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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s 탈모,건강

처음부터 잡아야 수월한 탈모, 과연 나는??


안녕하세요~ 차세대육체적입니다~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ㅋㅋ

갠적으로 저는 화요일아침을 가장 좋아한답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월요병은 지나고 주말을 또 기다리기 때문인가봅니다..ㅋㅋ


요즘 블로그에 한참 심취를 하고, 여럿 열분들께서 호응을 해주시는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해서~

저녁마다 예전에 제가 관리에 열을 올릴때에 기억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


저번 포스팅에는 피부에관한 이야기들로 꾸며보았었습니다.

사실 아직도 늘어놓고 싶은 수많은 정보가 많지만...이번에는 탈모에 관한 이야기들로 꾸며보려 합니다.

저는 왜이리 관리해야할 부분이 많은지..쩝..ㅜㅜ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감사한것이, 몸이 이렇게 반응을 빨리주어서일까요. 관리를 하면서

어느정도 극복하면서 앞으로 몸관리를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는 합니다.

갠적으로 저는 피부도 안좋아져 봤고, 탈모도 와봤고 (탈모는 이제 멈춘건지...진행되고 있는건지...)

몇년째 관리를 꾸준히 해주고 있답니다!











물론 현재 병원이나 그런곳은 다니지 않고 only 생체실험(?!) 및

기타 좋은것만 먹고, 마음 편하게 
스트레스 안받고 (무지하게

받지만...) 민간요법 (ㅋㅋ)으로만 관리해주고 있지요.



자, 그럼 이번 포스팅은 탈모에 관한 주제입니다. 피부도 스트레스를 많이 주지만

탈모는 뭐랄까요, 강하게 엄습해오는 쓰나미급 두려움을 동반하여 미래에 대한 좌절감을

주고는 합니다.


예전에 저도 첨에 "내가 탈모!!?? 머리가 빠지고 있다고~라고라~??!!"  이 느낌을 받았을때에

슬픔과 두려움은 이루말할수 없었지요~

한번은 제가 꿈을 꾸었는데, 머리가 반삭이 된 아저씨가 있는데, 그게 바로 저이지 않겠습니까??!!

아아....그때만 생각하면 정말이지 지금도 식은땀이...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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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탈모란걸 알게 되면 이런 깊은 슬픔에 빠진닷!!>



그치만 나중에 어느정도 두려움이 없어지고, 관리법을 알게되고...


조금씩 적응해나가면서 탈모를 느끼고 6년이 지난 아아....해가 바뀌어서 7년이군요.,

아직 잘살고 있답니다.

물론 머리숱도 많이 보존하고 있고요, 원체 스타일내고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하는지라 왁스제품을 매일같이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머리결이 많이 상하기는 했지요.


관리만 잘해주시면 !!
(물론 탈모를 느끼시는 분을 말합니다. 많이 빠지신 분들은...

이식하셔야죠...ㅜㅜ 죄송..)

관리만 잘해도 어느정도 탈모에서 벗어나 스타일 내면서 사실수 있다는 말입니다.

물론 완전 유전이실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유전임.,.,.한 10년 뒤에는

순풍순풍 빠지지 않을까 생각중..ㅋㅋ)


탈모에 관한 첫번째 포스팅이니 만큼, 먼저 관리법은 제외하고 자가진단 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탈모를 느끼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그때는 이미 한발 늦은 겁니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는 않으나 잃어버린 모근만은 어떻게 다시 찾기가 힘들다 그말이지요.

모근이 안죽도록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탈모가 왔다는걸 느끼는 순간부터!!

샴푸사용은 자제를 해야 합니다...저도 샴푸 이빠이 쓰다가...머리가 순풍순풍...


지금 먼저 자신의 머리를 만져보시고, 예전보다 얇아졌는지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쩝.,...옛날의 나의 머리는 분명 이렇게 굵고 건강미가 넘쳤는데!!

지금은 얇고 부드럽다면~!! 이것은 과연 어떤현상인것인가!!







옛날에 제가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머리를 감겨주면서

"머리결이 참 부드러우세요~"

댕장........그때는 몰랐습니다...기분은 좋았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바로 탈모의 전초전이 었다니,.,.


자 지금 당장 머리 열개를 살짝 힘을 주어 뽑아 보십시오.

너무 힘을 주어도 안되고 살~짝 (약간 애매모호하죠 ~ ^^)

5개 이상 뽑혀져 나가면....(물론 힘을 얼마나 주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당신은 탈모가 되실수도 있어요!!



  
    탈모를 알아보는 방법중...머리가 막 빠지는 경우는 그래도 스트레스성 탈모이기 때문에

    다시 관리가 가능하지만, 머리가 얇아지는 현상은...

    앞으로의 탈모대란의 전초전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당장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

가봤자 똑같거든요. 별로 처방해주는 것도 없고 그저 약파는 피부과~ 나븐넘들~

제가 예전에 트리xx이라는 샴푸를 처방 받았는데... 그리고 여러 약들도 처방을 

받았지만 결국 다 버렸습니다.

쓸모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단 하나, 관리입니다~!!!

자 어떻게 관리를 할것이냐, 지금부터 블로깅 해나가겠습니다.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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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힘입어 더 좋은 정보들을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