건이지 충분 조건은 아닙니다.

특히 중국에서 사업적 관계에서는, 서로의 연결다리는 될지언정,

내가 상대방에게 별로 쓸모 없는 존재가 되면

가차없이 버려집니다.


돈이 있을 때나 꽌시가 통하나 돈이 떨어지면 꽌시도 끝입니다.


중국에서의 인맥, 학창시절의 친구가 아닌 사업적 관계에서는

뼛속까지 장사꾼인 중국인들을 절대 당해낼수 없습니다.


오죽하면...한국의 중소기업 사장들이 중국사람에게 홀라당

다 벳겨먹히고 쓸쓸히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태들도 겪고 하는 걸까요.


자신의 실력이 완벽하게 갖춘 상태에서나 인맥이 필요한 것이지..

중국인들과 함께 가려하면...반드시 개피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자신없으면 인맥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모델들과 함께!! 오옷!! >

여덟째, 반드시 가장 똑똑한 인재와 함께 나아가야 한다.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가 인재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만약 아직 미숙한 직원이 있더라도 어느정도

기간을 두고 교육시켜서 쓰면 되지만, 중국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반드시 철저하게 준비된 인재와 함께 해야지만이 중국이라는 괴물을

상대할수 있습니다.


만약 사장이 직원과 함께 중국을 갔는데..말도 통하지 않고

그들의 문화도 이해를 못하고...게다가 업무까지도 제대로 소화를 하지

못한다면?


더 두고볼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저 역시도 저의 부하직원을 키우면서 같이 발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데, 중국에서는...정말 힘듭니다.

일단 저부터도 정신 수양이 다 안된 상태에서...ㅠㅜ


사업을 시작하시면, 똘똘한 직원은 물론 필수입니다.

허나, 중국에서는 똘똘이 무기가 아닙니다.

준비!! 언어부터 문화, 플러스 업무능력까지 모두 갖춰진 인재와 함께

꿈을 도모해야 합니다.

 

 
아홉째, 중국직원도 동반자다, 절대 무시하지 마라.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서로 말못할 처지"라는 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한국사람들도 중국사람들 앞에선 "중국이 한국보다 더좋아.."

뭐 어쩌고 저쩌고...하지만 중국사람들이 없으면 중국뒷다마를 신나게 시작하지요.


저도 한때 그랬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가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요.

중국사람들, 다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관계를 맺으려고 피나는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마디를 잘못해버리면 그들은 말없이 관계정리를 시작합니다.

한순간, 한마디라도 잘못되는 일이 없도록 하지 않으면

곧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외국인들을 배척하는 상황까지도 오게 된답니다.

 

 





열번째, 반드시 언행일치를 지켜라.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중국직원들에게 말 한마디를 내뱉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사내 회식이라든지 야유회, 만약 정해지면 어떤일이 있어도 지켜야 합니다.

언행일치가 되지 않으면 누구도 말을 듣지 않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인센티브제를 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은 자유공산주의 체제이기때문에,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섞여 있습니다.

어찌보면 상당히 안 어울리는 조합이지만...

이제 중국에서도 "돈" 이란것의 의미는 엄청납니다.


인센티브제로 가는 기업은 언행일치가 조금 안되도 돈이란것때문에 돌아가지만

월급제를 채택하는 공장이나 식당...

사장들 속터진답니다. 그리고 결국은 막판에 접고 돌아가는 사장님들..무쟈게

많았었죠...


중국직원들을 다룰수 있는 힘은, 언행일치 뿐입니다.

만약 못지킬것 같으면 말도 꺼내지 않는게 좋습니다.

정말 칼맞을 사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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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포스팅을 남겨놓고 있네요, 벌써 10월 1일...크흑..!!

모두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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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내년에 중국 진출을(개인사업으로..) 준비하면서...

그리고 4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정보들을 접하고,

또 실생활에서 경험을 많이 한답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정보포스팅으로서..

거두절미하고


"중국에서 성공하는 7가지 비결" 이라는

제목으로 거창하게 준비해봤습니다.



물론 100% 제 경험담은 아니고, 저 역시 이렇게 저렇게 찾은 정보를 차세대육체적 형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아무쪼록 글을 보시는 사업가 분들은 너무 쉽게 생각하기보다 다시 한번 철저한 조사와 실행을

통해 중국진출을 성공시키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은 장기적으로 약 4회로 나누어서 발행합니다.






첫째, 장기적으로, 한국보다 장기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라.


저 역시 막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여러 부분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하나 좀 훈련되었다고 생각되는것은 바로, "기다림의 미학" 입니다.

요즘도 걍 하루하루 충실하고 수익은 없더라도 그저 기다릴뿐...ㅋ (스트레스 제로...ㅋ)

한국도 그렇지만, 중국은 더욱 더 한번에 승부를 볼수 없습니다.

중장기 계획을 가지지 않고 무턱대고 계획만 가지고 실행을 한다면, 백발백중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혹여, 단타로 성공하는 경우가 있을지라도 얼마 못가 무너지는 것이 다반사죠.


중국에 대한 이해,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가지고 있다손 하더라도 처음 계획했던 것의 2배이상의

금액이 드는 곳이 바로 중국입니다.

한 예로 저와 정말 친한 형님이 중국에서 호프집을 열었습니다.

작은 규모로 배달도 함께 하고 있는데...(그 형님도 중국경력만 3년이 넘어갔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약 2달간의 계획(물론 그정에도 계획은 있었지만, 금액이나 공안 및 법적인 직접적인

계획)세웠던 것에서 약 3배의 돈이 들어가, 처음에는 4천만원정도로 시작하려 했는데 결국

4천만원 정도를 다시 빌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을 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직접 저희가 하고, 또 웬만한 기술자가 해야할 부분도 다 커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잡비가 정말 많이 들어가더군요.

가장 컸던 것은 공안과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많이 합법적이 되었지만, 갑자기 공안이 들이닥쳐서 뭐뭐 했냐..이거 등록했냐...

없던 것도 만들어내는데는 당해낼 자가 없습니다.

또 전기도 왜 그렇게 자주 나가는지...영업집이 일주일에 한번씩은 전기가 턱턱 나가니...

한국의 공공시설은 정말 세계적입니다. 물도 안 끊기고...


예를 든것이지만, 적어도  

1-2년의 조사기 와 탐색기를 거치고 , 3-4년의 투자기를 거처, 5-7년의 정착기,

그리고
8-10년을 내다 보고서야 
안정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처음 중국가면 모든게 다 돈으로 보입니다.

"양말 하나를 13억명이 사줘도...!!"  허나 막상 시작하면 손에 잡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

허망하게 실패를 하곤 합니다.

그리고 그 실패를 경험삼아 이번엔 제대로 투자를 하면서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뛰어들때 제대로 된 실패를 맞습니다.


이곳이 중국이라는 곳입니다.


장기적으로 버틸 수 없으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이 더 낫습니다.

중국이 싸니까 버틸수 있다는 이야기, 사업하기는 한국이 훨씬 쌉니다


 


           

둘째, 중국에서는 반드시, 좋은 합작파트너가 필요하다.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실행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한국에서의 동업은 무척이나 위험하지만, 중국에서는 혼자하는 것보다는 좋은

중국인 파트너를 만나서 하는것이 더 맞습니다.


중국은 생각치도 못한 변수가 너무 많은 나라입니다.

하다못해 2008년도의 북경올림픽만 하더라도, 그때 당시에 비자법이 일괄적으로 

모두 바뀌어서, 유학비자와 취업비자를 제외하고는 모든 비자의 발행조건이 변경되어

엄청난 비자대란이 있었던 것을 모르실 겁니다.


"정상적으로 비자 내면 되지!!"

이렇게 하면 물론 만사형통입니다만.....

대기업을 제외하고 중소기업에서..완전합법적으로 사업자 등록하고...

공안눈치보고....사업은 시작도 못하고 자금만 날리게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인격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훌륭한 합작파트너를 만나서

확실하게 계약하고, 그 변수를 담당하게 해야합니다.

절대 욕심부리지 말고, 파트너가 먼저 돈을 벌게 하면서...함께 이익을 챙겨야 합니다.

내가 먼저 얻으려 하면 이미 당신은 당해서 빈털터리가 되어 있을 겁니다.


합작 중국인을 먼저 돈 벌게 하면 자연히 그가 날 도와 주게 되어있습니다.

절대 중국인을 믿지말라라는..그런 말이 있지만, 반드시 서로 믿고 계약부분은 확실히

명시하면서 천천히 수익을 거두어 들이는게 순리입니다.

좋은 합작 파트너는 만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셋째, 완벽한 현지화를 달성해야한다.


