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를 하는 분들을 보면...거의 대부분

언어연수 한번씩은 다들 다녀오시곤 하더군요.


차세대육체적 역시 언어연수를 다녀오고,

중국어 학원을 운영하면서...

[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

많이 들었던 생각이 무엇이냐면, 

과연 언어공부라는 것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까... 또 내 스펙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무척 많이 했더랬죠. 


물론 어떤 업무를 볼때에, 무역이나...외국계 기업 등에서는 많이 필요하지만,

여전히 저는...왜 그렇게 우리가 외국어에 목을 메는지 사실 잘 모르겠답니다...

학원하는 입장에서 보면 어쩌면 조금은 이상한 생각일지 모르겠는데....ㅎ


오늘은 언어연수에 관해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 합니다.

"외국어 공부를 위한 언어연수, 정말 꼭 가야하나??"



      언어연수, 1년 하면 얼마나 늘까? 



예전부터 항상 차세대육체적이 추천하는 유학기간은....1년 반입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1년이라는 기간을 많이들 선호하십니다. 

차세대육체적 역시...딱 1년 했구요. ㅎㅎ


언어연수를 했던 기간동안은...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란 시간은 

딱 중국어 수준을 중급정도로 올리는데는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보시는게 거의 맞을듯 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유학을 떠나기전에 하시는 생각들이..

"중국가서 쏼라쏼라!! 1년이면 원어민 될수있어부러해!!"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계시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답니다.


대부분 1년 정도를 하게 되면...어느정도 중국인들과 토론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수준에 도달하는것은 사실상 쉽지가 않죠. 

차세대육체적도 우연한 기회로 중국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었지만, 1년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같은반 학생들은 중국어 관련으로 빠진 경우가 단 한명도 없더군요..아쉽지만...

일단 1년 공부 한것으로는 어디에 명함도 내밀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중국어 학과를 다니던 사람이나...원래부터 중국어를 좀 했던 사람이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중국으로 떠난 저같은(?) 한량 학생들은

사실 그냥 중국에서 1년 문화체험 + 중급 중국어회화실력(이것도 안되는 학생들이 꽤 있죠..)

이렇게 될 확률이 많기때문에 만약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시고....직장을 다니시던 분들이


"나 여기 싫다해!! 중국가서 공부해서 대박때리고프다해!!"



이렇게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일단 지금 직장을 다니시면서 천천히 생각해 보시라고

많이 이야기 해 드리곤 합니다.



     언어공부, 반드시 유학을 가야지만 잘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유학을 가지않고도 유창한 영어나 중국어를 구사하는 천재(?)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차세대육체적이 영어공부를 했을때....웬지 영어라고 하면 고급스럽고 멋져보이는 그 느낌이 좋아...

직장생활하면서 한창 심취했던 적이 있었죠. 약 5년 가까이...


"헌데 토익은 600점도 못넘기고 회화는 개뿔!! 돈 아깝다해!! 

 우리살람 뼈빠지게 일해서 학원비 다 갖다 바쳤다해!!"



허억....부인을 못하는 것이...제 영어를 공부하는 습관 자체가 잘못되었는데..누구를 탓하리오이까...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낭비를 했더랬죠.

그때 제가 항상 입에 물고 다녔던 말이,
"워킹 홀리데이 가면 잘할수 있는데..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죠. 웬지 외국 한번 나갔다 오면 입에 모터를 달았듯이 유창하게 말할수 있을거라는

큰 착각에 빠졌었더랬죠.


막상 중국유학을 다녀오니, 1년의 시간으로 그나라의 언어를 모두 습득하기에는 부족함이 크더군요.

물론 제 모든것을 다 바쳐서 공부에만 집중한것이 아니었기 때문에...지극히 보통사람인지라

쉽지 많은 않았더랬습니다.

그리고 가장 컸던 착각은,

"24시간 내내 중국어만 할수있다해!! 중국이지 않냐해!!"

...이것입니다.


중국에서 있다고 하더라도....말할수 있는 환경은 주어졌지만 제대로 활용을 할줄 모른다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자 우리가 한번 생각해봅시다.


중국유학 생활도 생활 입니다.

생활하면서....보통 한담이 아닌이상 토론을 해야지 언어실력이 느는데,

그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 쉽지가 않은것입니다.