국내에서는 누가뭐래도 삼성이 엘지를 앞서지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엘지가 삼성을
앞지른다고 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엘지는 그야말로 완전 현지화를 추구했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중국의 엘지는 이미..중국땅에서 중국자본으로 중국사람이 제품생산까지 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많은 인기를 누리지만, 여전히 엘지 제품이 더 신용을 얻고 있지요.
제품의 디자인, 특성등을 현지화에 맞추지 않고 중국시장은 절대 뚫을수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이 제품 띵호와!! 인기 절라 많다해!! 중국가면 다팔린다 해!!"

택도 없는 소립니다.


먼저 핸드폰 중에 아이폰을 봅시다.

한국에서는 아이폰 유행을 뛰어넘어 광풍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허나 중국은 어떨까요, 아직 중국내에서 아이폰은 크게 통용되지 않습니다.

"이 어플 써보라해!! 띵호와!!"

이런..아이폰 가지고 있는 사람도 별로 없는 마당에..이 무신 황당한...


어떤 제품이 있다면....처음에는 작게 출발하면서 자금 축적을 하고...

언젠가 중국에도 바람이 불면 공격적으로 광고 때리고 마케팅을 하면서

차차 지사성격을 갖추고 궁극적으로는 중국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까지를 세우는게 맞습니다.


현지화를 하지 않고 성공을 바라는 것은 물에 뜬 기름이 저절로 물과 섞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넷째, 서비스는 한국인 단연 앞선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라.

 
이제 중국에서는 어차피 고가의 상품으로 승부를 봐야합니다.

저가제품 공략은 이제 더이상은 승산이 없습니다. 과연 우리가 중국보다 더욱 저렴한 제품을

만들수 있을까요?


가짜, 짝퉁의 천국인 중국입니다.

오늘 이 상품이 히트치면 다음날 부터 대량의 짝퉁이 개발됩니다.

허나 고가의 퀄리티를 지닌 제품과 디자인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중국인들의 소비성향은 한국의 그것을 훨씬 뛰어넘어 버리니까요.


더우기 한국에 유리한것은...중국내에서는 한국제품이라고 하면 굉장히

"질 좋은 제품" 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중국심양에는 중지에라는 패션의 거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접었지만 한 가게에서 어느정도 수익을 거둔 가게의 주인이 한국인 이었습니다.

이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가장 핵심포인트는...


"마케팅방법은 중국인이 한국을 못따라 와요."


우리나라에 많이 있는 1+1 이나... 상품을 하나 사면 뭐 하나 더 집어주고..

이런 경우가 중국에는 많이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 한국에서 많이 하는 할인 제도나

그런것을 모티브 삼아 이용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건...그 가게를 내기까지가 고생이 많다는게 또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마케팅을 펼칠수 있는 기회까지 오는데 약 30%정도 성공했다고 보아집니다.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질 좋은 상품과 한국을 따라하는게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는 마케팅 방법만이 중국시장을 사로잡습니다.

물론 확실하게 현지화를..!!


후~ 글쓰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벌써 밥시간이네요~

약 3회에 걸쳐 발행되니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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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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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이번에 중국에서 들어오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우리사람 올해 중국진출한다!!

앞으로 많이 도와달라해!!"


....입니다. 특히 의류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

자주 이야기 하곤 하시지요.


워낙에 중국에..제 나이또래가 적답니다.

아싸리 20대 초반의 학생들이 제일 많고....

그 후로는 40대 이상의 사업하시는 분들이 주류이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직장인들은 정말 적죠.

(첨엔 숨어있는 줄 알았는데..알고봐도 정말 적다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40대 아니면 50대 이상의...형님 아닌 형님들과...

(이분들도 정말 심심하게 지낸다는..ㅎ) 자주 술자리를 하며 지냈었죠.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들은..

"중국사람 고용할땐 절대 다 해주면 아니된다해!!"

이렇게 자주 말씀하신답니다.

물론 사람따라 다르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지만, 중국에는 오랜 공산주의로 인한

완벽한(?) 칼퇴근 의식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잘해주면 기어올라서 사장한테 막한다고

잘해주지 말라고 많이들 하십니다.


헌데 이랬던 중국에서...점점 직원들 눈치를 보는 사장들이 늘어났습니다.

이유는?

"한국 기업들 월급 드럽게 짜다해!! 이젠 중국도 경제대국인데 이러면 아니된다해!!"

게다가 한국인 사장들의 기업도산에 이은 야반도주에...한류를 지나서 혐한론도 일고 ...

그닥 한국기업들이 메리트를 잃어가면서 사장들이 직원들의 눈치를 보게 됬지요.

얼마전에는 한국사장이 중국인 직원 폭행 사건까지 겹쳐서 정말 이젠 한국기업들의 위상이

점점 떨어지고 있지요.





내용을 보면...한국사장은 벨트를 던졌다고 하고..직원은 후들겨 팼다고 하고...

쩝....이제 한국과 중국 사이도 조금씩 틈이 벌어지는 걸까요?

조심해야합니다.

갠적으로 보기에는...중국직원이 빡돌게 했을거고...사장이 때린것은 사실이지만

전후사정 다 빼고 결국은 이렇게 죄인 되는겁니다.

한국에서도 사장이 직원 때리는건 흔치 않은데..중국인이라고 무시했다가

지금 뉴스에 완전 도배질 되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정말...자존심 다 죽여서 살아야지만 성공할수 있습니다...


여하튼 오늘 포스팅의 본질은, 중국공장들이 한국기업과 일을 잘 안하려고 한다는 건데!!

다른길로 샜네요..크흑...

동업이 힘들어지는 이유는...몇가지가 있는데 굳이 한국기업 탓만은 아니고, 쌍방에 문제가

있답니다.


주로 중국기업과 한국기업의 거래방식은...

- 중국공장 물건제조

- 한국기업의 미국 및 유럽시장, 혹은 내수시장 공략 마케팅 및 기술이전...


요런식인데, 이미 중국에서 한국기업의 방식 카피는 될만큼 다된 상태이기 때문에

마지막 기술이전은 거의 메리트가 없어졌지요.

그런데 최근들어.....한국기업에서 물건주문을 끝내고 가져가지 않는 사례가 늘었다는데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입장에서는 재고가 쌓이지 않게 빨리빨리 가동을 해야하는데

한국기업의 입장에서는 초도 물량이 나온후에 다른 고칠점을 수정해서 추가시키기 때문에

납기기한이 지나가 버리기 일쑤이기 때문이지요.


"메이드인 차이나는 후져!!"


사실..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한국과 중국의 손기술 차이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초도물량이 납기일이 지나버리면 그냥 판매를 해버리니....

"나중에 알아보니, 한국기업들이 중국에 무조건 싼가격만 요구해서 물건 만들고,

일부러 납기 지나게 해서 가격 후려치는 경우가 많다더라"
고 말한다.

중국 한 기업가에 이야기 입니다.


또한 중국 측에서도 경제위기 때문에 한국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가격을 깎는다고들 생각하니...

그런 이유로 요즘들어 중국시장보다는 인도나 베트남으로 공장이전들을 많이 하시는

추세입니다.


"차이나드림"

이제는 조금씩 거품이 빠지고 바닥이 보이는 걸까요.

지난 금요일에 한 형님께서 내년 3월에 중국 대련으로 사무실 내신다고 해서...

이런 저런 조언을 드렸는데 너무 자신감만 갖고 뛰어드시는건 아닌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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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흐미...이게 얼마만인지!!


한국와서 정말 정신없이 1주일을 보냈네요...ㅋ

아직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역시 집밥이 좋다는..!!


      귀국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예전에...한국물가 vs 중국물가...라고 해서 양국의 물가에 대해 한번

포스팅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지금까지도 한국사람들은 중국을 못사는 나라라고들

인식들을 하시고 계시죠.

또한 한국에서 백만원만 들고가믄~ 중국에서 황제처럼 놀수있다는

생각들도 하시고..!! 오옷!!




방년 31세 차세대육체적!!


사실 일을 중국에서 벌려보려고 사무실까지 대~애충 거적대기 같은


판자집을 잡았는데, 이주 정도 지나서 한국행을 결정했답니다.


어떤 곳에서 시작을 해도 상관이 없는 일인데, 이래저래 중국이


아무래도 더 싸겠지...라는 마음이었는데 이게 그렇지가 않았던 것이었습니닷!!

 

     - 중국물가, 아직까지 3차 산업(?)까지는 저렴하다.



물론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중국물가가 한국보다 낮은것은 사실입니다.

주로 저렴한 쪽은 3차산업(맞는지 모르겠다는!!)인 농산물이나...

해산물등이 저렴하고, 야채나..과일등은 한국의 반값이나 될까요.

또한 공공교통인 버스나 지하철 요금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물론 고급재료라면..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서민들이 먹고사는데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가격이지요.


전체적인 물가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것은 컴퓨터와 핸드폰 등의

공산제품, 그리고 외식 (특히 일식이나...양식 등이..!!)등의


가격은 정말 비쌉니다.





이번에 제가 한국을 들어와서...중고로 노트북을 하나 구입했답니다.(삼보!!)

이래저래 사양이 나쁘지 않아 샀는데... 얼마게~요!!

25 만원!!

약간 구형이지만...80기가에...포토샵이나 기타 프로그램도 무리없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그래도 괜찮게 1년은 쓸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제가 귀국하기전에 중국의 용산 같은 곳을 좀 돌아다녀봤는데...


이정도의 사양의 노트북을 구입하려면 약 1500위안 (약 28만원)을


지불해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사정사정하고..깎고 깎아서..)


그리고 카메라, 제 카메라의 경우 캐논에서(중국은 지아~넝~ㅋㅋ)


890위안(약 16만원) 을 주고 샀답니다.


구입후 네이버에서 한번 검색을 해보니....

12만 8천원      주륵....ㅠㅜ


공산품이나 약간의 사치(?)용품이라고 하면 중국이 한국보다 이젠

더 비싸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지도 모르죠.

 

     - 직접 한국으로 와보니, 체감물가는 한국이 더 싸더라


아마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느껴지더랬다는!!


완전 중국식이로 먹는다면야 가격만(!) 중국이 더 저렴합니다.


볶음밥이나...자장면 비스무레한 야리꾸리한 면이 천오백원 정도


하니까요.(한국사람들은 절대 못먹는다는...)






보통 한국식으로 먹는데 20위안~30위안 정도로 5~6천원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질은 한국의 그것을 절대 따라오지를 못한답니다.


뭐를 넣었는지도 알수가 없는데다가...


이번에 한국을 와서 돌솥비빔밥 오천원 짜리를 점심에 사먹었더니..


정말 김치도 대박!! 밥맛도 대박!!

"비교불가!! 역시 한국게 맛있다해!!"


심양도 이런데....상해나 북경에서는 대체 어떻게 사는건지...크흑..


밥을 해먹는다 해도..보통 한국인들은 다시마나 양념은 한국것을 쓰다보니..

집에서 먹어도 비싸답니다..에공...

지금 한국에서 일주일 있었는데,

10만원도 채 안쓴듯 합니다. 물론 아침저녁을 집에서 먹다보니...

저렴한것도 있지만, 지금 한국에서 어떤 물건을 살때는 중국돈으로

다시 계산을 해보는 버릇이 있답니다. (중국에선 한국돈으로..)


이래저래 따져보면, 한국이 더 싼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답니다.


한국식 자장면...중국에서 먹으면 25위안!! (4000원 조금 넘는..)

당구장비 10분에 8위안!! ( 1500원...크흑...)

물론 중국식으로 산다면 가능하지만...사실 좀 힘드니까요.


여튼 한국와서 정말 즐거운 차세대육체적입니다~ ㅎㅎ

블로거들 모임 다시 안하시나용? ㅎ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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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이제 완전귀국을 앞에 두고 있으면서...

짐이 완전 한트럭이랍니다!!

쩝...이걸 우짜란 말인고...






며칠전에 인터넷 뉴스를 보다...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은 차세대육체적!!

" 지하철 요금 인상!!"


아니...이게 머여....

이제 한국들어가믄 와따리가따리 할곳이 무진장 많은데 나의 발이 되어줄 지하철이

요금인상을??

"피같은 내 100원!! 크흑...."


약 4년간 중국에 있으믄서.. 반년에 한번씩 한국에 들어갔었답니다.

그때마다 항상 느끼는건 뭐가 하나씩 꼭~
가격이 올라가 있다는 겁니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가격이....1년에서 2년에 한번쯤은 꼭 100원이라도 올라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지요.

생각해보면...제가 대학생이었을때 보다 버스나 택시 가격이 거의 2배 가까이는 오른것같다는...

(월급은 제자린데...쳇...!)


가끔 중국이 이런것은 참 좋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무엇이냐면,

한국은 당근 택시요금도 비싸지만 버스요금도 만만찮습니다.


먼저 기본요금으로 보자면...

요즘 택시비가 기본이 얼마인지 모르겠는데..제가 오기 4년전에 딱 1900원이었습니다.

그기고 버스요금은 800원으로 기억됩니다. 요즘은 얼마인가요?? 왕궁금!!

약 2배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보통 한국에서..!!

"돈있을때 택시타고 돈없으면 버스타자!!"

서민들의 발이되는 버스나 지하철의 기본요금마저도 이리 비싼데....






반면에 중국의 경우에는 버스와 택시의 요금차이가 8배 이상이 납니다.

버스의 경우에는 1위안 ( 적어도 6~7년간은 변함없는 착한가격이죠.)

택시의 경우에는 기본 8위안입니다. (도시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습니다.)

못사는 사람들은 못사는 사람 나름대로 살아갈수 있게끔 장치들이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음식의 경우에도...2위안만 있어도 한끼 때울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런데 한국은?


못사는 사람이건 잘사는 사람이건 기본적인 돈이 다~ 비싸버리기 때문에

이건 뭐....

한국에 비해 중국은 빈부격차가 크기 때문에 그렇기도 한 면이 있지만...

또 공공요금 인상 때린다기에 승질나서 두서없는 글을 써버렸습니다...ㅠㅜ


한국들어갈 생각하니 좋기도 하지만 이놈의 돈이 뭔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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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TAG 중국

중국유학,중국사업,중국물가,중국생활,중국환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차세대육체적 인사드립니다욧~~ㅎㅎ

이제 실실 귀국준비를 하려고 깔짝대다보니....

인사해야할 분들도 너무나 많고...또 정리도 하고 하다보니 블로그를 등한시하게

되는 안타까운 시간들이...크흑....

이웃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어제, 같이 일하던 동생의 오랜만의 전화


제 밑에서 약 8개월 정도를 함께 일하던 동생이 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되었습니다.


"형! 잘지내셨죠!!"

"오옷!! 네놈은!! 야야 웬일이여!!"

사실...참 좋은 녀석이라 제가 나름 예뻐했었다는!!

그런데 안타깝게도 전화내용은....





" 나 짤렸슈!!"



쩝....무역이 배우고 싶다고 해서 회사를 관두고 나갔던 동생인데...

회사가 환율이며 이런저런 이유로 중국에서 철거하고 베트남으로 이전하면서

구조정리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마디 날렸죠.


"야!! 나도 한국갈껴!!"



동질감을 느꼈던지....어제 30분이 넘게 통화를 하고....

결국 제 전화기는 停机(팅지 - [직역] 기계가 끈겼다해!! ㄷㄷㄷ 중국은 전화기가 선불제인데

돈이 다되면 자동으로 끊긴답니다.) 가 되어버렸답니다. ㅋ.....
 

참 안타까웠던 것이...이 친구 여자친구가 중국인인데, 지금 상황상 정말 오도가도

못하는 날벼락을 맞아버린겁니다.

여자친구와도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먼저 한국에 들어가서 때를 기다리기로 마무리를

지은것 같지만.....자칫하면 말그대로 생이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할수있지요...쩝...


          중국내수시장, 1년 이상 준비해야지만이...


말그대로...중국 내수시장을 노리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제 주변만 해도 반년전에 의류업계에서 어느정도 성공을 하셨던 횽님께서 (코x롱 스포츠 아시죠?)

저랑 같이 시장조사좀 가자고...말씀을 하셔서 주말동안 이래저래 돌아다녀보고 하면서

이런저런 콘텐츠 결합도 시켜보시고...함께 계획도 세워봤지만

아직도 들어오지를 못하고 계시네요.


"지금은 시기가 좋지 않다해!!"

저와 형님, 모두 이렇게 판단을 내렸습니다.

또한 준비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을 아마 고려한 것이겠지요.


요즘들어 중국내의 제조공장들이 무척이나 많이 철거를 하고 있답니다.

저희 동네만 해도...가끔 모임을 나가면 한두분씩 사라지는 것이...

교회를 가도 ...학생들만 꽉꽉 ...쩝...



              중국이 세계의 공장? 옛말이다.


갠적으로 가장 많이 느끼는건...아직도 중국이 "세계의 공장"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 어설프게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제일 큰 경제시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택도없는소리!! 만만의 콩떡!!크헉!!"


중국은 아직 너무나 많은 헛점이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첫째, 독자적으로 경제발전이 되었다기보다는 외자기업과 자본이 너무 많이

끼어있는 사회입니다.