말그대로 환경속의 환경이 만들어져야만이 가능한데, 이 환경 만드는 것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 환경은 부킹 100%다해!!>


그러다 보니 유학을 하더라도....중국사람들과 호기심에 의해서 잠깐 동안

만나는 경우는 있더라도 말이 잘 안통하다 보니 결국은 짧은 만남으로 흐지부지 되기때문에

중국내에서라도 돈주고 과외선생을 쓰는 경우가 다반사랍니다.

차세대육체적도..성격이 상당히 외향적임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과외 선생구해서

일주일에 3회 2시간씩 공부를 했었다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이야기하던 스터디 동생


오년전에 차세대육체적이 영어스터디를 참 많이 나갔었더랬습니다.

"스터디? 내가 나가면 술터디여!!"


스터디로 시작해서 술터디로 끝나는 차세대육체적만의 기술....ㅋ

헌데 스터디에 1살 어린 여자 동생이...영어를 기가막히게 잘하길래,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외국에서도 몇년 살다온줄 알았답니다.

그때 당시 초중급 스터디였는데....자주 나왔던게 걍 안 잊어먹으려고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비결?? 걍 어릴때부터 아버지와 영어로 많이 쏼라쏼라 해부렀써!!"


사실 진리는 정말 간단한 것이....

그냥 그 환경속에서 계속해서 연습하고 혼자 단어도 외우고..문장도 외우면서

계속해서 구사하다보니 자연스레 실력이 쌓여 영어의 달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최근들어...화상과외 등이 급증한것도 이 때문입니다.

점점 문법위주보다는 실생활의 회화가 중요하다는 것이 인식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죠.

차세대육체적은 전화중국어 학원을 운영[
http://cafe.daum.net/sangmichinese ]하고 있지만...

예전에 화상 영어도 많이 했었답니다.

영어의 끈을 놓치 못하여....ㅠㅜ


언어연수를 못 간다 하더라도, 요즘은 한국에서도 화상이나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환경 조성이 가능합니다.

전화영어나 중국어, 일본어...요즘은 프랑스어도 있더군요.

한 20분 정도 그 나라 사람들과 대화하면...자연스레 입에 붙지요.


요즘은 이런 학원도 정말 많아서리....

대충 차세대육체적이 보는 선정 요건은,




-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사실 이런 화상이나 전화영어,중국어 등의 가격이 천차만별로 되는 이유는

몇가지 있지만, 2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는 브랜드 파워, 즉 이름값입니다.

헌데 이 브랜드파워...거의 제휴가 많습니다.

유명한 학원의 이름을 빌리고 현지 콜센터랑 제휴를 하여....수업을 하는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사실 여기저기서 해봐도 그 수준이 그 수준입니다.

차라리 가격 저렴한데서 해야지 길게 오래할수 있습니다.

전화중국어야..차세대육체적이 운영하는 상미중국어도 저렴하고( 좀 속보이나요? ㅋ)

전화영어는 잉사모라고..
[바로가기] 여기가 저렴하고 괜찮다고 하네요.

굳이 비싼곳보다...저렴한곳을 찾아서 공부하시는게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비싼곳은 10분에 10만원 넘어가는데...저렴한데는 또 10분에 5~6만원 정도 하지요.

요즘같은 소셜네트워킹 사회에...싼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을 하지말고, 한번씩 청강해보면

알수 있다는...

둘째는 경영 센스 부족입니다.

이건..답이 없습니다.

외국이다 보니 불안해서 여기저기에 돈을 바르죠...

회계나 그런 부분도, 기술적인 부분도 직접해서 인건비를 아낄 일을

필리핀이나 중국등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로 몇명씩 쓰다보니.....

돈이 밖으로 새고 효율이 안올라가는 것입니다.


중국만 하더라도, 직원 1명 고용하면 집과 밥은 책임져주는게 관례인지라...

인건비는 4~50만원이라도 실제는 7~80만원을 쓰게 되는데 그걸 모르는 거지요.

여하튼 이런저런 경영센스부족으로.....단가만 높아져가게 되는것이지요...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올라갈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외국어를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혼자서 하루에 1~2시간 정도 단어암기에..

문법연구, 독해만 해주면 언어연수를 하지 않아도 빠르게 실력이 올라갈수 있답니다.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말이지요.

요즘 언어연수 하느라...부모님들 등골 빠지는 집들이 참 많은듯 합니다...


환율도 안좋지만...외국어 공부 만큼은 포기하시지 마시고, 하시면 나중에 모두 자신에게

득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는 분야를 정리하다보니..글이 길어졌다는!!

그럼 열심히 공부하시고 좋은 설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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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차세대육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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