만약 현재처럼 중국내의 제조공장들이 계속 문을 닫게 된다면....근로자 문제가 꾸준히 발생함과

동시에 자잘한 사회문제, 거기다 정치적문제까지 발생하는것은 정말 자명한 일입니다.

이것과 연결되어서...또하나의 문제가 있으니...


둘째, 중국은 사회주의와 민주주의가 어설프게 짬뽕되어있습니다.

간혹 한국의 공무원들 태도가 안좋다고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내가 보기에는 완전 천사들!!사랑스러워!!"

중국인들도 자기들 공무원들이 안하무인이라고 하지만...외국인들에게는 특히 

더 심합니다.


중국정부에서도 만약 외국기업들이 발을 빼버리면 큰 파장이 올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정부에서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이런저런 방안이나 혜택을 내놓으면 무엇하겠습니까?

밑에서 다 갉아먹는 형편인걸요...
 

중국내 한국인들중...중국내 사업자등록을 하려고 다른 중국인들 명의를 사용했다가

사기도 당하고...그런경우가 많습니다.

당시에는 합법적으로 하지 왜그러나...했는데...알고보면

"외자기업으로 내면 완전지옥이여!! 중국인 이름으로 하면 정말 천국!!"

아니...무슨 외국인 이름으로 내놓으면....소화기 설치숫자가 틀렸네....뭐가 규격에

안 맞네.... 일개 통닭집에도 이런 논리를 내세우면서 직접적으로 돈을 내노라는데

배길 사람이 없을것 같더군요...쩝.....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견딜수 있는 외국기업이 대기업말고는...있을까....쩝....

가끔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물가가 완전 비싸지고 환율은 무슨....!!


아..정말 이맹박 아조씨....

정말 경제위기가 세계적이라지만...중국내 기업들의 타격은 엄청났었답니다.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는 환율...크흑....


지금 보통 중국 대학졸업생들은 한달에 봉급이 3~40만원 가량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볼수만은 없는것이...중국은 숙식 제공이기 때문에 보통 1~20만원 더 들어가야

한다고 봐야죠.

그러면 1인당 60만원 정도는 적어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에서 중국직원 없이 일하기는 힘드니까요.

아마 이 세번째 이유가 가장 클겁니다.

물가는 정말 요즘 급상승을 했으며....아직도 제자리인 환율...


제가 간혹...한국의 인터넷 뉴스들을 보면서...중국손님들 손이 가장 크다고 해서

이제 중국의 내수시장을 보시는 분들이 무쟈~게 많은듯이 보입니다.

허나, 지금은 아닙니다.

4~5년 전만해도 중국은 그저 세계의 공장이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탈바꿈 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말그대로 뉴스에 나오는 큰손들은 우리나라 강남부자들일뿐, 그 이상은 아닙니다.


아직 중국은 10억이 제대로 못사는 나라이며, 빈부격차가 한국의 그것을 완전히

뛰어넘습니다.


중국은 이제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될것입니다.

반드시 하나하나 차근히 준비하시고, 기간을 좀 더 두고 빈틈없이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환율덕에...중국에서 놀면서 사업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러려고 왔다가 돈없어서 비자 짤리는 분들도 많이 봐서 이렇게 글을썼습니당 에공...ㅋ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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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ㅎㅎ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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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

요즘들어...이거저거 준비하고..갠적으로 준비하는 일때문에 당최 일이 손에

안잡히는지라...간간히 리뷰사이트만 이용하고 있었는데...

조금씩 마음에 안정을 되찾으면서 다시!! 블로그 러시에 들어가려 한답니다! ㄷㄷ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ㅎ

................................................................................................................................................



"중국에 온지 몇년됬니?"

"3년 됐어요!!"

"오옷!! 그렇다면 중국말도 엄청 잘하겠구먼!!"

"한마디도 못하는데엽!!"

"......!"






오늘은 한번 중국에서 유학하는 학생들 중, 잘못된 유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어린친구들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왜 이것을 이야기 하려고 하느냐면...!

단순하게 아이나 학생의 문제만이 아닌...부모님들께서도 잘못 판단하고 있는

점이 있기 때문이라는..!! (물론 모든 분들이 이렇지는 않다는 것을 미리밝힘!!)


중국이 세계의 초강국으로 떠오른다고 합니다.

자식들의 미래를 느무느무 걱정하는 우리 부모님들!!

"이젠 돈들여 미국보내지 말고 중국으로 한번 보내보자해!!"

이런 생각을 가지시면서...중국으로 유학도 보내고, 직접 사업뛰면서

중국으로 가족모두를 끌고 가는데...!


모두 아시다시피 이제 중국내에서 한국유학생은 너무나도 많아

크게 메리트가 없답니다.


처음에는 중국유학(언어연수)을 하려고 20대 중반을 불태우려던

차세대육체적!!  외로움에 떨다, 룸메이트와 함께 교회를 찾게 되었다죠!!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대학졸업후에는..직장다니느라 바빠...뭐하다 바빠..

그러다보니 학생들을 만날일이 사실상 거의 없었답니다. 특히 고등학생들...


"젊은애들이 너무도 많아!!"

헐....막상 27살이라는 제나이가...사회생활할때는 막내중에서도 초막내였는데,

교회오니 제일 많다는!! 이런!! ㅠㅜ


"몇짤??!!"

"17살!!"

이런 뎅장...좀 나이들어보여서 물어봤더니 저랑 열살차!! 으윽...

그날 저는 다짐했답니다. 오늘까지만 오고 안나오기로...ㄷㄷㄷ

그날은 교회에서 무슨 행사가 있었던지라...예배가 끝나고

다같이 중국식당으로 회식을 하러가더군요.

저도 엉겁결에 따라갔는데...!!


당시 제가 중국온지 얼마안됬던지라..

"메뉴판을 봐도 까막눈이라는!!"

크흑...말을 몰라 밥도 제대로 못먹는 이런 더러븐 현실...!!

하지만 오늘은 이렇게 수많은 아이들이 있으니...

밥걱정은 안해도 될꺼야!!

"멀뚱...멀뚱...!!"


배고파 죽겠는데 왜 안시키는겨!!빨리좀 시키라말이다해!!

결국 그중에서 그나마 좀 잘하는 아이가 어설픈 중국말로(그때 당시에는

신같아 보였지만 말입니닷!!)주문을 마치고 식사를 시작했죠.

그렇게 안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1년 이상씩은 중국에 있었는데

중국말을 제대로 할줄 아는 아이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중간하게 하기는 하지만, 보통 1년이상 중국에 있게되면 어느정도의

회화는 잡아야 하는데, 전혀 그 실력에 못미치는것이었습니다.

"원래 어릴때는 더 빨리 배우는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던 차세대육체적!!

그리고 어림짐작으로, 이녀석들 부모가 한국에서 일해서 보내준 소중한돈을

다 노는데 쓰고 있구먼!! ....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나중에 중국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한국사람들의 삶들을

많이 보면서...그럴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노는게 다가 아녀!! 그럴수 밖에 없는 현실이여!!"








물론 유학하다보면 외로움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고...머하고머하다 보면


공부를 못하게 되지만,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더크게 공부하는 것을 가로막는

현실상의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첫째,기숙사문제


보통 중고등학생들은 연수생들이 사는 기숙사에서 살지 않고,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가정집에 하숙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답니다.

보통 하숙집들의 환경은 그닥 좋지 못하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은 집보다는 차라리 코리아 타운같은곳에서 밥사먹고,

놀게 되는 것이지요.

막상 정말 가보면...크흑...



둘째, 학교문제


가장 큰 문제입니다.

보통 이곳에 중고등학생들은 중국학교를 가지않고 국제학교를 다니게 되는데..


" 아닛!! 왜 중국와서 영어배우고 난리여!!"


대부분의 국제학교는 한국어 아니면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우기 정말 좋은 환경을 아예 그냥 처음부터 차단이 되어버리지요.

거기다 돈은 오질나게 비싸서 거의 대학등록금 수준입니닷..!!

그런데 굳이 이곳을 보내야 하는걸까요?



셋째, 외로움문제와 놀수밖에 없는 환경문



그나마 가족이 모두 있으면 낫지만...

외롭게 홀로 떨어져 오는 아이들은 정말 힘들기 짝이 없답니다.

공부는 안되고...답답하고...결국 밖으로 돌게 되는거지요.


중국유학, 메리트도 상당히 많지만 위험한 부분도 많답니다.

거기다 환율에..물가상승에...크흑...


중국유학생을 두신 부모님들~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자녀를 유학

보내시길 바래요~ ㅎ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모두 힘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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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닷!!

오늘은 날씨가 화창한것이...오홋...비가 올것 같군요..흐미..(반전!!)

 

어제도 아주 날씨가 좋았는데...퇴근할때 쯤 되니 갑자기 비가 오더군요..ㅋ

이놈의 날씨를 알수 없으니...너무 당황스럽습니다요!!

 

중국사람에게 절대 이야기 하면 안되는 불편한 3가지 진실

 

중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

아시아에서 이 세나라를 빼고는 이야기 할수 없다고 할수 있는데...

얼굴들은 다 비슷한데 생각이나 문화등은 정말 너무나 다르지요!! 쩝...

 

중국사람들과 술자리를 갖거나...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보면...아무래도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이니 만큼, 역사나 아니면 이런저런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개중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3가지 불편한 진실에 대해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1. 중국은 선진국 되려면 멀었다?

 
중국은 이제 막 떠오르는 경제대국입니다.

하지만 많은 외자들로 이루어진 거품경제이기 때문에 진정한 경제대국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마 외자기업들이...자본금 빼고 철수하면 중국경제가 아마...급 휘청한다는것을 누구나

알수있지요..!



 



그리고 갠적으로 제가 중국에서 4년 있으면서....중국이 경제가 참 발전이 빠르다는것을

느끼고는있지만, 중국생활 3년차 즈음에 이곳이 경제대국으로 나아가려면

아직은 한단계의 큰 고통이 있을것이라는(우리나라 IMF보다..아마 더 큰...!!)

생각과 분석을 했었지요. (빈부격차가 상상이상입니다...최저임금이 10만원인데...쩝...)

 

그리고 한가지 넘어야 할 정말 큰 산은,

 

바로 시민의식입니다.

 

중국의 시민의식과 질서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한국에서 사업하는 사람들끼리 이런말이 돌기도 합니다.

 

"중국에서 사업을 접을때는 사람들이 줄서서 버스를 탈때..." 이런말이 나돌기도 하지요.

 

맞는 말입니다.

다만, 이런 말을 중국사람들 앞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특히 나이드신 분들께서 (50대 이상 사업자..) 이런말을 정말 많이 하시는데,

 

"중국은 이래서 안되, 질서도 없고 아주 개판이라고."

"여기 사람들은 한국에 비하면 한참 멀었어."

 

특히 한국에 비교해서 이야기들을 많이 하시는데...사실 중국사람들도 시민의식이 좀 부족하다는 것을

자신들이 스스로 모두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 나이도 있고...또한 외국인이기 때문에 그냥 들어주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아마 뒤에선 자신들의 낯을 깎고 있는것에 대해 칼을 갈고 있을겁니다.

 

'이 건방진 한국놈...남의 나라에서 욕이나 해대고..두고보자...'

다시 한번 곱씹어볼 불편한 진실입니다.



  2. 홍콩과 대만은 중국이 아니다?

 

홍콩과 대만은 독립 자치구 입니다.

원래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 였다가 다시 중국에 흡수되었고...대만은 옛날에 잠깐 일본의

식민지 였다가 중국의 장제스 시절에....잠시 흡수되는가 하더니,

계속 독립을 요구하고...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영토라고 할수 있지요.

 

중국인들과 이야기 하다 이 이야기가 나오면 굉장히 민감해 합니다.

 

원래 평소에는 생각도 없다가...자신들의 것을 그게 아니다라고 하면

굉장히 신경질 적이 되지요.

 




특히 홍콩은 이제 홍콩에서도 자신들이 중국의 영토라고 생각을 하지만 아직 대만사람들은

계속해서 독립국가라고 이야기를 하기때문에...더 민감합니다.

 

옛날에 사건들도 많았죠...

올림픽때도 자신들이 독립적으로 "중화타이뻬이"라고 하고 나가고...

또 유명가수 주걸륜은 자신이 일본의 후예라고 주장하며 많은 중국인들의 분노를 샀었죠.

 

참 이야기 하기 뭐한 불편한 진실입니다.

 

 

 3. 티벳사건은 무조건 중국인들의 잘못이다?

 

2008년도 티벳학살 사건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때 당시 세계 전 여론이 중국을 비난했었죠.

저 역시도 그때 일은 정말 중국정부가 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데 불편한것은, 중국 사람들은 사람들을 학살한것은

분명 정부가 잘못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것은 티벳사람들인데 왜

중국만을 탓하느냐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또한 하필 월드컵에 맞추어 그런 반란을 벌인것도 나라에 국익을 해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분명 티벳은 중국의 영토인데, 왜 독립을 하려고 하는지도 이해를 못하겠다고들 하지요.


어찌보면 맞는 말입니다.(학살에 대한것 빼고 말입니다.)

티벳은 관광지로도 수익이 많지만...근본적으로 엄청난 지하자원이 있기때문에

중국에서는 포기를 할수가 없지요.

 

정부가 포기못하는 이유가..이런 자원때문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하튼 참 이야기 하기 불편한 진실입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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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이제 이틀만 있으면~ 즐거운 주말입니다.

슬슬....주말계획들 짜셔야지요!!

 

저도 이제 껀수를 잡아야 하지만.....ㅜㅡ

다른것보다 주중에 사고를 쳐놔서...!!

이번 주말에는 자숙의 기간으로 삼고...운동이나 해야겄슴다!!

 

만약 지금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학생도 있으실테고, 직장인도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중국에서 사업을 하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지금 준비하시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조금이나마 될수있는 글이 아닐까..싶습니다.

 

10년 전, 아니 몇년전만 하더라도...중국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주로,

 

"중국사람들은 10만원만 주면 한달동안 일시킬수 있어!!"

 

이런말이 참 많았던듯 싶습니다.


 






얼마전에 저와 함께 있는 동생이 유학을 함께한 형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분은 이른바 386세대셔서...이제 40대 중반이신데, 약 20년전에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막 맺었을 그 무렵이라고 하셨는데...

 

당시만해도 중국의 물가가 어느정도였냐면...

대학교수의 한달 월급이 약 한국돈으로 5~6만원정도 였다고 합니다.

 

물론 한국과 중국의 교수에 대한 처우가 상당히 다르지만, 나름 높은 위치의 직업인데...

 

그당시 세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그 형님이 운동권 대학생이었는데,

문제가 되는 학생들을 모아서 중국에 견학보냈답니다.

 

그때 나라에서 15일 동안 보냈는데...지원금도 나오고 자기들이 30만원씩도

더 가져갔다는군요..!

중국교수의 약 반년치 월급을 15일동안 다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자들이 나오는 술집을...(안좋은 일이지만..)가게 되면!!

 

"오늘 우리왔다해!! 셔터내려라해!!"

 

...라는 후문이 있었다더군요....쩝!!

 

 







제가 4년전에 처음 유학길을 밟았을때도...중국이 많이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그닥 피부로 느껴지지는 않았답니다.

 

만원에 80위안!!

 

중국돈인 위안의 개념을 안오신 분들은 아마 잘 이해가 안되실 겁니다.

그때 당시 제가 피부로 느끼는 물가 체감은...아마 100위안이 한국돈 5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었다고 봅니다.

 

보통 친구3~4명과 함께 술을 한잔하면...아마 보통 술집에서 안주 한 두어개 시키고..

소주 한 4~5병 정도 하면 3~4만원 정도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그때 친구들과 그정도 술을 한잔 하면 100위안 조금 넘게 들어간데다가...

기타 피시방 이용료나 다른 것들도...아마 그정도의 가치였지 않나...싶습니다만..!!

 

"물론 지역차는 존재한다해!! 태클반사!!"

 

그 당시 보통 대학졸업생들이 졸업하면  1500위안~ 2000위안 정도를 받게 됩니다.

지금도 이 봉급차는 그리 크지 않지만.....

 

4년전에 1500위안, 그리고 그 때부터 1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신입 봉급이 약 300위안,

16년만에 봉급이 약 5배 정도의 차이로 뛰어버린 것이지요.

 

사실 오늘 포스팅의 제목은, 

 

"중국인건비가 싸다는말, 옛말이다"  였는데...

 

물가에 대해 설명하다보니 제목이 바뀌게 되었더랬죠. 

 

 







자, 그렇다면 2010년 지금의 중국물가는 어떨까요. 

그때 당시의 봉급차이는 크게 변한건 없습니다.  

그런데 물가와 환율은 제가 처음 왔을때와는 엄청나게 변했죠. 

 

중국에 거주하는 교민들은 피부로 깊게 체감을 하시고 계실것입니다. 

 

이제 중국도..어느정도 발전이 많이 된 상태라,

한창 경제발전을 할때보다는 물가등이 급격하게는 오르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외국인에게 있어, 중요한것은 바로 환율이 되겠죠. 

 

지금 환율이...만원에 55위안 정도로....정말 말그대로 3분의 2토막 나버렸죠. 

그리고 체감 물가는 예전에100위안이 5만원 정도였다면,

지금은 약 3~4 만원 정도로 떨어진듯 합니다.  

 

물가상승률에....환율까지 더하면..ㅠㅜ

그야말로 정말 중국에서 살기가 얼마나 팍팍한지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물건이나 서비스의 질을 비교하면.....크허헉....

 

이젠 뭐 그냥...한국보다 조금 싼정도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요...

 

간혹 중국으로 사업하러 오시는 분들...

싼 인건비에 매력을 느껴 오신다면! 

 

과감하게~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중국에서는 직원들에게 숙식은 기본 제공이기 때문에...그거 하고 세금내고 뭐하고...

하면  돈 무쟈게 나갑니다.


 






한명에 약 60만원 정도를 고용비로 생각하셔야 하는데...

일하는 건 60만원 어치도 못해주는데...굳이 이제는 ...인건비 메리트란 전혀없는데 말이죠.

 

중국경제 - 요즘들어 불안함을 느끼는건 - 

 

외자기업들이 경제를 이렇게 불려주었는데...빈부격차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물가는 상승해서 사건사고도 많고...

참....요즘 뒤숭숭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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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비록 슬픔이 가득하지만!!

이제 이틀뒤면 주말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추천과 댓글은 3대를 흥하게 하노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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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주말들은 잘 보내셨는지요~ ㅎ

저는 주말 내내~ 즐거운 일들로 가득했답니다. 수많은 껀수들이....ㅋ

그러니까 추천 한방씩 눌러주시면 껀수들이 생깁니다욧!! 눌러주세용~ ㅎㅎ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월요일부터 좀 안타깝지만!!

제목 그대로 "한국사람들끼리 사기치는 중국"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저번주에...또 한번의 한국인들끼리의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중국에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이 있는데...그곳 원장이 한국에서 강사들을 이런저런 말로 꼬드겨서 중국으로

오게 한후, 임금을 전혀 지불하지 않아 그 동네 한인사회에서 아주 큰 화두거리랍니다. 


본문내용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원장에게)


     차를 팔아서 샘들 페이 다 정산해주겠다고 언제부터 약속을 하셨습니까?    

     샘들이 자비로 근근히 생활할때 당신은 외제차에, 몇번이나 야징버리고 이사다니면서

      집채만한 개미용도 시키고 와이프 용돈까지 쥐어주면서 차 대출금에 은행융자까지 갚으셨더군요.

      작년에 차랑 집 구입하셨다구요? 그럼 왜 지금까지 융자금을 갚고 계세요? 학원수익금으로요?

      당신이 말도 안되는 월급 사오백씩 불러가며 한국 있었음 충분히 그 정도는 받았을

      경력 많으신 분들 모셔오지 않았습니까? 그러곤 한달이라도 제대로 월급줬나요?

      오히려 강사가 무능하니 돈아까워 못주겠다 하지 않으셨습니까?

      여기 상황 제대로 알려주고 강사들 한국서 데려왔나요?

      여기 상황 제대로 알았음 중국까지 나올 강사가 있었겠어요? 

      그래서 40도 안되는 학원생을 지금 80~100명쯤 된다 속이고

      샘들 모셔왔습니까? 


                                                      - 본문 중 내용이며 출처는 문제소지가 있으므로 
          
                                                         밝히지 않겠습니다.
              



위 내용을 조금만 보더라도...어느정도 어떤 내용의 사건인지 감을 잡으셨을 겁니다.

안타깝기도 하지만, 이 사람의 행위가 저를 겁내 열받게 해서...포스팅까지 하게 하는 상황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꿈을 안고 온 청년들에게 이렇게 가혹한 대접을 하는 이 원장...!!

이런 양아치를 봤나....!!





                              < 이런 양아치들!! >



옛날에도 포스팅을 했지만... 중국내에서 이런 사건들은 너무나 빈번합니다.

저도 중국에 살고있고...또 중국에 있는 한인들을 모두 싸잡아서 이야기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보통 중국에서 한국으로 사업을 하러오는 사람들은 대개 2가지 스타일이 있는데,


- 한국에서 어느정도 성공하고 중국시장을 넘보는 살람!!

- 한국에서 망하고, 최대한 투자금을 줄여 중국시장을 넘보는 살람!!


첫번째의 경우에는...직원들에 대한 마인드 자체도 투철하고.....

경영자의 자세도 되어있지만, 후자의 경우의 사장 밑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상당히

힘든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


 

   중국 취업을 하려는 분들을 위한 차세대육체적의 팁!!



    수많은 젊은이들이 중국에 꿈을 안고 비자만들랴....앞으로의 생활걱정하랴...

    여러 부담을 안고 중국을 건너옵니다.

    그런데 막상 중국와서..말도안되는 페이를 받으면서 일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은 닥쳐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 그런것도 안 알아보고 뭐하러 갔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뜻대로만은 되는게 아니니...


    몇가지 조심 할부분을 알려드립니다. 


    중국내에서 한국기업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 삼숑이나 엘쥐, 기타 정상기업 제외 ) 


     대부분의 한국기업이 대기업을 제외하고...중소기업이나 레스토랑 류의 사업체들은

     중국인들의 명의를 빌려서 합니다. 그래서 명목상 내자기업으로 만들고, 실상은 한국기업이지요. 

     더 정확하게 말씀 드리자면...

 
     한국인이 중국에서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자신의 명의로 사업자를 낼경우에는...

     돈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뉴스나 이런데 말로는...중국에서 외자기업에 대한 편의를

     늘린다고 하지만... 실상은 전혀그렇지 않습니다. 

    공안들이 외자기업이다 하면....바로 와서 이것저것 트집잡습니다. 


     특히 소화기....이런거 제대로 규정에따라 비치되지 않으면 안된다며 돈뜯어가고....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규정대로 하면 벌금만 몇천만원 나올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 입막음 하려면 돈좀 먹여야 하고....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기때문에, 

     아싸리 그냥 믿을만한 중국인 명의로 사업자를 만들어서 중국기업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생각해보십시오.

     그렇다면 이제 이 기업은....중국기업입니다. 사장은 한국사람이라도...!

     그래서 직원들의 월급같은 경우도...한국의 노동법에 맞추어서 지급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문제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 요소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비자 같은 경우도....     


     취업비자를 내려면...회사가 그에 상응하는 사업자를 맞추고 있어야 하는데,
   
     요것도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처음에 중국에서,
 
    " 나 회사 만들려고 한다해!!"

     요로코롬 이야기 하면...여러가지로 제출해야 하는것이 엄청나게 많고, 

     또 통과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대충 구색만 맞추어서 그나마 사업자 내기 편한 

     식당이며...다른 종류의 회사를 만들어버립니다!!


     예를들어... 한 유통회사나, 작은 규모의 무역업체에서...

     간혹가다 사업자가 식당으로 나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허접한 회사에서 취업비자를 내줄수 있느냐?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냥 여행비자로 일하라고 하는 그지같은 상황마저 발생합니다...

     



원칙상, 대기업이나 주재원을 제외하고 중국에서 취업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물론 허접한 기업에서의 취업은 할수있겠지만, 그저 알바수준의 급여만을 받을뿐, 그이상도 이하도

될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허가가 나지 않은 기업에서의 취업은 원칙상 불가능합니다."



지금 차이나 드림을 품고 있는 젊은이들이...위와 같은 취업사기에

더이상 휘말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중국은 당신들을 보호해줄 그 어떤 장치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엄청난 각오와 정신상태가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오면 취업은 커녕

마음의 상처만 안고 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신중하게 잘 생각해 보시고, 또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블로거 추천 사이트!!


     갠적으로 제가 공부하고 있는 학원 소개해 드립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했다가...중국어 회화늘리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화상식으로 과외하는것이 집중이 더 잘되는듯 합니다.


     오옷...그리고 맞다, 15분 정도 중국어 강사와 실력체크 해주는 건 공짜입니다. 

     한번 이 기회에 자신의 중국어 실력체크 한번 해보시길...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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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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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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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외국을 오시기 전에...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말이 아닐듯 싶습니다.


유학을 갈때는,

"가서 한국사람들이랑 어울리면 중국어 안 는다해!!"

일하러 갈때는,

"한국사람들 아무나 만나면 사기당한다해!!"









다른 나라들은 제가 안가봐서 명쾌하게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아마 대부분의 외국에 나오시는분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들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저 역시도 중국오기전, 그리고 와서까지도 정말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한국인들과 함께 있으면 어떤 점이 안 좋을까?



말자체가 좀 웃기지만(?) 유학을 와서 한국인들끼리만 어울리게 되면,


- 중국어를 말할 기회가 적어 공부가 안된다!

- 같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생활적, 개인적 갈등등이 일어난다!


뭐 살다보면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겠지만... 사실 같이 살다보면 많은 갈등이

있기 마련이죠. 단체유학을 하게되는 경우에는...그들끼리만 어울려 다니다가

목적했던 어학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남자들의 경우에는 밤문화(?)를 많이 배우다

돌아가는 경우도....


제 주변에도 외로움에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다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서...배운 거

다 까먹고 시간 허비하는 친구들도 꽤 많았다죠!!



그렇다고 모두 안 좋은 것만 있는것은 아닐텐데!!


 
    한국인들과 함께 있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


먼저 가장 좋은 것으로는 아무래도 정보를 빠르게 얻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먼저 살던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얻으면서...최대한 빠르게 그곳 환경에

적응을 할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정말 학교가는 길을 몰랐을정도로 깜깜했는데...이 정도야

뭐 이래저래 하면서 해결이 되지만, 실례로 스킨 같은것이 다 떨어졌을때

이걸 어떻게 사야되나 걱정하면서 코리아 타운으로 나가보았답니다!!


"헉!! 한국보다 2배가 비싸!!"


이거 뭐...한국의 니 얼굴샾 화장품 하나 사러갔더니 가격이 2배나 되더군요.

물건너 온거라 그런가...크헉!!

그래서 고민 때리고 있는데, 주변의 친구가 알려주어서 같은 물건을 훨씬 싸게 구입도...


생활상에서 단적으로 이런 것을 말씀드리지만, 그외에도 비자니...기타 등기니..

이런것들은 중국의 경우에는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주변 교민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정확한 가격등의 정보를 알수가 있다지요!


또한 외국생활에서,...가장 큰 고통은 바로 외로움인데,


외국인들과 정말 깊게 사귀더라도...사실 말이잘 안통하면 자신의 속내까지 말하는데

어려움이 있답니다. (연인의 경우는 제외하고)

보면 가장...좋은 것은 아무래도 말과 정서가 통하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편안한 느낌을 받게된답니다.





                < 외로움을 달래주는 우리들의 친구!! >





허나...사실 목적은 사업 아니면 유학인데...교민들끼리 너무 어울려 다니면

목적한 바를 잊고 방황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고환율 시대에...그런 일들을 많이 보아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처음의 목적을 잊지 말고...모두 처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으면 합니닷!!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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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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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아익후~ 시원한 토요일 점심에 차세대육체적입니다~

한국시간 1시, 중국시간은 12시, 딱 점심시간이네요!!

혼자사는 차세대육체적은....오늘 아침도 라면으로 때우고 사무실로 나왔답니다.

(아아...이 불쌍한 중생이여!!)


간혹 외국생활을 하면서 조금 쓸쓸할때는!!

1. 아침에 라면먹기

2. 밤참으로 라면먹기

3. 아침에 퉁퉁부은 얼굴볼때



저는 요럴때 조금 안구에 습기가 차죠!! ㅎㅎㅎ

그래도 ~ 이 외국생활이란게 자립심도 엄청나게 키워주고~ 또 살다보면 재미나는 일도

많이 일어나다보니 그런 맛에 또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블로그로 여럿분들과 소통도 하구요..!!





        < 귀여운 멍멍이!! 당구장에서 서식하면서 멍멍!! 왈왈!! >


자, 지금까지 중국에 관한 생활이나 문화등을 소개시켜드리다가...

새로 중국에 대한 저만의 논평 방식으로 이 블로그를 중국에 관한 내용으로 풀어나가려는

생각이 들어 어제부터 중국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답니다.


오늘은 그 두번째,

한국에서 취업못하면 중국으로 가면 된다?  입니다.


 

    요즘은 한국에서 취업하기도 너무 힘들고... 형 88만원 세대 아시잖아요?

    그것때문에도 그렇고...

    그리고 중국이 물가도 싸고 하니까 중국에서 취업하면 돈좀 모을것 같아서요.



예전에... 군대를 다녀와서 24살이었던 한 청년(...? 저도..아직은..청년!! 오옷!! 믿어주삼!!)

을 만나서 술한잔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넌지시


" 넌 중국 어떤 목적으로 왔냐해!!"


이 말에 그 친구가 위의 말처럼 대답을 하더군요.

그리고 부연설명으로 이야기 하는것은,


"나중에 사업을 하더라도 이 중국에서..13억이란 인구에게

 양말하나씩만 팔아도 얼맙니까해!! 사업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해!!"




그리고 포인트는...중국으로 오는 학생들이나 사업가들의 마인드가

거의 이런 식이라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한마디 더 주석을 달아주시죠.

"절대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라해!! 이래저래 마케팅방법도 연구하고 있고, 노하우도 있다해!!"

실제로 제게도 함께 사업을 해보자는 제의가 들어온적도 많았었더랬습니다.

그리고 중국내에서 취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편이구요.


자 그럼.

먼저 중국내에서의 취업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스무니다!!

중국에는 3가지 형태의 목적을 가지고 일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사업입니다.


    부푼 청운의 꿈을 안고 차이나 드림을 실현하시겠다는 분들이죠.

    기본자금도 1억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걸로 택도없다...하지만 중국에서는 가능하니까 유통이든 뭐든!

    일단 시장조사 하고 천천히 알아보자!!



   둘째는 주재원 파견입니다.


    "자네 중국가라해!! 가서 2년만 썩고 오게!! 돈은 많이 주겠네!!"

     이렇게 파견을 오셔서...욜씨미 일하시고 중국경험도 쌓고!! 



    셋째는 현지취업입니다.


   
"나 중국에서 대학나왔다해!! 중국말도 잘한다해!!나좀 써달라해!!"





자...그렇다면 여기에서 먼저 보셔야 할것은 세번째,

현지 취업입니다.


한국에서 취업이 힘들어서 중국에 오신분들은 대부분 중국 현지에서 언어연수를 받으시고

중국내의 한국기업으로 현지취업을 하게 되지요. (대부분 한국기업입니다.)


사실상 중국내 기업에서도 한국인들을 필요로 하는곳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말도 잘 안통하는 한국인들을 굳이...중국회사에서 쓸필요도 없고,

물론 그만큼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카웃을 해서 아주 높은 연봉으로 대우를 해주지요.


중요한건 한국기업에서 중국대학을 나온사람들이나 언어연수를 한 사람들을 뽑는

현지채용에대해 그다지 높은 연봉을 책정해주지 않는데에 있습니다.

실상 한국사람을 뽑게 되면 비자며, 비행기표며, 숙소며..챙겨줘야 할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지채용을 하면서 높은 임금을 주지는 않는편이죠.


보통 현지채용이 되면 4~5천 위안 정도에서 많게는 1만위안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1만위안...한국돈으로 150만원에서 170만원 왔다갔다 합니다.

( 요즘은 환율 변동이 다시 파도치는 지라...)

중간인 7천위안 정도를 잡더라도...

도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생활비에 이것저것 다 제하고 나면...

약 3~4천위안을 저축할수 있는데... (쓰기 나름이겠지만요)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현지채용된 직원들은 1년이상을 못채우고

한국으로 귀국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아니!! 3~4천위안 (한국돈으로 약 60만원정도)라도 모으면 됐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수도 있는데....




 
          < 엘지 광고가 버스에도!! 저게 다 비여!!오옷!! >



외국에서 유학과 일하면서 하는 생활의 차이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유학이야 뭐..공부하다 저기가서 어울리고 이렇게도 놀아보고...

또 주변에도 어차피 친구도 있고...


하지만 일을 하게 된다면 고독과 아픔, 또 자기자신을 챙겨야 할 사람은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가족과도 떨어져있고, 또 친구도 별로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그것에 대한 보상으로는 너무 적다고 생각하고 모두 귀국을 선택하죠.

(이 순간을 겪어내고 성찰이 있었던 분이라면 다르지요!!)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현지채용자리마저도 그다지 많지 않다는데에 있습니다.

중국에는 우리 조선동포들이 있기때문에, 한국인을 쓰는 임금에 반만주고 비자나 그외

중국직원들간의 소통문제에서도 충분히 해결가능한데 굳이 한국직원을 둘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중국에서 어떤 정확한 목표없이...

"중국은 개발도상국이라 분명 많은 자리가 있을껴!! 일단 가보자!!"


...라는 분들은 백방 뛰어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쩝...

차라리 한국내에서 다이렉트로 중국파견업무를 원하는 회사를 찾아보세요.

찾아보면 의외로 많답니다..몰라서 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두번째 주재원으로 오시는 분들께는....

뭐 주재원분들이야 봉급도 쎄고...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파견업무인 만큼

물론 일도 엄청 빡세긴 하지만..어느정도 소기의 목적을 모두 거두시고 가실분들이니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또하나의 중요한 첫번째, 사업하러오시는 분들께



"단지 중국의 가능성만 보시고 오시려는 분들이시라면, 이제 과감하게

 포기하십시오. 이미 수요는 꽉 찼습니다."


...라고 단언컨데 말씀드립니다.

이미 중국은 옛날에 저렴하고 가능성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중국 직원들이 1000위안 (4년전 환율 12만원)이라는 말,

이미 다 옛말입니다.

북경이나 상해등의 직장은 보통 2000위안 이상이며(거기다 만근수당에...또 중국만의 임금제도를

따지게 되면 더욱 크죠)

또 하나의 포인트는

중국회사는 대부분 숙소와 식사등이 다 제공이됩니다.

"안주는데도 있던데!!" ....금방 망할 회사들입니다...



간혹 중국에서...

"당신은 어디 사람이냐해!!"

라고 물어보면 상해..북경...심천...천진...후난...등등....

각지에서 몰려옵니다. 우리처럼 서울사람은 대부분 서울에서 일하고...그런의식이 아니라,

여자들도 각 지방으로 전출도 가고 그런것들이 부지기수일만큼,

저역시도 그들의 자립심에는 감탄을 합니다.


그런거 까지 다 신경쓰면

보통 직원 1인당 약 한국돈 5~60만원 정도는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상황에다가 중국으로 사업하러 오시는 분들,

중국말하나도 못하고 조선동포직원 하나 뽑아서 통역시키고...

한마디면 끝날거 경찰서 다녀오고 뭐하고...하다가 돈 다 날리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또, 만약 기초토대는 성공을 한다해도...

여기에서 사업자 등록증이며, 또 공안들과의 문제에....

그밖에 중국문화를 이해하지 못하여 중국에 대해 안좋은 소리만 하다가

결국 회사문 닫고..시간날리고..돈날리고...상처뿐으로 귀국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알면 알수록 모르는것이 중국내 취업, 사업입니다.


저 차세대육체적, 이제 중국생활 4년, 중국에서 일한지 3년 되어갑니다.

알면알수록..중국이라는 시장이 쉽지 않고, 그들을 상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피부로 와닿습니다.


중국이 분명 엄청난 강대국이 될거라는것은 저역시도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건 언젠가일뿐, 그리고 강대국이 되더라도 과연 제가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수 있는가를 연구하다보니...


3년이 된 지금역시


더 공부하고 연구해야 할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는것은...

모든것은 모를때는 쉬워보이는 것이 정말 진리가 아닐까요...?


분명 코리안파워, 한국인은 강합니다.

하지만 변해가는 세상, 너무 쉽게 중국시장으로 뛰어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조금 길게 글을 써봤습니다.



크헉...쓰다보니 스크롤의 압박이!!

토요일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저도 이제 나가 놀래요!! 오오옷!!싸랑합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

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강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다는 옛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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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어제 다음 메인에 제 글이 걸려서..너무 기쁘고 긴장된 하루를 보냈답니다..오옷!!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차세대육체적이 되겠습니닷!!


오늘부터..카테고리를 하나 더 열었답니다.

지금까지 중국에 관해서는 저의 경험이나...그외의 문화소개등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문득 제가 가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이해를 논평 방식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아침에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습니다.

“중국선 한국어가 일본어 제치고 제2외국어” 라는 기사였는데....


이 기사를 읽으면서...과연 이 글을 쓰신분께서 모든 정황들을 파악하고 쓴 글인지

의심스럽더군요.



개인적인 차세대육체적의 이력을 말씀드리자면!!

한때 주말 알바로 2년 정도 학원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답니다.

중국에서 역시 한국처럼 강사들에 대한 대우도 좋고..학생들에 대한 태도도 좋기 때문에..

아주 재미있게 일을 한적이 있었죠!!


그리고 당시 중국에 한류 바람이 정말 엄청났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에 대한 대우도좋고 거기다가 여러모로 한국어를 배우려고 했던 학생들이

늘어난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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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정말 어느 정도였나??


3년전 제가 처음 중국에 왔을 시절, 중국내의 한류열풍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한류 1세대인 안재욱, hot 등이 한번 기초를 다지고...

그 후에 2세대인 비, 송혜교가 풀하우스로 한번 쓸어버리고...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신화 등의

여러 가수들이 엄청난 콘텐츠들을 양산하는 그런시기 였다죠.


제가 있는 도시의 한 번화가에...아니 정말 길거리에 비, 김태희 등의...핸드폰 광고로

도배가 되어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 기무라타쿠야의 광고가 온 길거리를 도배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면..

어느정도로 중국에 한류열풍이 일었나 알수 있으실 겁니다.


제가 바로 그때


한국어 강사를 시작했답니다.

시간당 페이도 적은것도 아니고...게다가 수업하면서 중국어도 배울수 있고...

아쉬운 건, 쉬는 날이 없어서 답답하기도 했지요. 





★ 한류만 믿고 한국어를 많이 배운다고 생각하는가? 


먼저 제가 있었던 2가지 학원은, 모두 종합 학원이었습니다.

중국에는 英语,日语  ,韩语  그리고.. 독일어에 프랑스어...포르투갈어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대부분의 학원구조가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办卡 (빵카) 라는 것이 있는데... 한마디로 자유이용권 입니다.

대부분의 학원이 영어 원어민 교육을 제외하고는 마음대로 수업을 골라들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그 중 가장...많이 사랑을 받는 것은 당근 영어!! 

아주 그냥 사람이 바글바글!! 

그 다음이 일본어, 한국어 이런 순입니다. 



일본어 vs 한국어, 과연?? 


처음에 두 강좌가 있다고 생각합시다.

일본어와 한국어 2 강좌가 함께 개강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마음대로 선택할 권리가 있기 때문에 모든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같은날에 강좌가 시작을 한다면,

보통 한국어 수업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불균형 현상이 일어납니다.


기초반 학생들은 엄청나게 많은데, 중급자 이상의 수업은 학생들이 텅텅 비어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많던 기초자 학생들 조차도...

문법 들어가고 조금씩 어려워지면 슬슬 자리가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약 20명 정도가 처음에 있었다면...마지막에 남는 학생들은 10명도 채 안되는것이

한국어 학원교육의 현실입니다.







             [더많은 정보] 영어, 강좌, 연예인





BUT 일본어의 경우에는...


오히려 일본어 강좌는.. 줄어도 몇명 떨어져 나가거나 거의 학생들을 유지를 시키죠.

한국어를 배우다가 일본어로 갈아타는 학생들도 있을정도니까요.

왜 그럴까요?

배우려는 목적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 들어오는 학생들에게 항상 먼저 왜 배우냐고 물어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신문 기사내용대로


"나는 슈퍼주니어를 좋아한다해!!"


이런 이유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내용을 하나 유추하실수 있으실텐데...

어떤 비밀 하나가 숨어있습니다.  바로!!

한국어 공부를 하는 학생들은 대부분이 여자라는 사실입니다.

이 말은...학생들의 90%는 그저 연예인이 좋아서 그냥 한번 배워보려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나라에 홍콩영화 열풍이 불었을때..

그때 홍콩말 열풍이 불었던것처럼....

단순하게 미래나 취업을 위해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학전공 이외에는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처음에는 이런 문화콘텐츠 덕에 조금 덕을 본다고 할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아니 1~2개월만 지나면 거의 대부분이 한국어 공부를 그만둔다는

사실 역시도 기자님께서 알고 계시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전공해서 졸업한다고 해도...

중국에는 조선동포들이 있기 때문에 취업도 거의 힘든 상황이죠.

이런 기사를 보면...

"중국가서 한국어 강사나 할까!!"

.......... 이런 분들....접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 한류도...많이 퇴색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길거리에 한국연예인들 사진은 많이 없어져 가고,

더불어..지금은 강사를 하지 않지만, 얼마전에 학원 원장님 만나봤더니...

학생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국제상황은 안 좋아져가는 이때에....

과장된 물타기 기사는 웬만하면 잘 알아보고 발행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차세대육체적이 좋아하는 중국관련 서적입니다!

중국의 한비야 책은 약간 지났지만..그래도 아직도 남아있는 중국의 재미있

는 문화를 볼수가 있고, 후진타오의 책을 보면 중국의 근대사도 함께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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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요즘 시간이 없어서..밤에 화상으로 중국어 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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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차세대육체적이었습니다~ ^^


추천은 3대를 흥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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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